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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치유가 되다
‘농업이 치유가 되다 ’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4회차 교육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6월 4일에는 플로레스따 치유농장에서 4회차 프로그램인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하루를 진행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피자와 허브 모히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허브솔트 족욕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플로레스따 엄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농업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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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증가, 예방수칙 강조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에서 위생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0~6세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5.9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높게 나타나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환자 수 전체 외래환자수 1000: 1.7명 2.3명 4.3명: 2.9명 5.9명 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 설사·구토와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 분비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는 장난감,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전염력이 강한 만큼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보육시설, 학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공용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와 학생은 증상이 완전히 회복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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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북큐레이션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는 단오의 유래와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 의례 등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강릉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시 도서를 통해 단오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지역의 삶과 공동체 정신, 문화적 가치를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6월 30일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이 강릉단오제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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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채소 이상기상 대응 현장지도 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고온 및 저일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시설채소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가 대응 요령 안내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생육 불균형, 수정불량, 병해충 증가 등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여름철 고온기에는 시설 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감소 등이 발생 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상황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도 내용은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양분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점검 및 시설물 관리요령 등이다.또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예방 정보 실시 간 제공과 현장 상담도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재배 환경에 맞는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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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 감천면 소재 예천박물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의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인 예천박물관 탐방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정책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깊이 있게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마지막 정기 활동인 만큼 전문가의 세심한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보완하는 등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팀별 사업계획서와 발표 용 PPT 를 최종 점검하고 정리하며 사업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예천박물관에서 젊은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참신한 정책을 발굴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은 워크숍과 정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혁신과 정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오는 7월 말 혁신과제 발표 회 및 최종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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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인형극으로 배우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 습관 형성 유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개소의 영유아 총 2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칫솔질과 충치 예방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동아’ 가 선보이는 인형극 ‘치카치카 할배와 충치소동’은 등장인물 ‘치석이’ 와 ‘누렁니’ 가 동물나라에서 벌이는 소동을 다루며 이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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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부터 15일까지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사진촬영 및 숏폼 제작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상품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사진 촬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신청은 예천군청 통합교육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농촌자원개발관에서 진행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상품 사진 촬영 및 보정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법 △숏폼 및 인스타그램 릴스 제작 △AI 를 활용한 상세페이지 기획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제작 등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상품도 이제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판매를 좌우하는 시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상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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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산불예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추진 읍·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산불대응태세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호명읍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용문면과 감천면, 장려는 효자면·용궁면·풍양면이 각각 차지했다.군은 이외 6개 읍·면에도 격려금을 지급하며 봄철 산불예방에 힘쓴 모든 읍·면의 노고를 격려했다.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하고 담당마을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며 산불예방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또한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마을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산불감시원을 산림연접지역과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과태료 32건을 부과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초동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군은 자체 모의훈련과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육안 감시가 어려운 산림 취약지역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해 감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이 같은 선제적 예방활동과 민·관 협력체계에 힘입어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읍·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 봄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시체계와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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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수상
원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수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훈련에 참여한 정부 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뒤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원주시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 상황을 주제로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안전 취약계층 대피훈련과 범국민 참여 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마련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땅꺼짐 사고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또한 5개의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작성·개선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원주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대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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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 하동군 평사리 방문 박경리 선양사업 교류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 하동군 평사리 방문 박경리 선양사업 교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소설 토지의 배경지인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방문해 박경리 작가 선양사업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단구동과 하동군 평사리는 각각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문학공원’과 ‘박경리문학관’ 이 소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이번 방문은 두 지역의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위원회는 하동 박경리문학관에서 하아무 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하동군의 문학제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단구동 소재 박경리 문학공원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원주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상품인 아로니아 잼과 다래 잼 선물 세트를 하동 박경리문학관 관계자들에게 제공하며 원주 농생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교류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박경리 문학공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소설 토지와 박경리 작가의 문학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심정희 위원장은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고향인 단구동과 소설 속 배경인 하동 평사리가 소통하게 되어 뜻깊다”며 “하동의 선진 사례를 마을공동체 사업에 잘 접목해 하반기 문학공원과 소설 토지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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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도서관,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 수료 공연 개최
원주시그림책도서관,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 수료 공연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1층 로비에서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결과 공유를 위한 ‘그림책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의 마무리 수업이다.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익힌 그림책 활용 지도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 16명이 3개 팀으로 나눠 그림책을 재구성한 세 편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공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앞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도 진행된다.한편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그림책 지도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다.교육은 그림책을 연극적 표현 활동과 접목하고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 오후에 실시됐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하셔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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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원주시, 제2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모두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공모전은 원주시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국립공원공단·대한적십자사·한국관광공사·한국광해광업공단·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혁신도시 내 7개 공공기관이 후원한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추진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6팀에 총 3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7월 중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전문가, 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며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데이터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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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몰’ 신규 입점 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6월 8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원주몰은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경쟁력 있는 신규 입점 기업 발굴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직접 생산·제조하는 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또한 입점 기업은 원주몰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교육을 비롯해 제품 촬영, 상세 페이지·쇼핑몰 디자인 배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강원더몰 입점과 함께 우체국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연동 판매 및 마케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특히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쇼핑몰 구축 교육과 마케팅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접수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7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 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성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며 “원주몰이 지역 기업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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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지역 특화 작목 ‘체리’ 6월 본격 출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체리’ 가 6월부터 본격 출하된다.체리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뛰어나 피로 해소에 좋은 고급 과일로 원주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유통 기간이 짧아 신선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센터는 2012년부터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에 맞는 체리 품종과 대목, 수형 등을 실증했으며 2023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사업으로 육성해 현재 70개 농가가 9.4h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체리 생산에 기대가 큰 만큼, 센터는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3시 품평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박인철 농업기술과장은 “체리는 6월에 출하되는 대표적일 과일로 맛과 기능성이 뛰어나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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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후위기 대응’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됐으며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영향은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 시설에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처음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시는 건물 옥상과 지붕면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고 건물의 열 성능을 향상했다.이 방식은 여러 지자체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한편 차열기술은 열 차단 기능을 갖춘 차열페인트를 건축물 외부에 도장해 태양광을 반사함으로써 내부로 유입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술이다.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요 조사를 거쳐 공모 신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