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박서진길 선포 1주년 기념행사와 동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 전국적인 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와 ‘박서진길 선포 1주년 기념식’이 함께 열리는 등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1960년대 은방울 자매가 불러 삼천포를 널리 알렸던 ‘삼천포아가씨’의 이름을 딴 대회로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열띤 성원 속에 흥미진진한 경연이 예상된다.
이번 가요제는 ‘왕중왕전’ 으로 지난 7월 27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에서 선발된 사천대표와 전국 대표 TOP7 등 모두 8명이 열띤 노래경연을 펼친다.
또한, 은방울자매와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출신인 장구의 신 박서진, 김성범 등 가요제를 더욱 빛내기 위한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그리고 지역 예선 때 선발된 영스타상과 실버스타상 수상자도 함께 참여해 특별공연으로 열띤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특히 사천 출신이자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낳은 전국적인 가수인 박서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조성된 ‘박서진 길 1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서진 길 1주년에 맞춰 박서진 토크쇼, 박서진 3행시, 박서진 팬레터 보내기, 소규모 경품증정식 등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박서진 길’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 ~ 용궁수산시장 ~ 서부시장 ~ 청널공원 앞 ~ 삼천포대교공원 ~ 실안 선창 ~ 산분령 북측까지 총 5.8㎞구간이다.
이미연 대회장은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문화 예술의 도시 사천을 알리는 축제를 넘어 전국,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 대표 가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
거창사건추모공원, 폭염에도 제17회 국화관람회 준비로 구슬땀
거창사건추모공원, 폭염에도 제17회 국화관람회 준비로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매년 늦가을에 개최하는 국화관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과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국화재배와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국화관람회에서는 거창사건추모공원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변화시키고 거창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공원의 구역별로 스토리를 부여해 거창사건의 진실을 올바르게 홍보하는 역사적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교육관 앞 광장에서 부대행사도 진행해 방문객에게 국화꽃을 감상하면서 거창사건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분화국 3,500본, 모형작 100여점, 화단국 10여 종 20만 본과 경남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절화국 36종, 분화국 34종 각 1,000점 등 수많은 국화를 재배하고 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 꽃길, 국화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 제17회 국화관람회는 10월 말부터 15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가을의 국화 향기를 느끼며 73년 전 뼈아픈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
통영 북신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통영 북신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 공모에 북신항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후보지 추천 요청에 따라 올해 통영시 북신항을 공모 신청해 7월 17일 서면평가와 8월 1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신규지정 대상항 타당성조사 실시 후 지정고시를 거쳐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북신항은 화물여객부두, 어선전용부두, 어선피항부두 등 어항기본 시설과 요트계류시설, 타워브릿지 등 편익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추후 멍게수협의 민간투자를 통해 수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북신항의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은 소규모항으로 관리되어 낙후된 북신항을 마리나, 대피항 등 다목적항으로 개발해 수산업 및 해양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추후 해양수산부의 북신항 개발 시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9
-
소양로 6차로 이르면 이달 말 완전 개통
소양로 6차로 이르면 이달 말 완전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소양로 6차로가 완전 개통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로 6차로 확장 공사 전체 2.3㎞ 구간 중 KT사거리~소양약국 사거리 750m 구간이 이달 16일 부분 개통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근화동사무소~KT사거리 1km 구간의 부분 개통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KT사거리~소양약국 사거리 750m 구간 개통에 따라 이제 소양로 6차로 확장 공사 중 남은 구간 500m다.
해당 구간을 끝으로 오는 8월 말 길었던 소양로 6차로 확장 공사가 마침내 마무리 된다.
이로써 출퇴근길 특히 정체가 심했던 소양로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돼 소양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피로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소양로 6차로 확장 공사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민들이 많이 지쳐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09
-
2024년 하반기 춘천시민 약초학교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춘천시민 약초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춘천시민 약초학교는 몸에 좋은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안전한 활용 방법을 이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약초에 관심이 있는 춘천시민 30명이다.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이다.
특히 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교육이수자에게는 약초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상반기의 경우 이수자 24명 중 약 79%인 19명이 약초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시 관계자는 “약초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약초 지식 및 활용 방법 숙지했으면 한다”며 “특히 자격증 취득이나 귀농·귀촌을 위한 약초 재배 및 관리 기술 습득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9
-
밀양시 반응형 미디어아트,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선사
밀양시 반응형 미디어아트,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내일동 해천야외공연장, 교동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밀양스포츠센터 등 3곳에 반응형 미디어아트를 조성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해천야외공연장 일원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과 3D 홀로그램 아트를 설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반응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특색있는 야간 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해천의 특색을 담은 물고기 잡기 체험 콘텐츠, 한편의 동양화를 닮은 영남루 사계 영상,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각종 체험형 영상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몸으로 체험하는 콘텐츠가 잘 어우러진 곳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스포츠센터에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장소와 이야기가 연계된 반응형 미디어 영상을 설치했다.
우주 체험, 축구 체험 등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밀양시가 보유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결합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
영양표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
영양표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일부 품목에만 적용하던 영양표시를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고 고카페인 주의문구 표시를 확대하는 등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8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182개 품목에만 적용하는 열량, 나트륨, 당류, 지방, 단백질 등 영양표시를 모든 가공식품에 대해 적용한다.
이러한 의무는 ’26년부터 ’28년까지 업체 매출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95년 식품의 영양표시제도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영양표시 대상 품목은 소비자 관심·요구와 제외국의 영양표시 제도 등을 반영해 182개까지 확대해 왔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영양표시 의미가 없는 품목를 제외한 모든 가공식품 품목에 영양표시가 전면 의무화되는 것이다.
청소년 등의 고카페인 함유 젤리 등을 통한 카페인 과다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그간 액체 식품에만 표시하던 고카페인 주의 표시를 ‘ 과라나가 함유된 고체 식품’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26년부터 과라나를 원재료로 사용해 1g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한 고체 식품의 경우 총카페인 함량과 함께 고카페인 주의문구를 표시해야 한다.
최근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당알코올류 등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중에 있다.
당알코올류를 과량 섭취할 경우 설사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기존에는 ‘당알코올류를 주요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에 당알코올 주의사항 표시를 하도록 했으나, ‘당알코올류 함량 10% 이상인 제품’ 으로 표시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당알코올”이라는 표시와 함께 괄호로 당알코올류의 종류와 함량을 명확히 표시토록 하고 가독성을 위해 주의문구를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표시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현재 냉동식품에는 ‘이미 냉동되었으니 해동 후 다시 냉동하지 마십시오’라는 주의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는데, 얼음, 아이스크림 등 냉동상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해동을 요하지 않는 냉동식품은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도록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건강과 선택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9월 19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될 예정이다.
2024-08-09
-
한-미 에너지장관회담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8.7.~8.8. 양일에 걸쳐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에너지부 제니퍼 글랜홈 장관을 만나‘한-미 에너지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 에너지장관회담에서 양국은 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 및 전력 부분의 탈탄소화 등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협력 채널을 유지하기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에 합의했고 장관급 에너지정책대화와 청정에너지 민관 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것도 논의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후 배터리, 에너지저장, 수소, 재생에너지 분야의 양국 기업들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에 따른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위한 초고압송전망 등 전력 설비 시장도 커질 전망에 따라 양국의 정례적인 협력 채널이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안 장관은 한국이 2025년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의장국으로서 ‘원전, 재생,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활용을 통한 APEC 역내 청정 전력 확대’ 계획을 주요 의제로 검토 중임을 공유하고 미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연료 활용, 탄소 저감을 위한 탄소포집저장 및 탄소 제거 기술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안덕근 장관은 “유사 입장국 간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동맹국인 한국과 미국의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를 통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에너지 안보 강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양국 협력 플랫폼이 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 확대 및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주도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9
-
질병청, 코로나19 유행 대응 관계부처 점검
질병청, 코로나19 유행 대응 관계부처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8월 8일 오후 5시, 질병관리청장 주재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제 4급 표본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를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 이후 지속 감소했으나,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1주 861명이 신고되어 2월 수준의 환자 수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의 65.2%으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8.1%, 19~49세가 10.3%의 순이었다.
참고로 호흡기 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지만, 코로나19는 최근 2년간 여름철에도 유행했으며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 시 8월 말까지는 코로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추이에 대한 보완적 감시를 위해 실시하는 하수 감시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6월 말부터 6주 연속 증가했다.
입원환자 수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증가하는 추세로 8월 1주 기준 검출률이 39.2%로 4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점유율은 오미크론 JN.1 계열의 세부계통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7월 기준 KP.3의 점유율이 45.5%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KP.3는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세계보건기구도 모니터링변이로 감시 중이며 지금까지 면역회피능의 소폭 증가는 확인되나, 전파력이나 중증도 증가했다는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또한 우리보다 먼저 코로나19의 KP.3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이 진행된 유럽에서도 KP.3 변이가 최근 유행의 원인 중 하나로 판단되지만 중증도에 변화는 없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응급실 방문 코로나 환자 중등증 이하 환자가 다수로 기존 의료 대응체계로 대응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유행 당시 일반병상을 운영하던706개 병원이 코로나 환자 진료 중이며 필요시 국가격리병상, 긴급 치료병상 등 감염병 전담병상을 보유한 병원도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화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경증환자의 응급실 내원은 응급실 부하를 늘릴 수 있으므로 경증 코로나 환자는, 상급 병원 또는 권역 응급 의료센터보다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환자 중심 의료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사용량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 조정 과정에서 일부 지역에서 치료제 수급 불안이 발생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주간 치료제 사용량은 6월 4주 1,272명분 대비 7월 5주 42,000명분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에 코로나19 치료제 공급량을 대폭 확대하고 시·도 주관 하에 지역 내에서 유동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급관리 물량을 지자체에 추가 공급했으며 8월 1주부터는 수요 변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치료제의 공급 주기를 주1회에서 주2회로 변경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료제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량을 적절히 조정하고 있으나, 개별 약국 및 병원의 공급량은 해당 기관의 실제 사용량·보유량과 지역 내 전배 가능한 여유물량을 고려해 결정되고 있어 요청량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공급 물량이 도착하기 전에 치료제 부족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소재지의 보건소를 통해 수급관리 물량을 추가 공급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치료제가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때까지 고위험군을 지속 보호하기 위해 치료제를 추가 구매해 8월 내로 신속히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 중 식약처 허가를 받아 보험급여 등재를 신청한 품목에 대해서는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건보공단 협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험급여를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생산·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자가검사키트의 수요가 줄어들며 그간 국내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축소해 왔으나, 최근 7월 말부터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조업체들은 생산·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들의 생산시설·기술·능력은 충분한 수준으로 8월 내 약 500만 개 이상의 자가검사키트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약국·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상황을 상시 점검해 자가검사키트가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균주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을 활용해 10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에 접종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접종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접종 가능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KP.3 변이 비중도 높아지고 있으나 동 변이주에 대한 국내외 기관 분석 결과 중증도와 치명율이 이전 변이와 비교해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들께서는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실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치료제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의료진에게 코로나19 치료제는 꼭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 및 집단 감염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질병청은,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함께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상황에 대응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대응 방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휴가기간 동안 사람간 접촉이 증가하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병 유행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고” 언급하며 “이에 실내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8-09
-
동해시, 창업아카데미‘동해창업스쿨’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창업아카데미인 ‘동해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과정의 이해부터 마케팅실무 등 핵심이론과 실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 사업계획서 작성 스킬 △ 지식재산권 확보전략 △ 비즈니스 모델링 △ 효율적인 인공지능 Tool 활용방법 △ 마케팅전략 △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스킬 △ 정부지원사업 수주전략 등 총 7주간 실습과 심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식품 분야, 로컬컨텐츠 분야, 고령친화산업 분야의 3회 특강을 마련했다.
그 밖에도 교육과 함께 각종 창업지원사업 안내와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보육센터 입주 관련 및 초기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추후 창업보육센터 입주시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창업강좌는 ‘한림대 동해 M캠퍼스’와 협업해 진행하며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동해창업스쿨’을 통해 창업자들의 창업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
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추진
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작년 9월 묵호항 관광 연계 친수공간 조성 1단계 사업 완료에 이어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묵호항은 매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하고 묵호권역 관광 개발에 발맞춰 묵호권 중심인 묵호항의 노후화된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2억을 투입,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쉼이 있는 문화공간 등 주민 친화 관광형 친수공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우선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1단계로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 묵호항 냉동공장 건물 외관을 동해시 CI와 연계해 동해바다와 일출의 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색칠했다.
2단계는 사업비 10억5천만원을 투입해 쉼터, 휴게시설, 경관 조명, 포토존 등을 갖춘 친수공간과 테마로드를 만든다.
특히 친수 공간에는 수변 스탠드, 테이블 등을 이용한 바다 조망 힐링 포인트를 조성하고 아기자기한 관광 캐릭터로 꾸민 포토적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든다.
또한, 친수공간에서 활·선어판매센터까지 이어지는 테마로드는 묵호항을 찾는 관광객을 활·선어판매센터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묵호항 친수공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실시설계를 완료, 7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월에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묵호항 관광 연계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묵호 주변 해양관광지 간 연계를 통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묵호항 어촌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
전국 최고 영월포도 본격 출하한다
전국 최고 영월포도 본격 출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정 영월의 대표 과일 중 하나인 포도가 본격 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수확 준비에 한창이다.
영월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한 석회암 토양에서 자라, 당도와 풍미가 극대화되어 품질이 뛰어나다.
연간 1,700톤 가량 생산되는 영월포도는 8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며 영월의 대표 품종인 캠벨얼리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켓, 흑아롱 등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포도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포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역대 최우수상을 3회, 우수상을 4회 수상하는 등 전국에 그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영월군에서는 지역 농산물 축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영월포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명품과원 기반조성, 과수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연간 약 22억원의 보조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우리 영월군 포도 농업인들은 포도 재배에 대한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더 나은 품질의 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년 동안 최선을 다한 모두의 마음이 소비자분들께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
진주미래인재센터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3주간 진행
진주미래인재센터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3주간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에 참여한 초·중등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유능하고 창의적인 진주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의 8주 이상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명문 대학인 UBC에서 10여 개국 270명의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하며 현지 문화뿐만 아니라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혐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로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해보며 영어에 대한 흥미도 키우고 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는 기회를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9
-
영주시, ‘어르신 안전 위해’ 경로당 CCTV 재정비 추진
영주시, ‘어르신 안전 위해’ 경로당 CCTV 재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경로당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예산 2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256개소 CCTV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CCTV 재정비는 다른 지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범죄가 발생해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시가 지난 3월 진행한 전체 경로당 전수조사 결과 CCTV 고장이나 화질이 불량해 재정비가 필요한 경로당이 218개소, CCTV 미설치 경로당 중 신규 설치를 희망하는 경로당이 38개소로 파악됐다.
이에 지난달부터 25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사생활 침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출입구 또는 현관, 외벽에 CCTV 설치하는 재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경로당 CCTV 재정비는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
영주시, 농촌체험관광 브랜드 ‘잼나영주’ 개발
영주시, 농촌체험관광 브랜드 ‘잼나영주’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성 있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공동 브랜드 ‘잼나영주’를 개발했다.
‘잼나영주’는 ‘영주와 함께 재밌게 즐기자’는 의미로 영주의 다양한 즐거움을 왁자지껄한 손 모양으로 표현해 체험의 즐거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시는 이번 공동 브랜드 개발과 더불어 영주를 대표하는 농촌체험농장 및 농촌교육농장 10개소를 선발해 농장별 특징을 부각한 캐릭터도 함께 개발했다.
또한, 나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여행 농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 쉼과 치유를 찾는 농촌여행 등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엄선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한 농장을 소개하는 전자 리플릿도 제작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농장은 △김창일 라삼 △말타는 사람들_하트바 △발효체험학교 띄움 △베리벨벳 딸기농장 △보승인삼사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 △선비촌한과 △솔향기농촌체험휴양마을 △하늘기둥농장 △호수목장 등이다.
시에 따르면 영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과 연계해 9~10월 중 농촌체험학습 홍보행사를 진행해 10개 농장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촌체험관광이 이번 기회로 활성화되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색있는 체험과 매력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