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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 추진
동해시,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봉정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체험관의 부재로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에서 체험을 진행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농촌 체험활동을 운영해 신규 농촌체험관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봉정마을 연당일원에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66.95㎡ 규모에 체험실, 주방, 사무실, 저온저장창고 등 시설을 갖춘 농촌체험관 조성에 나선다.
지난 4월 건축설계를 준공했고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초 착공했다.
올 연내 준공할 계획이며 추후 지붕 구조물도 추가할 예정이다.
농촌체험관이 신축되면 봉정마을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체험 편의시설을 제공해 연꽃축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상시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관광을 활성화해 농가 소득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촌체험관 건립 사업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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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나서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내성천 봉화은어축제장에서 봉화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바다보다 하천 및 계곡에서 더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여름철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운동, 보호장비 착용, 수심 확인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봉화군을 방문하는 모두가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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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감자수제맥주 시음회 개최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감자수제맥주 시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제26회 봉화은어축제기간 중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감자수제맥주 시음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음회 행사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인적자원 양성과 조직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이번 시음회 때 주민과 관광객들을 통한 맛과 향 등 기호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봉화감자수제맥주개발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번 시음회를 시작으로 수제 맥주 현장참여형 심화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제일 단장은 “현장참여형 생산자교육생 모집을 통해 전문 생산자를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음회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품질 좋은 봉화산 감자를 이용한 수제맥주가 개발·생산된다면, 향후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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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이벤트로 성공적으로 모금 마무리
봉화군,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이벤트로 성공적으로 모금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봉화군 고향사랑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1,100만원을 모금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봉화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축제 기간 중 106명이 현장기부에 참여해 1,100만원이 모금됐으며 지난 7월 28일 진행된 봉퀴즈온더블록 행사 중 봉화출신 배우 이성민 씨도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이벤트 실시로 봉화 은어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경품으로 지급된 봉화사랑상품권을 축제장, 관내 음식점 등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대표축제인 은어축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기부하신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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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목포시,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일 자매도시 목포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영주시청 세무과 직원들과 목포시청 직원들은 각각 25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서로 지역의 발전을 응원했다.
양 도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응원 챌린지를 통해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이 100만원을 교차 기부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영주시와 1998년도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6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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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보건소,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0개소에서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통시장 상인들은 혼자 늦은 시간까지 점포를 운영하느라 의료기관을 찾아갈 시간이 없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8일 풍기선비골 인삼시장을 시작으로 9일 골목시장, 12일은 종합시장과 신영주번개시장, 14일 풍기토종인삼시장, 19일 중앙시장, 22일 풍기인삼홍삼상점가, 23일 풍기인삼시장, 29일 영주문화시장, 30일 공설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인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치매선별, 우울척도 등의 정신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싱겁게 먹기, 금연,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상담·지도,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홍보물 배부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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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영주장날,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영주장날,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식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맞이 할인 기획전’은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한우, 인삼을 비롯한 미곡류, 가공품 등을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할인쿠폰을 일일 각 100매씩 발급한다.
쿠폰은 계정 당 최대 3회 발급되며 최소 금액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주장날 쇼핑몰과 제휴를 맺은 11번가에서는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주시농특산물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영주장날에서 준비한 할인전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생산농가의 이익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영주장날 쇼핑몰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천여 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앞서 지난 1월에 진행된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열띤 성원으로 9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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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설계 공모 현장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영덕중학교에서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과 증축 사업’ 설계 공모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발주처의 요구사항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지침을 설명하고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와 학생들의 동선계획, 효율적인 공간계획,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되도록 설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 조건을 확인하고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중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건축서비스산업 통합 정보 플랫폼인 건축HUB를 통해 참여를 사전 접수한 설계사무소와 학교 관계자, 설계 공모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최종 공모안을 신청받아, 10월 24일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0월 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영덕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 및 증축 사업은 영덕중학교 대지 내에 부지면적 54,460.36㎡, 증축 총면적 1688.01㎡, 본관동 리모델링 1824.55㎡ 지상 4층 규모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92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설계참여자가 현장 요건을 직접 파악함으로써 기존 건축물과의 조화, 보행자의 안전, 부지 특성 등을 고려한 완성도 높은 공모작품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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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9일까지 도내 학교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담당 교사 49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예천과 구미, 경주에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전국적으로 10대 마약 사범과 범죄 사례의 증가에 따라 학교에서의 마약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예방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국립안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초빙되어 약물중독 기전과 청소년 약물중독의 위험성, 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초등·중등 마약 예방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고 공모전과 지역별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유해 약물 예방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학교 방문 예방 교육을 지난해 88건에서 올해 700건으로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교육지원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법무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학교 방문 예방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중심의 마약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을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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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가 이끄는 교육 정책을 위한 선도 교원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유초등교육 정책분야 선도 교원 32명을 대상으로 IB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에 관한 선진교육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선진 교육 정책과 우수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앞으로 유초등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북 IB 프로그램 도입과 연계해, 2022년 IB 월드스쿨로 승인받은 표선초등학교를 방문해 IB 운영 방법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 배움 학교’를 운영 중인 애월초등학교를 방문해 민주적 학습공동체 운영과 학습자 중심 수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이라는 주제로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정책 활성화를 위한 분임 토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제주교육박물관과 아르떼뮤지엄, 세계자연유산센터 등을 방문해 주제에 따른 학습을 실제 상황에 전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IB 수업 탐구학교와 연계해 IB 관심 학교를 공모하고 교사 연수를 추진해, 교실에서 학생들이 배운 개념이 실제 상황으로 전이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의미 있는 교육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 IB 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사들이 교육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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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과 연계한 교사 맞춤형 연수로 열기를 더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사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대학교에서 기술·가정, 정보 교과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 기초 과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다양한 과목이 개설됨에 따라 교사들의 다과목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안동대학교와 연계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다과목 지도 연수는 교사들이 서로 다른 과목을 통합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심화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인공 지능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연수를 통해 교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기법을 배우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허경아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의 ‘의대 지역인재 전형 증원에 따른 입시 준비 전략과 대입 개편에 따른 진학 상담’이라는 특강으로 시작한 연수 프로그램은 김용진 동국대학교부설고등학교 교사의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대입 준비’와 조홍래 경북여자고등학교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 영남대학교 입학사정관과 박진근 충남교육청 교육연구사의 ‘학생부 종합 전형 서류평가 실습’과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운영 방향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와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까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주제별로 다양하게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더욱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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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이채영 학생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국회의장 대상 수상
경북교육청,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이채영 학생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국회의장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이채영 학생이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지난 3월, 어린이들에게 교실 밖 민주주의 현장 체험과 역할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국회 대상 학교 신청을 받았다.
올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열기 속에 전국 117개 학교에서 862명의 동아리 회원이 참여해, 총 103건의 법률안과 61건의 질문서가 제출됐다.
그중 초등학교 우수법률안 17건과 우수질문서 5건이 최종 선정됐다.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 소속 이채영 학생은 지난달 26일 상임위원회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합성 니코틴 규제 및 담배 판매 금지’ 법률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3개 분과 상임위원회별 발표 결과, 이채영 학생의 법률안은 우수법률안 7건 중 하나로 선정되어 국회 본회의장에서 발표됐으며 최종적으로 국회의장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법률안 제안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이채영 학생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의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와 타협, 토론과 논쟁 등을 통해 실제 법률안을 만들어 보는 입법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해, 국가와 사회를 위하는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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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 한국과학기술원 국가 미래 전략 연구 지원 및 카이스트 영문 명칭 표기 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과학기술원 의 국가 미래 전략 연구를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은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목적에 국가 미래 전략의 연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카이스트 명칭을 한국과학기술원의 공식 영문 명칭으로 표기하는 근거를 마련한 ‘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안 ’ 을 발의했다고 6 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의 산실로 최근 인공지능 , 바이오 , 소재 , 글로벌 다중위기 등 미래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한국과학기술원의 설립 목적에 국가 미래 전략의 연구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한국과학기술원이 국가 미래 전략 수립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차 의원이 개정안에서 한국과학기술원의 설립 목적에 ‘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 ’ 를 명문화함으로써 한국과학기술원이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국제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KAIST’ 명칭을 한국과학기술원 영문 표기로 법률로 규정했다.
차지호 의원은 “ 한국과학기술원이 우리나라 미래 전략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제도적 뒷받침을 해주는 법안을 발의했다” 며 “ 우리나라가 글로벌 다중위기와 AI 혁신 등 대전환기에 미래 전략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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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금융취약계층 보호 및 금융역량 향상’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발의, “금융취약계층의 권익 보호 위한 기반 마련”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8월 6일 금융취약계층의 권익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정책을 수립하고 건전한 금융생활 지원 및 금융소비자의 금융 역량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년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을 활용한 금융거래가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노인, 장애인 등 금융생활에 취약한 사람들이 금융사기 등의 피해를 입거나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박상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취약계층 보호 및 금융역량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별도로 수립해야 한다.
또한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내부통제 기준에 금융취약계층의 편리한 금융생활 지원 및 금융피해 방지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키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박상혁 의원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반화되면서 어르신이나 미성년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신종 사기가 많아졌다”며 “금융위원회는 금융피해 사례나 의심사례를 적극 수집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등 이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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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을 위한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에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로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체전 전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소 럼피스킨병은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과 피부 결절 등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해 10월 서산에서 처음 감염이 확인된 뒤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접종 일정은 8월 4개월령 송아지 사육 324농가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하고 9월부터 체전 전까지는 전체 소 사육 644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 7명을 동원해 일제 접종을 진행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방문객 증가로 럼피스킨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가는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내·외부 물웅덩이 제거, 끈끈이 트랩 설치 등으로 매개곤충 서식 밀도를 낮추고 주기적인 청소·세척·소독으로 농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한편 소의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덩어리, 고열, 유량 감소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작년 11월 소 사육 676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4개월령 송아지 사육 294농가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실시했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