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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지원사업 집행률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주민지원사업 집행률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낙동강수계기금 34억8천5백만원을 투입해 댐주변지역,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대상으로 19개 면·동에서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총 258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집행률이 부진해, 안동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각 마을 대표인 이장 및 통장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8월 7일 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동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률에 따른 주민지원사업비 재정 불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이 부진한 마을의 원인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행률이 낮아 사업비가 삭감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진한 면·동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집행률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수계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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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북후면 도촌리 애명복지촌 실외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을 이용해 나눔숲 조성 및 산림체험활동 시설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 실외나눔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7월 중순에 완공했다.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1본과 황매화, 산철쭉 등 관목 4,10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녹색 쉼터를 조성해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심리 안정과 치유 효과 증진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훈 공원녹지과장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녹색인프라 사업 확대를 통해 일상에서 누구든지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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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다누림협동조합과 함께 월영교 맞은편 산책로 일대에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 동안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장터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영교 건너 산책로에서 진행되는 경북 최대 규모 프리마켓인 월영장터의 여름 야간 특별행사이며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동의 전통주를 테마로 진행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에서는 그동안 판매하던 수준 높은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함께 지역의 전통주 업체들이 참여해 시음 행사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월영교를 찾은 관람객들이 황홀한 월영교 야경뿐만 아니라 안동 전통주의 매력에도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난히 뜨거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찾아 시원하고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지역의 훌륭한 전통주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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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수변에 맨발 걷기길과 샛강, 나무정원, 초화단지, 물놀이장,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되면서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변 축구장과 야구장, 족구장에서 나는 숨소리는 생기를 느끼게 한다.
좌·우안에 설치된 걷기 좋은 길 ‘맨발로’에는 바짓가랑이를 걷어붙인 채 남녀노소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새로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는 노익장 과시에 여념이 없다.
낙천보와 동천보 아래 수변을 따라 조성된 샛강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조성돼 강과 숲이 어우러진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유채와 작약, 사계패랭이, 코스모스 등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화장실도 산뜻한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있으며 낙천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에는 화려한 야간조명과 음악분수, 버들섬 앞 분수광장 등과 함께 밤이 더 아름다운 곳으로 단장된다.
7월 27일부터 9일 동안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4 안동 수페스타’에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등 낙동강 수변은 휴식과 회복이 함께 하는 강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수공간인 낙동강 둔치를 맨발 걷기, 물속걷기, 생활 스포츠 등 건강을 다지는 공간뿐만 아니라 물놀이장과 휴게시설, 다양한 수목 식재 등을 통해 강과 숲으로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해 힐링과 함께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거름 무렵이면 강변 좌·우안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인파로 가득하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 발과 다리 근력 강화와 자세교정 등의 효과로 최근 전국적 열풍이 불고 있다.
안동 낙동강변에 올해 들어 15억원을 들여 낙천보와 동천보를 기준으로 좌·우안 5.3㎞에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고 있다.
고운 모래길 뿐 아니라 지압 보도 등 다양한 테마를 가미하고 앞으로 세족장도 갖춰질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다지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낙천교에서 안동대교까지 좌·우안은 물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낙동강과 반변천이 합류하는 낙천교 동쪽에는 ‘낙동강 시발지’ 상징공원이 조성된다.
낙천교에서 백조공원까지 0.84㎞ 구간에는 낙동강 흐름을 따라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실개천’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백조공원 방사장을 철거하고 경관분수와 산책로 모래놀이터, 그늘목을 식재해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이 구간 백미인 핑크뮬리 그라스원은 MZ세대의 가을철 핫플레이스로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버들섬 주변에는 흐르는 물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낙동강을 느낄 수 있는 가족테마 체험공간이 조성됐다.
16억원을 들여 분수와 계류, 피크닉장, 수목 등 분수광장을 조성해 음악분수와 함께 무더운 여름 야경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하동 쪽 수변에도 안동병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원을 조성한다.
동천보에서 성희여고 앞까지는 시민참여 숲을 조성한다.
반변천에서 들어오는 샛강을 체험하고 주변 공원을 새단장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민참여 숲에 식재된 수목은 분양을 통해 “내 나무 가꾸기 체험장”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확대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도 무더위를 맞아 연일 북적이며 여름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새마을회관 앞 둔치에는 12억원을 들여 피크닉 광장과 놀이터, 수경시설, 운동시설 및 초화원 등의 가족공원을 조성하며 안동병원 앞에 방치된 도섭지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팝업가든 조성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든다.
반변천 일원에 먼저 조성된 ‘낙천공원’은 인공 실개천과 넓은 잔디광장으로 시원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용정교 부근에 새로 조성하는 ‘반변천 마뜰공원’과 용상동을 관통하는 성곡천을 정비하는 ‘성곡천 주변 정비공사’는 수경시설, 수목식재 등 물의 도시 안동에 걸맞은 공원으로 새단장한다.
태화동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피크닉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유채와 작약, 금계국, 겹벚나무 여름은 바늘꽃과 사계패랭이 배롱나무가 꽃을 피운다.
가을에는 구절초와 억새, 수크령, 코스모스의 자태를 만끽하는 등 계절별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가 식재됐다.
자전거 대여소와 다목적광장, 모래놀이터, 소나무 숲, 미로원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낙천교와 용정교 화려한 조명이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안동대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밤이 더욱 아름다운 강변으로 변신한다.
시는 9억원을 들여 안동대교에 야간조명 설치를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설치된 지 오래된 영가대교 조명도 관광거점도시 사업비 23억원으로 야간조명과 함께 교량 분수를 설치해 새롭게 단장한다.
영호대교에는 안동의 전통을 가미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낙천교,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 야간조명 설치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강변 푸세식 화장실이 쾌적한 수세식으로 바뀌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17억원을 들여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가골 축구장과 물놀이장 등 9곳의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곳을 추가로 교체해 깨끗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낙동강변에는 축구장뿐 아니라 야구장, 농구장, 게이트볼, 파크골프장, 그라운드 골프장, 족구장, 풋살장등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15억원을 들여 옥수교 부근에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청소년수련관 앞 그라운드골프장은 동호회원들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시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생활 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한편 클럽과 동호회 위주로 이용해 왔던 파크골프장을 월 5천 원만 내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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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치즈 달총, 지예은 출연 ‘불꽃, 놀이’ MV 선공개 ‘컴백 기대감 최고조’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새로운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달총은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불꽃, 놀이’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달총이 최근 발매한 ‘우릴 머금던 바다’의 연장선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지예은, 유장희의 과거와 현재 시점이 교차되며 상반된 무드를 선사하는가 하면, 폭죽이 만들어내는 환한 불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표정 그리고 붉은빛의 바다 등으로 서늘한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계속 등장하는 오브제인 ‘귤’ 또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달총이 직접 귤을 베어 물고 얼굴을 닦아내자, 피로 얼룩지는 장면이 그려져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불꽃, 놀이’는 보사노바 기반의 미니멀한 힙합 비트가 섞인 유니크한 곡이다.
사랑 노래이지만, 사랑 노래 같지 않은 미묘한 감정선을 달총 특유의 음색으로 풀어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무드의 여름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신곡 역시 작곡 및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준 달총. 계절감과 어울리는 멜로디 속 그만의 색깔로 가득 채운 ‘불꽃, 놀이’가 리스너들의 올여름을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달총의 ‘불꽃, 놀이’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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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 및 편의대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안전 및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관광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해변 성수기를 맞아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하고 깨끗한 고성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공중화장실 96개소를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특별 점검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여건을 조성하고 고성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5개 읍면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단속을 월 1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96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내·외부 청결 상태 △소독 등 방역, 시설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의심 흔적 점검 △안내 표지판 및 안내 문구 점검 △안심 비상벨·경광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 및 편의 대책 추진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강화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도 공중화장실 이용 시 청결 유지와 안전 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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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특보 대응 비상근무 및 예방 활동 강화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폭염 시작일이 빨라지는 추세로 강원특별자치도 최근 10년간 폭염일수는 11일로 평년 폭염일수 7.6일 비해 3.4일 증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7월 19일 폭염 주의보 발효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36.5도의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으며 폭염 상황관리 등 3대 취약 분야 집중관리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 취약계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예방 용품 및 생수 지원, 폭염 예방 요령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취약 노인에게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 확인 등의 돌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로는 소규모 건설 현장 위주로 예찰 활동 강화와 취약 직종에 폭염 상황전파 및 대응 요령 안내를 실시하며 옥외작업 시 가급적 아이스 조끼, 아이스팩 등 보냉 장구 착용을 유도하고 있다.
노년층 농업종사자 폭염 예방관리로는 이장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농경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마트 마을 방송 및 차량 방송실시, 고위험 고령 농업인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매칭해 밀착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서 무더위 쉼터 10개소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주민들도 쉽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했다.
고성군은 현재 폭염 주의보 발효에 따라 실내 무더위 쉼터 17개소, 야외 무더위 쉼터 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아이스박스 예방 물품을 비치 운영하며 스마트 그늘막은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그늘막 1개소를 죽왕면 국도변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지역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 대비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달 14일과 27일 2회에 걸쳐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5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및 해변 일대에서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 및 풍수해 보험 홍보를 병행한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은 폭염 특보에 따른 피해 발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단계별 조치 강화 및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들이 스스로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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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2년 연속 부산 개최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2년 연속 부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인 ㈜비투지가 오늘 오후 2시 25분 센텀 프리미어 호텔에서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기술·응용 분야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개최돼 올해로 13회째며 그간 일본 산·학·연 관계자만 참석하던 행사에서 지난해부터 참석 범위를 한국까지 확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2년 연속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양국의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관련 연구개발 학술발표와 한일 협력 관계망 강화의 장이 진행된다.
학술발표에는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아오키 토루 교수 △코시미즈 마사노리 교수 △와타나베 켄이치 교수 △카네코 준이치 △조민국 소장 △박범준 박사후연구원 △오경민 선임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나서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비투지는 화합물반도체인 질화갈륨을 의료 영상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이다.
질화갈륨 기판, 수직형 질화갈륨 전력 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 기술을 보유한 일본 대학, 업체들과 적극 협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2일에는 시-비투지-옥사이드 3자 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있는 반도체 소재 분야 강소기업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의 의료분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투지와도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화합물반도체 검출기'는 두 종류 이상의 원소가 결합해 반도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화합물반도체인 질화갈륨과 카드늄텔룰라이드를 이용해 제작된 장치다.
기존 하나의 원소로 구성된 실리콘,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보다 방사선에 감도가 좋고 잡음이 적다.
특히 의료분야에 적용하면 작은 엑스-레이 피폭량으로 좋은 화질의 방사선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합물반도체 검출기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한일간 협력 관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화합물반도체 산업 육성에 노력해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화합물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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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지원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시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정 기탁한다.
기탁금 1억원은 쪽방 상담소의 주민 960여명에게 나눠줄 △여름냉감이불 등 냉방용품 △구호식품 구입비에 쓰일 예정이다.
구호식품은 폭염으로 실내 공동취사시설 사용 시 화재 및 온열질환 발생 우려에 따라 비가열 간편 영양식 제공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일간을 취약계층 보호실태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7월 31일에는 △경로당 △노숙인 무더위쉼터 △장애인공동 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구호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했다.
8월 1일에 △동구 쪽방을 찾아 물, 라면, 과일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올해 폭염은 단순히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극복하기 어려운 양상을 띠고 있어 취약계층 어르신·노숙인·장애인 등 대상별로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선지원 후처리 원칙에 입각해 취약계층 지원을 착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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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 케이-디자인 어워드 수상
부산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 케이-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가 케이-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인 '위너'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케이-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한국 디자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디자인 어워드다.
㈜디자인소리가 주최한다.
올해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총 2천637개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하고 정확한 심사 시스템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를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부산이라 좋다'를 활용해 디자인하고 기능성 인쇄물로 제작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민이라 좋다’라는 주제를 △세계적 도시 △행복 △마이스·문화 △디지털혁신 △탄소중립 도시 △금융·창업 △변화 △부산은이라는 단어의 영문을 조합해 표현했다.
책자는 계단식으로 구성돼 확장되는 부산의 모습을 나타내며. 간지마다 각 단어를 상징하는 시정 사진이 담겨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는 케이-디자인어워드 온라인 전시회에 상시 전시, 홍보되고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수상으로 부산시정 홍보 책자 '부산이라 좋다'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며 변화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에 걸맞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정 홍보에 입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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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에서 제1회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에서 제1회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비비에스 부산불교방송과 불교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만의 특색을 가진 마이스 산업을 통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성장과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통한 '명상 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오늘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열린다.
선과 명상전, 불교공예예술문화전, 장인공방전, 해외교류전, 체험 행사, 무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최근 아주 신선한 불교로 화제가 되는 '뉴진스님'의 불경 전자음악 디제잉 파티 △가수 '관서현보살'의 찬불가 무대 등, 불교가 정적이며 고요한 문화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2030 젊은 세대도 사로잡을 콘텐츠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국내불교 기반 시설 최대 집중 지역으로 다수의 천년고찰이 자리하고 있는 부산에서 열려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초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2만여명이며 총방문객은 3만명 이상으로 전망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불교박람회는 부산의 풍부한 불교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불교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힘든 시기에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축제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의 선 문화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이 집약된 부산만의 색을 입힌 차별화된 케이-명상 콘텐츠 개발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 건강 관리 열풍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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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메프-티몬 사태'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위메프·티몬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정상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향후 위메프·티몬의 6~7월 거래대금 정산기일이 도래하면 피해 금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시는 위메프·티몬 사태 발생 직후부터 지역 내 피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먼저, 정산 지연으로 인한 연쇄 부도 등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정부 대책과 상호보완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서류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정상화를 신속하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커머스 피해기업 특례 보증 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
피해 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정책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5년까지 보증비율을 100퍼센트(보증료율은 0.5퍼센트) 지원한다.
‘지역상생 모두론 플러스 정책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투입해 미정산 대금으로 자금난에 처한 중·저신용기업, 소상공인에 피해 건당 최대 8천만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1.0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상생 모두론 플러스 정책자금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이-커머스 피해기업 특례 보증 자금’은 8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미정산 대금으로 폐업 또는 신용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재무·법률 상담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신용위기 또는 보증사고 기업 등 재무·법률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신용관리, 저금리자금대환, 채무조정, 분할상환 등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효과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들 기업이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고객센터로 문의 또한, 이번 사태로 판로가 줄어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체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 기회를 제공해 매출 회복을 돕는다 2024년도 ‘오픈마켓 입점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활용, 위메프·티몬 사태로 판로가 줄어 피해를 본 지역업체 120개사를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피해 상황을 종합·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상담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해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상담창구를 설치한다.
자금 지원 안내, 법률서비스 상담,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적극 연계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신속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소상공인지원센터로 유선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3고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이번 위메프·티몬 사태는 또 하나의 위기로 다가올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대책 외에도 부산의 피해 규모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지역 실태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지역의 선량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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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2024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승용 412대, 전기화물 342대, 전기승합 8대 총 762대의 전기자동차를 지원하며 자세한 지원 대상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강릉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법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우선순위 대상자는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이다.
특히 지역할인제 추가지원으로 참여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10월 31일까지 접수분에 한해 기존 보조금에 승용 지방비 최대 100만원, 화물 지방비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의4제1항에 따라 의무운행기간 8년을 준수해야한다.
한편 시는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관내 대리점과 협의해 주요행사 시 아이오닉5, 코나 등 전기자동차 시승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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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티몬·위메프 방지법’발의
박정현 의원 ‘티몬·위메프 방지법’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22일 이커머스 기업인 티몬에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티몬·위메프 사태가 벌어졌다.
좀 더 살펴보면 티몬의 정산 지연 문제는 2023년 초부터 자주 발생했다.
회사 내 유동성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됐으나 모회사인 큐텐 측에서는 이를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결국 22일 무기한 정산 지연 선언 이후 현재까지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만 5만 4천 명이 넘고 피해액은 9,300억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7일 통신판매중개업체의 상품대금지급기간을 30일 이내로 규정하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에서는 정산주기와 대금보관 방식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반해, ‘전자상거래법’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미비했던 것이 문제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경우 정산주기 규정의 미비점을 악용해 정산대금유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티몬·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이 그룹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무리한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티몬·위메프 외에도 인터파크커머스, 위시 등 여러 쇼핑몰을 인수해왔고 이 과정에서 티몬·위메프의 정산금을 유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에 박 의원은 이번‘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제8조2를 신설해 통신판매중개업체가 정산대금을 임의로 유용하지 못하도록 별도 관리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시 영업정지 등의 제재를 받도록 명시했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체의 대금 지급 의무기한을 규정해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를 확산시킨 ‘상품권 선주문’과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공분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정부도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경고등이 커진 상황이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온라인플랫폼법의 제정도 시급하지만, 당장 재발할 수 있는 비슷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임미애·이해식·박균택·허영·이연희·김재원·강준현·황정아·복기왕·김윤·이기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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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LH에게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 강력 촉구”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LH에게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 강력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에 루원시티 상업3용지 오피스텔 건축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철회와 인천시와 LH에게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오늘 인천교육청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아이들을 봉수초등학교가 아닌 가석초등학교로 배치하기로 결정해 서구청에 의견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가석초등학교는 1㎞가 넘는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큰 대로를 3번 건너고 높은 고바위를 넘어야 갈 수 있어 건장한 성인 남성조차 가기 힘든 곳이다”고 지적하며 “매일 아침시간 차량으로 꽉 막힌 위험한 인천대로를 건너, 아이 걸음으로 30분 이상이 걸리는 곳으로 학교를 보내는 것이 아이들 복지와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자세인가” 며 “아이들의 학습권을 무시하고 위험하고 열악한 통학로로 내모는 인천교육청의 행정편의주의적인 결정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루원시티에 사는 아이들이 배치 가능한 가현초등학교는 현재 과밀 상태이고 인근 봉수초등학교의 재학생과 취학예정인구는 작년보다 2배 넘게 늘어 과밀이 예상된다.
여기에 상업3 1,162세대 오피스텔까지 들어서면 가현초등학교과 봉수초등학교는 초과밀이 예상돼 아이들은 콩나물 시루같은 교실에서 공부할 수 밖에 없다” 며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은 8년전 인천시와 LH는 개발 논리만을 앞세워 멀쩡한 초등학교 용지를 상업용지로 바꿔 발생했다. 인천시와 LH는 아이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880억원에 팔아넘기며 개발편익을 취한 것이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저 김교흥이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자마자 루원시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2021년 상업3 용지를 초등학교로 바꾸는 것이 거의 확정됐었다 그러나 인천시와 LH는 상업3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위한 교통심의, 경관심의, 건축심의를 아무도 모르게 초고속으로 통과시켜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 오피스텔 1,162세대과 더불어 가정동 5개단지 개발사업으로 1,396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동주택1·3용지, 중심1·2·3·4 용지까지 개발하면 루원시티는 초과 인구 유입이 예상돼 초등학교 신설이 확실한 상황이다”며 “인천교육청은 루원시티 상업3 건축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의견을 당장 철회하고 인천시와 LH는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