Search Result
-
제11회 양산시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양산의 미래를 이끌 중·고등학생들의 시정 관심을 높이고 학생 특유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양산시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교생들은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양산시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 양식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부서심사 및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을 선정 할 예정으로 최대 10팀의 수상 팀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 각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 될 계획이며 시정 접목 부분 등을 감안해 등급에 해당되는 제안이 없는 경우에는 최종심사 후 선정 된 최대 10팀에게 참가상 각 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로운 양산을 만들어 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양산시 중·고교생들의 시각이 반영된 다양한 제안으로 다시 뛰는 양산시를 만들 참신한 정책이 발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8-05
-
봉화군 지역아동센터 백천계곡 힐링 프로그램 성료
봉화군 지역아동센터 백천계곡 힐링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백천계곡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백천계곡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주관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센터 아동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백천계곡 일대를 맨발로 걷고 명상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주목을 알아보고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에서 센터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05
-
경북교육청, 8월 상설갤러리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본청 1층 상설갤러리에서 황혜성 작가의 초대 개인전 ‘누구에게나 꽃이 피는 시기가 온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상설갤러리는 2016년 3월부터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 청사를 방문하는 학부모, 학생, 도민들과 직원들에게 문화 감상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황혜성 작가는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감으로 추상미술의 매력을 표현하며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에게나 꽃이 피는 시기가 온다’라는 주제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특별하고 빛나는 순간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상상의 꽃으로 표현했다.
황혜성 작가는 “고향인 경북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경북 예술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 작품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도민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경북교육청, 2024 정부연습 준비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정부연습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19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 정부연습’을 앞두고 올해 연습 목표 달성과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8월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정부연습이지만, 올해는 특히 엄중한 안보 현실을 반영해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조처하고 있다.
이건 비상계획관은 “최근 북한의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강화와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긴장되고 있는 가운데,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2024 정부연습 사전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정부연습의 정의와 추진 배경, 공무원들의 역할과 훈련 참여 방법 등 실무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공직자의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연습 기간 동안 충무계획을 검증해 비상사태 시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교육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여름휴가 중 위기관리 방안 마련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여름휴가 중 위기관리 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휴가 동안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학생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방학 동안 학생들은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부모나 보호자의 부재 또는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정성을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친구들과의 사회적 교류가 줄어들거나, 방학 동안의 학업 공백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등 여러 요인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해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마음 건강 위기 학생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필요시 상담을 시행한다.
여름휴가 동안 학생들이 학교와 멀어지는 만큼,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마음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또한 가정 연계를 강화하고 가정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집에서도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Wee센터와 바로지원 365 위기대응팀이 신속 대처하며 학교는 자체적인 시스템에 따라 위기 학생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학생 위기 발생 시 사안 보고 체계에 따른 신속 보고와 자살사안 업무 절차 매뉴얼 제공, 학생 자해 이해 및 대응에 대한 교사용·학생용 리플렛 자료 제공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휴가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철저한 관리와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05
-
경북교육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특수교육실무사 332명과 특수학교 생활지도원 23명 등 총 355명의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4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교육청 특수 교육 정책 소개와 신재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소통과 공감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법’ 특강, 김성남 소통과 지원 연구소 소장의 ‘문제행동 중재와 긍정적 행동 지원 프로그램’ 강의, 황사랑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의 한국무용과 목요커의 공연, 임운나 해피브레인 코칭 & 상담 센터장의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몸과 마음 건강 자기 관리법’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행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특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지원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맞춤형 특수 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지원 역량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슈퍼주니어-D&E, 오늘 中 싱글 ‘약속’ 전 세계 발매
사진 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킨다.
슈퍼주니어-D&E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중화권 싱글 ‘约定’ 을 공개한다.
‘约定’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중 늘 마지막에 외치던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찾아올게요 우리 또 만나요”라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깜짝 발매를 결정했다.
슈퍼주니어-D&E의 이름으로 준비하던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슈퍼주니어-M의 멤버 시원, 조미, 려욱, 규현이 가창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을 맡은 동해와 함께 조미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슈퍼주니어-D&E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 많은 선물을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혀 공개를 앞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슈퍼주니어-D&E는 ‘约定’ 발매와 더불어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를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방콕,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등에서 열릴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슈퍼주니어-D&E의 ‘约定’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05
-
전통문화기업인들과 전통문화산업 육성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8월 5일 오후, 한지가헌에서 전통문화기업인, 창업기획자 등을 만나 전통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문체부는 올해 9월의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시행에 앞서 분야별·권역별 토론회 등을 열어 전통문화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일반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들과 함께 전통문화산업 현황과 과제,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르디자인하우스 장하은 대표, 채율 이정은 대표, 무자기 심보근 대표, 천양피앤비 최영재 대표, 광화문169 김효정 셰프, 비파선셋 김주영 대표 등 한복·공예·한지·한식·전통공연 관련 기업인을 비롯해 창업기획자인 엔15파트너스 허제 대표, 전통문화 관련 다양한 강연과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송인 마크 테토 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완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유인촌 장관은 “전통문화기업은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다 기업 성장은 전통문화산업이 발전하고 산업생태계가 단단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들이 경쟁력과 매력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통문화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05
-
‘2024 파리올림픽’에서 ‘케이-북’ 작가 만난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케이-북’ 작가 만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8월 6일과 7일 그림책 작가의 실시간 그림 공연과 한국-프랑스 문학 작가 대담, ‘케이-북’ 강연 등 ‘케이-북’ 작가 행사를 열어 한국 출판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높인다.
먼저 이기훈 그림책 작가는 8월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코리아하우스 소극장 현장에서 ‘가면놀이’ 연작을 직접 그리는 ‘라이브 페인팅’ 공연을 펼친다.
이기훈 작가는 완성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리는 행위의 과정과 시간도 작품 일부로 보고 그 의미와 서사를 확장해 온 예술가이다.
‘가면놀이’ 연작 시리즈는 누리소통망에서 이미 수천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실시간 공연에서도 ‘ 과정도 예술로 확장한’, 그 연장선에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예술 세계를 황재호 음악 감독이 준비한 음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감독이자 디제이. 2021년 런던 ‘디제이 매그’에서 떠오르는 예술인 12인에 선정 우리나라의 윤고은, 백수린 작가와 프랑스의 베르나르 미니에 작가는 8월 6일 오후 5시 45분부터 ‘인간이라는 미스터리’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에 대해 토론한다.
양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한’ 인간의 깊은 심연, 내면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의 진행은 허희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대담에 참여하는 윤고은 작가는 2021년 밤의 여행자들로 아시아 작가 최초로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한 대거상 번역추리소설상을 받았다.
해당 도서는 ‘에코 스릴러’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고 현재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백수린 작가는 2011년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으로 등단해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해왔다.
베르나르 미니에 작가는 2011년 장편소설 눈의 살인으로 데뷔한 프랑스 추리 소설계 대표 작가로서 단단한 서사를 통해 이야기에 탄력을 주며 주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왔다.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2회 수상한 강형원 사진기자는 8월 7일 오후 5시 45분부터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찬란한 유물과 유적, 유구한 문명과 문화를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형원 사진기자는 엘에이 타임스, 에이피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서 근무하면서 우리 민족의 방대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저서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출간한 바 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6월 파리 전역의 서점, 도서관, 학교 등에서 그림책 작가 연수회, 한-프랑스 작가 대담 등 다양한 ‘케이-북’ 행사를 개최했으며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케이-북’ 상설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0월에는 파리에서 열리는 ‘2024년 프랑스 케이-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도서와 작가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김용섭 미디어정책국장은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파리 전역에서 다양한 한국 작가와 도서를 현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케이-북’의 우수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널리 알려 출판 한류의 흐름을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지’ 20곳 찾아요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지’ 20곳 찾아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8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
‘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의미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단차 등 보행 환경 정비를 통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열린관광지’는 전국 162개소로 이 중 132개소의 조성이 완료되어 관광취약계층이 함께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관광취약계층이 기존의 열린관광지에 ‘나눔여행’을 다녀온 후 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4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2~4개의 관광지점으로 구성된 관광권역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관광지점에 대해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관광지별 맞춤형 무장애 환경 조성 상담, 주요 관광지점 편의시설 개보수, 장애 유형별 안내 체계 정비, 관광콘텐츠 개발, 종사자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이미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의 경우 관광지점 1개만 추가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미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을 구축한 관광지라도 체험 콘텐츠나 홍보, 상담, 무장애 프로그램 관리 운영 등이 필요하다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의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의 ‘새소식·공지’ 게시판,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의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14일 오후 2시, 그레이프라운지에서 ‘열린관광지’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열린관광지’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해 사업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휠체어 사용자인 ‘계단뿌셔클럽’의 박수빈 대표가 관광취약계층에게 ‘열린관광지’의 의미를 알리고 무장애 관광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열린관광지’에 관심 있는 지자체 관계자나 관련 사업자 등 누구나 사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피로를 줄이는 관광지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버려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난방연료로 활용한다
버려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난방연료로 활용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등 공급 계약’을 통해 5년간 15,000톤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을 우드칩으로 가공해 대구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로 공급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및 부산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3,000톤가량의 방제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소나무는 전량 수집한 후 파쇄 등 방제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의 방제과정에서 나온 산물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해 파쇄에 따른 방제비용을 절감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방제목을 활용한 우드칩을 생산해 지역 난방연료로 사용한다.
이때, 병해충 방제목은 목재 부산물로 건설폐자재처럼 오염된 폐목재와는 구분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우드칩 설비로 개별/중앙난방 대비 최대 10%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온실가스 약 2.2만 톤 감축효과가 있다.
대구시가 공급하는 방제목은 연간 연료량의 6% 정도로 매년 3.2억원의 열 매출액을 차지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시가 경제성이 낮아 원목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방제산물을 모아 놓으면 난방공사가 파쇄와 운반과정을 거쳐 난방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지역난방 에너지 비용과 방제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지속 추진해 탄소중립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월 계속되었던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해충의 발생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5일부터 2주간 집중 방역소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차량방역기동반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가와 상습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13개 읍·면·동에 배치된 23명의 방역소독원들이 공원, 산책로 유원지 주변 등 상습 민원 발생지역을 집중 방역한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에 모기 등 해충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해충기피제함 신규 설치해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역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사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방역사각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집주변 상습적 고인 물이 유발되는 환경을 제거해 모기 등의 해충 발생을 예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8-05
-
김해시장-청소년 소통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 2층에서 김해시장-청소년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는 9월 제3회 청소년모의의회 개최예정일 : 2024.9.7.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 참여기구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김해학생의회, YWCA Y-teen, 김해시학교밖청소년단 등 소속의 청소년 10명이 초청됐으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수제버거를 먹으면서 제3회 청소년모의의회 준비 현황, 김해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연지 청소년모의의회 의장은 “김해시에서 청소년을 위해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모의의회를 위해 6개월에 걸쳐 정책제안서 작성법, 자유발언 방법 등을 지도해주셔서 정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고 정치 공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요즘 청소년은 정치에 관심 없고 과도한 학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을 보면 우리 김해시의 미래가 밝다”며 “청소년모의의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김해시, 아리랑 접목 건강체조 개발 보급
김해시, 아리랑 접목 건강체조 개발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 재능기부로 아리랑 노래에 접목한 건강체조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김해~랑 건강체조’로 이름 붙여진 이 체조는 김해랑 같이, 김해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에 맞춘 체조라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다리운동부터 허리운동, 런지 동작까지 간단하면서 다양한 동작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고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전체 3~4분이 소요된다.
배포용 홍보 영상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112명의 시민이 출연해 올해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건강체조를 따라하며 올해 김해 3대 메가이벤트(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랑 건강체조’ 보급을 위해 9월부터 보건소 건강체조교실반을 운영히며 건강위원회, 걷기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걷기체조지도자를 양성해 마을별, 부서별 행사 시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교육청과 초중고에도 영상을 배포해 활용하도록 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3대 메가이벤트를 추진하는 뜻깊은 해에 시민 건강을 위해 제작한 ‘김해~랑 건강체조’로 건강도시 김해 이미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건강체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5
-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이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3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룡기 유스컵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 30개 팀이 참여했다.
8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 진행 후, 각 조 1위와 2위를 한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은 치열한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마친 후, 마침내 지난 1일 오후 7시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서해고와 결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3분에 허은찬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김동영 선수가 쐐기골을 넣으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남해스포츠클럽의 김규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배종필 감독과 정성훈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 최현서 선수는 수비상, 김해승 선수는 GK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전국의 우수 명문팀들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쳐 우승의 영광을 안은 우리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선수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남해의 잘 가꿔진 천연 잔디구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벗삼아 더욱더 발전하는 스포츠 클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대표이사는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남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며 앞으로도 클럽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