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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배 당구대회 개최”
“제1회 양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배 당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물금읍 소재의 당구장에서 ‘제1회 양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배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작년 9월 양산시장애인당구협회가 양산시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승인된 이후, 양산시의 후원을 받아 처음 주관한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대회는 총 32명의 선수들이 성별 및 장애분류 없이 통합해 치러졌으며 대회 결과 △1위 전청수 선수, △2위 전두석 선수, △공동 3위 임성훈, 차정환 선수가 입상했다.
양산시장애인체육회 박우현 사무국장은“양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배 당구대회의 첫 번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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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활동 마무리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활동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산시 또래상담자 연합활동이 지난 8월 9일에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또래의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또래상담자들의 연합활동이었다.
또래상담자는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필요할 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친구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연합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됐으며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공동체 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상담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보다 큰 지지와 격려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호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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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활동가 교육 시행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최근 농촌지역에서도 사회적 가치가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조정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갈등조정전문가는 갈등 상황에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호 간 의견을 조정하고 상호 이해를 촉진하며 당사자들이 스스로 대화와 협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대화와 조정을 통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갈등조정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석래 농촌정책과장은 “지역 사회에서 소통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 교육과정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갈등을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회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등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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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벼 수확, 풍년예감
올해 첫 벼 수확, 풍년예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2일 서포면 다평리 김정우 농가의 40ha 논에서 첫 벼를 수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극조생종으로 쌀 외관이 양호하고 도열병저항성, 내도복성이 강한 해담쌀벼로 지난 5월 1일 모내기 이후 103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및 쌀 소비 감소로 국내 쌀 시장 여건이 어려웠지만, 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사천시의 다양한 지원으로 첫 수확이 가능해 진 것.시는 올해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주요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관내 농가에 총 4만 9950봉을 지원했으며 방제 면적은 3330㏊이다.
또한, 농업인의 개별 약제살포의 어려움 해결과 적기 예방·방제를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드론, 무인헬기,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방제는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령 농업인의 일손부족 문제를 일부분 해소하고 있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해담쌀벼 수확을 시작으로 8월 하순부터 조원벼, 해품벼를 차례로 수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종사하고 계신 관내 농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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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 수강생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농업인 및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2024년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및 농지원부가 등록돼 있는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7까지 정동면에 소재지를 둔 ‘콩지은 교육농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사천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농수산/체험→농업교육안내 →교육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인터넷 홈페이지 및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천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기대한다”며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음식을 활용한 교육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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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청도군에 있는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도내 초등스포츠 강사 7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연수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강사의 자질 함양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고보조금으로 실시되는 보수교육으로 도내 모든 초등스포츠 강사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번 연수는 초등 체육수업과 보조 강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보조 능력과 스포츠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팀 강화 활동과 스카이 트레일 체험, 미션 윷놀이, 스트링아트, 판소리와 체육수업, 명상, 국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판소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현직 초등 교사를 초빙해 진행한 ‘체육수업이 판소리를 만나다’ 특강에서는 체육수업에 판소리를 가미한 융합형 수업이 소개됐다.
또, 단위 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과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진로 지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스포츠 강사들이 학교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육수업의 내실화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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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혁신을 위한 MBTI 성격유형검사 활용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MBTI 성격유형검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 ‘MBTI 성격유형검사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의 성격유형을 탐색해 역량과 학습 속도에 최적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교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담임교사와 학생들의 유형에 따른 학급 운영과 교수 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에 따른 행동 경향을 이해하고 이를 교수 학습 방법과 학급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같은 성격유형을 가진 교사들끼리의 토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MBTI 성격유형검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나 자신과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성격유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라포 형성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청은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교사들이 자신과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학급 운영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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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하반기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6개 시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원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충북교육청, 전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지원하고 선도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조운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유아 디지털 교육, 이해가 깊어지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혜연 서울구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유아 디지털 교육, 실천을 더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 유아의 배움과 놀이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교실에서의 디지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실천 내용과 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분임활동이 진행됐다.
상반기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평가와 추진 과제에 대해 컨설팅을 하며 유아 디지털 교육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교원 디지털 역량 함양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워크숍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교원 네트워크 분임활동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 조사, 포커스 그룹 면담, 교사 면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활용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치원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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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첫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김천과 영주, 영천, 경산, 울릉 등 5개 지역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은 지난 2월 8개 지역 선정에 이어 이번에 5개 지역이 선정되어 총 13개 지역이 지정됐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말 새롭게 지정된 2차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실무협의회다.
협의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유보통합과 자율형공립고 2.0등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교육청의 설명과 함께 특구 추진 과제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획서를 공유하며 지역별로 모둠 회의를 통해 세부 과제를 검토하고 사업 목록별로 주관기관을 명확히 설정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2월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포항과 안동, 구미, 상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등 8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사업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차 시범지역의 교육 발전 계획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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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외학생봉사단 “마음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 성장해요”
경북교육청, 해외학생봉사단 “마음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 성장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이 베트남 현지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는 등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경북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은 ‘따뜻한 손길로 세계를 걷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학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첫 일정으로 하노이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응웅옌씨우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친구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구축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 학생과 연합으로 하노이 번화가 호안끼엠의 폭염 속에서도 펼친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이어 두 번째 일정으로 하노이 드엄럼 고대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연합으로 환경정화 봉사를 가지며 마을에 필요한 휴지통과 대리석 의자를 경북교육청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의 힘을 키웠다.
세 번째 일정으로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대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나라에 대한 문화와 역사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소통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베트남 대학생 18명과 함께 하노이 특수교육센터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과 환경개선으로 학교 울타리를 도색하는 등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봉사단 학생들이 경상북도교육청의 비전인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학생들이 실천하며 베트남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리더와 나눔과 소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에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해 3회에 걸쳐 사전 캠프를 시행하는 등 봉사의 의의와 목적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문화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베트남 하노이 교육훈령청 간 교육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에 단장으로 동행한 이상진 교육국장은 베트남 하노이 교육훈령청 쩐 떼 끄엉 청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향후 양국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하노이시 교육훈련청과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 학생봉사단은 오는 14일 5박 7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봉사활동이 봉사단에게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고 양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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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승무원 친절교육 및 안전교육 추진
정선군, 와와버스 승무원 친절교육 및 안전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와와버스의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승무원 친절교육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버스 승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정선군 공영버스는 군민 맞춤형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차량 점검과 승무원 교육, 스마트 장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버스 승무원의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버스 운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교통관리공단 안전교육 자료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사고예방교육,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함께 친절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한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버스승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친절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 운행 횟수를 증회하고 운행 구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맞춤형 노선 개편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마트 승강장 조성,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및 승차벨 서비스 등 스마트 장비 도입과 함께 승무원 휴게공간 조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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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영국 에든버러와 문화예술발전 간담회 개최
정선군, 영국 에든버러와 문화예술발전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에든버러 시의회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배왕섭 군의원,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서건희 시설국장, 윤정환 아리아라리 연출과 쇼나 맥케시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위원장, 캐미 데이 에든버러 시의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참가를 축하하며 에든버러와 정선군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위원장 쇼나 맥케시는 "소수의 인원이 무대에 오르는 전통적인 공연 방식과 달리 아리아라리의 여러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더 커진 스케일을 보여준 것은 이전과는 다른 가치를 생산해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며 "아름다운 노래와 타악, 현대적 음악과 무용 등이 어우러진 훌륭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캐미 데이 에든버러 시의장은 "수백만명의 관객들이 찾는 세계 최고 축제의 도시 에든버러에 한국을 대표해 아리아라리팀이 참여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아리랑은 천년이 넘게 구전되어 내려온 우리민족 고유의 것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있는 노래이고 지금도 새로운 가사가 계속해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살아 숨쉬는 문화 유산 그자체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세계적인 무대에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초정해 준 것과 좋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축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축제위원회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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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대형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030명 유치
한국관광공사, 중국 대형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030명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광둥성 소재 바이오 회사 안가정심그룹 임직원 인센티브 단체 1,030명을 유치했다.
이번 인센티브 단체는 지난 6월 공사에서 실시한 중국 산둥·광둥 지역 여행업자 팸투어를 통해 유치된 첫 단체관광객이다.
지난 11일 중국 산동성 석도항에서 출발해 12일 인천항에 도착한 안가정심그룹 임직원은 공사가 마련한 입국 환대행사로 한국 일정을 시작했다.
경복궁, 청와대 등 한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치맥파티와 공연을 즐겼다.
13일부터는 청계천 소재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페인터즈 공연, DMZ 투어 등으로 한국 여행을 만끽한 뒤 14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 이후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입국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올해 상반기 공사가 유치하거나 지원한 중국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객은 26,149명으로 전년 동기간 2,787명 대비 838% 이상 증가했다.
작년 연간 실적인 18,800여명과 비교해도 이미 2023년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가을, 겨울 콘텐츠를 활용한 ‘Let’s Meet in Korea ‘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며 “오는 9월에는 화웨이, 알리바바 등 글로벌 IT 대기업 본사 소재지인 선전과 항저우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해 공사 지원제도 및 신규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인센티브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지사 조직망을 활용한 현지 기업체와 MICE전문 여행사 대상 1:1 맞춤형 상담, 방한일정 컨설팅, 유치 제안서 작성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이외에도 NUSKIN, 허벌라이프 아태지부 등 초대형 단체 방한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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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재팬·소니뮤직코리아, 오는 9월 新 합작 보이그룹 KJRGL 론칭
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이 올해 9월 정식 데뷔한다.
소니뮤직재팬 측은 소니뮤직코리아와의 합작 보이그룹 프로젝트 ‘KJRGL’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KJRGL는 한국인 3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고래의 양국어인 ‘GOLAE’와 ’KUJIRA’의 합성어이자 ‘Kind Just Right Good Luck’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KJRGL는 멤버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년의 연습생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일본인 멤버 3인은 ‘PRODUCE 101 JAPAN SEASON 2’에 참가해 최종 심사까지 올라간 사카모토 코우키를 비롯해 ‘TORA PROJECT’의 제 1기생 카와구치 아키라, 그리고 ‘BOYS PLANET’에 출연했던 마치다 리쿠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인 멤버로는 ‘BOYS PLANET’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정호진과 ‘낭랑18세’로 알려진 가수 한서경의 아들 이새론,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의 정아이작이 데뷔를 확정하며 탄탄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 양사 간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KJRGL는 멤버 각각 긴 여정을 거쳐 6인으로 만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만큼, ‘우리가 목소리를 되찾기까지의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준비에 한창인 KJRGL는 오는 9월 4일 프리 데뷔곡 ’prologue〜the deepest blue’를 공개하며 9월 18일에는 정식 데뷔곡 ‘overture~ the blue wave’를 발매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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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햇배 수확 시작, 본격 출하
하동 햇배 수확 시작, 본격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하동 햇배’를 본격 개시했다.
군은 7일 하동 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에서 최근 조생종인 원황배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지 일원에서는 행수·원황배에 이어 황금·화산배, 추석 제수 및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신화배 등 10여 품목의 배가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출하된다.
햇배 수확 시기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졌으며 올해는 저온 피해가 없고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나다.
90여 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하동배는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 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고품질의 우리 품종을 지속 도입하고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달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재배한 덕에 우수한 품질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하며 호주·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한편 류도경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는 특히 고품질의 하동배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