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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 출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덕 시 기획관과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 동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및 구·군 기획감사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총조사 돌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황실 운영, 인력 동원, 전자지도 기반의 전자 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조사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시 유관부서와 구·군 등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시·도가 동시 실시하는 5년 주기 대규모 총조사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택통계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의 거처 및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주거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옥탑 및 지하를 전수조사해 주거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또한,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현장 조사 대상을 축소함으로써 국민들의 응답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시는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를 위해 조사 실시본부를 설치하고 각 구·군은 1곳씩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실시본부는 인력 동원 및 훈련, 조사 홍보, 조사 용품 관리 등 조사 준비를 수행하고 본조사 돌입 후에는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지도 감독을 시행해 조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총조사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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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들락날락, ‘색의 향연 : 싱그러운 휴식’ 전시… 시민 일상에 예술적 영감 선사
시청 들락날락, ‘색의 향연 : 싱그러운 휴식’ 전시… 시민 일상에 예술적 영감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색의 향연'을 주제로 시청 들락날락에서 분기별 다른 이야기가 있는 매체 예술과 책 추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시청 들락날락 1층 로비 벽면 전광판을 통해 매체 예술이 상영되고 3층 열린도서관 등에서는 책 추천이 진행된다.
올해 시청 들락날락 매체 예술의 여름 주제는 '싱그러운 휴식'으로 8월에 선보이는 대표적 작품은 '리슬리'다.
이 작품은 자연의 색채를 입은 깃털들을 데이터로 구현해 바람에 실려 휘날리는 자연의 움직임을 재현했다.
자연풍경의 색채와 유기체의 움직임을 결합해 자연을 시각적으로 독특하게 해석했다.
특히 시는 구독형 매체 예술인 비도 갤러리를 올해 새로 도입해, 매월 10개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도 갤러리는 80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8월은 ‘진동하는 모든 것들’이라는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 작품은 알갱이들의 떨림과 울림으로 양자역학에서 모든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것을 표현했다.
책 추천은 8월의 주제인 '파랑 파랑'에 맞춰 시청 들락날락과 3층 열린도서관에서 관련 책들이 전시된다.
8월의 주제인 ‘파랑’은 예술적 영감을 일으키는 창조의 색이자, 소설, 에세이 등에서 사랑받는 색으로 그 매력을, 책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1층 들락날락은 어린이를 위한 ‘파랑, 파랑에 담긴 이야기 속으로 풍덩’이란 세부 주제로 ‘나와라 파랑/나은경 저/향 출판사’ 등 10권의 책이 전시된다.
3층 열린도서관에서는 ‘파랑을 좋아하세요’라는 주제로 ‘파랑의 역사/미셀 파스투로 저/민음사’ 등 8권의 파랑과 관련된 책을 전시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빛과 색의 예술인 매체 예술과 책을 연계해 시민들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해 드리려고 한다”며 “책과 미래의 기술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이 될 이번 전시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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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업 즐거움 업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추가 선정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신규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
‘들락날락’은 올해 8월 기준 55곳이 개관 완료했고 45곳이 조성 중이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104곳이 된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규모별로 △대형 1곳 △중형 3곳, 총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6~7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신청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동구 △북구 △사하구 △기장군 각 1곳이다.
동구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새로운 매체 콘텐츠 구축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북구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활 사회 기반 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덕천도서관’을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함께 미래교육센터 등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지역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15개 작은 도서관 중 이용률이 가장 높지만, 시설 노후화로 도서 대출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당리 작은도서관’을 과학특화 체험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을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디지털 학습공간과 함께 별 테마 체험관을 특화콘텐츠로 조성해 별 관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대상지를 구·군 공모 외에도 민간 협력으로 적극 발굴하고 '들락날락에서 영어랑 놀자', 창의융합프로그램 '꼬마메이커스' 등 '들락날락' 만의 콘텐츠 운영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노후화하고 비어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유휴공간, 노후한 공공시설을 적극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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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을지연습 실무자 사전 교육 및 안보교육 실시
문경시, 을지연습 실무자 사전 교육 및 안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자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훈련 전반에 대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요 업무 처리 절차를 정확히 인지해 실제 훈련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개요부터 전시 종합상황실 구성, 전시 직제 및 창설 기구 편성 등 을지연습의 주요 제반 사항을 전달했다.
최근 국제 안보 상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행위 등으로 매우 엄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관리 능력 배양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형근 경제도시국장은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 부탁드리며 공직자로서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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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선정, 국비 44억원 추가 확보
문경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선정, 국비 44억원 추가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유휴 학교 공간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칭 문경학생수영장은 문경중학교 운동장 내 위치하며 △지상 1층 수영센터, 부대시설 △지하 1층 기계실 △운동장 내 진입로 및 추자장 48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2023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나 문경중학교 일부 학부모와 동창회의 수영장 건립 위치 변경 요구에 따른 의견수렴과 설계변경으로 계약 절차가 지연됐다.
이에 당초 사업비 74억원에서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44억원이 증액되어 예산 부담이 가중되었으나,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사업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쾌적한 공공 수영장 건립을 통해 학생 생존수영 교육 체계화 및 구도심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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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세상구경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세상구경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7일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세상구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해 서울숲 씨어터에서 ‘장수탕 선녀님’뮤지컬을 관람하고 롯데타워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견학했으며 음식문화체험을 통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식사예절을 배우는 등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증진 및 사회성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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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사천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평가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로 1차 경남도평가를 거쳐 2차 중앙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 시행 이후 첫 수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로 △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 △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추진, △ 청년도전 지원사업, △항공우주산업 기업지원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일자리 확대 등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중앙과 지방이 소통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친화적 지방행정을 유도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인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일자리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핵심산업과 연계한 탄탄한 일자리 기반 구축으로 일자리 질을 개선하고 취업 기회를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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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일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홍천강 일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홍천군 서면 일원 홍천강을 찾은 야영객 및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와 홍천군 그리고 홍천경찰서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유관단체인 의용소방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천강 인근 팔봉산유원지와 모곡밤벌유원지를 찾은 야영객 및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한 상태에서는 수영금지, 낚시 및 다슬기 채취 시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물놀이 및 수상레저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정비·설치, 수상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 및 휴가철 수상활동 극성수기인 8월 초 언론매체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이 우선되어야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서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고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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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열대야, 칠성야맥에서 모두 날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연이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천강변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2024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8월 9일 10일 양일간 칠성야시장에서 개최한다.
2022년도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8월 9일 오후 6시,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우승한 노래하는 교사 밴드 ‘목요커’의 식전공연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성로 청년버스커로 선정된 ‘퍼플오션’ 및 ‘투파이브원’ 등 지역 인디밴드들의 자작곡과 대중음악 및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그리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사전에 모집된 스트릿 댄서들의 경연인 ‘대구 댄서즈 나잇’ 으로 야맥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별공연 이외에도 양일간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 빨리 마시기, 얼음낚시, 캐리커처, 추억의 오락실, 인생네컷 등 참여형 이벤트도 야시장 별도공간에서 운영된다.
지난 6월 말 야시장 입구 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한 칠성야시장은 현재 15명의 셀러들이 홍콩에그와플, 삼겹살순대볶음, 닭꼬치, 막창 등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칠성종합시장 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인 칠성야맥이 칠성야시장만의 특색 및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 칠성야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오는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5일 운영으로 12월 말까지 주3일 운영하는 서문야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매주 3회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으로 아름다운 신천과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칠성야맥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참여와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관람을 통해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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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풍수해 대비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8일 오후, 수성구 고모동 수성파크골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금호강 둔치 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의 풍수해 대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수성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3일간 누적강수량 259.4mm의 집중호우 시, 관리실 등 일부 시설이 침수되고 근로자 3명이 고립돼 소방에 구조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15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금호강 둔치 내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호우 예보 시에는 지정된 시설물 담당자가 현장 근무해 하천 수위 등을 관찰해, 시설물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자를 대피시킬 계획이다.
한편 수성파크골프장은 시설물 관리주체인 수성구에서 관리실을 침수 위험이 없는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보완하고 침수 피해시설을 원상복구해 7월 30일 재개방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현장관계자에게 “최근 소낙성 호우가 빈번하고 본격적인 태풍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 고수부지 친수 시설에 대한 시민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금호강 동촌유원지 무제부 구간의 조속한 제방 축조와 금호강 유수 단면적 확대를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을 환경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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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8일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의 일자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우수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2023년 대구시의 전년대비 고용률은 0.9%p 상승한 67.8%, 취업자수는 5,400명이 증가한 111만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취업자 수는 전국적인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전년 대비 400명이 증가했으며 여성취업자 3,300명, 어르신일자리 21,600명, 자영업일자리 5,000명 등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증가해 내실도 다졌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 산업 구조를 적시에 개편하지 못했다는 판단하에 로봇·미래모빌리티·ABB·반도체·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대전환하고 대규모 투자유치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단기적 일자리 창출보다 산업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미래신산업 육성은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도 연결돼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유능한 전국인재를 유입하는 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정책과 청년월세지원 등 청년 정주지원정책의 결과, 청년 취업자수의 전국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수년간 하락하던 청년 취업자 수가 지난해 전년대비 400명 증가했고 청년인구 순유출은 감소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유출되던 30대 인구는 지난해 순유입됐다.
일례로 대동모빌리티와 연계한 현 정부 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추진에서 원하청 상생 및 근로여건 개선 등 관련 기업들의 애로해결을 통해 E-Bike 신산업 사업 진출을 지원했고 지역의 전통 자동차부품 기업이 미래차 산업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산업대전환을 위해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함께 우상향으로 가는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대구시는 민선 8기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구축해 각종 규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전기차, 차량용 반도체 기업 등 미래신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했다.
아울러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증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적극적 추진, 취약계층을 위한 광역시 최대규모의 대구형 희망플러스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한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코로나 이후 3高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시는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를 위해 대구로배달앱을 서민생활플랫폼으로 확장해 민간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율로 소상공인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특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을 시행해, ‘시민들의 주말에도 장 볼 권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이 19.8%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상권인 동성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캠퍼스타운 조성사업’ ‘관광특구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을 유입하고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를 위해 힘썼다.
이러한 계층별 일자리 사업의 추진 결과, 2023년 3월부터 자영업자 증가율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자영업 일자리가 전년 대비 5,000명 증가했다.
일자리 확대 노력과 함께, 대구시는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생활임금제를 전격 도입해 시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적용대상 확대할 예정이며 영세사업장 전담 노무사제도 도입, 근로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등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리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신산업을 유치하고 여러 가지 규제개혁을 통해 민간의 경제활력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유입되는 도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대한민국 3대도시, 부자대구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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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 개최
함양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군청 전 부서장 및 을지연습 근무자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소방서 육군 제8962부대 3대대 등 민·관·군·경, 관계기관 근무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4 을지연습’은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된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열린 이날 준비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종합 준비사항 및 군사연습 준비사항 보고에 이어 근무자 자체교육을 통해 주요 사태별 각 기관 및 담당별 조치사항과 협조 및 건의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맡은 바 임무를 최정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뿐만 아니라 최근 폭우 등 재난 대응의 점검 기회로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군·경이 적극 협력해 우리 지역 통합방위 태세가 더욱더 굳건하게 확립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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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서비스 실시
합천군,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진주시 대곡중학교에서 열린 제2회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해 현장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졸 응시자 3명과 고졸 응시자 5명이 참가했으며 센터에서는 당일 고사장 이동을 위한 차량 지원, 중식 도시락, 필기구 등을 지원했다.
시험 성적은 8월 30일 오전 10시 경남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동구 센터장은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회 검정고시처럼 전원 합격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시 운영 중인 검정고시 대비반을 통해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고시 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고 있다.
이번 지원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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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고향여름캠프 성황리에 마쳐
합천군, 2024년 고향여름캠프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재외향우 2~3세 및 타지역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고향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향여름캠프는 2016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 재외향우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고향인 합천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재외향우 자녀뿐만 아니라 타지역 초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 큰 의미를 갖게 됐다.
합천군관광협의회가 위탁 운영한 이번 캠프의 첫날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및 관광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와 입소식이 열렸다.
이어서 합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문학 강좌 및 옥전고분군 투어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합천의 대표 관광지인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한 후,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 합천바캉스축제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물총대전과 수륙양용차 체험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영상테마파크 투어 및 공예 체험을 하고 청와대 세트장에서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고향여름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항상 마음속에 합천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합천을 자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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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다자녀 가정 우대와 출산 장려를 위해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둔 세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3세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치료목적의 진료비를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가족 전원의 병·의원 본인부담금, 약제비 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비이며 진료비 지원 제외 항목은 치료목적 이외 건강검진, 스켈링, 예방접종, 한의과 등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이다.
지원 신청자는 신청서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원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신청 또는 우편접수 하면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 낳기 좋은 울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