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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합동 안심 3UP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성사업처는 지난 5월 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청렴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달성사업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공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안전·보건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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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과학문화 행사 연계 운영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개최된 달성문화재단 협력 ‘2026 예스 키즈존’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예스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등이 주최·주관한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 행사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 지원에 참여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참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과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해 오래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야외 행사장, 특별기획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과학관 전체 방문객은 약 9만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운영 중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역시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해당 전시는 공룡의 등장과 진화, 멸종 과정을 실감형·체험형 전시로 구성한 특별기획전으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행사와 특별기획전, 상설전시가 함께 상승효과를 내며 과학관 관람 활성화 및 기관 홍보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과학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이라는 국립과학관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와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 많은 가족 관람객이 과학관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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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녹조관리 종합계획’ 수립… 선제 대응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대구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낙동강과 공산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과 감시단 운영, 녹조 취약지역 수질검사 등을 병행해 녹조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특히 조류경보 발령 기간을 기존 최대 4일에서 낙동강은 1일 공산지는 2일로 단축하고 조류독소 기준을 신규 도입하는 등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단계별 상황 전파를 비롯해 현장 점검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강화, 오염원 집중 점검 등을 즉시 실시해 녹조 확산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질환경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녹조 관리 여건이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녹조 발생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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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의 시 세계를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는 2026년 RE:ART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를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이상화의 작품을 재조명한다.시인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의 근대 시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낸 인물이다.그의 작품 중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RE:ART 를 선보인다.널리 알려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두 작품을 통해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에 집중하고자 기획됐다.말세의 희탄은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느낀 허무와 체념을, 달밤, 도회는 어둠 속에서도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전시는 이처럼 상반된 두 시의 정서를 통해 인간 이상화가 겪었을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조명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명의 청년 작가들이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시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권아영, 김다슬, 김준성, 김지우, 김차오름, 박지혜, 배예진, 송예빈, 이양헌, 이정은, 이지훈, 이향희, 이화영, 임은경, 임은지이 자신의 예술세계와 함께 이상화 시인을 조명한다.이 외에도 PK 아트앤 미디어와 함께 대구 출신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시 비너스 프로젝트 시를 그리는 AI 화가 도 함께 개최한다.해당 전시는 이상화의 시를 기반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문학·회화·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제시한다.또한 이번 전시의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문학평론가 김용락이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두 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이상화 시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으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모티프로 한 국악곡 ‘봄이오면’과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뮤지컬 넘버를 결합한 미니콘서트가 마련된다.해당 공연에는 곰스컴퍼니와 그룹 아나키스트가 참여해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이상화 시인을 매개로 전시, 공연, 인문학, AI 기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프로젝트”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학과 예술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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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주관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 및 화재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 CEO주관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 및 화재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에서 ‘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관리상태 △소화기 등 초기소화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대피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을 중점 점검했다.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화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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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넘어 동행으로” 대구시, 세계인의 날 기념 이벤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가족센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주요 거리 현수막이나 온라인 배너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18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9개 구·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한편 현재 대구지역 외국인 주민은 약 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의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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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먼저 관내 급경사지에 대해 지난 해빙기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간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보강토 옹벽에 대해서는 지난해 발생한 오산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의 유사사례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정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이미 해빙기 점검을 마친 옹벽 중 조치가 필요한 옹벽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옹벽은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총 193개소 중 시설물안전법대상 32개소 및 구 군 요청 44개소 이에 앞서 대구시는 용두낙조 낙석사고와 유사한 형태의 지하통로에 대해 구·군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모두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댐에 대해서는 1차 해빙기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우기 대비 점검을 추진 중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복목 및 배수로 퇴적물 등에 대해서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내 급경사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추가 실시한다.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남구 봉덕동 산15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발생 여부 △사면 수목 전도 위험 △안전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가로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현재 위험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며 주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위험 가로수 정비를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먼저 지난 3월 발주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도로·주택 인접 △경사도 34도 이상 △도로인접 △암반존재 등의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관리 대상 시설로 추가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옹벽·석축,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가로수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6월 중 별도의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셋째, 점검부터 조치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 구·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마련 △위험요인 확인에 따른 이행 조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체 위험등급을 부여하고 보수·보강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넷째, 사고 현장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대구시와 남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특히 사고원인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규명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위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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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체육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체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청렴 거버넌스를 본격 추진한다.양산시는 최근 체육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이 늘어나면서 관리체계의 투명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고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윤한성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백상락 양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정광주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의지를 다졌고 오는 6월부터는 현장 맞춤형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함께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체육회와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체육분야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체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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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양산시, 2026년 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며 특히 양산시는 올해부터 보다 많은 봉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선진지 견학을 상·하반기 연 2회로 늘려 진행한다.이번 상반기 견학에는 12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인솔자를 포함해 총 14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제주도 도착 후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방문을 첫 일정으로문화유적 탐방 및 자원봉사 사례 견학, 각종 프로그램 체험 등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했고 ‘우수자원봉사자의 밤’행사에서는 각자의 봉사 활동 입문 계기와 활동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올해 견학 횟수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분이 재충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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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유레카 과학아 놀자’ 성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유레카 과학아 놀자’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청소년재능기부프로젝트 유레카 과학아 놀자~를 운영하며 초등청소년과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 참가청소년 30명과 고등 재능기부 청소년 55명이 참여했으며 효암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참여 동아리는 생명과학 분야의 ‘바이오필리아’, 지구과학 분야의 ‘허블스’, 화학 분야의 ‘알케미스트’, 물리 분야의 ‘프린키피아’, 생명과학·화학 분야의 ‘생명과질병’, 창의융합 분야의 ‘히페리온’등 총 6개 동아리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이론 설명과 체험 중심의 실습 활동으로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마시멜로우 타워 챌린지’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2회기에서는 소리에 반응하는 LED 장치를 제작하는 ‘싱잉 레인보우 만들기’ 와 직접 종이 현미경을 만들어 관찰해보는 ‘폴딩 종이 현미경 탐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3회기에서는 ‘낙하산 우주왕복선 챌린지’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초등학생 참가자들의 멘토가 되어 과학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며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초등 참가자들은 언니·오빠들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고 재능기부 청소년들 역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보다 직접 만들고 실험해보니 훨씬 재미있었다”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효암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가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재능기부의 참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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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지사협, 홀로 어르신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강서동 지사협, 홀로 어르신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을 위한 특화사업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드림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홀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20세대와 1대1로 매칭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음료수, 스카프, 롤케이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김형복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정심 강서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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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독립기념관,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시립독립기념관,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관 및 춘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나라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난 제1·2회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대회는 애국과 안보 등 ‘호국’을 주제로 하며 채색화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전년도와 달리 세부 주제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해 참가자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율적 표현을 유도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저학년 75명, 고학년 75명으로 구분해 각각 별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상은 총 34명에게 수여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해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태극기상, 무궁화상 등으로 시상한다.이 중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대회 수상작품은 6월 말부터 양산시립독립기념관 2층 회랑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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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제전위원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50대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지난 2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당시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소원지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지역 축제의 결실을 다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선풍기 50대는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냉방기기가 부족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김태진 동면 제전위원장은 “마을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다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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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기초 청년센터인 포항 경산 의성 3개소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약 30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경쟁 공모에서 경북은 신청한 모든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사업 내용은 △포항의 해안 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대학 밀집 도시 경산의 청년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친 청년들을 위한 맛있는 이야기,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지역 소멸 위기 의성에서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주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등이다.각 지역 청년센터는 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기초 청년센터와 공동 컨설팅을 진행하고 선정 심사 가점으로 반영되는 광역센터 예산도 추가 지원하는 등 공모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는 앞으로도 기초 청년센터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함께 지역 자원 연계 운영 보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내 청년센터들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결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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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함께 현장 중심 규제혁신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도 및 시군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해 도-시군 간 실행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 시군 성과 공유 현장 중심 규제혁신 확산 기반 마련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 시군 대상은 상주시와 고령군이 수상했다.두 시군은 규제애로 발굴, 중앙부처 건의, 자치법규 정비, 생활 불편 해소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상주시는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규제애로 166건 발굴,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14건 수용, 자치법규 30건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했다.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 이후에는 대상 수상기관인 상주시와 고령군 관계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규제애로 발굴부터 제도개선까지 이어진 추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군 간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결과 구 분 시 부 군 부 포상금 비 고 대 상 상주시 고령군 각 4백만원 최우수 영천시 의성군 각 2백만원 우 수 포항시 청도군 각 1백만원 장 려 김천시 성주군 각 0.5백만원 중앙정책 변화 대응 2026년 규제개혁 추진체계 정비 이어 도는 중앙정부의 규제정책 변화와 2026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