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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제주도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여름철 태풍·호우 및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국가태풍센터를 방문해 올해 태풍 분석현황과 이에 대비한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태풍 정보를 기반으로 대비·대응하기 때문에, 세밀한 태풍 분석과 신속한 정보 제공 등 국가태풍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남원읍 큰엉해안경승지를 찾아 서귀포 자율방재단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 자율방재단은 태풍·호우 시 해안 관광지 출입 통제, 취약계층 대피 등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끝으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경로당과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한천저류지를 점검했다.
각 시설이 문제없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시설을 확인하고 저류지는 우수 유입·배출부와 토사 제거 상태 등을 살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제주도는 기록적인 열대야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고 태풍 발생 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지역으로 재난관리가 특히 중요한 지역이다”고 강조하면서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읍면동장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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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산업 인공지능 반도체를 게임체인저로 육성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산 AI 반도체를 자동차, 가전 등 7대 주력산업에 도입하기 위해 AI 반도체 수요·공급기업이 모였다.
8.14 산업통상자원부 박성택 제1차관은 취임 이후 첫 현장행보로 퓨리오사 AI를 방문해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SW 기업 등 국내 AI 반도체 공급기업, 주력산업에 AI 도입을 추진중인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시스템 등 수요기업과 함께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기에 직접 탑재되는 ‘온-디바이스 AI’가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가전, 방산 등 업종별로 AI 기술과 국내 반도체 적용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 맞춤형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개발·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 참석자들은 주력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AI 내재화가 필요하며 우리 반도체 산업은 역량 있는 설계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온-디바이스 AI 산업이 성장할 여건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현재 엔비디아 등 일부 기업들이 ‘서버용 반도체’는 주도 중이나, 우리는 주력 업종과 협력을 통해 현장에 최적화된 ‘엣지용 반도체’를 개발하기 유리한 환경으로 새로운 팹리스들이 진입할 기회가 열려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어 업계 참석자들은 업종별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수요연계 대규모 R&D 프로젝트 추진, AI 반도체의 개발·생산 인프라 구축, 팹리스 스케일업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 우수한 설계인력 양성 등을 건의했다.
AI 반도체는 기존 반도체의 역할에 더해 주력산업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내년부터 경쟁력·시장성·성장성 등이 높은 7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엣지 반도체를 개발해 산업과 AI를 접목시키고 새로운 AI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들을 착수한다.
· 자동차 분야는 고성능 연산능력을 갖춘 AI 반도체를 통해 통신 없이도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해 차선 유지·장애물 감지 등을 지원하고 차량 진단을 통해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등 서비스·SW 산업을 활성화한다.
· 가전·IOT 분야는 무선통신 지원이 가능한 AI 반도체 개발로 실내 상황과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실내 온·습도 조절과 소리·화면을 자체 조정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연다.
· 기계에 사용되는 고해상도 AI 반도체는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 있는 기계·장비의 동작과 소리, 외형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장 상황을 미리 예측·대응해 기계 장비의 유지비를 낮추고 제조 공장의 생산성을 제고한다.
· 로봇의 경우, 고정밀 측정 AI 반도체를 통해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함으로써 충돌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물건을 배달하거나, 사람이 작업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채굴·건설 등이 가능하게 한다.
· 에너지 분야에 적용되는 AI 반도체는 계절별, 사람 수 등의 변화에 따른 건물/집 등의 전력 소모량을 판단해,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거나 연기가 발생하는 등 이상 상황을 종합 분석하고 전기누출을 사전에 탐지·예방한다.
· 바이오·의료의 경우 생체센서 및 의료영상 등을 통해 수집된 의료데이터를 AI 반도체가 실시간으로 해석해 환자의 상태 모니터링 정확도를 높이거나, 환부의 상태에 따른 적정한 치료방법 등을 제시해 의료의 정확도를 높인다.
· 방산의 경우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 등을 통해 무기 저장고나 핵심 건물 등에 허락받지 않은 침입자, 침입기기의 접근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함으로써 국방, 공공 안전, 산업 분야 보안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업계에서 건의한 ➊수요연계 대규모 R&D, ➋AI 반도체 개발·생산 인프라 구축, ➌팹리스 스케일업을 위한 대규모 금융, ➍우수한 설계인력 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원 중이며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금년 하반기 ‘AI 시대, 시스템반도체 산업 종합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11개의 업종별 수요기업, 31개의 IP·팹리스·디자인하우스·SW기업 등이 참여하는 ‘AI 반도체 협업포럼’의 운영을 강화한다.
포럼에서 나온 논의들을 토대로 우리 주력산업과 결부되고 시장 파급력이 높은 산업별 엣지 반도체를 개발하고 산업 현장 실증과 실제 적용까지 지원할 수 있는 R&D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나아가 AI 반도체는 개별 칩의 성능보다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종합 기능이 중요한 점을 반영해 정부는 IP-팹리스-디자인하우스-SW까지 포함한 촘촘한 선단을 구성해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와 관련 제품·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대형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성남 판교에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를 개소해 AI 반도체 개발에 필수적인 고가의 장비를 활용한 설계·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 AI 반도체 센터’를 구축해 팹리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개발된 칩에 대해, 파운드리 기업과 협의해 시제품 제작 기회를 확대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비용을 늘릴 예정이다.
스케일업·M&A를 목적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1.1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올해 3사분기부터 본격 집행한다.
현재 조성된 3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시작으로 시스템반도체 기업들의 대형화를 집중 지원한다.
반도체 설계 인재 육성 반도체 설계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 내 양성과정을 강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설계 엔지니어 교육과정도 신설한다.
아울러 유관부처와 협의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국내 팹리스에 취업할 수 있는 여건도 개선한다.
박성택 차관은 “모든 산업을 AI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하면서 “AI의 핵심은 맞춤형 고성능·저전력 시스템반도체인 만큼, 반도체 시장에서 PC, 모바일에 이어 AI라는 제3의 물결이 오는 상황에서 정부는 우리 반도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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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 대선 대응을 위한 글로벌 상무관 네트워크 총력 가동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8.14일 2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 대선 대응을 위한 주요국 상무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미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 및 △‘주요국 대응 동향 및 주요 통상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등 10개국 상무관들이 참석했다.
양병내 차관보는 “미 대선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주요국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긴밀히 대응해야 할 시기”고 하며 “상무관들도 주재국 정부와 업계의 대응 동향, 시나리오별 기회·위험 요인 등 정보를 파악하고 정부에 신속하게 보고해주길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미 대사관 김성열 상무관이 미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을 공유한 후, 주요국 상무관들 간 주재국별 대응 현황 및 주요 통상이슈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미국 대선에 따른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 전망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및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병내 차관보는 “앞으로도 정부는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통상 전략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통상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미 대선 관련 통상 분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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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8천 개소’ 돌파, 물가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택가에 위치한 한식집에서 ‘8천 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해당업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에서 국민이 직접 추천해 선정된 곳으로 대표 메뉴인 김치찜을 인근 상권보다 1천600원 저렴한 7천500원에 제공해 시민의 외식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 서울시 및 서대문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8천 번째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축하하고 해당 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1만 개의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기준 7천 226개였던 착한가격업소는 8월 현재 기준 8천 개를 돌파하며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착한가격업소는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행안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온 제도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국민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내 9개 카드사, 6개 배달앱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환급, 할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세제 혜택과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필요한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해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도입 이래 올해 처음 시행한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는 단 2개월 만에 1천 300여 개 업소를 추천하는 등 국민 참여가 높다.
공모 참여는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위생·청결 상태가 좋은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 다양한 업소를 추천하면 된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서민 경제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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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축매입임대 1.7만호+α 추가 매입 공고
수도권 신축매입임대 1.7만호+α 추가 매입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신축매입임대주택 1.7만호 이상을 연내 추가 매입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8일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이며 정부는 내년까지 신축매입임대를 9만호에서 11만호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물량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주요 공급 대상으로 한다.
1.7만호는 수도권에 100% 공급되며 13,600호는 신혼부부 주택, 3,400호는 든든전세주택에 배정한다.
신규 물량은 최소 6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분양전환 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 금액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세부 입주기준은 별도 마련 중이다.
한편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주택이 분양전환될 수 있도록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 아파트를 포함한 ‘중형평형’ 위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LH는 질적 측면에서도 약정체결 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5번에 걸쳐 단계별 주택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건물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방식’ 등을 도입해 공사비 상승에도 품질 좋은 건설자재를 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수도권 100호 이상의 주택의 경우, 민간이 제출한 건물공사비를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서 각 사업 단계별 설계도서 등을 기준으로 검증·확정 국토교통부와 LH는 민간사업자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세제혜택 확대, 자금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민간법인이 신축매입임대로 주거용오피스텔 건설을 위해 멸실주택 취득 시 부과하던 중과세를 폐지하고 앞으로는 기본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설사업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 PF대출 보증 가입 시 보증한도를 총 사업비의 90%까지 상향해 1금융권 저리대출을 확대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LH 매입확약-HUG 특약보증-전담은행 대출’로 구성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한편 LH는 사업자의 토지 확보 시 선금지원, 수시접수, 추가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사업 활성화와 더불어, 사업추진 속도도 제고한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빌라 등 非아파트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도심 내 우량주택이 신속히 지속 공급되도록 신축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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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첫 걸음 굿잡 캠프 개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첫 걸음 굿잡 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8월 14일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충북 청년 취업 지원 캠프 ‘굿잡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충청북도가 합동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 소재 대학, 충북학사 재학생, 충북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유턴 인재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47명이 참가했다.
채용동향·기업분석, 취업전략, 아트테라피, 퍼스널컬러&이미지메이킹 강의, 모의 면접과 스피치 특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굿잡 캠프를 통해 지역인재 취업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유능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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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형공사 입찰 업계 부담은 낮추고 기술경쟁은 강화한다.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 업계 부담은 낮추고 기술경쟁은 강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대형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형 입찰 입·낙찰제도와 집행 절차·방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을 통한 업계부담 경감, 기술경쟁 내실화를 통한 공공시설물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표준 입찰안내서 마련 등 현장의 요구가 많은 6개 과제에 대한 개선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첫째, 기술형 입찰 사업의 표준 입찰안내서를 마련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입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던 공사비 부담으로 이어지는 불합리한 입찰조건이나 독소조항을 개선한 표준 입찰안내서를 맞춤형서비스 사업에 우선 적용하고 타 발주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둘째, 사전 공개설명회와 입찰 주요정보 사전공개를 통해 업체의 입찰 준비기간을 확대하고 사전 의견제시를 통해 불합리한 입찰조건을 개선한다.
입찰안내서 작성 전 예비 입찰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계획과 입찰조건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필요 시 입찰안내서에 반영한다.
아울러 조달청에서 공고하는 모든 기술형 입찰에 대해 입찰안내서 공사내용, 입찰참가자격 등 입찰 주요 정보를 입찰공고 전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해 입찰조건에 대해 관심업체의 의견을 수렴한다.
셋째, 건설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술제안이 가능하도록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의 제안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관급자재의 변경이 금지되어 기술제안 내용이나 범위가 제한되었으나, 하반기에는 관급자재의 수량 및 금액 변경을 허용하고 전체 공사예산 내에서 자유로운 기술제안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찰자 간 기술경쟁이 강화되고 예산 범위 내 최고의 제안을 채택할 수 있어 공공시설물의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기술제안서 평가 시 건축물 대표 유형별 평가항목을 재정비해 설계심의를 내실화한다.
건축물 고유 특성을 고려해 보안성, 장래 확장성, 사후 활용성 등 세부평가항목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제출서류 중 참고적 성격이 강한 도서는 전자파일로 접수받아 설계심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섯째, 지방계약법 적용 기술형 입찰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시 조달청이 수의계약을 대행해 유찰 상황에 신속하고 차질 없이 대응한다.
재공고 후 유찰될 경우 단일응찰자와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나, 기존에는 국가계약법 적용 공사만 조달청이 수의계약을 대행했다.
지난 7월 말, ‘지방계약법 적용 기술형 입찰 수의계약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으며 향후 수요기관 요청 시 적용·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수요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섯째, 기술형 입찰 계약방법 사전검토 서비스를 제공해 조달요청에서 공고까지 소요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수요기관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이는 난이도가 높은 기술형 입찰공사에 대해 조달청이 수요기관으로부터 발주에 필요한 서류를 계약요청 이전에 미리 제출받아 입찰참가자격, 공사금액, 공동계약 여부, 공종별 분리발주 여부 등 계약방법을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로 공고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공공시설물 적기 공급이라는 조달의 기본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건설업계와 수요기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파악한 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개선조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형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제도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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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63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14일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해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최대한 독려하기 위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기간을 연장했다.
레지던트 1년차는 지난 8월 9일부터 오늘까지, 레지던트 2~4년차 및 인턴은 16일까지이다.
정부는 온라인의 비방게시글 등 전공의 복귀를 방해하는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는 등 복귀하는 전공의를 최대한 보호할 예정이다.
또한 심리 지원을 원하는 경우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활용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하반기 전공의 재응시가 아니더라도,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늘고 있다.
8월 12일 기준, 레지던트 사직자 중 971명이 의료기관에 취업해, 지난 8월 5일 625명 대비 증가했다.
정부는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지원 간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법 제정 등 제도화를 적극 추진한다.
정부는 전공의 공백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응급 등 진료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응급의료 인력 확보, 응급실 운영 효율화, 이송·전원체계 재정비 등 보완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민 여러분도 경증의 질환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진정한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계가 일방적인 비판을 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어떠한 논의가 이루어지는지 직접 확인하고 대화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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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가 그늘진 녹지보다 3℃ 이상 높아요
아스팔트가 그늘진 녹지보다 3℃ 이상 높아요
[아시아월드뉴스] 기상청은 다양한 환경에서 기온을 관측하고 국민 눈높이의 기상정보를 생산하고자, 2024년 8월 9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특별관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아스팔트와 녹지의 기온 차이는 평균적으로 3.1℃였고 특히 햇볕에 노출된 지면의 온도는 지상 1.5m 높이의 온도보다 10℃ 이상 높았다.
기상청은 보라매공원의 그늘이 없는 도로와 나무 그늘이 있는 녹지에서 특별관측을 실시했다.
이번 관측에 활용된 장비는 기상청의 검정을 받았으며 도로는 기상관측차량, 녹지는 이동형 자동기상관측장비로 측정했다.
‘붙임 1’ [관측 결과] 오후 2시~오후 4시에 도로에서 관측된 기온이 녹지에서의 기온보다 평균적으로 3.1℃ 높았고 최고기온은 3.9℃만큼 높았다.
특히 도로 바로 위, 노면에서 관측된 기온은 45.5℃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온에 비해 11.2℃만큼 높았다.
[대국민 주의사항] 따라서 폭염이 예상되면,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가벼운 옷차림에 물병을 휴대하는 등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그늘, 녹지 등에서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하며 건설 현장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작업 시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에는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사에 노출된 지면 부근의 온도는 평균적인 성인의 키에서 느끼는 기온보다 10℃ 이상 높으므로 낮은 높이에서의 밭일 등 작업에 주의하고 키가 작고 체온조절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폭염에 활동을 자제하도록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기상청은 기상정보를 발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폭염 취약 계층에게 폭염 정보가 직접 전달되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같은 지역이라 하더라도 지면 상태나 주변 환경에 따라 기온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체감하는 더위 정도가 다르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온열질환 증상이 의심될 때는 곧바로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상청은 취약 계층에게 폭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폭염 취약지역 특별관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 체감형 정보 생산에 힘쓰겠습니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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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위험업무 공무원 보호 강화한다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공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부터 모든 공무원을 보호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 의무를 강화한다.
경찰·소방이 아닌 일반직공무원도 경찰·소방에 준하는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다 재해를 입은 경우 두텁게 예우할 수 있도록 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건강 및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사항을 최초로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위험직무순직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와 공무원에게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재해예방에 대한 명확한 역할과 의무를 부여한다.
현행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국가 등에 대한 공무원 재해예방이 임의규정에 불과해 법적 의무가 없어 위험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공무상 재해예방에 대한 명확한 책무가 부여된 각 기관은 모범고용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공무원도 재해예방을 위한 규정 및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둘째, 재해예방 활동을 위한 범정부 건강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한다.
각 기관은 건강안전책임관을 지정하고 관리 규정을 작성해 절차에 따라 기관별로 업무 특성을 고려한 위험요인을 진단해 이를 개선하고 예방법을 소속 공무원에게 교육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인사처는 주무부처로서 각 기관의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 과정에 대해 자문 및 점검하며 범정부 협의회를 통해 기관 담당자들과 소통하고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할 예정이다.
범정부 건강안전관리체제의 구축을 통해 현재 공직 내 재해예방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공무원들까지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각 기관은 소속 공무원의 건강검진 및 심리검사 수검을 지원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예방조치를 한다.
높은 직무 중압감, 악성 민원의 증가 등으로 정신질환 및 뇌·심혈관 질환 비중이 공무상 질병 재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공무상 재해 신청 건수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업무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검진과 심리검사를 지원해 스트레스에 기인한 정신질환처럼 외관상 확인하기 어려운 질병이 고위험군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공무원 재해예방 재원을 마련하고 관련 통계를 개편해 데이터에 기반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한다.
현재 재해보상 급여로 활용되는 재해보상 부담금을 재해예방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다.
이에 따라 매년 새롭게 예산을 편성 받아 실시해야 하는 불안정했던 예방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재해예방 통계도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 정보 활용을 위해 부처·직종별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편한다.
기존 재해보상 급여의 결정·지급 등에 관해서만 작성되고 있는 부분을 개편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재해 예방대책 설계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위험직무순직 일반직 공무원도 순직의 계기가 된 직무가 군·경찰·소방의 직무에 준하는 경우 ‘국가유공자법’상 순직군경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절차·근거를 마련한다.
‘국가유공자법’에 따르면 순직군경은 국가유공자 중 보상과 예우가 높은 종류로서 군인·경찰·소방공무원만 인정받을 수 있으나, 법 개정을 통해 직종과 관계없이 순직의 계기가 된 직무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재난 현장에 투입되거나 불법 어업을 단속하는 공무원 등 많은 공무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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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의원,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법적 기반 강화…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 대표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국회의원은 국가 인권 역량 증진·강화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시민사회단체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전문 인권교육기관을 설립해 인권 보호와 교육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 내용이다.
현행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옹호와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개인과의 협력을 주요 업무로 규정하고 있지만,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정부의 자의적인 보조금 편성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명확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인권 옹호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및 개인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보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해,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재강 의원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인권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단체가 활발히 인권 증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개정안은 시민단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되 투명하고 공정한 인권 거버넌스 지원 체계의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인권교육의 질적 수준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권교육 전문가와 강사를 양성하고 관련 공무원 및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할 수 있는 독립적인 전문교육기관인 '국가인권교육원'의 설치를 명시하고 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교육 전문가 양성, 인권업무 종사자 교육훈련, 인권교육 지원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권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재강 의원은 "인권교육은 인권 보호 증진의 초석이며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사회 전반에 인권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며 "국가인권교육원의 설립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권교육이 이루어져 국가의 인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은 이재강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윤종군, 양문석, 김우영, 정을호, 문금주, 서미화, 김문수, 김윤, 복기왕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이재강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를 시작으로 선감학원 특별법 등 인권 보호와 교육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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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울진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근로자 144명을 대상으로‘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빠르게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자살위험신호 인지,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등이다.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가구에 대한 조기 발굴과 초기대응 등 지역사회 자살 안전망 구축 및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지킴이 교육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나아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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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결연도시 베트남 풍딘현 방문단 울진군 방문
국제자매결연도시 베트남 풍딘현 방문단 울진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베트남 풍딘현 지역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풍딘현 대표단 10여명이 울진군과 교류협력 및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6년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풍딘현과 교류를 시작, 2017년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 활동이 잠잠했으나 이번 풍딘현의 방문을 시작으로 다시 교류협력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풍딘현 대표단은 울진군청을 방문해 손병복 울진군수와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풍딘현 방문단은 군청 방문에 이어 울진의 특산품을 이용한 한식을 맛보며 울진군의 맛을 체험했으며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와 같은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를 견학했다.
또한 울진군 표고버섯 농장 재배지 방문을 통해 울진군 선진 농업 기술의 벤치마킹 의지를 표명했다.
울진군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국제협력으로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국제교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울진군의 외교력 향상을 위해 소통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베트남 풍딘현 방문단의 울진방문을 계기로 국제자매결연도시들과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등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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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케이앤케이 대표,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동참
김정수 케이앤케이 대표,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고액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김정수 케이앤케이 대표가 경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맡겨 2024년도 경주시 고액기부자 8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김정수 대표는 지난해 11월에도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대구시 남구 소재 김정수경영회계사무소 및 한주회계법인 회계사 겸 경주 케이앤케이 대표로서 스타벅스와 버거킹 경주터미널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수 대표는 “경주는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경주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뜻깊은 곳에 쓰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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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이돌보미 추가 모집 진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13일 양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추가 모집 공고를 내고 신규 아이돌보미 모집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12세 이하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전문가로 양산시에서는 현재 127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수료하였거나 영유아보육법,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사의 자격 및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의 자격이 있는 자로 3개월 이상 ~ 12세 이하 아동 돌봄이 가능하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6일부터 28일까지로 응시서류는 양산시여성복지센터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를 확인하거나 양산시여성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돌보미 증원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부담을 한층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