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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과수 탄저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강화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 탄저병 확산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8월31일까지 과수 탄저병 예방 중점 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예방관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주요 과수 주산 65시군, 325개 관찰 재배지에서 탄저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2일 기준 사과 1.2%, 복숭아 0.6%, 단감 4.0%에서 탄저병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탄저병원균은 25~30℃와 상대습도 70% 이상이 최적의 환경을 형성하며 강우 시 빗물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는 특징을 보인다.
감염된 과일은 4~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표면에 갈색 반점이 생기며 점차 확대되며 과육이 부패한다.
사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서 탄저병의 발생은 전년 대비 피해율이 낮으나, 고온다습한 날씨 지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확산 우려가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내 탄저병 발생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식물 방제관 및 전문 예찰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8월 31일까지 중점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중점 관리 기간에는 추석 무렵 출하할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탄저병 발생 상황을 사전에 면밀하게 예찰하고 발생 상황에 따른 탄저병 방제 대책을 과수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적기 방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성군 중점 관리 과수 농가는 총 44농 가 15.73헥타르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온다습한 기상환경이 지속되면서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예찰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탄저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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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양심층수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지역특화산업인 해양심층수산업 성장을 위해 산업생태계 조성 및 부족한 기업 입주 공간 확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 해양심층수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이 추진 중이다.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은 죽왕면 오호리 278-2번지의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내 3,067.3㎡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1층에는 기계 및 전기실, 제품 제조 공간 설비, 편의시설, 사무실을 2층· 3층은 제품 제조 공간 설비 등 총 19개 실 임대공간을 설비해 2026년까지 조성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은 고성진흥원과 연계한 해양심층수 관련 시제품 제작 등 성장지원 확보와 다양한 연구개발 및 지식기술 이전을 통한 벤처창업 및 인큐베이팅 기능을 확대해 임대형 벤처 공장의 사업 확장과 성공적인 벤처창업 기회 증진 등 다양한 지원 혜택 및 기능 확대로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대형 벤처 공장 조성사업은 2022년 8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되어 ‘23. 10월 ~ ‘24. 4월 벤처 공장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고 24.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았다.
군은 현재 건축 기획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 11월에는 실시설계용역 추진, 2025년 6월까지 인허가를 완료하며 2025년 7월부터 벤처 공장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까지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최근 5년간 전체인구가 9.25% 감소했으며 특히 경제인구의 중심이 되는 청년층 인구가 31.75%가 감소했다.
고성군의 임대형 벤처 공장이 준공 가동되면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8억원과 6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임대형 벤처 공장 건설을 통해 진흥원 창업 보육시설에서 기반을 다진 기업체들이 입주해 해양심층수 산업 육성 기반의 중심적 역할 수행은 물론이고 인근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특화산업인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고성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에 24개의 입주기업이 가동 중이며 제2특화 농공단지는 2027년 12월까지 조성 완료해 식료품 및 화학물질 등의 제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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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메가마트 농특산물 수출 및 특판관련 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13일 오전 10시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메가마트 예천 농특산물 수출 및 특판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설명회는 메가마트 농산팀장인 박진현 차장을 초청해 메가마트 MD 기획 수출 및 특판 관련 예천 농특산물 생산업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상품 발굴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11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시골이야기푸드’의 이재준 대표는 “그동안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예천군과 메가마트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수출을 시작하는 업체들은 바이어 확보와 해외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며 “메가마트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예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함은 물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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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예천학·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예천박물관, 예천학·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예천학 아카데미’ 와 ‘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을 12일부터 23일까지 추첨 모집해 26일 수강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예천학 아카데미’와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와 문화,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민으로 문화 자긍심을 키우고자 예천박물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현장 답사비 50%는 자부담이다.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할 경우 군청 홈페이지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예천의 태실 △‘태교신기’와 예천 △관내 태실 탐방 △예천 문화유산의 활용전략과 브랜드화 △예천의 선사시대 △예천지역 석탑의 현황과 특징 △경기도 양평 용문사·여주 영릉 탐방 △예천방언과 전통문화 △민간소장 기록유산의 가치와 예천의 기록유산 △예천군 지역의 고지도 이해하기 △예천의 누정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예천의 풍수지리 △한국의 산성과 예천의 산성 △‘예천 맛질 박씨가일기’로 본 조선의 근대화 △관내 3.1운동 관련 유적 탐방 △근대 문화의 수호자-중인층의 문화 활동과 기여 △조선의 약탈문화재와 예천인 정조문 △정조문의 항아리 △신미양요와 강화도의 방어체제 △강화도 탐방 △초암 정윤우와 유엽배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기타 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전통 있는 예천학과 나라사랑 아카데미가 애향심과 문화 자긍심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고유문화와 역사 등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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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2 홍보관 개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미래상 가상체험
New K-2 홍보관 개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미래상 가상체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횡단 옛 아양기찻길 아양뷰에 New K-2 홍보관을 개관했다.
홍보관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실감영상, 디오라마, 외부 LED 스크린 등을 통한 미래공간 가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홍보관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로 대시민 공감대 확산과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K-2 후적지가 글로벌 미래 신성장 도시로 재탄생하는 대구 동구의 미래모습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TK신공항 정보공간, 실감영상관, New K-2 정보공간, 외부LED 스크린 등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감영상관에서는 홍보관의 핵심 아이템인 New K-2의 달라질 미래모습을 3D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외부LED 스크린과 조명으로 주야간이 다채로운 홍보관으로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 이용방법은 인터넷 동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이용신청시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영은 주말을 포함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TK신공항 및 K-2 후적지 개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향후 홍보관은 TK신공항 사업 SPC와 연계해 TK신공항과 K-2후적지의 사업추진 과정을 담아내 변화하는 글로벌 미래 신성장 도시인 ‘New K-2’의 변천사를 지속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K-2 후적지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준비중이다”며 “오늘 준공하는 New K-2 홍보관이 앞으로 K-2 후적지의 변화상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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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K-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3개월간 서울 종로구 갤러리광화에서 ‘K-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인기 드라마 속 다양한 소재에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한류관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관람객은 주연배우가 되어 레드카펫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촬영지와 인터랙티브 기술로 구현한 포토존, 드라마 주연배우 이미지를 적용한 AI 아바타 만들기 등 총 12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2일 개막행사에는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송건희가 참석했다.
송건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VR 영상에도 등장해 한강에서 라면 먹기, 해방촌 신흥시장 카페투어 등 한국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는 데일리케이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공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글로리’, ‘킹 더 랜드’ 등 인기 K-드라마 IP를 활용해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백인제 가옥, 소노캄제주 하트나무, 청주 중앙공원 등 다양한 한류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미션게임을 완료하면 전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한류 대표콘텐츠인 드라마에 신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투어리즘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한류에 대한 관심을 관광수요로 이끌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방한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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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 고위험군 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 고위험군 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증가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취약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올해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 이후 지속 감소했으나,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1주 861명이 신고돼 2월 수준의 환자 수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입원환자수 또한 7월 2주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구성해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감염관리 점검 및 KF-94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10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접종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접종 가능하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 증가에 따라 치료제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별 치료제 사용량과 재고량을 수시로 파악해 질병관리청에 즉시 배정요청하고 있으며 보건소 안정물량 확보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는 코로나19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으로 지정된 담당기관을 통해 처방기준에 따라 유증상 고위험군에 한해 처방이 가능함에 따라, 의료진에게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꼭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 준수를 요청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실 것”과, “코로나19와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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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조기 회복 공동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3월에 개최한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8월 12일과 13일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협의회는 강원 동·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기 방제와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사항과 공동 방제전략 등을 논의하고 실행하고자 구성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북·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관계 공무원들과 한국임업진흥원, 道산림과학연구원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4년도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계획과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공동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산림청과 지자체는 관할구역별로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 및 청정지역 조기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동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방제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 청정지역 조기 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에서도 국비 및 지방비 추가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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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오후 3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오는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과 을지연습 실시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의 총괄적인 준비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을지연습 개요, 분야별 주요 연습 내용,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강조하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을지연습은 군을 포함한 9개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가하며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 이라는 목표로 국지도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보고회는 △안보영상물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총괄보고 △실시단 교육 순서로 진행됐으며 훈련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56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국가 총력전 등에 대비해 철저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이에 군은 13일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9일 전시 종합상황실 가동부터 22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및 도상연습은 물론, 국가중요시설 대응 훈련 등을 이어가며 위기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연습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발맞춰 철저한 준비태세확립은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함으로써 지역방위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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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와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실시
거제시, 경남도와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일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과 와현모래숲 해변에서 경남도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주요 피서지 위주로 피서지 주요품목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가격표시제가 잘 이행되고 있었다.
지난 2일에는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응대 논란을 막기 위해 마을회 및 청년회 등과 협의해 여차해수욕장을 포함한 8개 해수욕장에 대해 평상 대여료를 20% 할인했다.
또한 다른 해수욕장들도 내년부터 대여료를 할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이 40만명으로 전년 대비 17만명이 증가했으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생기는 상거래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수시로 점검을 나가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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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토론회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 연관된 사업의 중점 추진을 위해 12일 의창구와 성산구를 시작으로 ‘구별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순위 보고회’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앞서 홍 시장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구청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청 주관사업은 물론 본청 주관사업도 구청장이 면밀히 파악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첫 번째로 개최한 의창구에서는 북면 화천 민원센터 재건축 등 39개 사업, 두 번째로 개최한 성산구에서는 주요도로 포장 및 가로수 정비 등 36개 사업을 보고했으며 시민생활과 더욱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종료시각도 정하지 않은 상태로 예산의 운용, 공공시설 공사의 수급·계획 검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2025년 예산편성 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반드시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부터 사업추진까지 본청과 구청의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는 13일 진해구는 14일에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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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펼쳐
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오후 안의면 심원정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일 1차 합동 캠페인에 이어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경찰서·함양소방서·함양교육지원청과 지역자율방재단뿐만 아니라 안의면·시민수상구조대·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용소방대 등도 함께 참여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이어지고 특히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수상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현장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호우예보 시 대피,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 “무더위로 함양군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한 수상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수상안전사고 예방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상호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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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 주거취약계층 보호 위한 ‘ 주거기본법 ’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이 12 일 주거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 주거기본법 ’ 을 대표발의했다.
‘ 주거기본법 ’ 개정안은 주거실태조사를 별도로 실시할 수 있는 대상에 지하층이나 옥탑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을 추가하고 , 이들의 주거 이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 주거기본법 ’ 은 주거 및 주거환경이나 가구특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실태조사할 수 있도록 하며 , 주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 대상에 지하층이나 옥탑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주거이전 비용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2 년 신림동 반지하 수해 참사 , 최근 발생한 충청 · 경북권 폭우 피해 등 기후 이상 현상으로 더 많은 비가 더 짧은 시간에 내리는 집중호우가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주거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허영 의원은 “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선 반지하 · 옥탑방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실태조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 특히 정부의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정책이 미진하기 때문에 이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함으로써 주거권 보장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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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제2차 전체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2차 ‘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전체회의를 8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통합추진단, 자문위원회, 연구지원단의 협업체계로 출범한 민관합동추진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전직 장관, 전 도의회 의장, 행정·경제·산업·재정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 관련 자문과 연구지원은 물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경북도에서 지난 1차 합동추진단 전체회의 이후 관계기관 회의와 지역 의견수렴 등 추진경과와 대구시와 협의 중인 통합 특별법안과 통합 이후 발전구상을 설명하고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별법안과 관련해 경북도는 제주,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반영했으며 광역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이 첫 사례인 만큼 통합 대구경북이 더 큰 자치권과 재정지원을 보장받아 한반도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기 위한 전략들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와 권한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별법안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양 등 지방정부의 자치권 강화와 통합자치단체의 재정 인센티브와 재정 자율성 강화로 통합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제산업, 도시교통, 산림환경, 해양수산, 문화관광, 책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권한 이양과 특례 구성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 발전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특별법안의 권한보장과 특례 내용들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통합의 핵심은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 자치권 강화이며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 특별법안에 더 많은 행·재정 권한을 포함시켜 지방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서 경북도는 대구경북 동서남북 권역별 통합 발전구상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관심이 많은 북부권 발전구상의 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강조해 설명했다.
북부권은 특별법을 통해 수자원 관리나 환경, 산림분야의 권한과 특례가 보장되면 낙동강 강마을 국가정원,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안동 호반도시 등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이 높은 도청신도시 발전대책으로는 국가 행정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 등을 중심으로 한 통합행정복합도시 조성 전략을 바탕으로 영재·국제학교 설립, 종합병원 및 신도시 골프·파크골프장 유치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추가 제시됐다.
동부권에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신영일만 구상과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 등에 더해 형산강·오십천·왕피천을 아우르는 동해 3강 프로젝트와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인근지역 개발에 우선 투자하는 지역자원 발전 특구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서부권에는 반도체·AI·로봇 중심의 첨단전략산업벨트, 혁신도시 종합발전특구, 통합공항 연결 교통망과 제2의 가락시장이 될 광역 농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 등이 검토됐다.
자문위원들은 통합 특별법에서 보장되는 권한과 특례로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프로젝트 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기존 광역자치단체가 권한부족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규제개선, 인허가 등 많은 자치권이 주어지는 만큼 다양한 지역발전 전략이 더 마련되고 세부적이고 치밀한 추진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지역과 시도민이 이러한 내용과 기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통합과정과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는 지역별 토론회 등 현장소통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의 대역사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에서 출발한다 대구경북이 미래 통합발전 중심도시이자 한반도 중심축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민들이 동의하는 행정통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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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 열어
박정현 의원,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8월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박정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박정현 의원과 박범계, 박수현, 강준현, 이연희, 황명선, 이재관, 장종태, 황정아 의원이 자리에 함께했고 21명의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이 기자회견문 연서명에 참여했다.
지난 8월 6일 국가보훈부는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김형석 관장은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됐다고 주장하며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한편 제주 4·3사건은 남로당의 폭동을 희석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라고 평하는 등 극우적 역사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취임식에서 친일파 명예 회복을 언급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 일동은 친일파를 미화하고 역사왜곡을 자행한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철회와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박정현 의원은 모두발언에서“충청지역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열사와 의사를 배출한 역사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하면서 “대일 저자세 외교를 너머 뉴라이트 친일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 쿠데타를 자행하는 셈”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이번 잘못된 인선에 대해서는 여·야,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반발이 거센 만큼 정상화될 때까지 각계각층과 소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