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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독립전쟁영웅실 철거 및 재배치 완료, 흉상 철거는 현재 진행형
육사 독립전쟁영웅실 철거 및 재배치 완료, 흉상 철거는 현재 진행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8.15 광복절을 맞아 지난해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및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 현황, 해군 홍범도함 명칭 변경 추진 등과 관련해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해군본부에 그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받았다.
우선 육군사관학교는 충무관 앞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재배치 계획에 대해 현재까지도 “흉상 이전 최적의 장소 선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해 기념물 종합계획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흉상의 이전과 관련한 자문위원회 등 회의 개최 현황에 대해서는 “흉상의 교내 이전 및 대외 이전 방안, 한미동맹 기념공원 구성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토의를 23년 6차례 개최했고 23년 8월 2일 회의가 마지막 회의였다”고 밝혔다.
육사 충무관에 있는 7명의 전쟁영웅실의 경우 2023년 10월 모두 철거해, 기존 홍범도 장군실은 “Global KMA”실로 청산리 전투를 이끌고 임시정부 광복군 참모장을 지낸 이범석 장군실은 “휴게실”로 신흥무관학교 설립자인 이회영 선생실은 “智·仁·勇 실”로 김좌진 장군실은 “6·25전쟁Ⅰ”실 등, ‘국난극복사 학습공간’ 으로 재구성을 완료했고 예산은 충무관 내부와 외부 시설공사를 포함 약 3억 3백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6.25 전쟁 미군 전사자 추모비의 경우 기존 교훈탑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미 육사 졸업생 6.25 전사자 추모비’를 교내 무기 전시장 위치에 재배치해 ’23년 10월 12일‘한미동맹 기념공원’ 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군의 홍범도함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8월 31일 한덕수 총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리의 주적과 전투해야 하는 군함이 공산주의 공산당의 적을 가진 사람의 이름을 왜 써야 하는 것이냐”고 밝히며 명칭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해군본부는 ‘홍범도함’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홍범도함 함명은 해군 규정에 따라 잠수함 함명 제정 기준인 항일 무장투쟁 인물 중 선정하고 있고 현재 홍범도함 명칭 변경 추진 현황은 없다”고 밝혔다.
허영 의원은 “헌법 전문에서 밝히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며 친일파를 옹호하는 인물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 굴종 외교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히며 우리 군도“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전쟁 영웅실에 대한 철거를 이미 완료하고 흉상에 대한 철거도 여전히 입장을 정하지 않은 채 현재 진행형인 상황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육사가 올해 2월 8일 전면 개정한 ‘육군사관학교 기념물 설치 및 관리예규’는 육사 내 기념물의 설치 기준과 절차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보이나, 외부에서도 기념물 이전, 교체, 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규칙으로 정해 향후 홍범도 장군 흉상 등의 철거 및 이전 등의 명분으로 활용되지 않을지 심히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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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인 사과, 오미자 창업보육 협약 체결
지역특화작목인 사과, 오미자 창업보육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08월 13일 지역특화작목인 문경특산물에 대한 애로기술을 해소하고 가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과 6개소, 오미자 1개소,, 감 1개소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가공업체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제품개발 및 가공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함은 물론 농식품특성화센터에서 가공기술 습득, 가공제품 제조공정의 이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상품화함으로써 시제품생산과 시범판매 등 농산물가공 전반적인 운영과 코칭으로 일반적인 창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문경시 농식품특성화센터는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농식품의 품질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농산물 가공기술을 농가에 창업보육 및 기술이전은 물론 가공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이번 협약 대상자는 청년 창업농 연령대가 신청되어 농식품 가공 창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협약체결로 앞으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공제품 생산과 공급으로 농산물 부가 가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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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회‘반려동물문화축제’ 개최
문경시, 제1회‘반려동물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 7. 오후 1시, 문경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젠틀펫이 주관하는 반려동물 동행축제로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된 성숙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문경시와 영원히 행복하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훈련견 시범공연 및 펫티켓 퀴즈대회, 수의사 무료 동물등록, 문제행동 교정 및 상담,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현장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캬라반 체험 포토존,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관련 인식 설문조사 참여자 대상으로 현장 커피무료 시음쿠폰이 제공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민의 자랑거리인 모전공원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첫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알차게 준비한 제1회 반려동물문화축제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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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회 2024 환경 살리기 운동 개최
문경시 새마을회 2024 환경 살리기 운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영순면 이목리 문경 야구장 일원에서 새마을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피서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실시해 탄소중립 실천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문경시 새마을회는 환경 살리기 운동뿐만 아니라 농약빈병 모으기, 헌 옷 수거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 녹색 생활을 생활화하고 환경 보호 실천의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모두의 협력이 건강한 자연과 미래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문경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 발전은 물론 지역 환경을 위해 늘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환경 보호는 모두가 참여하고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문경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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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 개최
고성문화재단,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광복 제79주년을 기념하고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 출신 다섯 분의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8월 14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운봉리 숭모 공원에서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강원도 동해안 최초로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다.
2007년 운봉리 주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운봉리 출신 이근옥, 김연수, 문명섭, 아야진 출진 김형석, 백촌 출신 이석규의 뜻을 정신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숭모 공원을 조성하고 매년 다섯 분의 애국지사를 추모하는 숭모제를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8월 14일 광복절 전야에 다양한 공연을 함께 개최하는 ‘숭모 문화 별빛축제’를 확대해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성문화재단이 행사를 이어가는데 고성문화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보훈 테마 활동 전시 및 만세삼창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애국지사의 정신을 문화예술로 만날 수 있는 주제 공연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뮤지컬 갈라쇼’의 주요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저항정신을 다룬 뮤지컬 ‘영웅’, 명성황후의 삶을 다룬 뮤지컬 ‘명성황후’로 전문 뮤지컬 배우 류정준, 백상원, 유정은, 최지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마을 주민분들과 단체가 지켜주신 숭모 공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이어받게 됐다”며 “지역단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애국지사의 정신을 기리는 문화예술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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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개최
고성군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시,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군은 해변콘서트를 통해 홍보대사와 함께 고성군의 아름다운 여름 해변을 홍보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일 차에는 ‘재즈와 함께 달달한 저녁’이라는 콘셉트로 재즈공연밴드인 ‘문재즈밴드’와 색소폰 연주가 ‘멜로우키친’이 여름밤에 어울리는 편안한 음색의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2일 차에는 고성군 홍보대사 ‘헤라한’, 고성군 문화 복지 정책고문이자 성악가인 ‘최승원’, 클래식 음악 예술단체 ‘예풀뮤직’, 팬텀싱어, 보이스킹 출신 성악가 ‘구본수’와 함께 ‘클래식이 있는 우아한 저녁’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고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고성방가 TV’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여름밤, 선선한 저녁 바람과 함께 재즈, 클래식 공연으로 여유와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므로 개인별 피크닉 매트, 캠핑 의자 등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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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예천곤충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
예천군, 2024 예천곤충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과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4 예천곤충축제’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경북도 재난관리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합동 점검반은 오는 15~18일 개최되는 ‘2024 예천곤충축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안전大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를 주제로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도 함께하며 주민 생활근거지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도 발굴·점검했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축제 기간 야외에서 군민들이 마음 놓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예천곤충축제를 방문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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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예천곤충축제’막바지 준비 마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오후 4시 김학동 예천군수와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2024 예천곤충축제’현장 최종 확인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김학동 예천군수와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장과 특설무대 시설물을 관계자들과 함께 세심히 살피고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시설물의 전반적인 배치와 준비상황을 비롯해 지역안전관리협의체가 합동 지도점검을 마쳤으며 최종 점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앞서 합동 점검반이 요구한 보완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검토했다.
예천군 대표축제인‘2024 예천곤충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곤충생태원과 한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곤충생태원에서 곤충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천체육공원에서는 벅스워터서바이벌, 벅스물놀이장, 워터플레이존 등 더위를 식힐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학동 군수는“축제 기간이 광복절 공휴일과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돼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다채로운 곤충콘텐츠와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방문하셔서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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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음식점 배달대행업체 위생관리 강화
거제시, 음식점 배달대행업체 위생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배달앱을 통한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배달음식의 식중독 사고 예방과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거제시는 음식점 배달대행업체에 운반기구를 세척, 소독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와 소독물티슈를 지원했다.
음식이 위생적으로 조리되어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배달함 세척·소독을 위한 위생물품을 전달과 함께 △손 씻기 등 개인위생·청결관리 △배달용 운반기구 등의 청결상태 확인 및 세척·소독방법 △음식오염주의, 안전 포장·배달 등 배달종사자들이 지켜야 할 위생·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거제시 위생과 관계자는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부터 소비되는 전 과정에서 식품 취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생적으로 조리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비위생적이면 식품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배달 대행업체들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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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 민주적이고 공정한 행정통합을 위한 전국적 규범 마련 필요
임미애 의원 , 민주적이고 공정한 행정통합을 위한 전국적 규범 마련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개최한 ‘ 홍준표식 대구 · 경북 행정통합 무엇이 문제인가 ? 민주적이고 공정한 행정통합 방안 모색 토론회 ’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4 년 8 월 13 일 오전 10 시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토론회는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 경북도당 , 조국혁신당 대구시당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가 공동주최로 함께 했다.
토론회는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태일 전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장의 기조연설 , 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으며 ,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 , 김재훈 대구대학교 교수 , 박정권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태일 전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 홍준표 시장의 일방적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대구 · 경북행정통합에 머물지 말고 국가구조를 조정하는 전국적 아젠다로 제시할 수 있는가 △ 홍준표 시장에게 행정통합의 진정성이 있는가 △ 더 많은 재량과 자원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 사회적 - 행정적 - 정치적 - 규범적 합의의 관문형 의사결정 단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이 이뤄지는지 △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진 행정체계를 견제할 수 있는 지방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는지 등의 질문을 염두에 두고 행정통합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지방행정체제에 대한 개념 설명과 개편 사례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의 기존 과정을 검토하면서 광역단위의 행정개편에서는 주민투표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은 행정통합의 논의 과정에서 △ 지방행정체제 개편 절차 · 기준 · 지원 등에 관한 법적 근거 △ 지역주민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 절차 △ 중앙정부 , 광역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 간의 행정기능 재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은 대구경북 지역 기초의회 의원 당사자로서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행정통합에 대한 구상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훈 대구대학교 교수는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화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분석한 후 경제적 변화보단 행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아직 행정적 개념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 광역 행정통합이 중소도시 발전 , 주민자치 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박정권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은 행정통합이 제대로 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당 독점 체제의 지역 정치 구도를 바꿔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선거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미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 행정통합 등 각 지역이 초광역화 전략을 통해 권한을 획득하게 되면 국가의 정책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지역에서 정책이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농지에 대한 규제 해제가 단적인 예다.
정부에서는 최소한 150 만 ha 의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방향이 있는데 특별자치도에서는 이와 상관없이 규제를 해제할 수 있게 된다” 라며 “ 이렇게 초광역화 전략을 통해 갖게되는 큰 권한을 견제할 세력이 없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비단 대구경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 ”고 말했다.
이어 “ 오늘 토론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적절한 법적 근거 마련부터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어떻게 통합해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출발이었다.
이후 논의도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끌고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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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셀트리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분업과 협업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김진태 지사와 서정진 회장이 만남을 가졌을 당시, 도와 셀트리온 간 항체분야 업무협력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정진 회장이 김진태 지사에게 셀트리온 방문을 요청하게 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전 과정에 있어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해 생산과 수출 1위를 달성했고 현재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셀트리온은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기술 및 산업 육성 거점 조성과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나서게 된다.
특히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사업은 대기업과 바이오벤처가 단계별로 분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강원 소재 우수 바이오기업은 셀트리온의 기술과 경영지원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됐다.
서정진 회장은 “지사님의 셀트리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셀트리온은 연수구청 내 제공받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고 강원도에서도 이렇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셀트리온과 도 공직자분들 간 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셀트리온과의 만남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중소형 CDMO 위탁개발생산 집중 육성”임을 이야기하며 셀트리온과 서로 특화된 분업이 이뤄지기를 전했고 “도는 30년간 자체적으로 육성해왔는데, 이제는 셀트리온과 협력으로 강원 바이오산업이 꽃을 피우고 제2, 제3 셀트리온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종료 후, 협약 참석자들은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견학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셀트리온의 우수한 장비와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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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7월말 기준 농식품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증가한 32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K-푸드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가공식품의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7월말까지 3백만 달러 이상 수출한 품목은 소스류, 주류, 면류, 과자류, 인삼류 등으로 지난해보다 2개 품목 늘었다.
지속되는 폭염, 슈퍼 엔저 현상, 검역 강화 등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선농산물 수출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출 시장별로는 미국시장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캐나다, 베트남 등의 순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년에는 농식품 6개 기업 대상 해외시장 홍보·판촉비로 3억원, 수출 농업인 대상 신선농산물 공동선별비로 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올해부터 수출물류비를 비롯한 보조사업 지원 종료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물류비 폭등 등으로 수출농가와 관련 업계가 매우 힘든 시기”며 “국내외 수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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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영향력 공작’ 막는다 강승규 의원, ‘안보위협죄 신설’ 형법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외국의 ‘영향력 공작’ 막는다 강승규 의원, ‘안보위협죄 신설’ 형법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산자중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13일 ‘형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형법상 ‘간첩 행위’ 가 모호하다는 21대 국회 지적사항을 반영해 98조 1의 간첩 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98조의 2를 신설해 ‘외국 또는 외국인 단체에 의한 영향력 공작을 차단’ 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일명 ‘간첩죄 개정안’에 대해 최근 여·야가 활발하게 입법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존의 논의사항으로는 외국 등의 ‘영향력 공작’ 을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동방명주 사태 같은 사건이 재발해도 간첩죄를 외국 혹은 외국인 단체로 확대하는 법 개정만으로는 처벌 근거가 없다.
한국의 정치나 정책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중국발 가짜뉴스 공격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에 강승규 의원은 형법 98조의 2를 신설해 ‘외국 혹은 외국인 단체에 의한 안보위협 행위’를 규정해 법적 처벌 근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중국 등의 영향력 공작과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자국우선주의흐름에 대처하고자 한다.
강 의원이 발의한 형법일부개정법률안은 제98조 1항을 수정해 간첩 행위를 △ 적국을 위해 ‘국가기밀을 수집·탐지·보관·누설·전달·중개’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제98조의 2를 신설해 △ 외국, 외국인단체나 외국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은자가 허위 사실과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3년 이상의 징역 △ 안보위험인물이 간첩행위를 하거나 간첩을 방조한 경우 5년 이상의 징역 △ 안보위험인물이 정부 정책 결정 또는 외교 관계에 부당한 영향력 미치는 행위로 국가안보 위협하는 경우 10년 이상의 징역 △ 안보위험인물이 정보기관 소속으로 제1항 내지 제4항의 결과를 발생하게 한 경우 정범에 의한 형의 장기에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강승규 의원은 “산자중기위 위원으로서 외국의 국가핵심기술 탈취 행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치나 정책에 관여하기 위한 非자유민주국가의 영향력 공작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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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든든한 시장실, 이번에는 ‘지역경제 살리기’ 출격
거제시 든든한 시장실, 이번에는 ‘지역경제 살리기’ 출격
[아시아월드뉴스]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통해 연이어 시의 굵직한 현안을 다뤄온 박종우 거제시장이 이번에는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13일 오후 옥포 옥빛채를 찾았다.
거제시는 박종우 시장을 필두로 지난달 양대조선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지역상권 살리기 상생협약식’을 개최한 이래, 채 한 달이 되기 전 주민들을 만나는 등 연일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옥포상권 자영업자, 지역주민, 관계부서 등 50여명과 자리한 박 시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역산업과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이 건의한 옥금당~보림당 구간 경관개선을 통한 유동인구 유입 방안에 공감하고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참석한 한 지역 소상공인은, “우리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많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장님이 직접 나서 진두지휘하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 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지역경기로 많은 주민들이 걱정과 불안을 안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분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의 정신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간 거제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청 광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할인 행사, △농특산물 먹거리 지원센터 운영, △각종 공사 지역업체 하도 권유, △공공건축사업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홍보물품 제작 및 배부를 통해 범시민적인 지역상품 이용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한편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거제시의 소통 브랜드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은 4회 차를 맞이했으며 소통의 주제부터 대상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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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전세사기 피해자와 간담회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약속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전세사기 피해자와 간담회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은 13일 국회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8월 중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약속했다.
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은 그간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의 협상 경과를 설명하고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1년이 지나 추가 개정 없이 마냥 더 기다릴 수 없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현재 개정안으로는 법 사각지대 해소가 충분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피해자들은 우선적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키더라도, 추가적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도 적극 공감하며 피해자들이 원하는 방안을 100% 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피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8월 중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 약속했다.
국토소위에서 전세사기법 개정안 논의를 주도했던 이소영 의원은 “협의 결과가 피해자들이 가장 원하는 방식이 아닌 정부안 중심의 논의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며도, “그럼에도 피해자들이 느끼는 사각지대가 없는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늘 간담회를 주관한 문진석 국토위 간사 역시 “모든 법이 완벽할 수는 없고 이번 법안 처리가 피해자 지원를 위한 마지막 논의는 절대 아니다”며 “정부안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면 피해자들이 원하는 지원 방식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국토위원들은 그동안 피해자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선구제 후회수’ 안을 제시했으나, 정부·여당은 현금성 지원 반대입장을 고수하며 협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민주당은 정부·여당이 제시한 개정안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요구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해 ‘전세임대’ 등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제시하며 타협점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