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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접 키운 참돔 치어 방류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말 울릉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학포와 저동마을 어장에 참돔 치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금번 방류치어는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직접 키운 참돔치어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5cm이상의 건강한 종자만을 선별해 서면 학포와 울릉읍 저동마을 어장에 각각 6만마리씩 총 12만마리를 방류했다.
참돔은 도미과 바닷물고기로 수심 10~200m 암초 지역에서 서식하며‘바다의 여왕’, ‘바다의 왕자’라고도 불리며 낚시 대상어로 인기있는 어종이다.
맛이 좋아 고급요리 재료로 치며 도미찜이 유명하다.
한편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은 북면 현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해삼, 전복, 참돔, 조피볼락 등 다양한 어종 319만마리를 지금까지 직접 생산해 매년 마을 어촌계에서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현재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감소로 인한 관내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울릉군에서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비롯한 바다자원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업, 살기 좋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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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의 가장 공신력 있는 종합시상식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 일자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에 시상한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 최초로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3만 7,194개 창출,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대응력 △친환경 미래일자리 창출 △공정한 일자리 전환 △촘촘한 일자리 안전망 △든든한 청년일자리 라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7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 3만 7,541명 창출, 고용률 69.1%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고용률·실업률·상용근로자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통 제조업의 미래형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대책의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투입해 고용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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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함양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병영 군수, 송호찬 교육장을 비롯해 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등 모두 6건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교육과 행정이 동반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찬 교육장은 “학생들도 교복 입은 함양군민인 만큼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군청이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함양, 교육하기 좋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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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청년 정책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부터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청년이 직접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함양군은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활동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26개의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은 민선 8기‘힘찬도약 함께하는 함양’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이 직접 기획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함양만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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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원예담당의 양파 기계화 확대를 위한 함양군의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 후 권영석 박사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양파 기계육묘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올해 양파 기계 정식 목표 270ha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육묘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한 건전묘 생산으로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65억여 원을 투입해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해 양파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전과정 기계화 모델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육묘하우스 30동, 육묘트레이, 관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붐스프레이어 양파정식기 등 20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을 상당히 해소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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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총력
칠곡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받은 약 1,100ha에 대해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본논 중기 주요 벼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차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고 이달 8월 5일부터 2차 방제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은 총사업비 4억8천만원으로 칠곡군 50%, 지역농협 및 농협중앙회 군지부 30%, 농가 20%를 부담해 방제용역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이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령화된 농촌사회의 부족한 노동력 문제가 해결되고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게 되어 매년 방제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는 전문방제사 15팀이 동시에 투입되어 적기 공동방제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고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을 준수해 농업인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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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는 빈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빈집의 증가는 경관과 미관을 훼손하고 화재 또는 붕괴와 같은 주민 안전 문제를 야기하며 정주 환경을 더욱 악화하고 빈집의 밀집으로 지역사회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도시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은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더 빨리 진행되고 있어 빈집 증가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인구 소멸지역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빈집의 증가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고성군은 경남 18개 시군 농·어촌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이다.
2023년 12월 경남도 현황에 따르면, 고성군은 농어촌지역 빈집이 1084호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해군 1008호, 합천군 864호 순이다.
경남도에서는 빈집을 3개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1등급은 가벼운 수선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곳, 2등급은 수선 혹은 재건축 등 관리가 필요한 곳, 3등급은 철거 혹은 신축 등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고성군은 등급별로는 1등급 194호, 2등급 629호, 3등급 257호로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이 전체 4분의 1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빈집 노후화도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빈집 유형은 모두 단독주택으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없다.
고성군은 빈집 증가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빈집정비사업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사업으로 2020년 40동, 2021년 28동, 2022년 48동, 2023년 36동, 4년간 총 152동을 철거했다.
이 사업은 빈집정비대상으로 선정된 소유자에게 동당 150만원의 철거 보조금을 지급해 빈집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조성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9개소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철거비를 들여 빈집을 정비하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빈집이 변모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고성군은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빈집정비사업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2024년도 추진할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올해 1월 빈집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월 1일에 행정안전부 빈집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빈집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지난달 18일 행정안전부 조영진 지방행정국장 등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고성군 삼산면 사업예정지를 방문해 사업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및 빈집 활용 방안에 대해 군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빈집 정비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빈집정비 사업비 815백만원으로 사용해 빈집 82동을 우선 철거할 수 있게 됐으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으로 빈집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빈집 정비 공모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도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를 조성해 주차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주차난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
빈집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집 철거 후 빈집을 잘 활용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철거된 자리에 쌈지주차장과 주민소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돌려 줄 계획이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민편의시설도 빈집을 잘 활용하면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과 연계된 사업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도 있으며 쌈지주차장이나 주민쉼터 등 공용 공간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 있다.
활용도가 높은 1등급이나 2등급 빈집들은 수선이나 리모델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어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빈집은 더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기좋은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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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군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한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펼쳐지며 이번 주제에 맞게 올해 공룡엑스포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공룡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기존의 인기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공룡과의 대화, 공룡 미러아트존, 화려한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LP카페 등 한층 더 다채롭고 새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성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공룡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2024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상상의 공룡을 넘어서 ‘공룡’과 ‘나’가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라진 공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려 한다.
오래전 수 많은 공룡들이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아갔으나, 운석 충돌로 인해 그들은 지구에서 사라졌다.
이제 신생대의 주인공은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중생대의 주인공이었던 공룡을 통해 현재 신생대의 주인공인 나 자신을 돌아보고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구를 보존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룡과 나’는 단순히 과거의 공룡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으로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엑스포 메인 콘텐츠인 퍼레이드는 이번에 더욱 화려하게 발전됐다.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을 쌓은 30인의 전문 연기자들과 새롭게 디자인된 5대의 퍼레이드 카트가 이 화려한 행진을 이끈다.
퍼레이드는 평일 하루 2회, 야간 개장일에는 3회 진행된다.
다른 전시콘텐츠는 나중에 볼 수 있지만, ‘엑스포의 꽃’인 퍼레이드는 시간에 맞춰 꼭 관람해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상설무대에서는 온고지신 캐릭터와 외국인 공연단이 함께하는 주제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이 공연은 뮤지컬 형식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연기자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공룡 세상을 만끽하도록 연출한다.
공룡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올해도 여전히 엑스포의 주인공으로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의 가장 화려한 순간, 특별한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로서 계속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래와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4D 및 5D 영상, 사파리 영상관 등 모든 콘텐츠가 새롭게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주제관에 설치된 생성형 AI로봇 공룡은 방문객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살아있는 공룡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공룡 미러 아트존, 파충류 특별전시, 무빙 에어 기둥 등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번 엑스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모든 새로운 시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체험을 통해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의 공룡화석 전시관이 이번에는 특별기획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진품 공룡화석뿐만 아니라, 펭귄, 거북이, 도마뱀 등 다양한 파충류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폐자동차와 폐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폐품을 재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전 엑스포에서 영상관으로 사용됐던 전시관이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공연단들은 스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색다른 서커스 공연을 펼친다.
서커스 공연은 평일에는 2~3회, 주말에는 4회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 동안, 관객들은 아슬아슬한 순간과 놀라운 기술을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서커스 공연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한다.
더욱이, 이 공연은 전통적인 서커스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는 “2024공룡엑스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룡엑스포 사전예매는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기간에 예매권을 구입하면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공룡엑스포 누리집 또는 공식 티켓판매사 잇펀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은 엑스포 누리집의 교육기관 단체신청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학습 당일 방문해 결제할 수 있으며 단체인솔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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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으로 기차여행 가면 반값, 밀양으로 떠나요
밀양으로 기차여행 가면 반값, 밀양으로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기차로 밀양을 여행하면 열차 운임 50%를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22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휴대전화 코레일톡 어플이나 렛츠 코레일 누리집에서 해당 지역 여행 시 기차 운임 할인 및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여행상품은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자유여행 상품 △패키지여행 상품 등 3종이다.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는 관광객이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밀양으로의 기차 왕복을 선택한 뒤 숙박이나 렌터카 중 하나를 필수로 고르고 관광지 입장권을 선택해 여행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자유여행 상품’은 기차 승차권만으로 구성된 할인 상품이다.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 구매 후 밀양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 인증하면 기차 운임 40% 할인쿠폰을 다음 달에 제공받는다.
할인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밀양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패키지여행 상품’은 코레일 협력여행사들과 함께 만든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이다.
밀양은‘1박 여행’, ‘밀양시티투어’, ‘이번역은 밀양여깁니다’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상품은 반드시 회원으로 구매해야 하며 할인쿠폰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KTX뿐만 아니라 모든 기차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톡 어플이나 렛츠코레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역 소비 인증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차 여행객이 밀양에서 3만원 이상 소비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승차권과 3만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지참해 내일동 밀양아리랑시장 내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밀양으로 방문할 수 있는 기차 여행길이 활짝 열렸다”며“이 기회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밀양으로 찾아오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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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나팔소리’ 울리는 제주도 예술·관광 현장 가다
‘금빛 나팔소리’ 울리는 제주도 예술·관광 현장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8월 8일 제주도 예술·관광 현장을 찾는다.
문체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제주국제관악제’를 방문해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제주 지역대표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또한 ‘호국영웅 강승우로’와 6.25 참전기념비를 자전거로 방문해 헌화하고 ‘제주흑돼지거리’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등 성수기 제주도 관광 현장도 살펴본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관악축제 ‘제주국제관악제’는 1995년 관악축제로 시작해 현재는 관악·타악, 작곡 콩쿠르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천지연폭포 등 제주 야외명소 곳곳에서도 금빛 선율을 느낄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제29회 제주국제관악제’ 초청을 받아 개막공연을 관람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응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개막공연에 앞서 지역예술인들의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제주의 독창적 콘텐츠 ‘해녀’를 소재로 공연관광을 운영하는 기업 ‘해녀의 부엌’을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고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제주지역 원로 및 청년 문화예술인 20여명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7월 문체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제주지역 ‘2024년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세이레, 사단법인 마로 제주풍류회 두모악 대표들도 함께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한다.
유인촌 장관은 제주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환상자전거길’ 구간 중 성산읍에 있는 ‘호국영웅 강승우로’와 6.25 참전기념비를 자전거를 타고 방문해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가평 소재 안보전적지 방문과 지난주 양평 지역 전적지 방문에 이은 세 번째 전적지 방문으로 이는 6.25 전적시설 자전거관광 코스를 만들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유 장관은 자전거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내체계를 점검한다.
또한, 제주도 흑돼지를 주제로 한 골목상권 ‘흑돼지거리’를 찾아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상인들과 함께 최근 ‘비계 삼겹살’ 논란 이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한다.
유인촌 장관은 “인구가 줄고 지역이 소멸하는 오늘날, 예술은 사람을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 29년간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모으고 재능 있는 젊은 예술인을 배출해온 ‘제주국제관악제’를 포함해 다채로운 제주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예술·관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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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여름철 장관감염증 증가추세,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고온다습한 여름철 장관감염증 증가추세,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 신고환자 수는 첫째 주 대비 약 1.6배가 증가했고 이 수치는 지난 5년간 신고된 주간 환자 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증가한 주요 감염증은 캄필로박터균 감염증과 살모넬라균 감염증으로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지난주보다 85건이 더 발생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과거 5년 평균 발생을 상회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들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감염되는데, 생닭의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중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리 중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금류 보관 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내 가장 하단에 보관하면 다른 식품으로의 오염을 줄일 수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식재료를 준비할 때 교차오염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보통 계란 껍질 표면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보관하고 껍질을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하며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장관감염증은 주로 물과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되므로 회사, 학교 등 시설의 단체급식이나 도시락으로 균에 오염된 식품 및 음용수를 섭취한 후 집단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7월 말 현재 332건의 장관감염증 집단발병 사례가 신고 되었는데, 높은 기온의 날씨가 지속되고 여름 휴가철, 수련회 등 야외에서 음식물의 섭취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장관감염증 집단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장관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조리도구는 식품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장관감염증 예방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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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추진상황 점검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추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8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른 세부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첫 번째로 조성 중인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침수에 특화된 제품과 기술 성능을 시험·평가하고 연구개발부터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까지 일괄 수행한다.
행안부는 전북도, 군산시 등과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0억원을 투입해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사업 추진을 통해 침수안전제품을 시험·평가하는 가상 성능시험 시뮬레이터 시스템과 업무공간 등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물막이 제품, 수방장비 등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추가로 구축하고 유관 사업체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도, 판로개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이 활성화되면 시제품 개발 비용과 국외 성능시험을 위한 물류·체제비 등 부대비용 절감과 함께, 관련 산업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사회적 효과와 첨단 제품·기술 개발을 통한 재난피해 경감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상 미진한 점은 적극 보완·개선하고 시설 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국내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첫 번째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인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이 다른 분야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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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서비스기업과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8. 8. 오후 2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서비스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식재산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식재산 서비스 기업들과 관련된 산업재산정보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수요 및 활용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산정보에 대한 앞으로의 보급 계획도 소개한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식재산 서비스 기업들로부터 산업재산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수요, 산업재산정보 관련 인력 양성 방안, 산업재산정보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 및 민간 산업재산정보 서비스의 개발·상용화와 관련된 의견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허청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앞으로도 지식재산 서비스 기업 고객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다수의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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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대상 수상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개최하고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의 세 가지 부문에 161건이 접수됐으며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 등 총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CJ프레시웨어팀의 ’ 수산물 방사능 안전지도 앱이 선정됐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이용해 방사능 결과, 유통 이력, 판매점 위치 등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팀이 제안한 ’ 수상 로봇으로 해양 정화’와 씨라이프사이언스랩팀의 ’ 수산데이터 기반 분석솔루션, 씨차트’가 선정됐다.
’ 수상 로봇으로 해양 정화’는 국내 최초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과 수거를 연계하고 자동화했다는 점에서 ’ 수산데이터 기반 분석솔루션, 씨차트’는 해외 데이터를 분석해 수산물의 적정 수입가격 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2개팀은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에 가치 있는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적 수요가 많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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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대책 점검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대책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8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육묘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야외에서 작업 중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농업인,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본부장은 폭염 특보시 근로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규칙적 휴식 등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하면서 최근 일손 부족으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한경 본부장은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선 공무원, 이장, 자율방재단 등 최일선 현장의 대응인력을 만나 격려했다.
읍·면·동 공무원들과 이·통장, 자율방재단원들은 안부문자와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거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와 지자체는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국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