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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나라가 빛을 되찾다”는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영주선비 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경축사, 만세삼창, 영광중학교·영광여자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난타공연, 영주여성 합창단, 관음사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79년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정윤선 회장은 “이번 제79주년 광복절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광복절은 말 그대로 빛을 되찾는 날로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께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이 땅을 평화롭고 번영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순국선열에 보답하는 길이자 사명일 것이다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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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 수출 선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4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소재 김정환홍삼본사에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10개소의 29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장류, 산양삼, 과실주스, 벌꿀, 쌀, 인견 등 10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은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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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경북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다.
영주시는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14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2024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확한 8.15 광복쌀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와 빠르미벼, 해담벼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112일 만의 수확이다.
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8.15 광복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 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시는 8.15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단지 총 20ha를 조성해 재배농가에 장려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햅쌀 조기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영주쌀 명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대한광복단 발상지 영주에서 생산한 8·15광복쌀이 애국심을 되새기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는 역사적으로 광복절과 관련이 깊다.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한광복단이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처음 조직됐고 대한광복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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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무더위를 싹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 개최
밀양서 무더위를 싹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17일 얼음골 계곡 일원에서 한여름 불볕더위를 잊게 할‘얼음골 냉랭한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품 가득한 얼음골 스탬프 투어 △모두가 즐거운 오싹아싹 노래자랑 △가슴을 울리는 통기타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얼음골 사과로 팥빙수 만들기 △한여름의 하얀 눈꽃 체험 △물총 쏘기 △얼음물 오래 견디기 대회 등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이색 오감 만족 이벤트가 풍성하다.
또한 지역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 시식 및 판매 부스,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 식당에서는 시골의 정취가 가득한 닭백숙, 오리 불고기, 해물파전도 즐길 수 있다.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얼음을 볼 수 있고 바위틈에 에어컨을 틀어 놓은 것처럼 평균 온도가 0.2℃로 낮아 해마다 많은 휴가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땀 흐르는 사명대사 비석,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만어사의 경석과 함께‘밀양 3대 신비’로 불리고 있다.
얼음골 주변은 뛰어난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밀양8경 중 하나인 시례 호박소, 오천평 바위,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 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도 유명하다.
올여름을 무더위 대신 시원한 추억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얼음골 냉랭한 축제장을 찾아보자.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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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오전 10시에 시청 시민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실·국·소장, 6급이상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보영상 상영 △을지연습 연습계획 보고 △군부대 임무수행계획 보고 △실·국 준비사항 보고 △국가중요시설 방호환경 개선 조치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연습에 대한 주요 준비사항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을지연습에 11개 기관·업체에서 총 588명이 참여해 안보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연습이 되도록 실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연습은 19일 최초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군수품 수송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이 실시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범국가적인 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이 합심해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제고하는데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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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건설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하도급률 향상 협력회의’ 개최
거제시, ‘지역건설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하도급률 향상 협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8월 1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하도급률 향상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협력회의에는 관련 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지원을 위한 주요 시책들의 추진사항 및 성과를 공유하고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제시는 지역건설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을 진행중이며 지역건설업체 및 협회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3분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업무협약 체결 및 서한문 발송, 하도급 기동팀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석원 부시장은 “거제시 관내의 지역업체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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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로 MZ세대의 목소리를 듣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13일 조직 내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군청 제2회의실에서 ‘청렴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청렴주니어보드 회원 25명의 청렴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부패행위자 공개 △직원 간 업무공유 및 소통 강화 △청렴 퀴즈대회 △부서별 업무구호 만들기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위군은 작년 신규공직자를 중심으로 한 청렴파수꾼 토론회에 이어 올해는 MZ세대 7급 공무원 중심의 청렴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창의적인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단계적인 청렴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토론회는 청렴에 대한 젊은 직원들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청렴주니어보드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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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군위군-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4일 군위군청에서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와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위축협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국민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을 통해 쌀 및 쌀 가공식품 소비촉진에 필요한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기관별 상호협력 및 정보공유 강화△전 국민 아침밥을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국산 쌀 활용 촉진으로 농가 상생 도모 및 농업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가치 확산 등을 내용으로 하며 이를 위해 양기관은 상호 긴밀히 협의하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앞서 군위군과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는 군청사 1층 로비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쌀 케잌 400개과 우유 400개를 배부하면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리 쌀로 만든 쌀 케잌은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제공한 레시피를 받아 만들어 직원들에게 레시피 공유 등 쌀 가공 활용 방법까지 소개 할수 있는 기회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군위군 직원은 “아침밥을 굶은 채 출근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출근길 뜻밖의 선물을 받으면서 아침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지역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서 지역 내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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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군상생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군위군, 민군상생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민군상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민군상생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는 올해 안으로 확정될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을 앞두고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위해 민·군 상생 방안과 군부대 이전 관련에 대한 전문지식 및 홍보활동 등에 관한 민간위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워크숍에 참가한 군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대구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 및 민간위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특강으로는 미래자주국방을 위한 정주환경 마련방안, 군부대 이전 사업 필요성 및 이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에 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장병익 위원장은 “오늘 대구 군부대 이전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반드시 대구 군부대가 군위로 이전되어 내 고향 군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25만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며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지난 7월 16일 발대식을 가진 대구 군부대 군위군 추진위원회는 기존 우보면 16개 사회단체 연합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던 군부대 이전 유치활동의 한계를 벗어나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군 단위 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느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순수 민간단체로 장병익 전 경북도의원을 위원장으로 현재 읍면별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현재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국방부의 315만평 규모의 군 훈련장 요구에 따라 민간 추진위원들에게 훈련장 구축제원, 선정요건 등 훈련장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으며 후방부대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소화기 훈련장으로 포병, 전차, 항공 사격을 제외된 훈련장임을 알렸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민군상생 역량 강화 워크숍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에 있어 군민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정보 교류의 장이자 민간위원 분들을 軍전문가로 변모시킨 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며 “국방부와 대구시에서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끝까지 군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서 “김진열 군수는 훈련장 조성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분들의 의견이며 주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소음 및 안전성 부분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가 설명드려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고 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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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농협 토마토선별장 준공식 개최
봉화군, 춘양농협 토마토선별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춘양농협은 법전면 척곡리에 토마토 선별장 신축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군의회의장, 박창욱 도의원, 금동윤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성환 춘양농협조합장, 지역농협 조합장들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춘양농협 토마토 선별장은 법전면에 척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부지 3,407㎡ 연면적 884㎡ 규모로 선별장, 선별장비,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신축 이전에 사용하던 토마토 선별장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되어 토마토 선별 및 출하에 어려움이 있어 지난 2022년부터 선별장 신축을 계획했으나 부지 선정에 난항을 겪다 올해 4월 착공해 7월에 완공됐다.
춘양농협 토마토공선출하회에서 생산하는 ‘태백산찰토마토’는 7월부터 10월까지 출하되며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
매년 파종, 수확시기, 품종 등을 통일하고 공선출하 농가 간 재배기술 공유와 교육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상품화로 고품질의 찰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토마토 선별장 신축으로 일일 최대 처리물량이 늘어나고 농산물 출하가 편리해져 농가소득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이번 준공식이 봉화군 토마토 농가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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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수습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지난 1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구 지하주차장 현장을 찾아 피해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이상민 장관은 사고 수습 현황을 살핀 후, 입주민대표·관리소장 등 현장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에 유의하면서 화재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지난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이후,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가 주관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전기충전소와 지하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 안전성 강화, 지하 주차시설 안전 강화, 화재 대비 및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다음 달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배터리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할 것을 제조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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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신청하세요
12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 대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수립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에만 6개월 과정으로 153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인턴 종료 시점에 맞춰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단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인턴 규모는 총 100명으로 다양한 직무 경험이 가능하도록 모집 분야를 기존 9개에서 11개 분야로 확대했으며 국토교통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업무에 관심있는 만 19세~34세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응시원서 제출 후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9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실제 근무는 9월 말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선발된 청년인턴에게 모집분야와 관련된 고유업무를 부여하고 국토·주택·건설·교통 등의 정책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점검, 항공관제 훈련지원, 공간정보 시스템 관리 등 정책집행 과정에 참여토록 해 실질적인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인턴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정책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1:1 멘토링, 정기교육, 정책현장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온라인패널에 참여토록 해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을 국토교통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 정책·공모 등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실시간 소통채널 국토교통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은 “국토부는 주거·교통과 같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뿐만 아니라 UAM·드론·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신산업 분야가 있는 역동적인 부처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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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정책 기반 조성 위한 구체적 절차 및 세부사항 국민의견 수렴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은 ‘노인일자리법’이 제정됨에 따라 법률이 위임한 22개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노인일자리 대상자는 연령은 65세 이상, 기준은 소득·건강·근로 및 활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노인친화기업·기관 지정의 취소를 위한 출석 요구서의 송부와 지정의 취소 후 공고 등의 절차를 규정했다.
노인일자리 신청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통한 자료 또는 정보의 요청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다.
노인친화기업·기관, 노인 채용 기업 창업 지원, 공동체사업단,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사업별 지원 기준·절차·내용을 시행규칙에 규정했다.
노인 인구와 노인일자리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상향했다.
시설 기준은 사무실·상담실·교육실을 합한 면적이 250㎡ 이상, 인력 기준은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장 1명과 상근하는 직원 7명 이상으로 정했다.
다만, 종전의 규정에 따라 설치된 기관은 2026년 1월 1일까지 기준을 충족하도록 경과규정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부담을 완화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지원의 세부 사항도 규정했다.
△교육·지원의 대상자는 공동체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노인역량활용사업에 따른 참여자,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의 종사자로 정하고 △교육·지원의 내용은 참여자 소양·안전·직무 교육, 종사자 기본·직무 교육으로 정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전담인력 배치, 보상체계 마련, 안전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 등 조치를 해야 함을 규정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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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점,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점검 …29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계탕, 치킨, 김밥 등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등 총 6,041곳에 대해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9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삼계탕, 치킨, 김밥 등 배달음식점은 총 4,465곳을 점검해 11곳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 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다.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은 총 1,576곳을 점검해, 매장에서 소비기한이 경과된 과자 등을 진열·보관한 18곳을 적발했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삼계탕, 치킨 등 조리식품 총 18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김밥 한 제품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처분 진행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배달음식점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소비경향을 반영해 다양한 품목으로 점검 대상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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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특별재난지역 피해 병역의무자 등 동원훈련 면제 및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
병무청
[아시아월드뉴스] 병무청은 2024년 8월 13일 집중호우 피해로 경기 파주시 법원읍·적성면·장단면, 충남 당진시 면천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해당 거주하는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올해 동원훈련이 면제되고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소집 면제는 통지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병력동원훈련소집 대상자 중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면제 신청은 전화,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 확인 후 올해 동원훈련이 면제된다.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는 병역판정검사·현역병 입영·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요원 소집 등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거나 재난지역에서 가족이 피해를 입어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연기 신청은 전화 또는 병무청 누리집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피해사실 확인 후 입영일로부터 60일 범위 내에서 연기처리 된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도 희망할 경우 입영일자 등의 연기가 가능하다.
연기대상은 집중호우로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로 병역판정검사·현역병 입영·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 소집 및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연기 기간은 병역판정검사 또는 입영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이며 연기신청은 전화 또는 병무청 누리집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고 피해사실 등 확인 후 연기처리 된다.
연기가 해소된 이후에는 현역병 등은 가까운 일자에 입영 등이 가능하고 동원훈련의 경우 재입영 또는 동미참훈련으로 전환된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