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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월 가뭄상황 정상 전망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2024년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해, 저수율이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등 정상 상태를 유지한다고 통합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17.9%로 기상 가뭄 상황은 현재 전국적으로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 9월은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50%, 10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로 예상되어 앞으로 3개월 동안 기상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75.4%로 평년 대비 110.4%로 높다.
지역별로도 96.8%~122.7%로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지밭작물에 영향이 큰 토양유효수분율은 예·경보 기준일 현재 전국이 정상이지만, 폭염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물 공급 등 생육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3.3%, 113.9% 수준으로 현재 모든 댐이 정상 관리 중이다.
다만,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가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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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을 이끌 2024년도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 10개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한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실을 지원하는 2024년도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 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세계적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국제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 사업에 선정된 연구실은 연구 성과에 따라 최장 8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올해 공모에는 20개 대학 총 48개의 연구실이 신청했으며 연구의 추진전략 및 우수성, 연구자의 수행 역량 등을 엄중하게 평가해 고려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5개 대학 총 10개의 연구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올해는 총 49개의 소프트웨어 우수연구실이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은 작년까지 석사 474명, 박사 218명 등 총 778명의 고급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과학인용색인확장판급 저널에 연간 6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우수학술대회에서 연간 9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깃허브 등을 통해 연평균 60여건의 공개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에 공유함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연구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가 연구개발 100선에 다수 선정되는 등 그 경쟁력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기술은 전 산업에 접목되어 국민의 일상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 국가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소프트웨어기초·원천기술 연구에 대한 꾸준한 지원은 중요하다"라며 "소프트에어 우수연구실 사업을 통해 대학 연구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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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24년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4년 8월 수상자로 LS전선㈜ 김태성 수석연구원과 ㈜진용엔지니어링 박진용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김태성 LS전선㈜ 수석연구원은 해저 케이블 시공 분야 전문가로서 해저 케이블의 운송 시 요구되는 코일링 특성의 예측 및 시험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8000톤급 DP2급 해저 케이블 포설선 건조 및 운영 기술을 확보해 국내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성 수석연구원은 위의 두 가지 해저 케이블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화원-안좌 154kV 용량 증대 과제와 완도-제주 #3 초고압직류송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해저 케이블 선적 비용을 최대 약 65% 절감했으며 선적 시 품질도 확보했다.
김태성 수석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해저 시공 기술을 개발해 해저 케이블 및 해상 풍력 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진용 ㈜진용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기계 장비 설계 및 제작 분야 전문가로서 2차전지 전극공정의 핵심 설비인 코팅장비 등 다양한 롤투롤 공정 기반의 설비라인을 구축해 국내 코팅 기술 분야 선도 및 장비 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용 대표이사가 개발한 2차전지 전극공정 코팅장비는 2차전지의 알루미늄박에 양극과 음극 전극을 일정 두께로 도포하고 건조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는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또한 코팅장비를 이루는 부품들도 자체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박진용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 역량과 현장경험을 기반으로 롤투롤 공정 기반의 코팅장비 라인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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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기술을 선도할 우수 인재,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분야 신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1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가 군복무 기간 동안 경력단절 없이 국방과학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해 후보생 양성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제1회 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를 통해 내년부터는 모집 범위를 기존 학사급에서 석사급으로 확대하기로 협의한 바 있으며 제1기 석사 후보생은 내년 1월부터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제1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은 전국 4년제 이공계 대학생 중 2024년 9월 제4~5학기 재학생 또는 2025년 3월 제5~6학기 복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계열은 기계, 전기·전자·컴퓨터, 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등 총 6개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로 성별 제한은 없다.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대학 재학 기간 중 국방과학교육, 창업전문교육, 국방과학연구소 현장 실습 교육,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과제 참여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졸업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국방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과기정통부 간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전문사관 양성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과학기술전문사관에 도전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에 지원하는 학생은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과학기술전문사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후보생 모집·선발 설명을 위해 8월말부터 주요 권역별 모집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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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4년 상반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2천488명 이용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렇듯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쳐 119를 찾는 국민이 많아졌다.
소방청은 2024년 상반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건수는 2,4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96건에 비해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거주자, 선박 및 항공기의 승무원·승객인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질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365일 24시간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상주하는 응급의학전문의를 통해 응급처치 안내 또는 복약지도 등 각종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소방청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소방청 구급상황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2,488건으로 하루 평균 13.7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입국 제한 완화, 위기 경보 하향 등에 따라 ’24년 상반기 출국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1% 증가하면서 상담수요 또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상담지역별로는 해상 1,339건, 육상 1,147건이며 ’23년 상반기에는 없었던 항공 상담이 2건 발생했다.
2024년 3월에 발생한 항공 상담은 항공기에 탑승 중인 승객의 급격한 혈압 저하로 기장이 소방청 구급상황센터에 의료자문을 요청했고 의료 지도를 통해 기내 탑승한 간호사가 정맥로 확보, 수액 처치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 상태가 호전된 사례다.
상담 이용 매체는 접근이 쉬운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이 1,5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우편 668건, 유선전화 223건 순이었다.
또 연령대별 이용률은 여행·유학 등 해외 출입이 많은 20대· 30대가 50.4%로 가장 높았고 40대, 50대, 10대 미만 등 순이었다.
상담 내용은 의료상담과 복약지도 요청이 대부분으로 코로나19 대응 안정세가 시작되는 ’23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진료과목은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순이었으며 2023년과 비교해 피부과 상담은 크게 증가한 반면, 외과 상담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육상·해상·항공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소방청은 재외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2024 제33회 파리 하계 올림픽대회’에 소방지원단을 구성·파견해 관광객·응원단에 대한 응급환자 처치 및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주요 시설 현황 점검, 안전 수칙 홍보하는 등 국제 행사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응해 대한민국 소방, K-구급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어디서든 우리 국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재난 대응에 국제구급대 파견, 소방주재관 배치 등 다각도로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적 책무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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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 때”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이·맘·때 DAY’
“이제,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 때”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이·맘·때 DAY’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국립정신건강센터는 8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와 멘탈헬스코리아가 주최하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이·맘·때 DAY’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본인과 가족, 친구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사회 공헌을 위해 소속 선수단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선수들은 슬럼프로 생긴 불안감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음의 균형을 잡기 위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공유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메시지는 경기 당일 전광판에 송출될 예정이다.
경기 진행 전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카카오 챗봇을 통한 마음건강 검진 서비스를 안내한다.
또한 서비스 결과에 따라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소속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간이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포토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애국가는 멘탈헬스코리아 일원들과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크’ 소속 청년들이 제창하며 방송인 박명수가 시구를, 멘탈헬스코리아 일원 중 한 명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등번호는 모두 10번이며 이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의미한다.
또한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했던 청년들과 대구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50여명은 멘탈헬스코리아 후원으로 경기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캠페인은 삼성 라이온즈, 멘탈헬스코리아의 도움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이처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은 전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고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마음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계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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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법적 기반 마련
박정 의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법적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문화재를 일상에서 가까이 만날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전수를 넘어 이를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각 시에서는 문화재에 역사와 지역성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녹여,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 및 역사교육장으로의 역할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어왔다.
그러나 현행법상 문화재 관련 법안은 문화재의 유형, 기능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 보존과 활용의 조화를 도모하고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박정 의원은, 문화재 활용 진흥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한 ‘문화재 활용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법률안은 문화재의 활용과 조화를 도모하고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법적 기반을 조성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골자로 우리나라 문화재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재 활용사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역할을 명시하고 지역의 특수성 및 다양성을 반영해 지역과 민간이 주도적으로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해 보다 체계적인 문화재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 의원은 ‘문화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국민이 함께 문화재의 가치를 나누어야 한다’며 ‘문화재 활용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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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원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함안군,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원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원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커트와 파마 △도자기 △풍경산수화 △펜캘리그라피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전스피치 △한문서예 △한글서예 △여행영어 △여행일본어 △댄스스포츠 △가야서당 14개 강좌로 총 215여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군 평생학습조례 수강료 기준에 따라 주 1회 3시간 강좌는 4만원, 주 2회 4시간 강좌는 5만원이다.
수업 장소는 평생학습관, 제2평생학습관, 산인면종합복지관으로 3군데로 나눠 진행한다.
강좌운영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운영된다.
아울러 11월에는 수강생의 학습 결과물을 지역민들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강생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대상자는 함안 군민 또는 군내에 직장을 둔 자로 수강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함안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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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동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시장 집무실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 도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3월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다.
피켓을 들고 촬영 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남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육동한 춘천시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김영호 진해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중독성이 큰 만큼, 창원시는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챌린지 동참 의의를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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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야고분군 통합기구 관련 용역결과 신뢰도 부족 · 통합기구 설립은 지자체의 충분한 협의 필요
고령군, 가야고분군 통합기구 관련 용역결과 신뢰도 부족 · 통합기구 설립은 지자체의 충분한 협의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가야고분군은 7개 개별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114항에 따른 통합관리체계의 일환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을 23년 8월부터 시작해 24년 7월 초에 마무리했다.
용역은 통합기구 설립의 필요성, 설립형태, 설립위치, 조직 및 인력, 경제성 등 7개 가야고분군의 통합관리를 위한 기구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했으며 지난 8월 9일 고령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용역결과 보고 및 지자체 의견을 조회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령군은 이날 회의에서 두 가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첫 번째는 용역보고서 내용 중 설립위치에 대해 신뢰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본문에는 위치선정 지표점수에 따라 7개 지자체의 순위표가 기재되어 있는데 위치선정 분석방법이 부당하다는 것이다.
설립위치 지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1년 발간한 ‘신설 공공기관의 입지선정 기준 연구’에서 제안한 인구규모, 지방세규모, 지역별총생산, 인구증가율, 재정자립도를 차용하고 더해 인구밀도와 관리이동거리 등 총 7개 지표에 대한 점수를 환산해 총합이 높은 순서에 따라 서열화했다.
하지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위 지표들은 ‘형평성 원칙에 입각해 그 수준이 낮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기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높은 지역을 우선순위에 두는 오류를 범했다.
이에 고령군은 용역결과보고서 자체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한 통합기구 설립은 받이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두 번째는 이번 용역결과가 향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 되거나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하고 업무협약서에 따라 지자체간 협의에 의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통합기구의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단의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통합관리기구의 설립은 지자체간 협의사항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고령군 이외의 몇몇 지자체에서도 설립위치 지표와 그 점수에 따른 서열화 내용에 대해 지적했다.
또 향후 통합기구 설립방안에 대해 통합기구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에서 분담금 혹은 운영비의 상당부분을 부담하는 방안, 지금과 같이 윤번제로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최종보고회를 주관한 지원단은 통합기구 설립은 여러 지자체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며 앞으로 지자체간의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것임을 약속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잊혀졌던 고대역사인 가야를 증명하는 독보적 증거이다.
또한 세계유산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통합관리기구는 연속유산인 가야고분군의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보존·관리·홍보·활용 등의 속성을 가진 기구이다.
과거 가야가 그러했듯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각 지자체 간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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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안전관리 근무자 격려
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안전관리 근무자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9일 거창국제연극제와 야외물놀이장, 캠핑장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수승대 관광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근무자를 격려했다.
수승대는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거창군의 대표관광지로 거북바위, 요수정, 구연서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야외물놀이장, 야영데크, 오토캠핑장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군은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승대를 즐길 수 있도록 주차관리, 수상 안전지도, 환경정비를 위한 근무자들을 배치하고 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경찰서와 협조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폭염 속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안전요원 여러분 덕분에 수승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근무자들은 적정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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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길막자동차’ 방지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9일 공동주택 단지 및 주차장과 같이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공공 통행로에서 자동차를 고정시키는 등 주민들의 통행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한 도로에서는 통행로를 가로막는 자동차의 경우 다른 장소로 옮기는 강제 행정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공동주택 입구, 주차장 등 일부 공공 통행로는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아 강제처리를 할 수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또한 응급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례도 빈번이 일어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자동차관리법상 ‘일정한 장소’를 ‘공공주택 단지 및 주차장’ 으로 명문화했다.
또한 지자체장은 지체 없이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을 견인토록 하는 조항도 추가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길막자동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민원감소로 인한 행정력 상승, 그리고 거리미관 개선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원 의원은 “길막자동차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긴급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본권 및 통행권이 침해받고 있는 현실을 두고볼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아파트 내부 도로나 지하 주차장 입구는 사유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동안 불법 주차 차량의 강제 견인은 현실적으로 힘들었다”며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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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재해 예방을 위한 저수지 특별점검 실시
사천시, 재해 예방을 위한 저수지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8월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관내 안전등급 C·D등급 저수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C등급 저수지 17개소와 재해위험저수지에 해당하는 D등급 저수지 3개소 등 모두 20개소이다.
시는 저수지의 여수로 사·복통 등 홍수 시 저수지의 홍수배제 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설의 유수 지장물 유무, 시설 작동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해당 시설들의 상태를 세심히 확인해 문제 발견 시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등급 C·D등급 저수지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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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7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동호인테니스 대회’ 성료
군위군, ‘제7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동호인테니스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4일간 군위실내테니스장에서 전국 8개 시·도 284개팀 약 5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8월 3일 개나리부, 4일 전국신인부, 8월 10일 오픈부경기를 거쳐 11일 지역신인부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회 경기 결과 △개나리부 견신행, 양혜인 △전국신인부 김상석, 백승엽 △오픈부 김홍명, 오종택 △지역신인부 손준호, 김영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군위군은 2019년 제5회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개최 이후로 4년 만에‘제6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해 군위군의 훌륭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여해서 실력을 발휘 해주신 동호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열띤 경쟁과 더불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건강하고 활기찬 군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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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국사 일연스님 735주기 다례재 봉행
보각국사 일연스님 735주기 다례재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일연스님 735주기 다례재가 지난 8월 1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각사에서 열렸다.
다례재는 일연스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불교 전통을 계승하고자 매년 인각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다례재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돈명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범해스님, 포교원장 선업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허운스님,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진열 군위군수, 박병준 인각사 신도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연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례재는 다도 시연, 육법공양, 명종, 개회사, 삼귀의, 반야심경, 헌화, 일연스님 행장소개, 봉행사, 청법가, 입정, 법어, 추모곡, 사흥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일연스님께서 저술하신 삼국유사 덕분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오늘 다례재를 통해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스님의 뜻이 후세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