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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스스로 예방해요”
경남 고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스스로 예방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3일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및 텃밭동아리 회원 30여명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므로예방수칙을 스스로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전에는 △올바르게 옷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세탁하기 △진드기에게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성군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스스로 예방해요’ 책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텃밭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보며 농작업 전 안전한 옷 입기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야외 활동 전후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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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과 함께 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과 함께 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오는 10월 경상남도 김해시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 종목을 고성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이번 전국체전에서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골볼 4개 종목을 발 빠르게 선점 유치했다.
수상스키는 전 종별을 회화면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에서 역도는 전 종별 고성역도경기장에서 핸드볼은 일반부는 국민체육센터에서 18세 이하는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또,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 골볼은 반다비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고성군이 군부에서 최다 종목을 유치할 수 있었던 저력은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있다.
2011년 역도전용경기장 건립을 시작으로 2013년 국민체육센터, 2017년 씨름장 증축, 2022년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최적의 시설물 건립과 지원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192백만원으로 역도경기장 내에 매립형 판독기, 냉난방기, 보조전광판 등 설치했고 해양레포츠 아카데미에 234백만원 의 예산을 투입 보트 리프트, 계류시설, 선착장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지난 7월 말 개최된 경남도 주최 전국체전기획단 시설물 중간보고에서 경남의 다른 종목을 유치하는 곳은 경기장 조성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고성군은 추진 계획에 의거 빈틈없이 추진함으로써 타시군의 부러움을 얻었다.
전국체전 개최까지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의 시설물 정비담당과 종목별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예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기장 및 운영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올해 3월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을 개보수했으며 KBO남해안 야구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에 고성군 1야구장을, 2023년에는 고성군 2야구장을 완공했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사업,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역점 추진 중이다.
이런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경기 유치의 초석이 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소득을 증대시키며 인구유입 등 스포츠 산업도시로서 고성에더 큰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되고 있다.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고성군에는 선수 및 체육 관계자 등 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중순 현재 역도는 16개 시도에서 340명, 핸드볼은 14개 시도에서 47팀 570명, 수상스키는 200명이 선수등록을 마쳤다.
이중 고성군 관내 숙소 및 식당을 역도 16개 시도, 핸드볼 9개 시도가 예약을 완료했으며 수상스키 선수들은 해양레포츠아카데미 내 모든 숙소를 유료로 사용하게 된다.
고성군은 고성을 방문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이 고성에서 편안한 휴식 과 관람을 제공하고자 각 종목별 협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관내 숙박시설 및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월에 개최되는 공룡엑스포와 연계 홍보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숙박시설 및 음식점 협회 관계자 협의를 통해 친절하고 위생적인 운영을 당부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응원단 운영이 최초로 도입되어 무관중 경기 방지 및 활기찬 경기장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은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현재 13팀 209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향후 응원단은 경기전 발대식 참가. 성화봉송 참여, 체전 홍보를 담당하고 행사 중에는 종목별 경기장 관람 및 응원을 하고 경기 후에는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응원단 운영을 통해 활기차고 성숙한 응원 문화로 고성군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활기를 더할 것이다.
또한, 10월 7일 고성군청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송학동고분군까지 약 780M 정도 구간으로 성화봉송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가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어가행렬을 500M 정도 선보여소가야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성군만의 특색있는 성화봉송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공룡엑스포와 연계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기 위해 스포츠타운과 고성읍내 중심으로 현수기 및 홍보탑, 현수막 등을 활용해 체전과 공룡엑스포를 동시에 홍보하는 ‘하나로 두 개의 행사를 알리다’를 진행한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스포츠타운, 고성읍사무소에서 서외오거리, 송학동고분군 등 추석 전후로 출향인이 고성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행사 전 개최하는 체육시설 내 전광판에 엑스포 홍보 영상 송출 및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요 종목단체 방문을 통한 홍보, 관내 유소년 선수단 차량 랩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엑스포를 홍보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전은 스포츠와 공룡엑스포 등 지역 문화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체전을 기획해 준비해 왔기에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목표 달성에 접근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안전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경기장 정비 등 행사장 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경기 후에는 국내 최대 공룡 축제로 알려진 공룡엑스포를 방문해 대회 준비 과정의 피로도 해소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성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효과가 높은 종목 유치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군민 행복을 더하고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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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조리식품·건강기능식품·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소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역 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3일까지 명절 다소비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378개소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및 수산물 30건을 수거해 검사를 병행한다.
특히 달걀이 주요 원인식품으로 알려진 살모넬라 식중독의 증가 추세에 따라, 살모넬라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점 중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최근 1년간 점검을 하지 않은 업체를 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작업장 등 위생관리, △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달걀의 위생적인 취급·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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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도로 관리 총력 대응
사천시, 여름철 도로 관리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여름철 도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14일 시에 따르면 최근 폭염 기간 최고 기온이 40년전보다 더 높고 ‘열돔’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더 넓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올 여름 기온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폭염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의 건강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살수차 3대로 하루 2~3회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도로의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 약 496km에 대해 우거진 잡초 및 잡목 제거 등 풀베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작업 잔여물이 도로 측구나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정리작업 또한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등으로 시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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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4년 을지연습 실시
창녕군,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4년 을지연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19부터 22일까지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전환절차 연습, 메시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등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을지연습 3일 차인 21일에는 성산면에 있는 북경남변전소에서 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통합훈련으로 비상사태 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며 자체 강평을 통해 을지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대내외적으로 불안한 국제정세에 맞춰 모든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을지연습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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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폭염 취약 이웃에 생필품 지원
영덕군 지사협, 폭염 취약 이웃에 생필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오포리 독거노인 가구에 선풍기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찾아 살피고 생필품을 1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연중 기부금을 모금하고 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긴급구호 및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무더위로 힘든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는지 잘 살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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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서
춘천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국 제1의 교통안전도시를 목표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1월 남춘천역 인근에서 시민 3명이 숨지는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교통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작년 12월 ‘춘천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한 실천계획을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실천계획에 기반해 춘천시는 상반기에 운전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많은 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온의교차로 · 남부사거리 · 행촌삼거리에서 실시한 운전자 교통안전캠페인은 시민 2,200명이 동참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역축제, 행사 등을 찾아가 보행자 중심의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운전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운전능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가상현실 교통안전체험, 운전자 운전능력 측정체험 등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5월부터는 어르신 면허증 반납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기존, 춘천사랑상품권 10만원 제공에서 교통카드 30만원 제공으로 혜택을 대폭 확대함으로 인해 반납율이 54%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경로당에 야광테이프가 부착된 교통안전조끼 5,000벌을 경로당별 약 10벌씩 배부할 계획이다.
정해용 교통과장은 “운전자 및 어르신 교통안전 실천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 비상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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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공유재산특례제한법 대표발의
한병도 의원, 공유재산특례제한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자치단체 소유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정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14일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장기 사용 및 대부, 양여 등 특례의 방만한 운용을 방지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 공유재산특례제한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은 청사와 도로 하천, 관사와 같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기부채납 등으로 지차체가 소유하는 재산이다.
이 재산은 지역 전체의 이익과 주민의 복리 증진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돼야 하고 임대·사용 등을 통한 사용료는 지자체의 자주재원으로 쓰인다.
그런데, 현재 공유재산의 사용료 감면과 양여 등은 개별 법률 규정만으로도 허용되어 중구난방식으로 특례가 운영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재산 소유자인 지자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법률 제·개정으로 특례가 신설·유지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성이 훼손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공유재산 특례 규정은 2013년 192개에서 2024년 6월 287개로 약 10년 새 49.5% 증가했고 특례를 규정한 개별법 또한 같은 기간 119개에서 173개로 크게 늘었다.
지난 2011년 특례제한법률이 제정된 국유재산의 경우 특례 규정이 2013년 198개에서 2024년 6월 218개로 1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한 의원은 ‘공유재산특례제한법’에 따라서만 공유재산 특례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특례 신설 또는 변경을 위한 법률 제·개정 추진 시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타당성 심사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방만한 공유재산 운용을 방지했다.
아울러 공유재산정책협의회에서 특례 운영 방식과 절차 등을 검토하고 유지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행안부 장관이 특례 폐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 의원은 “공유재산은 원칙적으로 소유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공공복리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개별 특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지방재정 건전화를 통해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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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 개최
거창군,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규와 청렴가치, 거창군의 청렴시책 등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는 직원들이 청렴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점수 누계 방식, 서바이벌 방식으로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각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객관식과 주관식 퀴즈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정과 이정훼 주무관이 치열한 경쟁 끝에 청렴 골든벨을 울렸으며 환경과 최수민 주무관과 주상면 정보연 주무관이 2등을 차지했다.
또한 응원우수 부서로는 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이정훼 주무관은 “청렴골든벨을 준비하며 평소 간과하기 쉬운 반부패 관련 법규를 학습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청렴에 대해 유쾌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의식 향상과 청렴 관련 규정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단합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실시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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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 가야금 선율과 함께 맞이해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과 김해시를 대표하는 국악기 가야금의 소리가 김해시 일대에 울려 퍼진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주관하는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첫째 날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신진전 ‘오늘’로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지난해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민정민’이 기획에 참여하고 공연의 주축이 되어 연주를 선보인다.
경연대회로 발굴한 인재의 우수한 실력을 대중 앞에 다시금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 ‘소담’에서 ‘가야금 앙상블 PALETTE’는 현대의 소리를 전통악기로 재해석해 보인다.
공연은 장유 ‘카페 언엔드’에서 진행하며 관람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셋째 날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콘서트 ‘지금’을 만날 수 있다.
전국 유일한 시립가야금단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병창, 가야금 3중주 등 연주와 더불어 트롯 가수 ‘장민호’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의 협연으로 가야금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작년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작곡 부문 대상 수상작인 김상진의 ‘빛, 가락’을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실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은 가야금 파크콘서트 ‘향연’ 으로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김해 수릉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악계 라이징 스타 ‘김수인’과 색소폰, 가야금,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밴드 ‘신박서클’, 김해지역 예술 단체인 ‘별신’과 ‘비원’의 무대로 꾸며져 가야금과 재즈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후 김해시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가야금 선율과 디양한 공연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며 “많이들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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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산분야 FTA 직접피해보전직불금 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6일까지 가리비, 전복을 생산하는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FTA 직접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FTA 직접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농수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피해를 입은 생산자에게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해양수산부가 가리비와 전복을 올해 수산물 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최종 선정했기 때문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으로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한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그리고 2023년에 해당 품목의 생산·판매를 증빙할 수 있어야 하는 등 해당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오는 9월 6일까지 지급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사천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중 현지조사 및 서면조사 등을 실시한 후 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원금 규모 등을 결정하고 12월경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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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9일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위해 사천경찰서 사천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천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과 민·관 합동감시단을 편성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청소년유해업소의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청소년의 음주·흡연행위 등을 점검·단속했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과 비행예방·선도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확산시켰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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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14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양대 체전의 응원을 위한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시작으로 경남의 각 시군에서 차례를 이어간 후, 9월경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마지막 주자로 마무리한다.
이후에는 유관 기관·기업·단체 등 민간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준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 팻말을 들고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과 도민의 관심을 요청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열린다.
그중 전국체전 택견 경기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기원한다 하동에서 치러지는 택견 경기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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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하동경찰서 로터리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변 상가와 가정집을 방문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및 관리 방법 등을 홍보했다.
최종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광복의 의미를 알리고 기억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매년 개최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은 군민들이 나라사랑 가치관과 의식을 기르는 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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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열리는 ‘하동악양어린이집’ 개원
아이들의 꿈이 열리는 ‘하동악양어린이집’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악양면에 새로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동악양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악양어린이집은 개원 전부터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린이 보육환경을 더욱 향상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개원식에는 아이들 전용 물놀이장이 운영되어 기존 의전 위주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음은 물론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효과도 달성했다.
구) 축지초등학교 위치에 198.48㎡ 규모로 조성된 하동악양어린이집은 보육실, 조리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편 주변에는 악양생활문화센터와 마을공방 두니가 인접해 있어 친환경·공동체적인 보육환경을 보장한다.
권미영 원장은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모님들과 긴밀히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악양어린이집을 통해 민선8기 하동군 핵심 시책인 ‘으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의 장을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육아 가정에 질 높고 경제적 부담이 낮은 공공 보육 지원을 강화하는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동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고 있다.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7 to 23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5월 개장한 모당모당999 하동어린이정원 또한 사계절 내내 꽃과 녹음이 있는 환경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공간으로서 그 인기가 뜨겁다.
아울러 군은 올해 말 옥종면에도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 보육 강화, 육아 부담 완화,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