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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사도 광산 등재,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 역사와 외교 포기한 정부, 국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박수현 의원, “사도 광산 등재,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 역사와 외교 포기한 정부, 국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정부대응은 역사와 외교를 포기한 일로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이자 국민적 자존심에 대한 심각한 훼손으로 국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력히 제기됐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조선인 노동자 동원의 강제성 표현 요구를 일본에 의해 묵살당하고도 정부가‘일본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동의해 줬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여야 만장일치로 국회를 통과한 ‘사도 광산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던 박수현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일본 군함도 탄광 세계유산 등재’과정의 선례에 비추어, 이번에도 일본이 과거 제국주의 시대 만행을 은폐하고 역사를 미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저자세 굴종 외교로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동참하는 정부의 저자세 외교는 헌법전문의 정신과 헌재 판결에 정면으로 위배되어 정부의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2011년 8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헌법은 전문에서‘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의 계승’을 천명하고 있는바, 일제강점기 일본군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비극적인 삶을 영위했던 피해자들의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시켜야 할 의무는 근본적인 정부의 보호 의무에 속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박수현 의원은 “정부의 보호의무 위반에 더해 이번 사도 광산 협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으로서 등재 심사에서 반대투표권을 행사해 등재를 막아낼 수 있는 외교적 우위에 있었다”며 “납득 할 수 없는 저자세 대응과 성과에 대한 사실과 다른 포장으로 국민을 속였다는 점에서 졸속 외교 책임의 명백함과 중대성이 더욱 크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실제 외교부 관계자들은 심사 전부터 “등재 추진에 절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한일간 합의가 막판에 이뤄지고 있어 사도 광산이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등 일본의 책임있는 조치나 약속이 있기도 전에 마치 이미 등재가 기정사실화된 듯한 발언을 해왔을 뿐 아니라 등재가 결정된 이후에는 외교부 보도자료를 통해“일본과의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마치 외교적 성과인냥 자화자찬 하는 태도를 보였다.
박수현 의원은“특히 이번 등재 협상 주무 부서인 외교부 조태열 장관은 2015년 군함도 등재 당시 외교부 제2차관으로 재임 중이었기 때문에, 등재 협상의 프로세스와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책임을 피해 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국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사도 광산 등재 철회 결의안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국민적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준 졸속 협상을 강행한 사안이다”며“윤석열 정부가 일각의 비판대로 일본 부역 정부가 아니라면 협상의 모든 과정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재차 강력히 주장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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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해 세부담 덜어준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또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지와 함께 조세, 부담금 등의 영향 검토 절차를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시가격 정책의 실효성 확보도 기대된다.
2020년 도입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정부가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을 90%까지 강제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공시가격이 오르고 집값이 상승하는 경우 세금 부담이 폭등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현실화 계획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추진하며 사례로 들었던 대만의 경우 당시 정부의 발표로는 대만의 공지가 현실화율이 90% 수준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20%에 불과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참고1: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공청회 자료 및 실제 대만 공시가 현실화율 실제로 영국, 독일 등 주요선진국은 세금 상승 및 부동산 가격상승을 우려해 30년 넘게 공시가격을 조정하지 않고 있다.
영국의 경우 공시가격과 같은 부동산평가액은 부동산 가격상승 우려로 1991년 이후 변하지 않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시가격과 같은 기준시가를 구 서독지역은 1964년, 구 동독지역은 1935년 이후 변동 없이 적용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는 과잉행정으로 인한 세부담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시가격을 시장가치 상승속도와 관계 없이 1년에 6% 이상 또는 5년에 걸쳐 20% 이상 상승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경제에 이념을 덧칠한 결과 국민들의 세부담은 가중됐고 부동산 가격폭등의 악순환이 되풀이됐다”며 “이제는 국민의 재산권·행복 추구권리가 확실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비정상적인 공시가격 정책을 정상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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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전통시장 150개소, 도매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은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점포들의 밀집도가 높다.
또, 식당에서는 화기 사용이 빈번하고 방화구획이 미흡한 구조적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서 조사반과 구청과의 합동점검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전체와 도매시장에 대해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소방관서장은 상인회장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기취급주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
추가로 시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분전반 및 소화패치 설치를 권장하고 상인회와 경비원에게 화재취약 시간대에 화재예방 순찰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서문시장을 관할하는 중부소방서 중구청 및 시장상인회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화기취급 관련시설’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인회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께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및 사전점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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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최우수’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내년도 사업비 30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육성정책으로 중기부는 매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2023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계획이행, 성과, 환류부문에 대한 정량지표 배점을 높여 객관성을 강화했으며 대구는 모든 정량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19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력산업인 전기·자율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 소재부품,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지역연고사업과 기업성장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62건의 과제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 455명, 사업화매출액 988억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대비 신규고용은 168.3%, 사업화매출액은 193.4% 초과달성한 수치이다.
또한 사업을 통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고강성 경량 자동차부품 신속 제품화로 글로벌 완성차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대비 8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한 ㈜엠에이텍과, 모바일 협동로봇 개발 및 로봇 안전영역 모니터링 기술기반으로 제조현장 외 자동차 등 이종분야의 사업화 아이템 확대로 최근 3년간 매출액 성장률이 40% 이상 성장한 ㈜유진엠에스가 선정됐다.
특히 2023년 초 지역주력산업 개편과 함께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혁신과 역량강화, 신산업 진출과 사업재편 등 민선 8기 중점적으로 육성한 시책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용창출과 매출증대를 이뤄낸 지역중소기업과 혁신기관, 대구시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이 이뤄낸 결과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주력산업 대표기업군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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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공식 포스터 및 슬로건 공개
제5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공식 포스터 및 슬로건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수려한합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제5회 수려한합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당신과 어울리는 수려한합천영화제’로 공식 명칭은 ‘Beautiful Hapcheon Independent Film Festival’이다.
이번 영화제는 극장 상영, 찾아가는 영화관, 제작 지원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슬로건 ‘당신과 어울리는’은 지역 주민과 관객, 영화인들이 어우러짐을 목표로 제5회 합천영화제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어울리다’라는 단어의 중의적인 의미를 활용해,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합천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조화롭게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개된 BHIFF2024 공식 포스터는 사람과 자연, 영화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싱그러운 자연의 색감 속에서 표현했다.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러 가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 합천 곳곳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미래의 영화인들, 그리고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필름을 통해 어우러지는 모습은 올해 영화제의 다채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BHIFF2024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창작자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합천을 배경으로 단편영화를 완성하고 이를 대상으로 경쟁을 펼치는 ‘수려한합천영화제 필름챌린지’는 8월 25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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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 갑질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 갑질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갑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아림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한 하루를 응원하는 아침인사와 함께 갑질 예방 및 대처요령 안내문, 청렴 간식 등을 배부하며 ‘갑질 없는 직장,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직장’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청아림 회장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항상 내 옆 동료를 존중하면서 소통하면 갑질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나아가 청렴한 거창이 실현될 것이다”며 “우리 청아림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실시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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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서상 공중목욕탕 민간 위탁 운영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주민 복지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마천목욕탕과 서상남덕유산목욕탕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보다 나은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중목욕탕 운영을 위해 ‘함양군 공중목욕탕 운영 조례’에 의거 마천목욕탕과 서상남덕유산목욕탕의 민간 위탁 운영자 모집 공고를 5일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군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목욕탕 운영 경험이 있거나 관련 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우대한다.
민간 위탁 운영자는 각 공중목욕탕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16일 오후 6시까지로 함양군청 건설교통과 건설행정담당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군은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에 이어 면접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는 목욕탕 운영시간이 8시간으로 제한되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민간 위탁을 통해 목욕 시간이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이용객들이 편리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어 군민 복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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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함양군,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포도회 함양군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과수협회와 한국포도회가 협업해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근철 한국과수협회장, 박용하 한국포도회장, 문병우 엠원예기술연구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포도 토양관리, 생리장해, 과원 환경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가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등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참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폭우와 불볕더위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농사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에 군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해 농업인이 소득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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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함양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 장학금 3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역 인재육성을 염원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8월 6일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표원율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함양군 발전과 기부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해 미래인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함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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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함양읍 이장회의 찾아가 소통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읍 이장회의 찾아가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일 함양읍 이장들과 군정업무 성과 및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을 격려하며 다양한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그리고 최근 해외시장 수출계약 및 협약 체결 등 시장 개척의 성과를 공유하며 함양군 농산물에 대한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진 군수는 회의를 통해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군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군에서 이장님과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찾아가는 소통의 날’은 농촌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군과 주민 간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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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센터, 폭염극복 안부살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활동 전개
고성군 자원봉사센터, 폭염극복 안부살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장마 이후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고성읍 자원봉사 캠프지기 1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극복, 안부 살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다육식물과 직접 구운 빵, 간식 등을 더위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진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무더위로 힘든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낙창 행정복지국장은 “폭염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신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재난 취약계층과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읍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듬뿍 직업 체험활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온기가 득 목공 체험활동, 생활폐기물 수거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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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진한 동료애'.군의원 고소한 직원 성금 975만원 전달
의령군 공무원 '진한 동료애'.군의원 고소한 직원 성금 975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공무원들이 합심해 어려움을 당한 동료 공무원을 돕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 공무원들은 B군의원 등으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해 결국 고소까지 이르게 된 A주무관을 돕기 위해 '진한 동료애'를 발휘해 성금 975만원을 모았다.
지난 5일 군 공무원을 대표해서 공무원노조 의령군지부는 의령군 용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A주무관에게 동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의령군 공무원 정원의 90%가 넘는 588명이 모금에 참여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무원노조의 예상 모금액보다 곱절이 늘어났다.
A주무관은 7일 공무원 내부 게시판을 통해 "17여 년간 근무하면서 부족하지만, 군민들을 부모·형제와 같이 생각하며 일했다.
그러나 상상하기조차 싫은 상황이 닥쳐왔고 참으려 노력해 보고 도망칠지 생각도 해봤다"고 운을 띄우며 "제가 계속 회피하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갑질과 협박, 보복성 악성민원을 서슴지 않고 공무원을 괴롭히는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 같아 법의 심판을 의뢰하게 됐다"며 고소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계란으로 바위 치기일 수도 있는 어렵고 힘든 길이겠지만 후원해 주시는 의령군 공무원들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그래, 나 혼자가 아니야‘라는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다 동료 공무원들이 또 다른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성실히 법적 준비를 해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료 직원들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모두를 위해 꼭 힘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는 메시지로 A주무관을 응원했다.
강삼식 노조지부장은 "군의원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있는 A주무관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서로 돕겠다는 동료 공무원들의 빗발치는 연락에 희망을 보았다 공무원노조는 결연한 의지로 그들의 만행을 명백히 밝히는데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B의원의 막말과 폭언이 사실로 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커녕 민원인 C씨를 동조해 A주무관을 1년 넘게 괴롭혀 왔으며 최근까지도 현 근무지에 따라다니면서 악의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다.
A주무관은 2023년 의령군의회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성토 행정사무조사 당시 환경과 담당 주무관으로 당시 조사특위위원장이였던 B의원 등으로부터 비인격적인 막말과 폭언·공무집행방해·민원인에게 사과하라는 부당한 강요 등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지난 7월 B의원 등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에 공무집행방해, 강요미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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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함양 휴천인 원지상씨, 미 대륙 마라톤 횡단 성공
지리산 함양 휴천인 원지상씨, 미 대륙 마라톤 횡단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원지상씨가 64일 만에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1일 귀국했다.
미국 대륙 횡단을 목표로 지난 5월 20일 출국했던 원지상씨는 미국 서부에서 출발해 매일 50km를 달려 64일만인 7월 26일 동부에 도달하는 총 3,500km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휴천면에서는 8월 6일 관내 식당에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모여 원지상씨의 귀국을 축하하는 환영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지상씨는 “그동안의 도전을 능가하는 생애 최고의 목표라 생각하고 실현에 옮기게 됐다”며 “달리는 동안 함양의 지리산과 산삼을 홍보하며 제2의 고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함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60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원지상씨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찾아 15년 전 경남 창원에서 휴천면 송전마을로 귀촌했다.
건강의 원천이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지리산이라고 말하는 원지상씨는 100km 울트라마라톤 대회에도 여러 차례 참여했으며 칠순이 지난 나이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도전을 성공한 원지상씨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휴천면민 모두가 원지상씨의 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같은 도전과 건강한 모습은 전 군민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건강하게 달리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항상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지상씨는 오는 10월 5일에 개최하는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에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달릴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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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쉬어가세요… 경주시, 지역 KT 매장 6곳 기후동맹 쉼터로 운영
무더위 쉬어가세요… 경주시, 지역 KT 매장 6곳 기후동맹 쉼터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지역 KT 통신사 영업점에서 시민 누구나 폭염이나 한파를 피할 수 있게 됐다.
7일 시에 따르면 경주시와 KT 대구경북광역본부는 지역 KT 영업장 6곳을 ‘기후동맹 우리동네 쉼터’로 지정·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그간 경로당이나 주민센터 등의 한파·무더위쉼터는 이용 시간이나 장소 접근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기후동행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KT는 쉼터 방문객들에게 의자, 테이블 등 고객 휴식 공간을 비롯한 생수와 부채를 제공한다.
여기에 휴대폰 충전·살균 서비스와 복사, 프린트 등 사무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기후동행쉼터로 지정된 매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구에 인증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196곳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KT 매장은 버스 정류장과 시내 중심 상가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더위를 피하기 좋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무더위·한파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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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지역 꿈나무에게 견학의 문 활짝 열어
칠곡군의회 지역 꿈나무에게 견학의 문 활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8월 6일 “제4기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소속 청소년과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의회는 “제4기 아동·청소년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가운데 지방의회의 참모습을 견학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의회운영위원회 박남희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칠곡군의회 소개와 질문·답변, 홍보영상 시청, 청사 견학 및 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의회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의 역할과 기능, 권한과 실제 하는 일에서부터 칠곡군의회의 역사와 조직구성 등에 이르기까지 의회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으며 그간의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서 의사진행석 등을 둘러보고 마음껏 기념촬영을 하며 한껏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회의 모습을 견학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 박우진 학생은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을 하며 말로만 듣던 의회를 실제 견학하게 되니 너무 놀라웠다”며 “의회에 궁금했던 점을 많이 여쭤봤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신 의원님과 공무원께 감사드리며 저도 나중에 의회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남희 위원장은 “지역 꿈나무들의 호기심 가득한 천진난만한 모습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에 의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지금 세대를 넘어 아이들이 이어받을 미래까지 더 밝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승 의장도 “제8대, 제9대 의원을 거치면서 아동·청소년의회가 칠곡군의회를 견학한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늘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에게 민주사회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아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