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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돗물 유충 선제적 관리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돗물 유충 선제적 관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깔따구 유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깔따구 유충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깔따구는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곤충이다.다만원수에 유충이 발생하면 시각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정수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발생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이번 조사는 정수장에 유입되는 원수 단계부터 유충 검사를 실시해 유충 유입을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정밀 조사를 강화해 발생 현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수장의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정확한 유충 판별을 위해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판별과 함께 DNA 기반 유전학적 분석을 병행해 유충 판별 정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기온 상승기에 대비한 공정별 선제 검사와 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깔따구 유충 판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철저한 감시 체계를 가동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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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길, 더 안전해진다”지방도 위험절개지 집중 정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 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도는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위험절개지 현황조사 및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위험절개지 5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계단식 옹벽 및 패널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정비를 주요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지방도의 낙석 피해 위험을 줄여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울릉 일주도로 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구암지구와 구암1지구 정비를 위한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는 380억원 규모로 도는 올해 상반기 내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도는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지형적 특성상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울릉 일주도로 낙석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2030년 울릉공항 개항 이후 급증이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지방도 낙석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특히 울릉 일주도로 구암·구암1 붕괴위험지구는 지형적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항구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2030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지방도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낙석 및 붕괴 위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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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기업, 독일 뮌헨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북 물기업, 독일 뮌헨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육성·지원하는 도내 물기업 8개사가 ‘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유럽 물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는 세계 환경·자원 산업의 기술 표준과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전시회로 기술 성숙도와 글로벌 바이어 참여 규모, 정책 연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하며 올해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 세계 환경산업 관계자 약 15만명 이상이 참가해 최신 환경기술과 세계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초음파 수위계, 수처리용 가압부상분리장치,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물탱크 방수 소재, 환경센서 등 수출경쟁력이 높은 물산업 설비 및 기술을 선보여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시회 첫날 16건, 약 16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총 77건, 78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우리기술은 초음파 수위계에 대해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로부터 기술 및 가격 문의를 받으며 유럽 기업 제품과의 비교 검토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퍼팩트는 유럽 기업과 폴리염화비닐 본드 공동개발 및 맨홀 안전 제품 관련 상담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케이디는 유럽 및 인도 지역 환경·기반 시설 기업들과 가압고액분리장치 중심의 수처리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지역별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요를 확인했다.또 미래인더스트리는 유럽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과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관련 상담을 통해 중대형 기반 시설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두리기업은 독일·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수처리 탱크 전문기업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현대파이프는 유럽 엔지니어링 및 유통 기업들과 배관 인증 및 소재 관련 상담을 통해 해수담수화 및 식수 기반 시설 분야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외에도 복주는 멕시코,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물탱크 방수 기술 협의 및 세계적인 방수 소재 기업들과 기술 적용성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알앤에스랩은 유럽의 환경센서 기업들과 수질·가스 센서 협력 논의를 통해 해외 제품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경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협의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계약 체결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첫 공동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은 환경규제가 엄격하고 기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도내 물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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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외식업체 ‘수백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백당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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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하나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정원의 심리학: 인간은 왜 정원에서 창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간이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사고방식 속에서 쉽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이유를 살펴보고 정원이 이러한 사고의 고착을 풀어내는 심리적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원을 걷고 자연을 마주하는 경험은,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치유와 집중력 회복을 도우며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연자는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원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회복과 사고 전환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인간의 행동과 마음, 창의성에 대한 대중적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과 강연에 참여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넘어 인간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환경”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 정원의 심리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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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돌봄,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창녕군 통합돌봄,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8일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홈케어’서비스를 실시했다.안심홈케어 서비스는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가정에 대청소 지원,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수납 등을 제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 정리로 낙상사고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정리를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으며 쌓여있던 쓰레기와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니 집이 훨씬 밝고 넓어 보여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질병·장애·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다”며 “안심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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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는 5월 8일 함양신협이 함께한 신협 사회공헌재단 ‘행복한집 프로젝트’에 함께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생활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격적인 농사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서상면 김병순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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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5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5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5월 11일 오전 11시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근수 합천농협대양지점장, 각 마을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등에 대해 안내됐으며 농업 관련 각종 지원사업 홍보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유의에 대한 협조와 당부의 말씀이 전달됐다.그리고 △ 2026년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 2026년 1월 1일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 대양면 방역소독사업 실시 △'ON AIR'스마트 감염병 예방의 날 운영 안내 △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협조 등 다양한 현안도 안내됐다.또한 △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홍보 △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 △ 친환경농업직불 사업 신청 홍보 △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 △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 △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도 전달사항으로 다뤄졌다.이와 함께 △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홍보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공고 △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 △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5월 영화 상영일정 안내 △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 디딤씨앗통장 가입 안내 등 다양한 현안이 같이 소개됐다.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 예방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모두가 산불발생 방지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정은 “항상 농정업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께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사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면정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면민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길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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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 체류형 관광 열기 고조
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 체류형 관광 열기 고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사업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클래식·나전칠기형 성료 통영만의 감성 체류에 ‘엄지척’지난 3월 말, 올해 사업의 첫 포문을 연 ‘클래식과 3박 4일’ 프로그램은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한 품격 있는 일정으로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이어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나전칠기와 3박 4일’ 프로그램 역시, 통영의 전통 공예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현재 운영 중인 ‘워케이션형’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장기 체류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현재 2명의 청년 작가 및 프리랜서가 통영에 머물며 업무와 일상을 병행하고 있다.이들은 SNS 및 기행문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작업 환경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며 ‘일하기 좋은 도시 통영’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5월 ‘통영맥주’ 와 7월 ‘워킹홀리데이’ 가 선사할 여름의 낭만 시는 기세를 이어 초여름의 활기를 더할 후속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세 번째 테마형 프로그램인 ‘통영맥주와 3박 4일’ 이 진행된다.통영의 로컬 맥주와 미식 문화를 결합한 이번 일정은 청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은 ‘워킹홀리데이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내 숙박업소 일손 돕기와 체류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통영맥주 체험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통영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향후 정착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향후 모집 일정은 이랑협동조합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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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죽도마을 별신굿’ 성료
통영시 ‘2026 죽도마을 별신굿’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한산면 죽도마을에서 마을주민과 관람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죽도마을 별신굿’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죽도마을 별신굿은 통영의 섬 지역 중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행사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부정굿, 용왕굿, 널맞이굿, 가망·제석굿, 선왕굿 등으로 섬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해왔다.특히 올해는 자식이 부모에게 잔칫상을 올리며 감사를 전하는 ‘거상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통영진춤, 교방소반놀음춤,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종교 의식을 넘어선 화합의 잔치가 펼쳐졌다.한편 ‘죽도별신굿’은 남해안지방 어촌마을 굿판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특유의 장단과 구성진 사설이 있어, 예술적 가치와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또한 지역 세습무의 굿양식과 종합적인 예술적 특성이 높아 민족문화 원형에 가장 가까운 전승 예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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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
통영시,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의 세부사업인 ‘2026년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선생 등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문화도시 통영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멘토와 멘티,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참석자 소개,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멘토-멘티 대면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멘토와 멘티는 처음으로 만나 향후 교육 방향과 세부 교육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가장 많은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예술 분야의 멘토진과 열정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사업의 기대감을 높였다.미술, 음악, 연극,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들은 각 분야별 멘토와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도시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멘토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멘티들에게 잘 전해져 문화도시 통영의 예맥을 이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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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눈 복지” 여성장애인자립지원·복지지원사업 축제 현장 호응
“손끝으로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눈 복지” 여성장애인자립지원·복지지원사업 축제 현장 호응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여성장애인자립지원사업과 복지지원사업은 영양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사업 홍보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여성장애인자립지원사업에서는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공예 작품과 재봉틀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작품 전시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자립 활동과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복지지원사업에서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퀴즈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축제를 통해 장애인 복지사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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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을 대상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원금은 총 4621명에게 약 27억원이 지급됐으며 지급률은 91.6%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91.2%, 경남도 85.0%보다 높은 수준으로 거창군은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거창군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다방면으로 노력했다.요양병원 방문, 거동불편자 주택 방문 등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거창전통시장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으로 상인과 방문객의 신청 편의도 높였다.또한 관내 4000여 개 사용가능 매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100% 배부해 군민이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짧은 신청 기간에도 지급률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이어 진행될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해당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더불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지원대상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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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이동편의·장애인식개선 앞장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이동편의·장애인식개선 앞장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와 장애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영양군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무료 대여소를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약 8~10대의 휠체어가 대여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을 도왔다.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카툰 전시도 함께 진행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전시를 관람한 방문객들은 일상 속 장애인의 편의와 인식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군센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휠체어 대여 서비스와 장애인식개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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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한궁협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한궁협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시·군 동호인 통합 대항전으로 진행됐다.500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고 남자단체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1팀,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석보면 여자단체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영양읍 혼성단체 우승 영덕군한궁협회 2팀, 준우승 영주시한궁협회, 3위 영덕군한궁협회 1팀 그리고 특별상은 영양군 한궁협회가 차지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오늘 대회 참가를 위해 영양군을 방문하신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한궁의 발전을 위해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궁은 궁도와 투호의 특성을 따서 만든 한국의 전통 생활체육 종목으로 참가자는 한궁보드로부터 3m 떨어진 곳에서 측면자세로 서고 팔을 구부렸다 펴며 핀을 던지며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포츠다,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저강도 운동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