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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최고의 수변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연봉~송학정을 잇는 송학정교 개통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연봉리와 북방면 송학정을 연결하는 인도교인 송학정교 개통식이 8월 13일 열렸다.
송학정교는 길이 157m, 폭 2.5m의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자해 지난 2022년부터 약 3년간 공사 끝에 개통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 송학정교는 홍천읍과 북방면 하화계리 송학정 잇고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산책과 홍천강의 수려한 경관을 제공하며 최고의 수변 산책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회 의장, 권혁동 11사단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김숙자 홍천소방서장, 최이경 군의회 부의장 외 군의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송학정 개통을 축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송학정교를 통해 홍천읍 연봉리와 북방면 하화계리가 가까워지듯 저 또한 군민들과 더욱더 가깝게 소통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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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온지역아동센터, 안심카플러스 선정 통학차량 운행 시작
통영시 다온지역아동센터, 안심카플러스 선정 통학차량 운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다온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안심카플러스 통학차량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2일부터 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카플러스 통학차량지원사업에 전국 20곳이 선정됐으며 통영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얻어 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온지역아동센터에서는 통학차량 운행에 앞서 아동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및 어린이통학차량신고 등 절차를 거쳐 안전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시작했다.
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 000는 “정량동 관내라고는 해도 아동들만 걸어가기에는 덥고 추운 환경적인 영향과 도로변 차량의 위험들로 아침·저녁 시간 맞춰 센터에 데리러 갔었는데 이제는 생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홍수정 센터장은 “다온지역아동센터는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서 등원하는 아동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이 커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카플러스 통학차량지원사업을 신청했으며 진행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종 선정되어 기쁘다”며 “차량운행으로 좀 더 넓은 지역의 아동들까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온지역아동센터는 현재 19명의 아동이 이용하며 방학기간이나 방과 후 돌봄을 통해 급·간식 제공, 학습 지도 외에도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전을 지원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정량동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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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 운영
통영시,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는 지난 10일과 11일양일간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함께하는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상위 10%에 등록되어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2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디피랑 등 통영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통영의 밤’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을 방문해 한산대첩 승전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이 한 눈에 보이는 통영바다를 바라보며 공원 산책을 즐긴 후 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이동해 통영한산대첩축제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실시간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게시해 축제를 알리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야간관광 명소 디피랑을 체험하고 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 특별프로그램인‘ 투나잇 통영 불꽃쇼’도 관람하며 통영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새 그림으로 단장중인 동피랑 벽화마을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중앙시장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여러 번 통영을 방문했지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가득한 축제와 아름다운 통영의 밤에 감탄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객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투나잇 통영’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개선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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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실시
창녕군, 2024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는 지난 12일 고암면 계상리에서 연합회 임원단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진옥벼 조기재배 첫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조기재배는 벼의 조생종 품종을 이른 봄에 육묘해 벼의 수확시기를 앞당기는 재배법으로 태풍 등과 같은 기상재해를 최소화하는 등 재배 안정성 향상으로 논의 이모작 활용도 증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군내 조기재배 계약농가는 50농가 78ha 규모로 전용 육묘장에서 생산한 육묘를 군 예산 지원을 통해 지난 4월에 모내기를 완료했고 이번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약 10일간 조기재배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 후 롯데유통 계열사 전국 800여 개 매장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첫 모내기에 이어 무사히 벼 조기재배 첫 수확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녕의 우수한 고품질 쌀 조기 출하로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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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해 고지한다고 밝혔다.
주민세은 2024년 7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과세 되는 지방세이다.
이번 주민세은 관내 전 금융기관, 인터넷, 지방세입계좌 혹은 가상계좌 입금, ARS 카드납부, 금융기관 CD/ATM기, 시청 납세과 및 면·동 주민 센터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거제시 세무과 관계자는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더 이상 종이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며 ‘전자사서함’ 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위택스 전자사서함으로 고지서가 송달되니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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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8월1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축산물 영업장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의 축산물 관련 영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도,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현장 점검과 함께 선물용·제수용 제품 등을 수거해 세균 수, 대장균, 식중독균 등‘식품의 기준 및 규격’적합 여부에 대한 실험실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행위, △위생관리기준 및 영업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 또는 빈발하게 발생하는 위반행위는 영업정지, 허가취소,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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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 구강건강교실 운영
양양군, 어린이 구강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가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3~5세 아동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교실를 운영한다.
어린이 구강건강교실은 충치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하고 치아에 불소 바니쉬를 도포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불소 바니쉬 도포는 치아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하고 세균의 작용을 억제해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는 구강 예방사업으로 어린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관내 3~5세 아동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은 660명이며 군은 최대한 많은 어린이가 구강건강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어린이 구강건강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 후아이와 함께 양양군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 구강질환 관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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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구·동산 해역에 다목적해삼모듈 설치
양양군, 인구·동산 해역에 다목적해삼모듈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해삼을 양식하기 위한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9월까지 다목적해삼모듈 37개를 설치한다.
군은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동해안 돌기해삼의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도부터 서식 공간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에는 다목적해삼모듈 82개를 설치했고 현재까지 약 21억 6,200만원을 투입해 해삼 육성 기반시설물 575개를 설치하고 해삼종자 약 1,329,569마리를 방류했다.
사업 6년차인 올해도 해삼특화 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인구·동산리 해역의 적지조사를 한 바 있으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현남면 인구와 동산리 해역 1.4ha면적에 해삼의 서식·산란에 적합한 다목적해삼모듈 37개를 9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서 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다목적해삼모듈 인근에 해삼종자 약 236,000여마리를 방류해 해삼 자원량 증대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해삼의 안정적인 대량 생산기반을 통해, 해삼 양식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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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저출생 해소 및 비혼여성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이재강 의원, ‘저출생 해소 및 비혼여성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비혼여성의 임신·출산·양육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저출생 해소 및 비혼여성 권리 보장을 위한’법·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강 의원의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진선미·김남희·박지혜·백승아·서미화·임미애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재단법인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3년 합계출산율 0.72명이라는 초저출생 국가 위기 속에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 및 행복추구권을 인정하고 혼인관계 여부와 무관하게 여성의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행법은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혼여성의 출산 및 양육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좌장으로는 노혜련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자리하며 전문가 발제로는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인구정책으로서의 비혼출산에 대해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김진희 법무법인 메리트 변호사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 관점에서의 비혼출산에 대해, 나인선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모자보건법 개정안 분석 및 향후 과제, 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가 한부모여성가정의 양육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제에 대해 발제한다.
지정토론에는 여명희 국가인권위 성차별시정과 사무관, 장수경 한겨레 기자, 박민정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연구교수가 각각 나설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재강 의원은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많은 선진 국가들이 이미 비혼 출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법과 제도는 여전히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혼여성의 출산 및 양육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모든 여성의 재생산권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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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기획 전시
거창문화재단, ‘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기획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8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클림트, 향기를 만나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기 작품부터 생애 마지막 활동 작품까지 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는 기획전으로 ‘키스’, ‘헬레네 클림트의 초상’, ‘메다 프리마베시’ 등의 클림트의 대표작을 실제 작품과 동일한 모양과 크기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여성의 신체를 주제로 한 에로티시즘 작품으로 유명하며 회화, 벽화,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다.
빈 분리파 운동의 주요 회원으로서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을 결성해 전시 활동을 펼쳤으며 아르누보 운동의 가장 두드러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황금빛 색채와 향기의 만남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조향사들이 클림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와 함께 클림트 작품을 3D 스캐닝 기술로 재현한 작품들을 통해 클림트의 독특한 붓 터치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안내원의 해설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내가 만드는 클림트의 향기’라는 체험프로그램, 전시 관람 후기를 SNS에 남기면 클림트의 작품을 활용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작품을 통해 서양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얻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실은 월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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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접근성 강화 법안’ 대표발의
안태준 의원,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접근성 강화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13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부동산 권리관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 금액의 규모가 ‘사회적 재난’이라고 지칭될 만큼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법과 제도를 통해 다방면에서 개선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전세사기 예방에 있어 중요한 요인인 부동산 권리관계 정보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성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임대차 계약에 앞서 임차인이 확정일자 등 다양한 정보에 미리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에 안태준 의원은 개정안에 법원행정처장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확정일자 부여일 차임 및 보증금 정보 등 주택임대차에 관한 정보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주택 가격 등 주요 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임대차시장의 건전화 및 투명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안태준 의원은 “경기 광주지역을 포함해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다방면의 피해지원과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이 국회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와 동시에 전세사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부동산 권리관계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고 임차인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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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문화예술 르네상스, ‘살롱더스트링 in 영월’ 시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의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년 음악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음악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살롱더스트링 in 영월'이 2024년 8월부터 시작된다.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지역의 문화예술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영월을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살롱더스트링 in 영월'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풍부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은 단순히 소비자가 아니라, 예술 생태계의 주체 역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 지역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산들바람의 이야기정원’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적 성취를 이루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살롱 더 스트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월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술인들의 작품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살롱더스트링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월에서 펼쳐질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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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부과 및 주민세 납부서 발송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이번 달 2024년도 주민세 19,104건 2억 909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라고 밝혔다.
주민세, 주민세의 과세기준일은 7월 1일이고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영월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부하는 세금으로 세액은 11,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세대주와 30세 미만 미혼자 세대주는 주민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기준으로 인적 및 물적 설비를 갖추고 계속해 사업 또는 사무를 하는 법인과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이 넘는 개인사업자가 신고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다시 기본세율과 연면적분으로 나뉘는데, 기본세율은 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최소 5만 5천 원에서 최대 22만원이며 연면적분은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사업장에 대해 건축물 1㎡당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1㎡당 5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사업자는 주민세를 위택스를 통해 8월 1일부터 9월 2일 중에 신고 납부해야 하지만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9월 2일까지 납부한 경우 신고 납부한 것으로 본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9월 2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에 있는 현금자동인출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스마트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 농협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납부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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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김장호 구미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이 12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민 행복 및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기여한 각국 저명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미시장 집무실에서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수여했다.
김장호 시장은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이후, 자유민주주의 강연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독도수호 결의대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구미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보의식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에 창설되어 타이완에 총본부를 두고 있으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된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국제민간기구다.
현재 139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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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스포츠가 만난 '구미', 지역경제 '후끈' 달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올여름 구미시는 각종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8월 초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8월 말에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구미, 포항, 경주, 안동 등 4개 시에서 ‘경북에서 기술이 터지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 개최지인 구미에서는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폐회식이 진행되며 구미코와 금오공고 등 3개 경기장에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17개 시도에서 1,150여명의 선수와 지도 교사, 대회 관계자 등 총 1만여명이 구미를 방문할 예정이다.
드론 제어, 의상디자인, 도자기 등 3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열린경기장 운영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중장비 시뮬레이터 운전, 탁상시계·무드등 만들기, 피부미용·헤어디자인 체험 등 전문 기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AI 모의면접, MBTI 직업 상담소 운영, 드론축구 경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단순한 기능인의 축제를 넘어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아시아 3국 청소년 선수들의 스포츠 교류 축제로 개최된다.
한국, 중국, 일본의 청소년 선수 및 임원단 1,000여명이 참여해 친선 경기를 펼치며 채점과 순위, 연장전 없이 진행되어 3개국 청소년들의 우호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구미에서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7개 종목과 육상, 축구, 럭비, 소프트테니스 4개 종목을 포함해 총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또한 중·일 선수단 500여명이 금오산 일원 및 삼성과 농심 등 구미 투어를 진행해 지역 문화와 산업시설들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두 대회의 개최로 인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구미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 숙박업, 음식업, 카페 및 상점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더불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 판매부스도 운영해 구미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숙박업, 음식점 등 위생점검을 사전에 시행해 다시 오고 싶은 도시 이미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