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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3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안창규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장, 이범열 양구군배드민턴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김학석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양구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배드민턴의 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대회 홍보 등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는 경기 운영 및 양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500여명의 배드민턴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회로써 양구군 전역에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모두 뽐내고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및 양구군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양구 문화체육회관 및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이 양구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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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오늘 신곡 ‘SUMAYAW SUMUNOD’ 발매 ‘新 썸머송 탄생’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호라이즌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호라이즌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AYAW SUMUNOD’를 공개한다.
‘SUMAYAW SUMUNOD’는 필리핀 전설적인 보이 밴드 The boyfriends가 1978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으로 청량한 멜로디 속 한층 더 성장한 호라이즌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더해 올여름 리스너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호라이즌은 앞서 공개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속 청춘 감성을 자극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훈훈하면서도 해사한 비주얼로 전 세계 앵커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곡의 활기찬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안무를 완벽 소화,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청량 하이틴의 정석을 보여준 ‘LUCKY’에 이어 올여름을 강타할 썸머송으로 경쾌한 항해를 시작하는 호라이즌. 원곡과 상반되는 리듬과 곡의 진행으로 재탄생할 호라이즌표 ‘SUMAYAW SUMUNOD’와 이들이 전할 희망찬 메시지에 대중의 기대감이 모인다.
호라이즌의 새 싱글 ‘SUMAYAW SUMUNOD’는 한국 시간 기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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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 식용 종식 차질 없이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6일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7년 이전까지 개 식용 종식을 목표로 각종 이행 사항을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개식용종식법에 따르면 올해 2월 6일부터 신규 식용 개 사육 농장, 도축·유통 상인, 식품접객업 개설은 즉시 금지되며 기존 업자들은 5월 7일까지 시설 명칭과 주소, 규모, 운영 기간 등이 포함된 신고서를, 8월5일까지는 영업장 감축 계획, 철거, 폐·전입 예정일 등을 담은 전·폐업 이행계획서를 각각 관할 시군에 제출토록 했다.
그 결과 경북 지역의 농장, 유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개 식용 취급 업소 594개소 모두 기한 내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업소는 다음 달 중 정부에서 발표하는 보상안에 따라 전·폐업 지원 대상이 된다.
이와 함께 전업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지자체와 농축협이 연계된 컨설팅단의 현장 방문을 통해 경영 상태, 희망 축종, 인허가 가능 여부 등 1단계 사전 현장 컨설팅과 농업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를 통한 2단계 전문 기술교육 컨설팅, 입식 축종에 대한 관리지도 전반에 대한 3단계 심층 컨설팅을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운영 신고와 전·폐업 이행계획서 제출 등을 성실히 이행한 관련 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정부 보상안에 따라 조속한 전폐업 지원과 더불어 경북도에서도 자체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도록 동물 보호·복지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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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공략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개척 활동을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과 10~11일까지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에 참가했다.
경북도는 기간 중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 중동부 지역 20개 H마트 지점에서 경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진행하고 도·경북 식품 수출기업회 회원사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이 9일 H마트 나일스점에서 면류, 한과, 장류, 김, 건어물 등 다양한 지역 농식품의 맛을 선보이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에 참가했다.
또한 10~11일에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에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경상북도 홍보관에서 김치, 버섯, 전통차, 생강청, 참기름 등을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농식품 매력을 홍보했다.
또, 11일에는 경북 식품 수출 기업협회와 시카고 지역 유력 유통사인 중부마켓과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북 농식품 미국 수출 확대 전망을 밝게 했다.
2024 시카고 한인 축제는 10,~11. 양일간 스코키 옥튼파크에서 K-푸드, 태권도, 음악 등 우리 문화를 시카고 지역민에게 소개하는 축제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로 9억 3,314만 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10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등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중동부시장 개척은 기존 LA, 뉴욕을 넘어 미국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개척 활동을 통해 미국 중동부시장에 새로운 유통채널을 마련하고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으며 올해 농식품 수출 10억 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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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9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나라 사랑하는 마음 담자
삼척시, 제79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나라 사랑하는 마음 담자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이번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직속기관에는 물론 각급학교, 유관기관,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변에도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을 기념할 계획이다.
일반기업이나 단체에서는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되며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는 대문과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명예로운 날이다”며 “모든 시민 여러분들께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8월 12일 삼척 중앙시장 일원에서 광복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태극기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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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의 홀란드 키운다, EPL명문구단 맨시티 관계자와 간담회 진행
삼척시, 제2의 홀란드 키운다, EPL명문구단 맨시티 관계자와 간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EPL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FC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시티 FC 관계자 일행이 국내 최초 풋볼스쿨 개설 협의 및 현지 실사를 위해 지난 8월 9일 삼척시를 방문하고 박상수 삼척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맨체스터시티FC의 서울 내한 경기시 박상수 삼척시장과 맨체스터시티그룹 CEO 페란 소리아노 면담으로 처음 논의가 시작되었던 것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사전 협의를 진행하던 중에 이루어졌다.
이날 이들은 정라초등학교 축구부와 삼척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체육시설 등을 둘러보고 풋볼 스쿨 개설에 필요한 상황을 점검했으며 도시 규모에 비해 잘 갖추어진 시설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계획 중인 풋볼 스쿨은 단순 지역 학생 대상의 취미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맨시티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인 모델을 심층 분석해 관외 지역의 학생과 가족, 그 외 지도자 등 이용 수요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삼척시는 일단 올해는 맨체스터시티 FC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풋볼 스쿨 운영 방안과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예정대로 준비를 마치면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지난 7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과 연계해 K-스포츠 아카데미와 국제 스포츠학교로 단계별로 육성해 미국식 스포츠 아카데미 학교와 같은 특화된 스포츠 교육 모델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이 됐다”며 “EPL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FC와의 지속적인 협의 및 협력을 통해 스포츠가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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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자 등 법인도 안전관리기준 의무 지켜야… 공항 주변 불법 드론 퇴치도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공항 주변에서 불법으로 비행하는 드론 등의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공항시설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공항시설법령은 ‘공항시설법’ 개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규제심사·법제처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8월 14일 공포·시행되며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상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공항 내에서 활동하는 지상조업사 등 법인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신설했다.
그간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 개인에게만 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가 있었으나, 이번 공항시설법령 개정·시행으로 종사자가 소속된 법인에도 안전관리 의무와 책임이 부과되며 안전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법인은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업무별 특성에 맞는 표준작업절차, 안전수칙 등 연간 12시간 이상의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종사자가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지방항공청장의 요청에 따라 해당 법인은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2시간 이상의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공항 주변에서 불법으로 비행하는 드론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공항운영자 등이 이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또는 재산 피해에 대한 형사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제3자 등에게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그 손실을 입은 자에 대해 공항운영자 등이 우선 보상하도록 하고 불법으로 드론 등을 비행한 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공항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안전에서 비롯되므로 공항 종사자뿐만 아니라 공항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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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15회 합동순찰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3일 태장2동 일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에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지역 방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70여명이 참여하며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태장문화마당에 집결 후 3개 순찰조로 나눠 태장2동일원을 순찰한다.
합동순찰대는 매월 1회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대별로 주 1회 이상 성범죄자 거주지 중점순찰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도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는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한 순찰 활동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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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불후의 명곡 공연, 성공리에 막 내려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불후의 명곡 공연, 성공리에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KBS 불후의 명곡 공연이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관객 4,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원주시와 재단법인 토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박경리, 기억하고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은 방송인 신동엽의 사회로 양희은, 이적, 김윤아, 나태주, 유태평양×김준수, 폴킴, 이찬원, STAYC, 어린이뮤지컬팀 웃는아이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소설 토지 완간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동과 기쁨을 선물했다.
아울러 행사를 함께한 관람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불후의 명곡 공연’은 유명 가수들이 원주에 대거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는 의미 외에도 박경리 작가를 기억하는 시민 문화 향유의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과 소설 ‘토지’에도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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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6곳, 1학기 성적처리 기한 연장. 실질적 학년제로 편법 운영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국립대 의대 6곳의 1학기 성적처리 기한이 사실상 내년 2월로 연장되면서 실질적으로 학년제를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경숙 의원실이 전국 국립대 의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 의대 6곳은 1학기 성적처리 기한을 내년 1·2월로 미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0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발표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부는 그간 학사운영 차질로 정상적으로 교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의 유급 방지를 위해 각 대학에서 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을 학기 단위가 아닌 학년 단위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숙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경북대·충남대·전북대는 학기 종료 시점을 미룰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6곳은 내년 2월 등 학년 말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부산대·경북대·충남대·강원대·충북대는 F 대신 부여하는 'I학점'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교양과목·일반선택 위주인 의예과 1학년의 경우 전남대·강원대·경상국립대·제주대 등은 이미 처리를 마쳤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은 학칙 개정을 추진해 이번 연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유급을 막도록 특례를 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대학에서는 의과대학 학생이 유급되지 않도록 수업, 성적, 유급, 교육과정 등 학칙 및 학사관리에 관한 규정을 이미 제정했거나 개정 중에 있는 것이다.
강경숙 의원은 “사회적 합의 없는 정부의 무리한 의대 정원에 따라 각 대학에서는 편법적인 학사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기존의 학칙과 규정에서 벗어나 한시적으로 특례 지침을 만들어 유급을 막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마저도 학생들이 2학기에 복귀하지 않으면 실질적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내년도 교육 여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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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원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팀장 등 60여명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경쟁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주형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 및 각 분야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지역 현황 분석, 관련 부서 면담 및 역량강화 교육, 시민 리빙랩, 주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하며 도시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왔다.
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스마트도시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도출된 서비스들을 검토, 보완하는 한편 올해 중 건축공간연구원 헬프데스크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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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도서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문화주간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문화주간은 폭염과 열대야 속 시원한 도서관에서 커피향과 함께 피아노 클래식 연주와 함께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일간 약 4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상상계단과 도서관 열람 공간에 자유롭게 모여 앉은 가운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프레데리크 쇼팽,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등 유명한 작곡가의 클래식과 지브리 스튜디오 ost, 디즈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 곡이 연주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 갈채를 보냈으며 연주자는 앙코르곡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화답했다.
참석한 시민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도서관에서 정통 클래식을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멋진 건물 가득한 피아노 음색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주에도 ‘한 여름밤의 북캉스’라는 제목으로 야간개장을 준비중이며 상주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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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 자전거 보험을 2014년에 시작해, 올해도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로 인한 시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전거 보험 계약’을 운영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자전거 동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난해 대비 각 10만원씩 상향해, 진단에 따라 20만원~60만원을 30만원~70만원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자전거 사고 상해 위로금 30만원~7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탈 때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보험을 몰라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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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집중 육성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 가동하고 있으며 직전년도 매출이 10억 이상인 기업이다.
서류·발표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및 이자보전율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사업 △안동시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망 기업들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강소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으로 도약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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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공무원노조는 8월 1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유철환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경과보고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인사와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안동시와 2022년 6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년이 도래해, 지난 5월에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4개 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 조합원 권익 신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애로를 해소하고 노·사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단체교섭의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교섭 과정에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시와 노조는 요구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는 대로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