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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통영편 방송
나는 SOLO 통영편 방송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나는 SOLO ‘나는 솔로’ ” 통영편이 첫방영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통영에서 촬영한 “나는 SOLO ‘나는 솔로’” 22기는 첫방송인 162회를 기점으로 SBS plus, ENA 채널에서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9~10회 방영된다.
특히 22기의 첫 회인 14일 두 번째 방송분인 21일에는 10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3.9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세 번째 ‘돌싱특집’ 으로 꾸며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돌싱특집이 많은 화제성을 일으킨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통영의 자연풍경과 주요 관광지들을 알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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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루랄라 바다포차’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 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 해주는 ‘해양레저 페스타’사업과 함께 여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 수제맥주와 울릉도의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과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남한권 군수는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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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활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범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28개소에 31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지난해 합천경찰서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설치조건 및 적합성을 판단한 후, 합천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의결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추가 설치된 방범용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관제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합천군은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CCTV가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합천군은 687개소에 1,23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노후화된 CCTV와 CCTV 안내판을 교체해 더욱 효율적인 관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확충하고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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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실시’
2024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8월 10일 고성청년센터 3층 공유주방에서 10가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 소고기장조림, 오이김치, 깻잎지 무침, 멸치볶음, 알감자조림 밑반찬 6종을 조리해 고성군 관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대상자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안부 살핌과 여름철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 김도명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음식을 할 때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폭염으로 자칫 기력이 약해질 수 있는 요즘, 영양가득, 사랑 가득한 반찬 맛있게 드시고 활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과장은 “연일 지속되는 높은 습도와 기온에 시원한 물김치 등 메뉴 선택에 신경 써주시고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가족봉사단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고성군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은 고성군 관내 2인 이상의 가족들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추석맞이 온정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품을 재포장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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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자원봉사대, 남상면 매산마을 순회봉사활동 펼쳐
120자원봉사대, 남상면 매산마을 순회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은 지난 11일 120자원봉사대가 남상면 매산마을에서 주민과 박수자 군의회의원, 허원길 남거창농협장,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0 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은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가전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봉사자들이 농촌마을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과 정자나무 아래에서 농기계 수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의료, 이·미용서비스와 고제반점을 운영하는 백운종 회원의 짜장면, 콩국수 등 음식을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고 행복해하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이달 25일에 남상면 송변마을에서도 순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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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에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힐링원예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무궁화를 식재 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다른 연출을 통해 무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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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이단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드라마‘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담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단자들’은 맹목적 지구 위기론과 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론을 제기하는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연극은 영국의 유명 작가 리차드 빈의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이브닝스탠다드어워드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관객을 위해 번안·각색되어 재공연 됐다.
2021년에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극단적 환경운동가, 자본과 교육의 유착, 대학 내 갑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현대인들의 정신·육체적 불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스스로를 맞추지 않고 ‘이단자’가 되어도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반기를 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나, 10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개최 예정인 클래식 공연 ‘비르투오소들의 조우’와 퓨전국악 콘서트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과 함께 이번 공연 역시 전석 1만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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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함안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 무공훈장 전수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김종보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으며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해 훈장증이 발행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으며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조카인 김성태씨가 대신 전달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0여년 만에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훈장증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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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거제시, 고현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80억원의 ‘거제 고현상권활성화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으로 경남도의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2029년까지 고현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확 달라진 고현상권을 조성하게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권활성화사업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로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경남도에서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거제시에서는 2024년 초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협의를 위한 2차례의 협의와 도에서 실시한 요건 심사 및 현장 평가시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 9일 사업평가에 대한 경상남도 상생협의회 심의 의결를 거쳐 ‘거제고현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 및 ‘2025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거제고현자율상권 구역의 상권활성화 주요사업으로는 △젊음의 거리 특화조성, △고현상점가 거리조성, △고현시장 특화거리 조성 등 상생기반 조성사업과 △글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글로컬 스튜디오 조성, △디지털영상콘텐츠 사업 등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로컬푸드아카이빙, △거제특화먹거리, △글로벌워터 축제, △글로벌야시장 개최 그리고 △워케이션 센터 조성 및 스마트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CMS구축 등 상권활성화 체계 구축 사업 등 이다.
이를 통해 침체를 겪고 있는 거제시 중심의 고현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생동감 넘치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5년 간 총사업비 80억원으로 국비 40억원은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재원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예산이 편성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중심 상권인 고현시장과 상점가는 상권활성화사업를 통해 관광, 문화사업으로 확장해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거제시만의 특색있는 새로운 상권형성과 상권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거제읍내시장, 옥포국제시장, 능포 옥수 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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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실시
합천군,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주민들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합천군은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합천군보건소와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인바디 및 혈압 측정, 간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피부질환 진료 등 총 20개 항목의 검진과 함께 진료 및 상담, 처방이 병행됐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언어장벽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주민들에게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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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체육 육성계획 수립해 체육인재 양성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올림픽은 1976년 몬트리올대회 50명 이후 48년 만에 최소 참가 규모이지만 총 32개 메달로 역대 최다 금 타이를 기록하며 종합 8위로 대선전에 성공했다.
특히 도 출신·소속 선수들은 사격 대표 박하준 선수의 대한민국 첫 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총 6개 메달을 따내며 기존 목표였던 3개 메달을 뛰어넘었다.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으로 파리에서 현지응원에 나섰던 김진태 지사는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자리”며 관련부서에 강원체육을 육성해 나갈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도에서는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100억원의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종목 상위성적 유지를 위해 우수선수를 영입해 나가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해 현재 67개 팀을 꾸준히 늘려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등 훈련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선수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동호회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지역사회 생활체육과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끝으로 체계적인 종목별 선수 육성을 위해 종목과 초·중·고·대학·실업팀 등 단계별로 팀을 창단해 학교와 실업팀간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한편 도에서는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도 소속 선수단을 위해 8월 중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사랑을 담은 메달을 선수들에게 수여하며 포상금과 특별훈련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올림픽 때만 잠깐 반짝이는 관심은 안 된다”며 “예산지원, 실업팀 창단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체육을 육성해 앞으로 개최될 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28년도 LA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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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 인천과 협약을 통해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셀트리온과 맺게 되는 협약으로 이른바 1+1 초광역 업무 협약이다.
앞서 3월에는 인천광역시장이 도에 방문해 인천광역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간 포괄적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는 김 지사가 답방으로 인천을 찾아 미래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을 맺는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강원이 선정된 이후 김진태 지사는 “K-바이오는 강원을 넘어 초광역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초광역권 바이오 삼각벨트 구축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한 달이 채 안 돼 강원 바이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인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단지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100여 곳이 존재한다는 점과 도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국가항체 클러스터, 미 스크립스 연구소의 유일한 해외분원인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연구원이 있어 AI 신약개발, 항체연구에 특화돼 도에서는 강원은 신약개발, 인천은 대량생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그간 바이오산업이 1개 기업에서 연구개발, 임상, 생산까지 수행했지만 요즘에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 역할을 분업화해 수행하듯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지역 간 협업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내일 초광역 삼각벨트로 가는 K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조성을 뜻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도와 셀트리온이 바이오 육성을 위해 서로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내실도 소홀함 없이 챙길 방침이다.
이에 도에서는 그동안 강원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스스로 마련하고 묵묵히 이끌어온 도 바이오 기업과의 간담회를 추진, 기업 친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 로드맵에 대해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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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의원, 대법원 판결문 ‘옹벽부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담보 이행방안 담아야 마땅하다
최현백 의원, 대법원 판결문 ‘옹벽부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담보 이행방안 담아야 마땅하다
[아시아월드뉴스] 12일 최현백 의원은 ‘백현더샵퍼스트파크’ 사업시행자인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가 성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옹벽부 ‘사용승인신청 반환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고 이에 원고 측이 상고를 제기함에 따라 지난 7월 말 피고 측은 상고이유 등 법리검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과 관련해 입주민들은, 원고의 말이 틀렸고 피고 측 주장이 옳다고 확인하는 재판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원고는 애초 약속한 데로 공사를 이행해 준공검사를 받으라 하고 공사비용 액수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들의 감정평가액에 따를 것이며 금액 또한 공탁, 보증 등 담보 이행방안을 강구하라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하며 또한 “입주민들은 피고를 향해, 원고는 30년 안전관리 및 유지를 위한 공사를 완전히 이행해 사용검사 승인을 얻으라는 내용과, 원고가 안전 유지관리비용 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그 비용은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결정한다는 내용을 판결문에 포함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해야 한다고 성남시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성남시는 판교 백현더샵퍼스트파크 입주민의 민원에 대해 안전관리 유지비용 산정 요구를 상고심에서 주장하는 것은 새로운 이행 담보방안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서로 가름하는 것이 타당하다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3년간 백현더샵퍼스트파크 입주민은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못 하고 단지 내 편의시설도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고충을 겪어 왔다.
성남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최대한 반영할 것과 마지막까지 소송에 집중해 입주민의 뜻에 부합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대법원 역시 입주민의 탄원대로 ‘옹벽부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담보 이행방안을 판결문에 적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사업시행자는 성실과 책임 시공이라는 기업윤리에 맞게 2017년 4월 성남시 제5차 건축본위원회에 제출한 옹벽부 안전대책 및 조치계획대로 준공 후 30년간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가 보강계획을 수립해 조치하면 된다”고 견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그동안 판교 백현더샵퍼스트파크 안전 준공은 물론이고 산책로 개설,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 백현사거리 횡단보도 정비 및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시내버스 정류장 위치 변경 등을 위해 입주민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앞으로도 백현마이스 정상 추진과 신분당선 마이스 역사 신설, 8호선 지선, 트램 등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 식품연구원 부지 활용 방안 등을 위해 입주민과 뜻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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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학생 국제자매도시 미토요시 방문
합천군 중학생 국제자매도시 미토요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합천군 중학생 및 장학사, 군 관계자 등 16명이 8월 5일 오후 5시 합천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미토요시를 우호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토요시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 다나카 타쓰야 시의원, 오오하라 카즈히토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 등 미토요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기념품을 교환하고 상호 인사를 나눴다.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은 “미토요를 방문한 합천군 중학생들을 환영하며 도요나카 중학생들과 함께 미토요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교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 합천군 중학생들은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부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우정을 쌓았다.
또한, 시우데야마산 전망대와 치치부가하마 해변을 함께 방문해 미토요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방문 마지막에는 도요나카 중학생들의 8월 말 합천 방문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으며 양 도시간의 중학생 문화체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합천군 학생들은 고베의 인간과 방재 미래센터, 오사카의 오사카 성, 나라의 동대사 등을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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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브랜드 1호 사업,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브랜드 1호 사업으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8월 12일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대구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행하게 된다.
설문 결과, 통학로 교통 체감안전지수에 대해서는 보통수준, 최우선 교통단속대상은 불법주정차와 이륜차 단속을 응답했다.
그리고 무인단속장비에 대한 추가 설치도 요청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먼저 교통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통량이 많은 통학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아동안전지킴이 배치로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탄력순찰’ 홍보와 시민 신청으로 어린이 등하교 인원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경찰순찰활동이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내 후면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경찰·지자체 합동 단속을 병행해 불법주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어린이 안전위협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펜스, 신호등 같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행로 확보로 어린이 통학안전망 구축도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이자 ‘대구 미래 50년 비전’의 핵심가치이다.
그래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1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민선 8기 2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스쿨존 753개 구역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38건에서 2023년 20건으로 47%가 감소했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0명’이다.
이는 지자체,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활동한 결과이다.
이번 대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경찰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탄력순찰’은 인터넷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순찰신문고’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