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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불편 신고 해결해 드립니다”
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불편 신고 해결해 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하반기 군정의 지향점인 “주민 친화형·생활 밀착형” 정책의 하나로 군민의 일상에서 사소하게 발생하는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를 운영할 방침이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란 군민 생활 불편 사항이 접수되면 민원 현장을 방문해 처리하는 전담팀을 말하며 지난 7월 민원과 내에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원활한 팀 운영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이행 중이다.
군은 하동군의회 제334회 임시회에서 ‘하동군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인력 채용을 비롯한 관련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동대는 전등·콘센트·수도꼭지 등 소규모 수리와 정비, 그밖에 즉시 해결 가능한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는다.
단,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민원이나 상태가 악화될 우려가 있는 민원,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민원,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의 민원 등은 제외된다.
민원 처리 비용은 본인 부담이 원칙이나 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조손가정, 그 밖에 사회취약계층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군민이 속한 가구는 한 회당 5만원 이하,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무상 지원된다.
군은 인력 확보를 위해 읍·면에서 운영 중인 각종 자원봉사 단체가 서비스 제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는 지역소멸 위기와 인구 고령화를 마주한 하동군에 꼭 필요한 민원 서비스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주민의 편의 및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외에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100원 버스 운영과 보건의료원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7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100원 버스는 교통복지 실현의 모범적 사례로 경제적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순항 중이다.
군민의 건강권·생명권 보장을 위한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손꼽히는 보건의료원 건립 또한 군의회와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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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나와 동료의 안전을 위한’ 학교 업무 담당자 산업안전보건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행정실 업무 담당자 등 1,513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청송과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위험성 평가와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업무 관련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학교 업무 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본부와 학교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시행하는 안전 전문기관의 담당자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지침과 다양한 위험 요소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재원 경북교육청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대처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현장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주관으로 관내 조리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립 학교장 650명을 대상으로 집합 2회와 사이버 교육 1회로 구성된 혼합 과정을 개설해 교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 안전 수칙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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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학교 신규 교사 선발 사전 예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시험 일정 등을 7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고했다.
이번 사전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일정 등을 미리 알려 임용시험 준비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선발 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과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등을 반영해 총 556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78명이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로는 △초등 교사 318명 △중등교사 138명 △유치원 교사 20명 △특수교사 23명 △전문상담교사 14명 △보건교사 27명 △영양교사 15명 △사서교사 1명 등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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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로 기초 학력 향상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개별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하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염은열 청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초기 문해력 교육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인 지도 방안’ 강의로 시작됐으며 오후에는 이민혜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심리 이해 및 정서 지원 방안’ 주제 강의와 하지예 구미기초학력거점센터 학습상담교사의 ‘시선추적 기반 문해력 AI 학습시스템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강의와 주제 발표를 통해 문해력 지도 방안과 추적 기반 문해력 AI 학습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뿐만 아니라 담임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저학년 때부터 적극적인 개입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담임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지도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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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경북교육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8월 8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42명과 중학교 졸업 학력 21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1,050명으로 총 1,307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73명이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천생중학교, 복주중학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5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독·대필, 확대 문제지, 시간 연장, 단독실 등 다양한 편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사진 1매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에서 수험표를 재교부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30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증은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시험 응시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도 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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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생수 및 부채 나눔 행사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생수 및 부채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 500병을 비롯해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행동 요령이 적힌 부채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폭염에 지친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제공하고 탈수 증상이나 열사병 등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김봉희 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사를 준비했으며 시원한 생수를 통해 군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잘 극복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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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폭염피해 예방 현장 점검
장충남 군수, 폭염피해 예방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 가두리 양식장, 해수욕장 등을 찾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민들에게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준수를, 일선 공무원들에게는 지속적인 현장 예찰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2일과 5일 남해읍 유림1리·남변마을, 미조면 사항·천하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직접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요령을 홍보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폭염피해 취약시간에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3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미조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및 적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요즘같이 폭염이 지속되는 때에는 지속적인 수온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청정남해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설리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해수욕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장충남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과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모두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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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김해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달부터 6일까지 휴가철 대표 피서지인 장유 대청계곡과 상동 장척계곡 일원에서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바가지요금 NO, 착한가격 YES 물가안정 동참해요’라는 구호 아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준수 이행 홍보와 함께 피서객을 대상으로 김해시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김해 3대 메가이벤트 홍보를 병행했다.
시는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정해 주요 피서지 숙박업소와 요식업소 대상 물가안정 홍보물 배부, 가격표지제 이행 점검 등 물가안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 매주 주요 생필품 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 26종에 대한 가격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모니터링 해 사업자의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찾은 피서지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피서지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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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동킥보드 안전 문화 조성 노력
김해시, 전동킥보드 안전 문화 조성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원 밀집도가 높게 나타난 9개 교차로 일원에 이용 안전 수칙과 주차금지 안내 바닥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7일 밝혔다.
스티커 부착 장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민원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영, 시가지, 장유 3개 권역으로 나눠 민원 밀집도가 높게 나타난 곳을 분석해 권역별 3곳씩 총 9곳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권역별 민원 밀집도가 높은 곳은 △진영권 : 김해대로361번길 2 앞 사거리, 진영로 72-6 일원, 장등로 22 앞 사거리 △시내권 : 경원사거리, 인제대 정문 앞, 김해시청 앞 사거리 △장유권 : 율하숲길 24, 부곡동 840, 율하동 1444로 나타났다.
스티커 문구는 전동킥보드 교통사고와 운전법규 위반 주요 사례로 꼽히는 △2인 탑승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무단 주차 금지에 관한 사항이 담겨 있다.
시는 이용자 인식 개선을 위해 민원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시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사고 위험과 보행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질서유지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 주 내용은 △PM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교육 영상물 시청 △PM 안전교육 이수 확인 퀴즈 풀기 △보도에 무단 주차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신고이다.
참여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져 교육, 퀴즈 참여 시 1인 최초 1회에 한해 1시간, 무단주차 신고는 교육 이수자에 한해 신고 1건당 15분, 1일 4건 이상 활동 시 최대 1시간, 월 5시간까지 인정해 준다.
지난 7월까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총 85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무단주차 신고 3,745건을 선제적으로 처리해 시민 통행 불편 민원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한몫하고 있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청소년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으로 인한 이용자와 보행자 사상 사고 배터리 화재 사고 등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이용자분들께서는 관련 법규 및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시고 업체에서는 운전자 면허 필수 인증 및 방치 기기 신속 수거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영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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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481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주택이다.
주택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영주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26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열람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주택소유자 등은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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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9~22일 2024년 을지연습 실시…준비 태세 돌입
영주시, 19~22일 2024년 을지연습 실시…준비 태세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강당에서 간부공부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 대비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1회 실시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올해 을지연습 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을 위한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과 실과소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연습 기간 중 관계기관과 협조 및 위기대응 행동절차 숙달 등 주안점을 전파했다.
특히 올해 연습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사이버 테러, GPS 교란 등 다양한 도발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됨에 따라 이와 관련 사항에 대해 중점 확인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테러나 화재와 같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실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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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준비 끝, ‘지도 한 장’ 들고 떠나요
영주여행 준비 끝, ‘지도 한 장’ 들고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에스알티 매거진과 함께 여행을 준비할 때는 든든하고 여행을 다녀왔을 때는 돌아보며 추억하기 좋은 ‘한 장 여행’ 지도를 제작, 배포했다.
에스알티 매거진은 수서발 고속철도에 비치되는 발행물로 2022년부터 ‘한 장 여행’ 지도를 기획, 발행하고 있다.
‘한 장 여행’은 대형 삽화와 함께 여행 정보 등을 담은 A3 사이즈 지도로 접으면 한 손으로 휴대할 수 있다.
지도는 기차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가져가서 이용할 수 있다.
지도에서는 영주를 북부권, 시내권, 남부권으로 나눠 지역 명소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해 여행 기념품으로도 소장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먼저, 북부권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선비정신이 깃든 선비촌,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콩세계과학관, 순흥저수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객들이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소백산생태탐방원, 국립산림치유원, 전통발효체험마을과 같은 숙박시설도 안내돼 있다.
시내권에서는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관사골, 근대역사문화거리, 먹거리가, 남부권에서는 영주호 관광지구와 무섬마을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들이 소개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한 장 여행 지도는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엠지세대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며 “영주가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지 개발과 콘텐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한 장 여행’ 지도는 총 4만 6천 부가 발행됐다.
4만 5천 부는 객차 내에, 1천 부는 영주시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비치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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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플러스, 박정민 X 지수 주연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 확정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아시아월드뉴스]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에 나선다.
7일 빌리언스플러스는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지수, 박정민 주연의 기대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대세 배우 박정민과 글로벌 스타 지수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기생충’ 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거머쥔 한진원 작가와 ‘킬러들의 쇼핑몰’로 뉴웨이브 액션물을 선보인 지호진 작가,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윤성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빌리언스는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기획,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 함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영화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증인’ 외에도 KBS ‘순정복서’, 티빙 시리즈 ‘러닝메이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영화·드라마 제작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 소식을 알리며 영화, 드라마에 이어 OTT 시리즈까지 섭렵, K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빌리언스플러스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해 좀비물과 청춘물의 신선한 조화를 예고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2025년 공개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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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막는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막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청소년과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는 1,991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처방 건은 1억 340건, 처방량은 18억 9411개에 달한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 중 ADHD 치료제로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는 최근 5년간 청소년 처방 건수가 89%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6,415건, △2020년 65,685건, △2021년 78,261건, △2022년 99,742건, △2023년 125,739건이다.
현행법은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 환자의 투약내역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긴급한 사유가 있거나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남용 우려’ 여부는 환자의 투약내역을 확인해야 알 수 있음에도, 현행법상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 투약내역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되어 있어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투약내역 확인을 고의로 건너뛸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제5조1항에 따라 최근 5년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으로 적발돼 수사 의뢰된 마약류취급자’는 총 368건이다.
그 중, 졸피뎀, 프로포폴 등 오남용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최면진정제와 마취제의 경우, 전체 적발 건수의 48%를 차지했다.
이어 진통제는 82건, 식욕억제제는 70건, ADHD치료제는 20건, 항불안제는 19건이다.
2023년 하반기에 적발된 A의원은 진료기록부에 투여시간 등 투약량의 근거가 되는 상세내역을 미기재한 채 피부미용시술 환자에게 최면진정제와 마취제를 11회 투약하기도 했다.
이에 소 의원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을 방지하기 위해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라는 문구를 삭제해 암 환자의 통증 완화 등 긴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엔 환자의 투약내역을 확인하도록 했다.
소 의원은 ”우리 사회에 마약 중독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특히 마약 중독은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에서부터 오남용돼 처방되지 않도록 법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청소년을 포함한 환자들이 마약 관련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회적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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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추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호흡기감염증이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입원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4주차 기준 63명에서 7월 4주차 465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또한 6월 4주차 기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1명에서 7월 4주차 27명으로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병원체 검출 결과, 그간 유행했던 JN.1의 검출률이 19.5%로 감소한 경향을 보이고 전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KP.3가 39.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국내보다 일찍 KP.3가 유행했던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증가 추세가 보고됐으나,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 수도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백일해 환자도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유행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상황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바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발생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강화, 원활한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