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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안동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일 서울 엘타워호텔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지역 일자리정책 추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우리나라 대표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안동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1차 시도 평가와 2차 중앙 평가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지역 3개 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한편 지역 산업과 여건에 맞춘 자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공시제 목표인 7,484개를 107% 달성한 7,995개의 실적을 거뒀다.
이에 2023년 말 기준 15~64세 고용률 69.2%, 15~29세 청년고용률 40.5%로 전년 대비 각각 2.5%P, 6.7%P 상승하는 등 성과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작년 말 경북도에서 주관한 시군 일자리창출 평가 종합실적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민선 8기 추진 중인 일자리 분야 공약 사항의 적극적인 추진에 대한 성과가 대외적으로 연이어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에 감사드린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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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개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열두 번째 강릉문화유산야행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및 서부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문화유산야행은 밤이 되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야행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슬로건으로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진 강릉의 밤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한 야간 볼거리 및 즐길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 테마 3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리고 강릉 시민모델이 참여하는 ‘강릉의 멋, 한복패션쇼’, 밤하늘에 그려내는 ‘드론, 강릉문화유산 그리다’, 강릉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공연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향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를 기존 1일 2회에서 1회로 줄인 대신 드론 수를 전년보다 100대 더 늘려 강릉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 서부시장에서는 강릉 향토음식과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전통시장 연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먹거리로 한여름 밤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 관아를 중심으로 강릉의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체험·예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야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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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년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 ‘시민과 함께 만든 청사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2024년 제3회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의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취지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계획을 수립해 왔다.
시민과 공무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도와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했고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숙의공론화장을 2회 진행해 비전, 목표, 세부전략, 지표를 논의했으며 지속가능발전 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2025년에서 2044년까지 20년간의 계획으로 비전과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의 17개 목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5개 세부전략, 118개의 이행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진계획은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2025년에서 2029년까지 5년간의 계획이다.
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의 변화를 고려해 추진계획은 2년, 기본전략은 5년마다 정비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담긴 계획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점차 발전시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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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월포생태공원 여름 꽃 축제, 관람객 사로잡아
예천군 호명읍 월포생태공원 여름 꽃 축제, 관람객 사로잡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호명읍 월포리 내성천 하천 둔치에 86,950㎡ 면적에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 등 경관 단지를 조성해 관람객을 사로잡고 있다.
호명읍 월포리 624-4번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 단지는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4 예천곤충축제 기간 중 만개해 아름다운 경치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2년 만개했던 해바라기를 지난해는 수해로 인해 볼 수 없었으나, 호명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제초 및 경운작업을 하고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해 지속적인 관리를 한 결과 다시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 호명읍행정복지센터는 이동식 화장실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더운 날씨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양심 양산’도 비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옥기 읍장은 “잡초와의 전쟁, 때아닌 가뭄속에서도 해바라기를 활짝 피우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호명읍 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극성인 요즘 도심을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해바라기 꽃구경으로 일상의 무게를 덜어보실 것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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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공모…역대 최다 접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2일간 작품 공모한 결과 역대 최다인 총 1,012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6회째인 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 유일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로 예천군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총상금 5천만원 규모로 영화 부문과 영상 숏폼 부문으로 나눠 공모해 52개국에서 1,012편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숏폼 부문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사회상 등을 반영하는 짧고 강렬한 영상들이 대거 출품되면서 시대적 흐름에 적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재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우리 영화제를 통해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했고 그 작품들은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키르기스스탄 국제스마트폰영화제와 MOU를 통한 해외영화제에도 진출했다”며 “52개국 참여는 우리 영화제가 국제영화제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은 기간 공정한 심사와 심혈을 기울인 개막식 준비로 위상을 공고히 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수고해주신 영화제조직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매년 참가국이 다양화되어 예천을 글로벌 도시로 홍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영화제로서 계속해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8월 말 심사 발표와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12일 예천 신도시 패밀리파크 개막식에서 순위발표와 시상식, 상영회, 체험 행사 등이 영화축제로 개최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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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달총, 오늘 신곡 ‘불꽃, 놀이’ 발매 ‘리스너 감정선 자극’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흑화 매력으로 무장해 돌아온다.
달총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불꽃, 놀이’를 공개한다.
‘불꽃, 놀이’는 보사노바 기반의 미니멀한 힙합 비트가 섞인 유니크한 곡으로 사랑 노래이지만 사랑 노래가 아닌 것 같은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감미로운 달총의 음색이 곡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해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관심이 더해진다.
특히 달총은 앞서 선공개한 뮤직비디오 속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로운 ‘여름 납량송’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우릴 머금던 바다’를 통해 청량한 바이브를 선사했던 그는 ‘불꽃, 놀이’로 180도 달라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역시 증명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린 달총은 ‘우릴 머금던 바다’에 이어 ‘불꽃, 놀이’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보여준 음악과는 사뭇 달라진 무드로 다채로운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그가 이번 신보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달총의 ‘불꽃, 놀이’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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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에 단호히 대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특이 민원 사례로부터 민원사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자 지난 8월 9일 삼척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삼척경찰서와 협조해 진행했으며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게를 구축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 상황으로는 먼저 폭언 발생을 가정해 간부공무원의 적극적인 개입 아래 민원인에게 진정을 유도하고 지속될 경우 사전고지 후 녹음을 실시하고 위와 같은 조치에도 더 나아가 물리력을 동원한 폭행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을 통해 경찰력을 요청하고 청원경찰이 투입되어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보호에 나서는 절차를 숙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반기별로 1회씩 모의훈련을 진행해 정당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보호하며 특히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합동으로 유사한 모의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공무수행 중인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인 만큼 다른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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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삼척시,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무려 256건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돼 영화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척 해랑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화제로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의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지난 7월 말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5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해당 작품들은 예선심사를 거쳐 총 12편을 선발해 영화제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본선 진출작 감독들과 관객들이 직접 만나는 대화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선발된 본선 진출 12편의 작품들에 대해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를 시상할 예정이며 총상금 580여만원이 준비되어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8월 30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함께,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를 상영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허진호 감독·주연배우 유지태와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이 예고돼 영화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제에 무려 256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며 “삼척 해랑 영화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영화인과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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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오는 13일 컴백 확정…올여름 강타할 썸머송으로 돌아온다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호라이즌이 올여름을 강타할 썸머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오는 13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리스너를 만난다.
컴백 소식과 더불어 호라이즌은 최근 청량 비주얼을 자랑한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7인 7색 개성이 돋보이는 스쿨룩을 완벽 소화한 이들은 풋풋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호라이즌은 유닛, 단체 콘셉트 포토에 이어 총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컴백을 기다려온 전 세계 앵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2023년 정규 1집 ‘Friend-SHIP’ 으로 성공적인 국내 데뷔를 치른 호라이즌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무더운 여름, 호라이즌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한 신보로 썸머송 신흥 강자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컴백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13일 컴백을 확정 지은 호라이즌은 순차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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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행자 편의 위한 도로변 잡초 집중 제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여름철 급격히 자란 잡초에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기간을 잡초 해방 주간으로 정하고 집중 제거에 나선다.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자생단체, 민간단체 시민 총 600여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 하천, 공원, 운동경기장, 역사 등 주민과 밀접한 시설물 주변의 잡초를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36만원주시민이 앞장서서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하는 ‘내 집 앞, 내 가게 앞 잡초는 내가 정리’ 범시민 운동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유지하고 보행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잡초 제거와 같은 작은 실천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내 집 앞, 내 상가 앞 잡초 제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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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여고 학생들과 지역인재 정착방안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네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이번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원주여고 학생들은 △원주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의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개선 요청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 거치대 설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강화 및 다양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강수 시장과 학생들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안전한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원주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성범죄자 알림e 앱, 여성안심 보안관, 자율방범 합동 순찰대 활동 등 ‘안전도시 원주’ 정책을 공유하며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졸업 후에도 원주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만들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 원주여자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 이어 8월 23일까지 남은 4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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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6월, 강원 인재 육성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에서 활동할 인문·교양 분야의 강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자격증 과정으로 △ 휴먼 북 라이브러리 △ 나도 이야기꾼 △ 맥락으로 만나는 한국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2일부터 시작되며 각 과정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행되는 3개의 자격 과정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발급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강사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고성군 평생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고성군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가 많이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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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8월 8일부터 택시 운임 및 요율 인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8월 8일 00시부터 택시 운임 및 요율을 인상하게 됐다.
이번 택시 운임 요율 조정은 지난 7월, 강원특별자치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통보함에 따라 관내 택시업계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는 등 지역 실정을 고려해 인상했다.
이에 8월 8일부터 기본운임은 3,800원에서 4,600원으로 8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2km 이후부터 기존 133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운행 시 33초당 100원에서 31초당 100원으로 조정됐다.
심야할증의 경우는 기존 0시부터 4시까지 20%에서 현행 오후 11시부터 0시까지는 20%, 0시부터 2시까지는 30%, 2시부터 4시까지는 20%로 인상됐으며 호출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성군 택시 요금 인상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2년 만이며 최근 지속적인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택시운송사업 종사자의 경제적 실정을 고려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임 인상에 대해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홍보를 강화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행정지도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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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 교류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상주시-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 교류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김포시 청소년 재단의 심상연 대표이사 및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최규장 관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교류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활동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김포시 청소년 재단은 김포시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2박 3일간 상주시를 방문해 협약식과 함께 우리 지역 문화 탐방, 상주시 청소년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심상연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주시와 함께 더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자매도시인 상주시와 김포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협약식은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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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 정책 발굴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 나선다
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 정책 발굴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40분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시 미래디자인본부와 진흥원 직원이 함께하는 ‘직원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은 '디자인 기반 글로벌 허브도시'를 조성하고 ‘디자인 부산 혁신전략’의 과제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
시는 지난 7월 18일 ‘제17차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디자인 부산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디자인 혁신’ △‘차세대 디자인산업 선도’ △‘글로벌 허브 디자인 자산 확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시 미래디자인본부 공무원과 디자인진흥원 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부서별 업무발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토론 △화합과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디자인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먼저,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가 '질문을 던지는 디자인, 질문에 답하는 디자인'을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이 '디자인경영 및 디자인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서 부서별 업무발표에서는 두 기관의 주요 업무를 부서별로 발표하며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디자인 정책에 대한 상호 간 이해도를 높였다.
정책 아이디어 발굴 토론 시간에서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한 다음, 열띤 토론을 통해 이를 실행할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이를 구체적인 신규사업으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민관 협력 정책 운영방안,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사업,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 디자인 부산 혁신전략의 과제를 실무담당 직원들 간 자유롭게 토론하며 부산 도시브랜드 서체 개발 사업 등 30여 개의 새로운 사업을 도출했다.
앞으로 미래디자인본부는 본부의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체 디자인 요소가 들어있는 사업들의 목록과 예산을 파악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디자인적인 자문과 체계적 디자인 정책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화합과 소통의 시간에서는 시 미래디자인본부와 진흥원 직원들 간 업무의 고충과 건의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두 기관의 직원들이 부산다운 공공·도시디자인 발굴과 융복합 디자인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이라는 도시 공간에서 누구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