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이와의 행복한 순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세요"
"아이와의 행복한 순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양성평등 실현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과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0 ~ 6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아빠가 자녀와 함께 보내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신청서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은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7일부터 16일까지로 심사를 통해 각각 6개의 사진과 영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총 12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구미시청 누리집 및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구미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양성평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고 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15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 교육, 여성정책 세미나, 저출생 극복 사업,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 여성 안심환경 조성, 지역 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8-06
-
월세는 구미시에 맡기고 꿈을 펼쳐라…자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실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 인구청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시행하는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 국토부의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 등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원 대상자를 만 39세까지 늘리고 중위소득 기준을 120%까지 확대해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수혜 공백을 메우고 지역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에 정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만 19 ~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 근로자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소득기준과 재산 1억 2천 2백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일 기준으로 구미시에 소재한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임대차계약증빙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들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의 최대 10만원을 24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구미시는 신청서 접수 사항과 공적자료 조회결과, 생활실태조사 확인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월세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미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06
-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이용객 1000만 돌파 전국구 명소로 '인증'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이용객 1000만 돌파 전국구 명소로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용객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총 누적 이용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낙동강체육공원이 전국 대회 및 대규모 행사 유치의 최적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루어낸 결과다.
특히 LG기 주부배구대회, 동화축제, 구미배 전국 3on3 농구 대회, 2024 I리그 축구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구미시의 명성을 한층 더 높였다.
앞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등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
낙동강체육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에는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여름에는 워터파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편의점과 매년 약 20만명이 찾는 구미 캠핑장, 그리고 관내 최대 규모인 구미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시설들은 이용객 수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7월 20일에 개장한 워터파크는 운영 11일째인 7월 31일 기준으로 입장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일 최대 입장객 수는 2,000명을 넘겼다.
방학 시즌을 맞아 입장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방학이 끝나는 8월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추가적인 활성화를 위해 ‘참살이 캠핑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5년 준공 예정으로 기존 오토캠핑장에 50면을 추가해 전국 최대 규모의 최신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주변 수변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축구장 1면을 국제규격 및 인조잔디 구장으로 정비해 전국 대회 경기 유치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구미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06
-
정선군, 군민 음주문화 개선 위한 모니터링 추진
정선군, 군민 음주문화 개선 위한 모니터링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음주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4년 음주조장환경 모니터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청소년의 음주예방 차원의 주류접근성을 제한하고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음주폐해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음주문화 개선 홍보를 위한 모니터링단을 구성, 정선군 치매정신건강통합센터 회의실에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조사표 작성 실습, 모니터링 내용 및 방법, 조사표 작성 방법 등 지역사회 음주조장환경 모니터링 교육을 마치고 이달 21일까지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지역에 주류판매점, 교통수단 및 시설 등 100곳을 대상으로 홍보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거점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물론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에 주류판매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주류 판매점, 교통수단 및 시설 등에 부착된 광고 기준 위반여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위반 사항이 발생 시 모니터링 결과 데이터 입력 및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인식 개선과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음주 문화 변화와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정선군, 트레킹의 성지 민둥산 환경개선 사업 추진
정선군, 트레킹의 성지 민둥산 환경개선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트레킹의 성지로 자리잡으며 연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민둥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둥산은 해발 1,119m 8부 능선 66만 여 제곱미터에 억새가 끝없이 펼쳐진 전국 최고의 억새 군락지로 은빛억새와 돌리네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트레킹의 성지로 떠올랐다.
이에 군은 다가오는 민둥산 은빛억새축제에 지난해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을철 주차가 집중되는 증산초교 주차장, 민둥산등산로 제2주차장 일원에 선하지 수목제거 및 가지치기, 위험목 제거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이달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둥산에 오를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등산로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황재흠 남면장은 “은빛억새와 돌리네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민둥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국민고향의 청정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경남진주혁신도시 랜드마크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순항
경남진주혁신도시 랜드마크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진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복합문화도서관 구축사업은 2018년 12월 경상남도, 진주시, LH, 경남도교육청 등 4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해 총사업비 643억원을 투입, 충무공동 184번지에 건립된다.
복합문화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문화·체육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만 1266.6㎡ 규모의 도서관과 문화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시청각실과 강좌실, 지상 1층 청소년 특화공간, 지상 2~3층 열람실, 지상 4층 사무실로 구성되며 문화관은 지하 1층에 수영장, 지상 1층에 전시실·카페·프로그램실, 지상 2~3층에는 다목적강당과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4월 기공식 개최 후 감리단 선정 및 가설사무소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들어간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토목공사에 착수함으로써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복합문화도서관이 진주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문화·교육을 주도하는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하동군 보건소,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추진
하동군 보건소,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어린이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하동유치원과 관내 어린이집 8개소에서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치과위생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 불소도포, 구강 보건 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미취학 아동기는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보건 교육과 개인별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6세 전후로 나는 영구치는 표면이 약해 충치에 매우 취약하므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구강보건 교육과 불소도포, 구강교육 활동지 및 구강 위생용품 배부를 통해 치아우식증 예방과 평생 건강 지킴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불소도포는 치질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구강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함으로써 약 30~60%의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06
-
하동군 축산농가 경영안정 특별지원 대책 수립
하동군 축산농가 경영안정 특별지원 대책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최근 사룟값 인상 및 솟값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1억 1천여만원의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 지원이 필요한 축산 현안 사업에 집행이 저조한 사업예산을 투자함으로써 예산의 효율성까지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투자 계획이 적용되는 사업은 ‘솔잎한우 혈통정보 지원 사업’과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이다.
‘솔잎한우 혈통정보 지원 사업’은 하동 한우와 하동 경매시장 가치 증대를 위해 하동가축시장에서 경매되는 송아지 혈통정보를 정확하게 확인 및 사전 공표하는 사업으로 기존 2,000두 4천만원에서 2,500두 6천2백5십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사료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9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운송비 지원 단가를 기존 20원/1kg에서 30원/1kg으로 대폭 향상함으로써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한도 또한 9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향상했고 8월 초부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등록 득한 젖소 농가, 한우 사육두수가 50두 이하인 농가이다.
한편 하동군은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관련해 △조사료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 △조사료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 △소규모 축산농가 조사료 구입비 지원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료 구매 융자금 이자 지원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랩 지원 총 6개 사업을 통해 총 7억 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장기화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으며 FTA 피해보전직불금과 더불어 농사의 생산비 절감과 실질적 소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2024-08-06
-
하동군 곳곳 회전교차로 도심-외곽 잇는 안전한 연결고리
하동군 곳곳 회전교차로 도심-외곽 잇는 안전한 연결고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곳곳에 설치하고 있는 회전교차로들이 쾌적한 도로 환경과 원활한 차량 통행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교리 817 일원에 설치된 진교면 화포 회전교차로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화포 교차로는 지방도 1002호선과 1003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안전이 취약해 환경 변화가 지속해서 요구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군은 도로관리청과 협의 후 3억 5천여만원을 들여 2022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5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화포 교차로는 회전차로 우선 원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교차로 통과시간과 사고율을 대폭 줄였으며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도심과 외곽을 하나로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동군은 교통 요충지에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친 회전교차로 또는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해서 설치하며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원활한 차량 소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흐름을 위해 지속해서 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청암면 자원봉사캠프 “정리수납의 신” 프로그램 운영
청암면 자원봉사캠프 “정리수납의 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청암면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와 면내 자원봉사자 5명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의 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리수납의 신’ 프로그램은 2024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프지기와 자원봉사자는 면사무소에서 선정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을 직접 도와주며 자녀들에게 정리·수납 방법을 알려줬다.
김숙희 캠프장은 “단순히 정리·수납을 도와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직접 가정환경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구석구석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주기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암면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년 개소한 단체로 경남지역 캠프 공동 프로그램 ‘생활폐기물, 모아? 모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자원봉사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8-06
-
전국 공공도서관 지속 확충, 방문 이용 증가세 뚜렷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4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2억 2백만명,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는 2천7백만명으로 ’22년 대비 14.5% 증가해 공공도서관 방문 이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3년 공공도서관은 1,271개관으로 전년 대비 35개관, 2.8%가 증가했고 전국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대상 인구는 40,382명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10개관, 서울 지역 8개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의 도서관 확충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관당 봉사 대상 인구수를 볼 때 여전히 수도권과 광역시에는 공공도서관을 확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방문자 수도 1관당 159,137명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한편 대출 도서 수는 1관당 109,637권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공공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도 다소 감소해 1관당 82건을 진행했으나,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1관당 21,280명으로 전년 대비 4.6%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도서관의 기반시설과 서비스가 개선된 영향으로 도서관 내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도서관의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인구수 감소 영향으로 2.41권으로 1.3% 증가했으나, 1관당 도서자료 수는 97,301권으로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자자료 수는 1관당 478,147점으로 전년 대비 601.1%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조사방식을 개선해 구독형 전자자료를 포함한 새로운 전자자료 유형이 조사된 결과로서 공공도서관의 장서 유형이 다양해지고 특히 전자자료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용 자료 수는 1관당 862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전국 공공도서관의 자료·시설·인력·예산·이용·취약계층 서비스 및 전자서비스 관련 자세한 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체부 강대금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도서관 현안 파악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활동과 그 영향력을 신뢰성 있는 수치 정보로 제공해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자연특별시 무주의 숨은 관광지 찾아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6일과 7일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장미란 차관은 매월, 대한민국 각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찾아 체험하고 접근성, 흥미, 만족도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한다.
그 첫 번째 편으로 올해 방문의 해를 맞이한 ‘자연특별시 무주군’을 방문한다.
장 차관은 먼저 태권도원을 방문해 반딧불태권도장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수련프로그램 중 하나인 ‘힐링태권체조’를 체험한다.
이어 올해 10회를 맞이한 ‘태권도원 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한다.
8월 7일에는 태권도 겨루기 대회도 참관할 계획이다.
’14년 개관 이후 전 세계 212개국 1억 5천만 태권도인의 성지로 주목받고 있는 무주의 태권도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 경기장과 공연장, 박물관, 체험관, 숙박시설 등을 갖춘 곳이다.
‘2017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와 ‘국제태권도융합콘퍼런스’ 등 국내외 태권도 경기와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외 복합체험 시설인 ‘플레이원’과 체험관 ‘얍’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아울러 올해 2월, 태권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무주군은 태권도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 취업 등 정주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무주군과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태권 마을과 생태모험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태권 마을과 생태모험공원은 지역소멸 대응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란 차관은 태권도원에 이어 ‘전북투어패스’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이용해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을 체험하고 자전거여행객들을 위한 덕유산 레저바이크텔의 시설도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위해 ‘2024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다.
반딧불이가 살 수 있을 만큼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 태곳적 원시림이 잘 보존된 지역 특성을 살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특별시’를 표방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고속철도와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산골영화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결과 관람객 2만명 이상이 무주를 찾았다.
장미란 차관은 “무주는 반딧불이가 있는 청정 자연과 태권도의 힘찬 기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태권도원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각각 개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 널리 알리고 권역별로 연계해 더욱 많은 내외국인들이 더 많은 기대와 즐거움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특허정보’도 국가 자산… ‘산업재산정보법’ 제정·시행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안보 관련 기술유출 방지 및 효율적인 산업재산 전략 수립 등을 위해 전 세계 5.8억 건의 특허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한 산업재산정보법이 8. 7. 본격 시행된다.
특허청은 산업재산 정보의 수집·생성, 정비, 관리, 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의 ‘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8. 7.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5.8억 건의 특허정보는 연구개발 중복 방지 및 산업·경제·안보 관련 주요 이슈 분석, 국가 정책 및 기업 경영전략 수립 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핵심 정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대한 특허정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활용할 법적 근거가 미흡해 특허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산업재산정보법은 국가안보·기술유출 방지 목적의 산업재산 정보 제공 기술·산업 지원 목적의 산업재산 정보 분석·활용 특허정보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산업재산정보법의 시행으로 국가 안보 관련 기술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출원 중인 특허정보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분석결과를 국가행정기관에 제공하는 등 기술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출원 후 18개월이 지난 공개 특허 데이터만 활용할 수 있어, 최신 기술 분석과 타 기관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산업재산정보법’ 제정으로 기술 안보와 관련된 긴급 사안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연구개발·산업지원을 위해 특허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우리기업·연구자 등 발명자 정보공개정보를 포함한 특허정보를 수집해 정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특허정보를 가공·분석해 세계 기술동향을 적시에 파악하고 중복연구를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산업재산 전략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특허정보 체제·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및 정보화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특허정보 인프라도 구축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특허청은 산업재산정보법 시행과 발맞춰 특허정보의 전략적 분석·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보자료 발굴·정비, 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 산업재산 정보 활용 지원 등을 포괄하는 산업재산정보 활용 기본계획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산업계,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재산 정보 활용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을 출범했고 관련부처, 특허정보서비스업체, 출원인·발명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허청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산업 기술 유출·침해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산업재산정보법의 시행을 계기로 특허정보를 활용해 우리기업의 기술 안전망을 구축하고 우리 기업·연구기관이 우수한 특허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6
-
‘2024년 원아시아 화장품 포럼’ 사전 등록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 화장품 기술 혁신과 연대’라는 주제로 10월 1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년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사전 참가 신청을 10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규제외교를 통해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개최하고 그 나라의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해 왔다.
참고로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포럼을 통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국산 화장품이 아시아에서도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규제당국, 산업계, 학계 등 화장품 분야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국가 간 화장품 규제조화를 위한 규제기관의 역할과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유럽 화장품협회 등 국내외 전문가의 특별·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뷰티와 첨단기술의 융합 △디지털 라벨링 △첨단기술을 활용한 뷰티제품 개발·생산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 등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아시아 규제당국 간 협력회의’, ‘2024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 등도 이번 포럼과 연계해 함께 개최한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10월 16일까지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누리집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이 아시아 규제당국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그간 화장품 규제환경의 변화를 되돌아보고 아시아 국가 간 화장품 규제조화 및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6
-
동해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지자체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평생학습 추진체계·사업운영·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가지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배움-나눔 선순환 구조의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 평가를 발판으로 ‘더: 누리고 다〔多〕행복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비전으로 고품격 시민역량 강화와 평생학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2년 최초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고 2021년에 재지정 됐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재지정을 평생교육 발전에 원동력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교육, 시민의 평생학습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