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제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동참 홍보 나서
거제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동참 홍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세 고지서와 노면 청소 차량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세 고지서 뒷면에 실은 다국어 QR 코드를 통해 국문 외 6개 언어로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이 안내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들은 △쓰레기 종류별 배출일 수거일 배출방법 △재활용 가능 자원 종류별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 생활 생활쓰레기 등 쓰레기 배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거제시 전역에 도로 환경을 정비하는 노면 청소 차량에 쓰레기 배출 3원칙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내집 내가게 앞에 △해진 후 배출하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다양한 홍보를 펼친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들에게 쓰레기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려 쾌적한 도시를 함께 가꾸자는 취지에서 다국어 안내를 시작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
창원특례시, 웅동지구 개발사업은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고 있어
창원특례시, 웅동지구 개발사업은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고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경남시민주권연합의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사업은 법과 원칙대로 처리되어야 한다’라는 기자회견에 대해, 민선 8기 시정은 공정과 상식, 시민편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운영 중이며 웅동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경자청의 일방적인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에 대해 일관되게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시민주권연합의 소송 취하 요구에 대해 “경남시민주권연합의 주장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마치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으로 책임 있는 시민단체라면 보다 정제된 표현을 사용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무도 있음을 자각해 주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항간에 떠도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창원시정 흠집 내기는 자칫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이 같은 기자회견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처분의 적법 여부 등 사법부의 판단을 신중히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진심으로 이 사업이 시민의 편익을 위해 법과 원칙대로 처리되길 바란다면, ‘앞잡이 노릇’, ‘사업자 이익을 위한 소송’과 같은 정치적인 용어를 쏟아내기보다는, 사업의 주관기관인 경자청과 경상남도, 그리고 창원시의 정상화 의지를 믿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잇따른 소송으로 인해 사업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경자청이 일방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을 할 때부터 이미 예상되었던 문제점으로 승인기관인 경자청은 창원시의 소 취하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조속히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8-13
-
창원특례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투표 실시
창원특례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투표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직 내 사기진작과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널리 확산·전파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과 부서 추천을 통해 총 26건의 사례를 접수했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건의 입상사례를 1차 선발했다.
선발된 사례는 Ⅰ그룹 △고립·은둔 청년의 쾌유 프로젝트 △공동주택에 대한 ‘현장 컨설팅’ 으로 시민 주거만족도 향상 △전국 최초 기업 후원을 통한 다기능형 버스승강장 확대 설치 3건, Ⅱ그룹 △폐수 연계 처리로 예산 절감 △도로교통과의 안전 대화 ‘노면표시 원상복구 원년의 해’ 운영 △화마가 할퀴고 간 가정에 희망을 △지방공공기관 최초 행정업무자동화 구축 4건 등 총 7건이다.
투표는 창원시민 누구나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그룹별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사례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온라인투표와 1차 심사결과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투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4-08-13
-
걸어서 시민 속으로 박종우 거제시장, 옥포1동장으로 변신
걸어서 시민 속으로 박종우 거제시장, 옥포1동장으로 변신
[아시아월드뉴스] “어무이, 아부지 이리 더운데 어찌 지내십니까”13일 11시, 옥포경로당에서 일일 옥포1동장으로 변신한 박종우 거제시장이 특유의 유쾌함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옥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한 여름 나기 다과대접 행사’에 참여한 박 시장은 경로당에 모인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콩국수, 과일 떡 등 다과를 나눠주며 안부를 묻고 불편함은 없는지 살뜰히 살폈다.
이날 아침 일찍 연이은 폭염에도 묵묵히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업무환경을 살피는 것으로 일일 옥포1동장 임무를 시작한 박 시장은, 이내 독거노인 세대인 김 할아버지 댁으로 이동해 ‘출동 맥가이버 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출동 맥가이버 사업’은 행정의 도움이 일일이 닿기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옥포1동 주민자치회에서 자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적극적 주민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형광등 교체, 방충망 수리 등으로 변화된 공간을 둘러본 김 할아버지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받는다는 마음이 들지 않게 신경 써 준 옥포1동, 주민자치회 그리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변의 더 어려운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나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옥포조각공원부터 243 계단, 시비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옥포1동의 현안사업인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 현장을 꼼꼼히 확인한 뒤, 착공식이 예정된 행복어울림센터를 방문해 관계부서와 사전준비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박 시장은, “지도로 보는 것과 실제 걸어보는 것이 다르듯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과정은 거제시정을 이끌어나가는 적극행정의 원동력이자 가장 기본”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걸어서 시민 속으로 등을 통한 소통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2024-08-13
-
진병영 함양군수, 휴천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실시
진병영 함양군수, 휴천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각종 현안사항을 직접 듣고 앞으로의 군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13일 휴천면에 방문해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실시했다.
진 군수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마을 수호대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각 마을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기업유치 현황 및 도시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각종 보조사업과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소멸 위기 대처를 위한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진병영 군수는 회의를 통해 “우리 행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수 이하 전 공무원이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후반부에 이른‘찾아가는 소통의 날’은 ‘소통하는 공정행정’이라는 진병영 군수의 군정 철학의 실천인 동시에 농촌지역 위기의 극복 방안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의미있은 시간이 되고 있다.
2024-08-13
-
통영의 문화산업을 이끌 다음 세대 문화기획자 양성중
통영의 문화산업을 이끌 다음 세대 문화기획자 양성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대한민국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통영을 이끌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기획자클래스 ‘기획자? 기획자’ 프로그램이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자라운지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입문 과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2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통영 토박이 공예작가부터 문화관련 동아리 운영자 등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날 통영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소개, 참가자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등 문화도시와 참가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남은 과정에서는 문화기획 전문가의 문화기획 기초 특강과 팀별 멘토링, 기획서 작성 및 통영공예페어 현장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모집인원의 3배수에 가까운 인원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문화기획 기초 및 심화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13
-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지정된 업소로 임신부 포함 8명까지 식사료 또는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임신부는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방문시 증빙서류는 신분증, 산모 수첩 등을 제시해 임신부임을 증명하면 된다.
임신부 할인음식점 신청은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하면 되고 참여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함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42개소로 참여음식점에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창원관광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경제난, 고물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업주분들의 배려와 나눔의 실천이 창원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
창원특례시,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창원 북부리 팽나무의 수목 관리 및 보존계획을 수립하고 문화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창원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해 국민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문화유산으로서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국가유산 관련 자문위원, 국가유산청 관계자, 과업수행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해 팽나무의 수목관리계획, 주변 경관정비계획 등 전반적인 용역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용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청취하는 순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은 오는 8월 말 용역이 완료되며 이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팽나무 보호사업 및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등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500년 이상 고령의 나무로 체계적인 수목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주변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문화·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이번 보존관리계획을 통해 보완해 팽나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창원의 문화유산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 개최”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의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7일 18일 24일 25일 총4회에 걸친 이번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여 동안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감미로운 통기타와 지역 수륜중학교 국악팀의 연주로 무더위에 지친 우리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주말 가야산을 찾은 등산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만개한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시원한 숲바람을 느끼며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을 통해잠시나마 일상의 짐들을 잊어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성주군은 성주 산림휴양시설의 다채로운 행사와 활성화를 통해 다양화된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 전했다.
2024-08-13
-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9월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올해는 작년과 달리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모노레일을 운영한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을 통해 가능하다.
모노레일의 경우 8월까지 온라인 70%·현장 30%, 총 546석으로 운영하던 것을 9월부터는 모노레일 신규 차량 투입에 따라 온라인 65%·현장 35% 등 모두 595석으로 확대 운영한다.
확대된 좌석은 잠재적인 현장 방문객을 위해 현장 티켓으로 운영하며 이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액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9월은 추석 연휴가 있어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 또는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쉼 없이 운영한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추석에 가족이 한데 모여 연휴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이번 추석에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해 모노레일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3
-
“신혼부부의 고민 주거부담, 강원특별자치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 1. ~ 8. 31.까지 ‘우리도 앱’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3.0% 범위 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녀의 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우리 도는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주거부담을 줄이고 지역 활동 기반마련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 21년부터 별도로 시·군에 설계업무 및 예산을 지원하는 등 도·시군이 협업해 공동주택을 직접 건립하는 전국 최초의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하였던 국가주도형의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로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자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며 도비가 지원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최근 공동주택 가격 급상승에 따른 주거필요계층의 주택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영월 덕포지구, 홍천 북방지구, 태백 황지지구, 정선 남면지구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정에 따른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결혼·출산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10일 이틀간 거창군 설화구전관 다목적실에서 중촌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 ‘놀미놀미’가 주최한 인형극 ‘선화와 서동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우진숙 동화 작가의 감독하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인형을 조작하는 등 인형극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연 첫날 관람객으로 초대된 관내 유치원생 40명은 인형이 움직일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공연에 집중했고 선화와 서동 이야기 퀴즈 시간에도 열심히 대답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공연에 활기를 더해줬다.
둘째 날에는 지역주민을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수범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 대표는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선화와 서동의 설화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인형극을 만들어 지역을 홍보하고 주민들을 위해 공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찾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에서 위탁운영 중인 설화구전관은 지난 6월에도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설화 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24-08-13
-
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문화환경국은 지난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당항포관광지를 중심으로 하고 마동호 생태 체험관광권역을 묶는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 확보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군은 공룡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려진 당항포관광지를 거점으로 해 지역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 개발한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크게 4개 권역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항포관광지와 마동호 국가습지를 연계한 ‘당항만 권역’ △고성읍 신월리와 남포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한 ‘고성만 권역’ △자란도 관광지 지정과 상족암 군립공원과 연계한 ‘자란만 권역’ △내륙인 연화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연화산 권역’ 으로 나누어 특색있고 계획적으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당항포관광지 리뉴얼의 필요성과 추진배경 그리고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했다.
당항포관광지는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이순신테마를 중심으로 개장했으며 운영 중 어느 지자체도 공룡과 관광을 접목하지 못했을 때 고성군이 앞장서서 공룡을 관광과 접목해 2006년부터 총 7번의 공룡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장이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시설과 콘텐츠가 노후되어 군은 관광지 개발을 통한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당항포관광지 내 컨테이너로 되어 있는 매점을 철거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콘크리트조의 편의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해 올해 7월에 준공했으며 다가오는 10월 2일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15년 이상 사용해 온 막 구조로 되어 있는 화석전시관을 철거하고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홀을 건립하는 사업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0월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가 경상남도 주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올해 7월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경남도내 2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후관광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행한 공모사업이다.
고성군은 기존 공룡사파리, 가상현실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공룡광장 내 공룡콘텐츠를 리뉴얼한 살아있는 공룡 거리 조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당항포관광지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시조새 집라인 설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별 축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환사업비 10억, 도비 3억 군비 7억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당항포관광지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2025년부터 당항포관광지 노후시설 개선, 신규 콘텐츠 개발, 시즌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는 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룡엑스포 행사장 퍼레이드 동선에 움직이는 거대 공룡로봇을 제작, 운영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은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움직이는 공룡로봇은 총 제작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할 예정으로 국내 제작 사례가 없어 제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공룡로봇 제작에 관심을 보이며 기술적 자문 등 도움을 주고 있다.
고성군은 움직이는 공룡로봇 제작은 2026년까지 완제품 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의 크기 13m의 움직이는 로봇공룡으로 크기만큼이나 국내 최고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항포관광지는 전체적인 시설 노후화에 따라 편의 시설 및 경관조명 또한 노후화되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당항포관광지 편의 시설과 경관조명 새 단장에 나선다.
당항포관광지 펜션은 2008년 준공되어 그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의 역할을 제공해 왔다.
현재 펜션은 8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구조물로 매년 수리하고 있으나 목재의 부식에 따른 안전상의 위험요소가 있다.
또한 경관조명도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불이 켜지지 않거나 누전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편의 및 경관시설 재구성을 위해 군은 시설 공사비 16억원을 경남도에 건의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열린관광지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며 ‘공룡과 나’를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인기 있는 기존 콘텐츠는 강화하고 주제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콘텐츠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탑재된 공룡과의 대화, 희귀 파충류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을 준비했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동호 국가습지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동호 습지의 이용과 보전, 관리를 위해 174억 7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동호국가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동호 국가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37번지 일원에 연면적 1,647.52㎡,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국가습지센터는 마동호 습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연출로 전시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마동호 습지의 생성과정, 생태계뿐만 아니라 마동호 습지와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 콘텐츠로 삼아 타 습지센터와의 차별화를 도모하며 다양한 연령대 및 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1.08㎢ 구간에 걸쳐 탐방로 전망대, 안내판 등 탐방객 편의시설 등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해 보다 가까이에서 습지를 관찰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은 총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산60-11번지 일원에 숙박시설 9동, 관리동 1동, 주차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독수리 및 철새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숙박 및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힐링타운은 인근 ‘마동호 국가 습지’ 및 ‘당항만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조화되고 미관, 구조, 안전 등 다각적인 부분을 검토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간사지 일원에 순환체험탐방로 2.33km를 조성하고 갈대를 이용한 갈대정원, 둠벙 및 논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탐방로는 최대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갈대습지 생태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쉴 수 있는 편의시설, CCTV 등 안전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갈대습지 생태공원은 그동안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 등의 행사를 간사지 갈대습지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간사지 갈대 습지에서 독수리 생태체험을 하고 순환체험탐방로를 따라 코리아 둘레길 12번 코스를 지나면 당항포관광지로 이어지는 당항만권역의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코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고성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수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독수리 보전센터를 건립한다.
독수리 보전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95-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는 독수리 치료실, 회복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며 야외에는 독수리 보호시설, 교육장, 먹이 냉동고도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 고성군에서 월동하는 독수리가 평균 620여 마리인 만큼 독수리 보전센터가 건립되면 독수리 먹이 공급 체계가 구축되어 독수리의 안정적인 월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독수리 보전센터가 독수리의 보전을 위한 학술연구의 거점이 됨은 물론 동물복지와 생명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공룡 테마에 독수리와 생태의 테마를 확장해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힐링이 필요한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대 고성군 문화환경국장은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당항만권역의 관광벨트가 형성되어 회화면, 마암면 일대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문 관광객 100만의 관광도시 ‘힐링해 고성’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국·소별 기자회견을 매월 1회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문화환경국 기자회견이 그 첫 번째 순서이다.
2024-08-13
-
대구광역시, 고령화사회 대비 규제개선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생활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자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규제혁신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과 지난해 지방규제 혁신성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회의로 최근 사회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사회를 대비하고 일선기관에서 제안된 생활불편 규제의 개선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일선기관에서 규제안건 제안, 대구시와 국무조정실에서 제안 안건에 대한 의견 제시, 구체적인 개선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안건으로 △대중교통시설 이용에 따른 규제개선, △행복주택 공급대상 비율조정, △농업직불금 자격요건 개선, △기초연금 이자소득 공제액 현실화, △노인운송차량 색상 통일로 노인보호 및 안전개선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금일 논의한 안건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시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중앙부처에 건의해 신속히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진혁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규제개혁을 통해 불합리함을 바꾸고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된 안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가 우리 시의 규제개선 안건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고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교세 14억원을 받는 등 규제혁신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4-08-13
-
‘제4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주인공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훈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과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제4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독립부문, △호국부문, △단체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자,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독립·호국분야 추모사업, 애국심 고취 교육, 다양한 문화활동 등에 기여한 자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장,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관계기관장이 할 수 있고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가능하다.
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공정하고 엄격한 선정을 위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자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거주지 구·군 보훈업무 담당부서 또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고로 호국보훈대상은 2021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독립·호국분야 총 6명의 수상자와 3개 수상 단체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대상의 명예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언론 홍보 및 향후 대구광역시 주관 행사 초청 등 각종 예우를 받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호국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기여한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