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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훈련장을 포함한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외서면, 남원동, 화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 했다.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현황과 후보지 위치 △향후 평가 진행 절차 등이며 그 외에도 이전 대상 부대, 부대 이전 후보지 현황, 기대효과 등도 함께 설명했다.
이후 훈련장 구축 제원과 세부 현황, 이전 시기, 지역 발전 대책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 진행 상황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의 군부대 이전 후부지는 연원동과 외서면 봉강리 일부 지역이며 민군상생복합타운은 상주도심과 연접한 연원동 낙양동 일대이다.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는 외서면과 화서면 일원이다.
향후 5개 자치단체 후보지에 대해 국방부가 임무수행 가능성과 정주환경을 평가 후 복수의 예비후보지를 9월에 대구시로 통보하면 대구시가 주민 수용성과 사업성을 평가해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게 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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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건설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법령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종합건설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법령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건설업의 엄정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건설업체 관계자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및 하도급 법령개정 사항, 각종 불법하도급 위반사례 등의 정보와 관련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종합건설업체 946개사의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등록 관련 △영업정지 처분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 등 '사례 중심'의 내용과 △하도급 분야 위반 사례 및 판례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업 등록, 건설업 명의대여 등에 관한 규제, 도급계약 및 하도급 계약,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 등 건산법 교육과 페이퍼컴퍼니 단속현황 등을 설명한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국토교통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건설 현장 무자격자 하도급, 임금부적정 지급, 하도급 미통보 등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과 관련한 단속 결과와 상시 단속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뤄 하도급 불법행위 근절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현 시 건설행정과장은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의 종합건설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업체 행정처분이 최소화되고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건설·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부산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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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특별휴가, 정책연수 가점 등의 공통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심사 총점에 12퍼센트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적극행정 청년 서포터즈 평가점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오는 9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 시 누리집 설문조사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추진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뛰어난 우수사례를 제출해 광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은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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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컨설팅 만족도조사 결과 85% 만족
부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컨설팅 만족도조사 결과 85% 만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만족도가 85퍼센트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업'은 시와 보건소 감염병전담팀, 공공보건의료사업 책임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의 감염관리 실무자로 구성된 '현장컨설팅단'이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맞춤형 현장컨설팅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사회 대비와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설감염관리팀을 신설해 시행하는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고 감염취약시설의 수가 전국 최다 수준인 만큼,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감염취약시설 총 19곳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컨설팅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감염병, 의료 관련 감염병 등에 대비하고자 감염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컨설팅 시행 전 기관의 시설과 감염관리 현황을 파악한 후, 컨설팅단이 시설책임자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상담을 했다.
또, 감염관리 실무현장을 둘러보며 시설환경·환기·청소·소독·멸균·세탁물 관리, 다제내성균 관리, 종사자 및 방문자 관리, 손위생 모니터링 등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질의응답, 피드백을 제공했다.
컨설팅 이후에는 관할 보건소가 재방문해 개선사항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특히 요양병원뿐 아니라 의료기관에 비해 감염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시설 내 감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질적 감염관리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현장컨설팅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가 85퍼센트를 기록했다.
세부 만족도의 경우 컨설팅 내용 및 실용성에 대한 만족도는 82퍼센트, 컨설팅 후 감염관리 수준 향상 정도는 78퍼센트로 나타났다.
추가적인 교육 및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는 예산지원, 방역물품, 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손위생 교육으로 응답했다.
컨설팅단의 전문성 및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는 82퍼센트, 향후 컨설팅 재신청 의사는 70퍼센트 이상이었다.
시는 이번 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위주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과 협력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이 필요한 만큼, 시는 현장컨설팅 사업 등에 참여하는 적극적 의지가 있는 시설에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기존 구성된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기구'를 재정비해 적극 활용하고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부산의 감염취약시설 수는 전국 최다 수준이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감염예방·관리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컨설팅 사업을 통해 감염병 관리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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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49, 두 달 앞으로 훌쩍 다가온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4차 출연진 공개
디-49, 두 달 앞으로 훌쩍 다가온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4차 출연진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4차 출연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4일에서 6일 총 3일간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영국 레스터 출신의 대표적인 록밴드 ‘카사비안’과 △수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일본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엘르가든’이 헤드라이너로 발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4차 출연진에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밴드 '엔플라잉', △강렬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카디' △자연 속의 고요함을 담고 있는 모던록 밴드 '리도어' 등이 포함됐다.
그 외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롤링쿼츠’ △독특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대만의 ‘릴리움’ △맑은 보이스와 섬세하고 서정적인 작사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우’ △청량한 사운드와 솔직함이 돋보이는 밴드 ‘로우 행잉 프루츠’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치열한 1차 심사를 마치고 톱 15팀을 선발했다.
이 중 실연 심사를 통해 최종 톱 10에 든 팀들은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에서 본선 경연대회를 치르게 되며 우승한 팀들에게는 총상금 900만원과 함께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및 해외 페스티벌 출연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아티스트의 공연 기회를 다양화하고 관람객들이 페스티벌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행사 '로드 투 부락'을 5월 서울에 이어 내일과 18일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 개최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규 티켓은 '예스24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에서 삼락생태공원까지 광역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예약은 ‘카카오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두 달 앞으로 훌쩍 다가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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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부산…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매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올해 최초로 부산에서 시도 단위 어린이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부산'을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아동친화 체험관 △교육관 △농산어촌 체험관 △안전 체험관 △안전먹거리 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 체험관 △문화예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음악공연과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음 세대인 아동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제안 프로젝트 구역 △과학 기술체험 구역을 통해 시 아동들의 제안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 과학 창의력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아이 행복 구역 △우리아이 감정 구역을 통해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모두함께 찰칵 구역 △홀로서기 자립 구역에서는 아동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진찍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배우고 응원하며 보호아동에 대한 후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은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 아동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실시한 '2024 한국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 잘 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라는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4개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24 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며 “부산이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이자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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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강릉시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강릉시민 대상으로 30명을 공개모집하고 21개 읍·면·동 및 비영리민간단체별 각 1명씩을 추천받아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여성·노인·장애인 및 청년을 우선 선정해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
만 19세 이상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강릉시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선정자 발표는 개별 통지되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여 간 시민 제안사업을 심의·결정하고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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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릉의료원 재가의료사업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
강릉시-강릉의료원 재가의료사업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재가의료급여사업 확대와 저소득 의료약자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인 강릉의료원과 재가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필요도 평가에 필요한 의료급여케어플랜 작성 방안 관련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후 자립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가 편안하게 거주 공간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의료급여제도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강릉의료원은 대상자 선정 후 방문진료·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릉시는 돌봄, 식사제공 등 복지자원 연계 및 복지서비스 관련 상담과 대상자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2003년 의료급여사례관리 체계를 도입해 현재 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등 약물의 복약지도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돕고 있으며 재가의료급여대상자를 위한 퇴원 후 요양방법 지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보살핌을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해 건강·의료·돌봄의 통합관리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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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영재 육성 프로젝트 ‘지역 영재 협주곡의 밤’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영재 육성 프로젝트 ‘지역 영재 협주곡의 밤’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 예술인의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 영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2024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영재 육성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지역 영재 협주곡의 밤’이 다가오는 8월 23일 19:3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역 클래식 음악 예술가의 음악적 기량과 예술성을 발굴하고 지원해, 클래식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예술가로 활동 중인 성악 이혜린, 바이올린 염다인, 바순 조원기, 첼로 추민권, 첼로 한진, 피아노 백지현 6명의 지역 예술가들이 참가해 기량을 드러낸다.
또한 지휘자 이창호가 지휘하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최상무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은 활동을 이어가고 실력을 키울 기회가, 지역민은 지역 예술인을 알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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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곤충축제, 매일 밤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 ‘매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예천곤충축제가 첫날 인기몰이를 하며 매일 밤 다른 연령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콘셉트 공연으로 여름밤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024 예천곤충축제가 한창인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여름밤 EDM 음악과 함께하는 디제잉, 벅스 댄스파티가 펼쳐지고 날마다 다른 콘셉트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이 함께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하다.
첫날 해 질 녘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고조된 축제 분위기는 딴따라패밀리의 유쾌한 공연과 국카스텐의 열정적인 무대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둘째 날인 16일 저녁에는 젊은 층을 겨냥한 DJ수빈, 조광일 브브걸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기다리고 있으며 17일 토요일 밤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인기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공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신나는 물놀이장과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다양한 장르 음악과 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곤충’을 주제로 곤충생태원에서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한창이고 한천체육공원에서는 물놀이장과 가수들의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안겨드리고자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예천곤충축제에 많이 방문하셔서 축제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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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 환영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3시 군청 대강당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김제덕 선수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결속을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으며 선수 가족을 비롯한 은사와 예천군 관계자, 초중고 양궁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우수한 성과로 대한민국과 양궁의 위상을 높인 김제덕 선수의 귀환을 축하했다.
김제덕 선수는 “고향인 예천에서 이렇게 큰 환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예천군민들의 응원과 격려로 이룬 성과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따른 시상금 3천만원을 지급하고 “도쿄올림픽에 이어 파리올림픽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나타내며 나라와 고향을 빛낸 김제덕 선수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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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및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 등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치 달성여부를 책정하는 정량지표 98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7개로 총 115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회의에 앞서 2023년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최우수 등 9개 시군에게는 기관표창과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관 66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해 18개 시군 중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한 속초시가 선정됐고 우수 시군에는 춘천시와 원주시, 장려상에는 고성군·강릉시·양구군·태백시, 특별상에는 삼척시와 철원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은 계량화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 등 달성 난도가 높은 12개 중점 관리지표에 대한 달성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의 색과 상관없이 메달을 따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도도 내년도 정량평가에서 메달을 따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향후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이끈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평가 부문 도부 1위, 정량평가는 역대 최고 실적인 95.4%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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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1차관·농식품부 차관,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작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상황과 관리방안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한 후, 폭염·장마 등 여름철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추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 배추 생육실측 결과, 배추 작황 및 방제실적, 강릉지역에 건립 예정인 비축기지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이 현재까지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폭염 등 고온 지속 시 병해충 확산으로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단체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도내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매년 8월 중하순 경에 여름 배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난달 내린 폭우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각종 병해충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랭지채소 생산 및 가격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양지력 회복을 위해 연간 6,250ha에 토양개량제·미생물제제지원사업과 채소가격안정제 및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구축 등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7월 배추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29% 증가한 10,448원, 무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54% 증가한 17,748원으로 평년가격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고랭지 무·배추의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로 향후 지속되는 폭염과 작황관리 여부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 배추의 작황관리 및 수급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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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대구 행정통합의 기본방향 다시 강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대구시가 언론을 통해 공개한 대구시의 행정통합 법률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행정통합 법률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오고 있으며 주요 특례 등 법안의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합의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임을 밝혔으나, 대구시가 언론에 제공한 법률안은 대구시의 법률안이며 경북도와 합의된 법률안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특히 청사 위치나 관할구역에 대해서는 “대구시의 단독안일 뿐, 경북도와 합의된 바가 전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현재 총 6편, 272조로 구성된 경북도 행정통합 법률안을 마련해, 대구시와 협의 중에 있다.
대구시 법률안이 청사 위치나 관할구역 등의 내용을 강조하고 있으나, 경북도는 당초부터 중앙 권한의 이양, 재정 자율성 보장 및 강화를 확고한 기본방향으로 두고 법률안을 협의해 왔다.
경북도가 제시한 행정통합의 기본방향은,첫째, 행정통합을 통한 완전한 자치권 강화이다.
경북도는 특별법안을 통해 외교·국방·사법 등 일부 국가 존립 사무를 제외한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을 통합자치단체로 단계적으로 이양하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환경·중소기업·고용노동 분야에 대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사무의 이양을 추진하는 등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가져오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둘째, 확실한 재정 보장과 재정 자율성 강화이다.
이를 위해 도는 통합 이후의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통합교부금 신설과 함께, 지방소비세, 양도소득세, 법인세에 대한 특례를 통한 재원 이양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재정 보장과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구시와의 협의를 주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취득세·지역자원시설세 등 11개 지방세 세율에 대한 자율조정 권한을 부여하고 지방 교부세에 대한 통합 전 수준 이상의 보장, 지방채 발행 및 매입 특례, 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특별시의 복권 발행 권한 부여 등 다양한 재정 보장과 자율성 강화 조항 등을 법률안에 담았다.
셋째, 통합청사 위치와 관련해서는 현행대로 대구와 안동에 각각 청사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청사의 관할구역을 두는 것에 대해서는 본래 행정통합의 취지와 맞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군 자치권의 강화이다.
유례없는 광역 간 행정통합이 시·군의 권한을 축소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통합을 통해 시·군이 수행할 필요가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을 추가적으로 이양하고 자치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청사 위치 및 관할구역 등에 대해 시군과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동의나 합의가 어렵다며 특히 해당 시·군의 입장 확인과 의견 수렴 없이 청사 관할구역 등을 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시·군 자치권 강화라는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시·도청, 전문가, 지역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 추진단의 구성·운영을 대구시에 제안하는 등 대구시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별법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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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분기 합천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4년 3분기 합천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합천군의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제5870부대 4대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보고에 대해 발표했으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소식, 쓰레기 풍선 투하 등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지만 민·관·군·경·소방 상호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 차원의 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을지연습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특히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해 주민대피훈련과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진행한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