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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곧 악기 합천 청소년들의 특별한 예술 체험
몸이 곧 악기 합천 청소년들의 특별한 예술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연계 프로그램 ‘누구나 자신만의 악기가 있다’ 바디커버션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예술공연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신청으로 진행된 이 공연에서는 문화예술단체 ‘바디뮤직코리아’가 신체를 활용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소리를 몸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청소년은 “우리 몸을 통해 흥겨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동구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분야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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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총기사고 안전교육
함양군,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총기사고 안전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및 관내 총기 포획 수렵인 20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2024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농작물 피해 농가 신고 접수 시 피해방지단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횡성, 영주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에 따른 긴급 안전교육으로 야생생물관리협회 경남지부 박도범 강사를 초빙해 총기 안전관리 수칙과 사고 예방 시청각 자료 등으로 구성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은 총기 취급자들의 안전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포획 활동에 보탬이 되어 오발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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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나눔행사 참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나눔행사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장 내외는 14일 점심시간 진해서부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에 참여해 회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중단되었던 행사를 재개한 이 날 나눔 행사에는 예경탁 경남은행장 내외와 사회공헌팀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양하는 삼계탕과 제철 음식들을 조리하고 300여명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대접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BNK경남은행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고 함께 섬김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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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안전 현장 긴급 합동점검 실시
함양군, 수상안전 현장 긴급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과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등이 함께 계속되는 무더위와 15일부터 시작될 연휴를 앞두고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의면 농월정과 서상면 부전계곡 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으로부터 해당 물놀이 지역의 위험요인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했으며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수상안전 시설물의 상태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8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비관리 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과 안전수칙 준수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함양을 찾아 물놀이를 즐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한 곳에서 물놀이를 즐겨 주시고 특히 음주 후 또는 야간 입수나 다이빙 등 위험한 행동은 금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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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김해시 2024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김해시청 통합방위지휘소에서 홍태용 시장 주재로 ‘2024년 3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민· 관·군·경·소방, 주요 기관 단체장과 협회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 협조체계 구축과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을지연습 홍보 영상 시청 후 김해시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제5870부대 3대대의 을지연습기간 군사훈련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을지연습 중 각 기관별 역할과 임무에 대해 검토·확인하는 순으로 진행 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위기 시 기관별 대응능력 제고와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국가비상태세를 확립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국민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위기 대응연습의 일환으로 개최돼 성공적인 을지연습의 기반을 다졌다.
홍태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시와 통합방위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임무 수행과 빈틈없는 국가총력전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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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지역 명칭 공개모집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지역 명칭 공개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지역의 명칭을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5일간의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거창군은 ‘거부감 없는 공원 같은 화장시설’의 이미지를 널리 부각시키며 대중성, 창의성이 돋보이는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기준으로 5음절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한글과 외국어 모두 가능하나, ‘거창’이라는 지역 명칭은 제외된다.
공모신청은 방문·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작품은 1차,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일반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발표는 24년 12월 중에 거창군청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화장시설의 부재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선진화된 고품격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원에 화장시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화장시설을 단순 화장시설이 아닌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간직할 수 있는 공간, 군민들이 휴식과 여가 시간을 보내는 쉼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니 이번 명칭 공모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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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을지연습'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함양군 '2024년 을지연습'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4일 새벽 5시 40분 공무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높이고 전쟁 상황과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2024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은 예년 전 직원 대상 훈련에서 올해는 신속한 전시전환 절차 숙달을 위해 공무원 필수요원에 대해 불시에 비상소집을 실시했으며 군청 및 읍면사무소 응소 대상자 80명 전원이 응소해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비상소집에 함께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러-우 전쟁, 북한 오물풍선 등 엄중해진 국내외 안보상황 속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훈련기간에 맡은 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특히 을지연습을 이유로 민원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처리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번 을지연습과 연계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외에도 공무원 비상연락망을 수시로 정비해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신속·정확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 체계를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56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관계기관 합동 실제 훈련을 비롯해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핵 위협에 대비한 대피요령 교육은 주민참여 훈련과 연계해 진행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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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영양군, “20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동물 보호와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8월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 등록제는 2014년부터 반려동물의 신원을 추적하고 소유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할 목적으로 시행된 제도로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시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신고 기간 중 자진 등록하는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동물 등록비용 면제, 내장형 마이크로칩 무료 시술 및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지원 우선순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영양군은 2024년 8월 현재 반려견 810마리 중 620마리가 등록되어 반려동물 등록률이 77%에 달하고 이번 자진 등록 기간 중 반려견 전체가 등록되면 체계적인 동물관리 및 보호정책 추진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 인구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기 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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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 개최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 본선을 8월 14일 오후2시 30분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5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지난 7월 31일 엄격한 예선전을 거쳐 21명이 본선에 선발됐다.
본선 참가자 21명은 8월 11일부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3박 4일간 합숙 교육을 통해 워킹, 스피치, 예절, 교양 등 기본 교육을 비롯해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로컬푸드 직매장, 입암면 서석지, 석보면 두들마을 등을 견학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주요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8월 14일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21회 대회에는 진정한 영양군 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심사시 스피치, 교양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이와 더불어 영양군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로서의 적합성을 추가해 별천지 영양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별처럼 빛나는 열정을 가진 후보자를 선발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총 6명의 영양군 홍보사절단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에 바로 참여해, 천만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 세계를 누비며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K-매운맛, 고추만큼은 영양고추가 최고인 만큼, 전국 최고의 고추를 만들어낸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번 대회에 선발된 홍보사절단에게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영양군과 영양고추를 널리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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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보름여 앞두고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 논리와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열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반응, 심의 동향을 전하고 실국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보태며 핵심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강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3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20억원 등 폐광지역 경제 부흥 사업, 제2경춘국도 500억원,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의 SOC 사업 등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핵심으로 구성된 메시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곧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는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규모는 680조 안팎으로 전년대비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임을 전하고 “반도체 공동연구소, 바이오 특화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해 한창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향후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면 도 국회의원 간담회를 9월 중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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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4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와 8월에 부과고지 되던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를 통합해 8월에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편된 것이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진주시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액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1㎡당 250원을 추가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진주시는 세목 개편에 따른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8월 초에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정당하게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발송된 납부서와 현황이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따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 없이도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이체,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소분 주민세는 신고납부 세목으로서 신고납부기한이 경과하면 가산세가 추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는 기한 내 반드시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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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관기관과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 유관기관과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하대동 일원의 민간 의료시설 신축공사장 앞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청 연창석 진주지청장,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장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진주시와 관계기관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합동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건설현장의 폭염대응 상황 및 산업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물, 그늘, 휴식’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안내 및 홍보하고 예방가이드, 산재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주에게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드리고 시에서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지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6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 으로 정해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정비해 가고 있으며 사업장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전문컨설팅, 안전보건지킴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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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그룬, 벌룬’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빵빵공작소’는 제과제빵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관련 직업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직업 세계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아울러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제과제빵의 기술을 익힌 ‘빵빵공작소’의 청소년들은 지난 7월 13일 1차로 직접 만든 단팥빵을 동호경로당과 등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2차로 7월 27일 쿠키를 만들고 직접 더치커피를 준비해 지역 치안에 힘써주시는 북삼지구대와 묵호지구대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커피소비량 2위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커피소비량은 405잔이고 찌꺼기로 배출되는 쓰레기 또한 매우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환경동아리 그룬’은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를 통해 배출량 및 처리 비용 절감,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월 초부터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건조➞반죽➞성형과정을 거쳐 재활용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꾸준한 환경 활동을 추진했다.
‘봉사동아리 벌룬’은 8월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를 만들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 담긴 배추막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행복냉장고에 전달했다.
앞으로 벌룬은 독거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먼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이 자기 계발 능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기 효능감을 키워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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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대표 지역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낙천이 생산하는 지장수 막걸리 560박스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했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시 망상동의 질 좋은 황토질 지하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를 원료로 빚은 막걸리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높은데 2022년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지장수 막걸리의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입소문이 일반 소비자에게 퍼지면서 전국 단위 편의점과 체인형 슈퍼 등으로 판로가 확대되어 판매가 급신장 추세다.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여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는 했으나 미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국 수출은 LA에서 아시아 주류 및 식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어가 미국 내 K-푸드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막걸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고 국내 유수의 막걸리 제품들을 비교한 끝에 지장수 막걸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9월 말경 미국 내 한인 슈퍼를 중심으로 지장수 막걸리의 시음 및 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춰 막걸리는 물론 안주로 적합한 수산가공제품들을 함께 수출하고 미국 내 대규모 판촉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막걸리 수출이 매년 5%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금까지 대기업이 브랜드의 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데 비해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뚫은 특이한 사례로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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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시청 민원실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 이용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연계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기반해 진행됐다.
특히 CCTV·비상벨 위치 및 작동 여부 파악, 공무원의 현장대응 요령 및 경찰서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민원 공무원들의 현장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 공무원뿐만 아니라 2차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는 시민들까지,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창구 고정형가림막 설치 △비상벨 및 CCTV 설치 △민원보호장비지급 △홈페이지 직원정보 공개 제한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