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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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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의 임업인’에 경남 함양에서 곰취, 산마늘을 재배하는 강구영 임업인 선정
산림청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 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곰취, 산마늘을 생산하는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강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4년에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산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은 기회의 땅’ 이라는 신념으로 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숲의 생태계를 온전히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지리산 줄기와 이어진 삼봉산 중턱의 해발고도 700m 고지에 자리잡았다. 18헥타르 규모의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곰취와 산나물을 중심으로한 산나물류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직접 일궈냈다.아울러 산림경영과 축산업을 연계한 산림복합경영을 시도했다. 숲에 닭을 방사해 해충을 잡게 하는 한편 축산에서 얻은 퇴비를 산나물 재배에 재활용하며 순환형 경영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연간 곰취 2.5톤, 산마늘 1톤 규모로 유기농 산나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축산업과 연계해 연간 4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강 대표는 현장에서 산나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귀산촌인들의 관심으로 강 대표가 운영하는 약초골농원에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나물 재배 노하우 전수와 귀산촌인의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복합경영은 우리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현장의 임업인들이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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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원 기탁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원을(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원씩,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 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권동현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또한 대학 입학생·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을 돕고 청소년 영어캠프 및 해외 단기 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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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하도록…’ 돌봄휴가 사유 확대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한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돌봄휴가의 사유가 확대된다.현 행 개 선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학교 등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자녀 돌봄 시에도 사용 기존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자녀 돌봄 시 사용이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졸업한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둘째,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 대한 특별휴가가 신설된다.재직기간 휴가일수 5년 이상 10년 미만 3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7일 기존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 20년 이상인 공무원에게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는 재직 5~10년 차 공무원의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이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5~10년 재직자 대상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것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년 이상 재직한 중간 연차 인력의 사기 진작과 휴식을 통한 재충전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셋째,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시 공가 부여가 가능해진다.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은 노동조합의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임에도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5조 앞으로는 공무원이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돼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 내 중간 연차 인력들이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신명 나게 일하기를 바란다”며 “육아기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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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혁신 프리미어 1000’ 선발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각 부처가 산업별 핵심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지원 제공기존 3대 혁신 분야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해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을 통해 우대금리 적용, 보증한도 확대 등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판로 개척 지원, 경영·기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스마트농업·AI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들이 투자유치 등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고 “농식품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아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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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운영 가능성△지자체 추진 의지△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산청, 함양: 2014년부터 지역당 연간 1억원의 국비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해당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차량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의령·산청·함양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분만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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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국회 추천위원 위촉으로 ‘9인 성원’ 완료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국회 추천위원 4인의 위촉 절차가 4월 8일자로 마무리되어 고준위위원회 전체 9인 체제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국회 추천위원은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조남찬 대덕이에스 대표이사, △김병기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고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등 4인으로 원자력 관련 안전·산업·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정부 추천위원 5인 체제로 운영되어 온 고준위위원회는 이번에 국회 추천위원들의 합류로 완전한 심의·의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는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여야 합의 정신에 기반한 추진 실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준위위원회는 오는 4월 24일 석탄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이행안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이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부지선정 전 과정에 걸친 청사진을 보여주는 중장기계획으로 본격적인 부지 선정 작업의 첫 단추에 해당한다. 김현권 고준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하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 선정 절차를 관리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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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드는 녹색행정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7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을 위해 개인별 텀블러를 사용한 친환경 이장회의를 진행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품 처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이 더욱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또한 최근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하고 석유화학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져 더욱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필요성이 대두된다.해 가천면에서는 사전에 이장회의 진행 중 사용할 텀블러를 구비해 친환경 녹색행정 목표를 실천하기로 결의했다.또한 가천면에서는 앞으로 회의 진행 시에 개인별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앞장서기로 했다.종이컵, 생수병 등 사용을 줄이는 작은 노력을 솔선해 추진해, 나아가서는 주민들의 생활 문화에까지 닿을 수 있도록, 범주민적 참여를 위해 계도 홍보할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최근 국내외적인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우리 환경과 경제적 존속을 위해 모든 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결의했다. 가천면 주민 분들의 생활에서도 같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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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갖춘 공직자 양성 매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그동안 인공지능 교육은 주로 5급 이하 실무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정책기획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넘어 정책기획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기획 및 의사결정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 주요 도구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사례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적용 사례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5급 이하도 및 시 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업무활용 능력 교육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도구”며 “경상북도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공직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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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항만·공항·철도가 하나로 맞물리는 트라이포트의 중심 바로 이곳 경남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될 것이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동남권 최대의 전시 컨벤션 시설추진으로 김해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MICE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규모의 초대형 국제 컨벤션 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특급호텔과 비즈니스 쇼룸, 쇼핑센터 등 지원시설을 별도로 갖춰 수도권에 편중된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하고 365일 글로벌 전시 행사가 끊이지 않는 동남권 비즈니스 교류의 심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할‘복합물류 허브’ 구축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할‘복합물류 허브’도 구축 한다. 해상과 항공을 넘나드는 신속 환적 체계를 완성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유통센터를 유치하고 제조와 가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국제물류단지를 조성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동김해IC에서 화목동을 거쳐 진해신항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진영에서 가덕도 신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등 접근 교통망을 확충해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와 물류가 결합한 ‘물류AI·로봇 클러스터’조성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와 물류가 결합한 ‘물류AI·로봇 클러스터’조성 에도 박차를 가한다. 단순 적재형 창고에서 벗어나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물류 로봇과 부품 제조기업, 센서기업 등을 유치하고 저온 유통산업의 이점을 살려, 케이-푸드, 바이오 및 의약품 등 신산업 육성을 꾀한다.물류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할 공공 인프라 및 자족형 복합도시 구축도내 물류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피지컬AI'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물류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유치해‘물류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 할 계획이다.또한 정주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자족형 복합도시’ 구현 역시 핵심 과제다.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직주일체형’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고품격 문화·예술 시설과 공원을 확보해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마련한다.‘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경제자유구역’등 지정 위해 행정력 총결집경남도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방위 행정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도와 김해시,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조기 가동해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계획에 도에서 구상하는 계획을 반영시킬 예정이다.또한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지정과‘국가 전략사업’ 선정 등 국제 비즈니스 도시를 국가 주도로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김해시·부산시·중앙부처·유관기관 등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제자유구역이나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을 통해 국내 및 외국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축소해서 자유롭게 비즈니스와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한다.박완수 지사는“경남도가 트라이포트의 중심, 김해시를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중앙정부 및 부산시 등과 경계 없는 협력으로 김해시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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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관광재단, 인도 관광시장 본격 공략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와 공동으로 신규 관광시장 개척 및 인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경남관광 온라인 설명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도 현지 100 여 개 여행사의 임직원 3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와 재단은 부유층을 타깃으로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판촉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경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벚꽃을 비롯한 계절 관광자원, 해양 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김해의 ‘허황후’역사 콘텐츠가 인도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알려진 허황후 설화는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상징적 스토리로 인도 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평가되며 향후 특화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남도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관광시장으로 고부가 관광 수요가 높은 국가”며“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경남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인도와 경남은‘허황후’라는 특별한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인도 관광객들에게 강력한 방문 동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도의 정서와 경남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맞춤형 고부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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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 분야에 4년 연속 전국 최다인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창원, 사천, 김해, 밀양, 양산, 의령, 함안,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 사업은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율방 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 시군과 읍면동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연속 안전분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23년→’ 24년→’ 25년→’ 26년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사천, 하동, 함양, 합천이 신규 선정되어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사업에 참여하고 총 4억 1,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은△도시형, △농산어촌형, △도농복합형, △안전취약계층 중심형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올해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풍호동SAFE CITY조성사업’, 함양군‘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밀양시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프로젝트’, 합천군‘적중면 119 생명 안심불빛 사업’ 이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5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함안군 안전협의체가 ‘더 넓고 더 깊어진 우리마을 안전망’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읍면동 단위의 작은 변화가 도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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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투자기업 초기 인력난 해소 돕는다 ‘한국형 퀵스타트’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경남도는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군에 소재한 신·증설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지방 투자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초기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서는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 누리집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지난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2024년에는 진주, 사천 소재 3개 업체가 참여해 40 여명의 교육 수료 및 채용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사천 소재 2개 업체가 참여해 15명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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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건설자재 현장 점검.
아스콘 공급망 관리 강화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4월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에스지이(주)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아스콘의 공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점검에서는 생산 현황과 함께 원자재 가격 변동 및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스콘 관급공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백호성 국장은 “아스콘은 도로 건설 및 유지에 필수적인 자재로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공급망 실태를 확인하고 생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에스지이(주) 관계자는 “현재 원자재 수급과 생산 설비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요 변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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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도서관, 4월 한 달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제 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도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올해 도서관주간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경남대표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강연,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 연계 강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운영한다. 특히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도 예정돼 문학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내 시군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인공지능숏폼 영상 제작 프로그램, 오페라 애니메이션 공연 ‘마술피리’, ‘2026 창원의 책과 함께하는 동화와 음악 공연’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 밖에도 김해, 통영, 거제, 양산 등 도내 각 지역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가족 체험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와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두 배로 대출’등 도민들의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는 참여형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제 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경남의 모든 공공도서관이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성장하고 일상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뜻깊은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도서관의 세부 행사 일정과 참여방법은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