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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8월 정기분 주민세 23,595건, 총 469백만원을 부과하며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군의 중요한 재원으로 군민의 삶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으로 합천군 내 주소를 둔 개인에게 11,000원의 개인분이 균등하게 부과됐으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의 원활한 신고와 납부를 위해 납부서와 신고 안내문을 함께 발송했다.
만약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납세자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9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세는 군의 자주재원인 순수 군세로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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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힙한 전통시장‘코리안나이트’팝업 개최
한국관광공사, 힙한 전통시장‘코리안나이트’팝업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서울 경동 1960 야시장에서 전통시장 팝업 ‘코리안나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공사가 선정한 특색 있는 전통시장 ‘K-관광마켓 10선’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협업해 기획됐다.
‘삼일야화‘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K-관광마켓‘ 10개 시장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스토리화한 10개의 매력적인 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사는 전통주 시음 이벤트와 더불어 K-관광마켓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메뉴인 단양 육쪽마늘 꼬치구이, 속초 새우 냉채 등도 선보인다.
특히 디제잉,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이트 팝업은 운영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koreannights20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 직무대리는 “이번 팝업은 경동시장 상인회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전통시장이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하이커그라운드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여행’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5개 권역의 지역 대표 전통주를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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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23일 개막
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23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연암 실학의 성지 함양군에서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열린다.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물레방아 실용화 등 평소 연구한 실학을 백성들을 위해 실천적으로 구현한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연암문화제 연암 학술대회, 연암 역사 퀴즈대회, 연암 부임행차, 개막 축하공연, 연암노래자랑, 연암미술 공모전,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4시부터 특설무대 앞 하천에서 금호강 수중공연을 시작으로 연암 부임행차, 식전공연, 연암 안녕기원제에 이어 개막식, 그리고 초청가수 등이 함께하는 연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앞서 오후 2시부터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는 연암 관련 산재한 자료의 소재 파악과 집대성 방안과 관련한 학술대회가 열려 연암의 사상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문화제 2일째인 24일에는 광풍루 일원에서 학생미술실기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들소리 공연, 고고장구 동아리 공연, 연암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연암문화제는 조선 최대의 실학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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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대상 AI 안부든든 서비스 및 당신희망 사업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고독사 위험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월부터 ‘AI 안부든든 서비스 지원’ 및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사업을 추진한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고립 가구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 등 각종 생활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판별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생활 간섭이나 노출에 대한 염려를 최소화 했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는 대상자 발굴과 선정을 포함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력공사와 SK텔레콤은 자체 시스템을 활용 고독사 위험 감지 및 예방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각종 홍보지, 만화, 숨은그림찾기 등 흥미로운 우편 소식지 및 희망의 문자 메시지 등을 전달해 우울감 및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과 관련해 캘리그라피 메시지 제작, 만화 제작 등의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시민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주위에 주변과 관계가 단절되어 소외된 이웃 등이 있을 경우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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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8월 탄소중립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달인 ‘정미소씨’ 선정
창원특례시, 8월 탄소중립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달인 ‘정미소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24년 8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으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의 달인, 진해구 덕산동 정미소씨’를 선정했다.
시는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우수 시민을 매월 달인으로 선정 △‘5월 친환경 재테크의 달인’ △‘6월 탄소중립 실천의 달인 & 플로깅의 달인’ △‘7월 에코 생활의 달인’ △8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의 달인’을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인식 변화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8월의 달인으로 선정된 진해구 덕산동 정미소씨는 평소 환경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지구환경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며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무료로 플로깅 장비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는 세 자녀에게 에너지 절약, 올바른 분리수거,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음식 포장을 줄이기 위한 ‘용기’내어 포장, 그리고 온수사용을 위해 찬물에서 온수로 바뀌기 전까지 물낭비 방지를 위해 ‘찬물저금통’을 만들어 화장실 청소, 식물 물주기 등 탄소저감을 위한 기본 생활습관을 어릴때부터 잘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샵을 운영하면서 수익성과 무관하게 재활용품 분류 및 포장으로 자원이 필요한 공장으로 보내는 일을 하는 자원순환 물품 수거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자원순환 물품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하고 환경을 위한 사회 환원의 중개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우리동네 탄소중립 달인들의 우수실천 사례를 많은 시민들에게 전파해서 민간주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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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청송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19일부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을 디지털 농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성장시키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40세 청년 농업인이며 지원 사업으로는 △ 초보 청년 농부 멘토링 지원 사업 △ 청년 농부 창농기반 구축 지원 사업 △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사업이 있다.
사업별 상세한 내용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추어 기한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업인 발굴을 위한 정책이 확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차세대 영농 리더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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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14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16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을 대상으로‘2024 북극성을 찾아주세요’라는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 성폭력 및 학교 폭력, 생명 존중 및 환경 사랑, 다문화 수용 등을 주제로 폭력 예방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 활동형 부스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보는 것만으로도 범죄이다 △폭력 우리가 잡자 △학교 햇살처럼 환하게 △어서 와, 임신부는 처음이지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 △도전 폭력 제로 등 12개의 체험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 밀양시 가족센터,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 다양한 기관, 단체가 협업해 참여 아동의 관심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허해선 소장은‘북극성을 찾아주세요’라는 사업명처럼,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폭력 예방 길라잡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갈수록 낮아지는 폭력 피해 연령을 고려해 일상에 숨어있는 다양한 폭력들을 살펴보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가치관 확립과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워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오늘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빌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여성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상담 및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긴급 피난처도 운영 중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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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오늘 새 싱글 ‘NEW WOMAN’ 전 세계 공개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새 싱글 ‘NEW WOMAN’ 으로 돌아왔다.
리사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NEW WOMAN’을 공개했다.
‘NEW WOMAN’은 리사와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라 불리며 미국 ‘그래미 어워즈’,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다수의 수상 이력을 지닌 로살리아가 함께한 곡이다.
리사의 매력적인 보컬과 랩은 물론, 로살리아의 세련된 보이스 및 유니크한 Y2K 스타일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NEW WOMAN’에는 팝의 거장 맥스 마틴과 일리야 살만자데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으며 LA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저명한 뮤직비디오 감독 데이브 메이어스가 메가폰을 잡아 압도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사는 지난 6월 공개한 싱글 ‘ROCKSTAR’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핫 100’에 70위로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부터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 유튜브 뮤직 글로벌 위클리 차트에서 역시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리사의 ‘ROCKSTAR’는 최근 발표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와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에디팅, 베스트 K팝까지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가 하면, 미국 패션 매거진 ELLE의 9월호 표지까지 장식하며 글로벌 대세의 존재감을 입증해 보였다.
리사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루이비통과 불가리의 앰버서더인 그는 여세를 몰아 오는 9월 28일 국제 애드보커시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발탁, 솔로로서는 첫 단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NEW WOMAN’ 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리사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 시즌 3로 글로벌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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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정당에 당비유동화, 공유경제, 블록체인경제 개념 도입…운영 투명화, 참여 극대화”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정당에 당비유동화, 공유경제, 블록체인경제 개념 도입…운영 투명화, 참여 극대화”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국회의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원주권강화’ 공약인 당비를 코인으로 유동화해 당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민주당’을 제안했다.
이언주 최고위원 후보는 전날 여의도 민주당 당원존에서 연 당원간담회에서 이같은 공약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데 이어 SNS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모두가 당원 주권시대를 말하지만 논의가 투표권 행사에 치우쳐 있다”며 “내 당비 어디에 쓰이나 궁금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당비를 당원에게, 혜택을 포인트나 코인으로 환원하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전문가 이언주가 최고위원이 되어 당원들이 낸 당비를 코인으로 유동화하고 당원의 혜택으로 환원하는 제도를 설계하겠다”며 “카드회사 고객 마케팅을 응용했다 이제 정당도 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어 “민주당이 단순한 당원주권행사의 시대를 넘어 선진적인 당원문화시대를 연다”며 “코인혜택으로 미팅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활동과 굿즈수집 등 다양한 당원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다.
당비를 더 내겠다는 당원도 생길 걸로 확신한다.
젊은 세대들, 정치무관심층에게도 정치가 때론 즐겁고 유쾌한 일이 될 수 있도록 해, 이언주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연확장을 해내고 서울시장 탈환의 교두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원외위원장들 사무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대가 변해 공실이 남아돈다”며 “당이 곳곳에 소호 사무실 협약을 맺어주고 당원들이 온라인시스템으로 코인을 입력하면 사무실이 예약되고 각자 자기 코인으로 음료수나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구체적인 활용방안도 내놓았다.
또 “ 머그컵, 티셔츠, 모자, 악세서리, 가방 등 굿즈도 살 수 있다 더 내겠다는 열성당원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당원들 코인 실적이 서버에 쌓여 활동내역이 다 기록되고 비밀도 보장된다”며 “바로 ‘블록체인 정당’이 이런 거지 대단한 게 아니다 활동에 따라 보너스 코인도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연말 이벤트, 유명강사 특강 등 좋은 프로그램에 당원들이 당비를 더 내려고 하는 등 당비에 대한 인식 변화와 당원 활동 활성화까지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봤다.
이언주 최고위원 후보는 “이젠 정치도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그래야 외연이 확장되고 서울도 탈환한다”며 “이언주가 하겠다 선진 정치, 문화 정치, 유쾌한 정치를 이언주가 최고위원이 되어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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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한여름 구슬땀
하동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한여름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과수 잔가지 파쇄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하동군 농촌지도자회 회원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각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확인하고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지원단은 3인 1조에 4개 조가 활동 중이며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파쇄기 3대를 신규 확보했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 등 자체적 파쇄가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무더위 기간에는 파쇄지원단의 안전한 작업을 위해 오후 작업을 피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고충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농가 노동 부담 완화와 경영비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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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적극 대처
하동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적극 대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하동군 자율방재단과 연계한 집중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 하동군과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군은 야외 농작업자 및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생수 1만 4천여 개를 제공하는 한편 기온이 가장 높은 14~오후 5시 야외 작업·활동 자제와 폭염 예방 3대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폭염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비닐하우스와 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안길, 경로당 등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민·관 합동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실태 점검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재단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순찰대와 함께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고 능동적으로 마을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함은 물론 위험 징후 발견 시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신속하게 주민의 대피를 돕는 등 행정의 조력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문자, 마을방송, 재해 문자 전광판, 가두방송, 야외활동 자제 현수막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설치된 횡단보도 대기 그늘막과 주요 도로에 운행되는 살수차 등은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이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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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통영시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조형호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해양관광과, 건설과 등 담당부서와 통영해양경찰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하계 휴가철을 맞아 각종 수상활동 및 물놀이객이 급증해 수상안전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상활동 금지 등 수상안전 기본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담은 팸플릿을 배부하며 수상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대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형호 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8월말 까지 주요 여객선터미널 및 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놀이객 의식 전환 및 안전한 수상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통영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위험구역 안전점검 실시, 안전난간, 인명구조함 및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주요 여객선터미널 등에 수상안전 현수막을 게첨하고 문자 발송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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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통영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로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남망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의비 앞에서 통영시의회 의원,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시민기억행동 ‘빛나는 용기를 정의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1부 추모제와 2부 기념사, 연대사, 성명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통영시립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인권영화제를 개최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영화작품들을 상영했다.
송도자 시민모임대표는 “이번 행사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이 겪었던 아픔에 공감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할머니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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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8월 주민세 납부 홍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주민세 35,382건, 932백만원을 부과하고 9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7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주민세 개인분이 부과되고 홍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주민세 사업 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홍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 사업 소분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송달받은 납세자는 납부서의 표기된 세액과 과세 면적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홍천군청 세무회계과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의 자주 재원인 순수 군세로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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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무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홍천군 공무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군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홍천군이 2024년 특수시책사업 ‘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해 다시 한번 군민 곁으로 다가왔다.
그 두 번째로 8월 16일 홍천군 직원 20여명이 홍천읍 희망리 일원 화단 조성지 내 잡초 및 잡목 등을 제거하는 경관 개선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신영재 군수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신영재 군수는 "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은 공무원들이 현장에 직접 나와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을 선사할 수 있도록 홍천군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홍천군은 매월 1회 이상 복지, 농업,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평가, 분석해 참여 분야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