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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한국 정부의 굴욕적 대일외교와한일협정 60년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한국 정부의 굴욕적 대일외교와한일협정 60년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은 14일 ‘한국 정부의 굴욕적 대일외교와한일협정 60년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한국 정부의 굴욕적 대일외교와한일협정 60년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에서는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결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굴욕적 대일 외교를 중단할 것을 촉구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문제,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를 둘러싸고 일본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에 대한 기술이 사라지게 되는 경위를 명명백백히 밝힐 것을 촉구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및 일본군‘위안부’ 역사왜곡을 중단할 것을 촉구 △대한민국 국회는 조약에 준해 추진되고 있는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국회 검증을 요구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식민지배,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용인하는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을 촉구이다.
한국 정부는 2025년 한일협정 60년을 계기로 ‘신한일관계 선언’을 추진하고 있다.
한일관계에는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비롯해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고령화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하는 ‘제3자 대위변제’, 2015한일합의 등의 방식으로 대일 과거사를 해결하고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에 동조하며 한일 군사협력을 꾀하고 있다.
한일 군사협력은 한일관계 특수성을 볼 때 추진해서 안 되는 일이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한국 정부에 굴욕적 대일외교와 ‘신한일관계 선언’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안했다.
이수진 의원은 “우리는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켰던 선조들의 자긍심을 이어받아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역사를 능멸하고 굴욕적 대일외교를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은 ‘신한일관계 선언’을 중단해야 한다”고 결의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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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관련 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관련 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관련 고충민원 현장 조정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마산점 입점 소상공인 30명과 정승윤 국민권익위 사무처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함께했으며 입점 소상공인들이 제기한 고충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합의 서명했다.
지난 5월 마산점 입점 소상공인 180여명은 ‘롯데 측의 갑작스러운 폐점 결정으로 생계가 어려우니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국민권익위에 고충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지난 6월 19일 마산합포구청에서 긴급 고충 현장 회의를 열어 관계 부처 합동으로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국민권익위는 소상공인들과 창원특례시 및 관계기관, 롯데백화점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상생지원금 지급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대기업-소상공인-공공기관 간 상생 조정안을 마련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영업종료 사실이 보도된 직후 폐점 대응 전단팀을 구성해 입점 소상공인들의 지원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그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5월 23일에는 관계기관인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은행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관별 지원책에 대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마산점에서 관계기관 합동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분야별·연령별 맞춤형 직업상담, 취업 알선을 지원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 국민권익위 현장 조정회의가 마중물이 되어 마산점 입점 소상공인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의 싹이 텄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창원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챙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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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성주군 회계 기본교육 실시
2024년도 하반기 성주군 회계 기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14. 소속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에서 미르a로 활약하고 있는 예산회계 업무 전문가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2024년도 하반기 회계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의 공무원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바뀌고 있는 회계법령과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기반으로 실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예산 및 회계의 원칙 등 개념정립 △세출예산 집행 절차 △소액수의계약 요령 △주요감사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회계담당자뿐만 아니라 공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공사현장 관리 및 감독자의 역할과 주요업무 등 현장 감독자 교육을 병행 실시해 교육 참석 직원들의 상호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예산·회계 업무는 공직자들이 익혀야 할 기본적인 업무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건전재정 운영 및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한 성주로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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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및 대외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함양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및 대외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및 중앙부처, 경남도 등 소관 대외평가의 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합동평가 99개 지표와 73개 대외평가 담당 20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치 달성 및 실적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군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지표의 성과향상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과 경남도 도정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함양군은 2023년 합동평가 실적으로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평가이니만큼 전 부서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관리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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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4일 오후 2시 함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 제3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별 안건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점 안건으로는 △2024년 전시대비 을지연습 계획 △2024년 예비군 육성 지원사업 집행 현황 보고 등 지역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기관 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을지연습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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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2025년 업무추진 간담회
거창군,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2025년 업무추진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경관련단체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업무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정책방향을 설명하고 2025년 업무계획 수립 시 나침반이 되어 줄 환경관련단체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환경관련단체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환경과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청정한 환경도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청정한 환경도시 거창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다양한 환경관련단체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2025년 더 나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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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축식 등 다양한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축식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시립국악단의 ‘창작무 타&무’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인 창작 뮤지컬 ‘그날을 기다리며’는 일제에 대한 항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결성한 학생 비밀결사조직인 ‘태극단’에 대한 이야기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공연이다.
제79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있으며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60여명이 참여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대구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각 가정, 기업·단체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다.
그리고 광복절을 맞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예우를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생계곤란 자녀, 손자녀 1,330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 방문을 활성화하고자 8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현충시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워트립 인스타그램 채널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대구시 소재 현충시설 14개소 중 1개소 이상 방문하고 본인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구광역시 현충시설’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현충시설 1개소, 3개소, 6개소 방문 등 방문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배달상품권을 5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하고 6개소 이상 방문한 시민 중 1등 당첨자에게는 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조국독립과 민족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이제 우리 모두 선열들의 위국충절을 교훈 삼아 국익을 바탕으로 갈등과 대립을 청산하고 선진대국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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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의 주재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정·보훈분야에 춘천·원주·강릉·영월·북부교도소 소장과 서부 및 동부 보훈지청장 총 7명의 위원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신규위원과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포함해 민·관·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30여명이 대면 및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음주 8월 19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을지연습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통합방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세와 나날이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의 도발상황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군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신 교정·보훈분야 위원님들 반갑고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청와대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반세기가 넘었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생산하려는 등 나라 안팎의 정세가 불안감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안보태세 확립에 한 치에 어긋남이 없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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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시립마산요양병원 방문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시립마산요양병원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14일 시립마산요양병원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보건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명래 부시장은 요양병원 내 감염 예방과 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입원환자들과 의료진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코로나19 재유행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립마산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치매 안심 병동 증축·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명래 부시장은 요양병원 방문 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사회의 치매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명래 부시장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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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긴급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긴급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 사업을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질병, 부상, 갑작스러운 주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혼자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거나, 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전화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이용자의 집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지원 서비스를 최대 30일 이내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기존 돌봄서비스는 신청 후 결정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돌봄서비스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긴급돌봄서비스는 일시적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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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창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4년 을지연습 주요일정,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2024년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에 따라 거창군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통합방위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지휘·협조체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대응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전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민·관·군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방위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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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7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거제시, 제7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거제시와 거제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사업회가 함께 주관해 기념사, 기림사, 기림시 낭송, 기념공연, 헌화 등으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진실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년에 이어 거제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사업회가 추진한 ‘제2회 청소년문예작품 공모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과 ‘평화의 소녀상’ 당선작품을 낭독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와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에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시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금렬 거제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사업회장은 기림사를 통해 “‘위안부’관련 역사를 부정하고 피해자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위안부’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명예회복을 위하는 ‘위안부’피해자 보호법이 국회에서 개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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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 확정발표
창원특례시, ‘창원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 확정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지역 먹거리의 유기적인 소비유통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창원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 ‘창원시 먹거리계획 기본 조례’에 근거한다.
시 조례에 따르면 센터란 지역 먹거리가 시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식재료의 기획생산, 유통 및 정책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 및 운영체계를 말한다.
소비와 생산, 유통을 연계하는 촘촘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소비생산유통의 유기적 연결 △먹거리 안전성 강화 △기존 시설과 조직 활용 극대화라는 3대 원칙을 수립하고 올 연말 공급 시행을 목표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대한 지역농산물 수급의 컨트롤타워로서 수요처-물류거점-생산자를 매개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시스템 전반을 관리조정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 생산자 및 수요처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도 운영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선, 센터는 수요처에 지역농산물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를 분석해 품목별 공급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수요처-물류거점-생산자 간 구매 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이에 따라 생산자가 납품하는 농산물이 안전성 검사를 거쳐 물류거점을 통해 수요처에 공급되는 전 과정을 관리지원한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관련 법령에 근거한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전문기관 안전성 검사를 생산유통단계에서 각각 실시한다.
시는 전담 조직을 이달 중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하고 추후 전문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물류거점은 현재 관내에 운영 중인 정부 지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4개소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발표에 따르면, 시는 8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수요 조사 및 분석과 물류 시설장비 보강 등을 거쳐 12월부터 공공 급식기관 대상 지역농산물 공급을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에 따라 보육시설, 기업체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본질은 건물 건립 여부가 아닌 지역농산물의 유기적인 수급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음을 강조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설 건립 중단 결정이 공공급식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당초 시는 2021년 10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53억원의 시설 건립비와 매년 24억원에서 최대 50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되는 것에 비해, 실질적인 농업인 지원, 공공급식 질 향상, 농산물 소비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기존에 구축된 민간의 농산물 유통체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책적 판단을 내렸다.
이에 시는 소비자와 생산자를 세심하게 연결하고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공공영역의 본분에 충실한 컨트롤타워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설명이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소되는 사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건물 등의 무리한 신설, 확장보다는 기존 시설과 참여 주체를 잘 연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시설조직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먹거리 시스템 참여자 간 연결성을 강화한 창원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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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인수·홍보단 스웨덴 상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 육상인들의 스포츠축제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인수·홍보단을 파견했다.
2022년 7월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에서 166회원국 만장일치로 유치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홍보를 위해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인수·홍보단을 파견해 파워풀 육상도시 대구의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인수·홍보단은 주경기장 옆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대회기간인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참가선수, 동반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적극 홍보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대구의 문화, 예술, 관광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복 입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한류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고덴버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수·홍보단은 홍보부스 운영 외에도 세계육상연맹 총회에서 2026년 대구 대회 준비상황 발표, 경기장 등 현장 운영 점검, WMA 대표자 회의 참석, WMA 대회기 인수 등 파견기간을 빈틈 없이 활용할 계획이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올해 고덴버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응집된 축제 분위기를 2026년 대구 대회로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97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대회를 시작으로 실내·외 경기대회가 각각 격년으로 열리며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5세 단위 연령대별 마스터즈가 자부담으로 참여하는 스포츠축제의 성격이 강한 대회이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14일간 35종목이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지며 90여 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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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대첩축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 성황리 진행
통영시, 한산대첩축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 성황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과 14일 한산대첩축제 행사장에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차례에 걸쳐 도로명주소 활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달라지는 주소제도와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다양한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구별법과 활용법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를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축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 현역가왕 트로트 축하공연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접이식 부채를 한산대첩 재현이 펼쳐지는 이순신공원에서는 접이식 방석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시민 편익제공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가 시민 일상 속에 정착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