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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년에 보고된 화장품 유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1,759건 모두 가려움, 피부자극 등 경미한 사항이며 중대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23년도에 보고된 유해사례 중 향, 사용감 등 불만족과 같은 단순 불만 745건을 제외한 1,014건을 분석한 결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영·유아용 제품류, 인체 세정용 제품류 순으로 확인됐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에서 유해사례가 가장 많이 보고됐는데, ’23년도 생산실적과 비슷한 비율인 것으로 볼 때 사용자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유아용 제품류에서 보고된 유해사례는 대부분 가려움과 같은 경미한 사항이었으며 성인보다 피부가 민감해 상대적으로 보고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영·유아에게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는 유해사례 등이 발생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로 매우 드물지만 영·유아가 화장품을 먹은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화장품은 반드시 영·유아와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개인별 화장품 성분 등에 대한 민감성과 관련 있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 피부 자극이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이상 반응이 계속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울러 상처와 그 주변에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화장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얼굴 부위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경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만일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면 신속하게 물로 씻어내고 필요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장품 유형별·성분별 사용할 때 주의사항과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 등을 화장품에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는 화장품 사용 중 발생하거나 알게 된 유해사례 등을 식약처장, 화장품책임판매업자 또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에게 알릴 수 있으며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소비자기본법’ 제55조제1항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에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전하게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화장품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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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문제, 다부처 대응 능력 한단계 향상
항생제 내성 문제, 다부처 대응 능력 한단계 향상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사업’ 사업 성과 분석 보고서와 ’23년 사업연보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항생제 사용·내성 관련 7개 부처는 지난 5년간‘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함께 수행해 왔다.
본 사업의 성과로는 항생제 내성균의 사람-동물-환경 간 전파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근거 확보가 필요하며 항생제 내성균의 전파 예방, 중재를 위해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품, 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함을 확인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결과는 사람-동물-환경 분야 항생제 사용 및 내성 관련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정책적 활용으로 이어졌다.
전국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량 분석과 그 결과 환류를 포함하는 항생제 관리 기반을 만들었고 동물 분야에서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 항생제 처방과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음. 사람-동물-환경 분야의 항생제내성 시험법을 표준화하고 표준실험실을 도입하는 등 다분야 감시체계 구축함. 또한 인체와 비인체 분야의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포털 누리집을 구축하고 연구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성과 보고서에는 5년간 지속해 온 부처 간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안했으며 성과 보고서와 함께 발간된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 연보에는 2023년 참여부처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연구성과와 다분야 UN기구 4자협의체에서 발간한 원헬스 공동 행동 계획 보고서를 담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은 당초 목적했던 대로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 결과를 산출했고 부처간 협력을 통해 공통의 목적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다부처 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사례로 꼽혀왔다”고 밝히며 “다분야 협력이 필수적인 항생제내성 분야에서 본 사업을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참여부처의 대응 능력이 한 단계 발전됐다을 보여주는 이번 성과보고서와 사업 연보가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연보와 성과 보고서는 보건정책 등 연구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관련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 보건기관,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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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은 제14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회복력 있는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청정에너지 확대 및 APEC 역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APEC 에너지 장관회의에서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회복적이고 포용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공감하고 각 경제체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APEC 지역 전반의 에너지전환 촉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에너지 접근, APEC 역내 청정수소 개발을 위한 정책과 관련한 3가지 주제 세션에서는 21개의 회원 경제체들간의 정책적 노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최남호 2차관은 에너지전환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에서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을 보장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 및 기술 활용 방안으로 재생뿐만 아니라 원전, 재생, 수소 등 각 국가 현실에 맞는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내년도 한국에서 개최하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및 실무회의 개최계획을 공유하고 차기회의의 에너지정책대화 주제로 ‘APEC역내 청정전력 확대를 위한 무탄소에너지 기술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폴, 러시아, 칠레, 파푸아뉴기니, 대만 등의 지지를 끌어냈다.
한편 동 계기에 미국, 캐나다, 호주, 칠레, 인니 등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면서 2025년 APEC 에너지장관회의 수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무탄소에너지 활용 필요성 및 정책 공조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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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소송 변론경연대회’, 특허법원 판사가 뽑은 올해의 1위 로스쿨은?
‘지식재산소송 변론경연대회’, 특허법원 판사가 뽑은 올해의 1위 로스쿨은?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특허법원과 함께 8. 14. 오후 5시 10분 특허법원에서 ‘제11회 지식재산소송 변론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실제 법정에서의 지식재산권 소송 실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법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결선에서 최후 변론과 재판부 질의에 대한 응답 등 치열한 법적 공방이 펼쳐진 결과, 특허 부문에서는 연세대 로스쿨팀과 충남대 로스쿨팀이 각각 특허법원장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상표·디자인 부문에서는 이화여대 로스쿨팀과 연세대 로스쿨팀이 각각 특허법원장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본·결선에 오른 나머지 20팀에게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장상, 한국특허법학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54개 팀, 162명이 참가해 소송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19개 학교가 참석해 지식재산권 소송에 대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이 돋보였다.
대회는 특허법원 판사 및 특허심판원 심판관이 직접 출제한 특허 및 상표 소송의 사례형 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이 소송 준비서면을 작성·제출하고 본선, 결선에서 변론 대결을 치른 후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24개 팀은 특허법원 판사 3명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들 앞에서 실전처럼 구두변론을 진행했고 심사위원들은 문제에 대한 이해도, 변론자료 및 변론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선에 오를 상위 6개 팀을 선정했다.
본·결선 이외에 부대행사로 로스쿨 출신 판사들과 학생들 간의 간단한 Q&A가 진행되어 특허법원 판사로서의 업무, 로스쿨 졸업 후 진로 등을 얘기하며 지재권 소송의 실무에 대해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특허 부문 특허법원장상을 수상한 연세대 로스쿨팀은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는 자유실시기술과 권리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모순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를 법에 모순되지 않으면서 사안을 충실하게 포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소송 준비서면을 완전히 숙달하기위해 노력했고 제시된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면을 참고했던 점이 주요했다”고 덧붙였다.
상표·디자인 부문 특허법원장상을 수상한 이화여대 로스쿨팀은 “팀원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격려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식재산소송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식재산권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작년 대회의 우수변론과 특허법원에서 발간한 지적재산 소송실무 서적을 참고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노하우를 전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우리나라의 첨단기술을 지식재산으로 선점하고 보호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 요소”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지식재산권 분야 최고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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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녹조 ‘경계’ 단계 발령… 조류차단막 및 고도정수처리 등 적극 대응
올해 첫 녹조 ‘경계’ 단계 발령… 조류차단막 및 고도정수처리 등 적극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8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청호와 보령호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대청호와 보령호는 예년보다 많은 강수로 인해 오염원이 호소로 유입된 상태에서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높은 표층수온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녹조가 다량으로 발생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은 대청호 및 보령호에서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를 저감하고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이행 중이다.
먼저, 취수장 인근에 녹조 제거선을 배치해 녹조를 제거하고 있다.
발생한 조류가 취수구에 유입되지 않도록 조류차단막을 설치하고 표층 대비 약 10m 이상 아래에서 취수해 조류의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둘째, 조류경보제 지점 관측 주기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강화하고 조류독소 분석 결과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정수장에서도 활성탄 흡착 및 오존처리 등 정수장 고도처리를 강화해 녹조를 제거하고 원수와 정수 내에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 주기를 강화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셋째, 환경부는 8월 16일 오전 이병화 환경부 차관 주재로 녹조대응 현황 회의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개최한다.
이번주 분석 결과, 한강 수계 팔당호에서 올해 처음으로 녹조가 관측됐으며 낙동강 등 타 수계의 녹조 발생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환경부는 녹조 대응 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모든 인력과 장비를 가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폭염이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녹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오염원 관리와 먹는물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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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안티모니 수출통제 영향 제한적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6일 10시 대한상의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국 상무부가 8.15 발표한 안티모니 수출통제에 따른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는 기재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배터리, 정밀화학, 전자, 기계, 반도체 등 관련 업종별 협회, 소부장 공급망센터, 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수급현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중국의 수출통제 대상 품목인 안티모니는 납축전지, 난연제 등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23년 기준 전체 수입액은 59.2백만불이며 이중 중국으로부터 약 74%를 수입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통제는 수출금지가 아닌 수출허가 절차가 추가된 것으로 기존 갈륨, 흑연과 같이 수출허가를 받아 국내 수입이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안티모니 수출통제에 대해 국내 공급망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납축전지용 안티모니의 경우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입처가 다변화되어 있으며 난연제용 안티모니의 경우 통제사양 미만의 안티모니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안티모니계 이외의 대체 소재도 존재한다.
국내에서도 아연 등의 제련과정에서 부산물로 안티모니를 생산하고 있어 국내 조달도 가능하다.
아울러 광업광해공단에서 약 80일분의 안티모니를 비축하고 있어 수급 차질 시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반도체의 경우도 사용량이 미미하며 미, 일 등에서 소량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중국 수출통제에 포함된 초경질 소재 관련 품목도 미, 일 등에서 수입하고 있거나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그동안 흑연, 갈륨·게르마늄 등에 대한 중국의 수출통제에도 해당 품목들에 대한 한국향 수출 허가는 정상적으로 발급되어 왔다”고 언급하며 “이번 중국 수출통제가 우리 산업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관계부처 및 기관들과 지속 점검하는 한편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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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여량면 봉정리가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8월 16일 봉정리 마을회관에서 지형규 산림과장 및 전흥표 정선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해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림청 주관으로 농·산촌 마을의 자발적인 서약을 통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및 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소각금지 문화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 정선군에서는 96개 마을이 적극 참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금회 선정된 여량면 봉정리를 포함해 총 13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으며 금년도 선정된 우수마을에서는 산불을 근절하고자 마을 자체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의 일환으로 주기적인 마을방송과 더불어 산림인접지 주택가 및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제거 및 산불홍보 등 마을주민이 하나되어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한 결과 2024년 봄철 산불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현판 및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정선군은 밝혔다.
한편 이번 현판식에 참석한 지형규 산림과장은“2024년 녹색마을로 선정된 봉정리 마을이장을 비롯해 주민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본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정선군이 산불로부터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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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 및 국가정원 조성 요구 성명서 발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님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16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 및 가리왕산 국가정원 추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장은 “올림픽 이후 6년이 지나고 자연복원이 이뤄지는 현 시점에 케이블카 철거는 되려 가리왕산의 생태를 훼손한다”며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와 이를 통한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생태자원, 관광자원에 올림픽 유산 자원까지 더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문화 관광 메카 강원특별자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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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박정희 광장 표지판 영문표기 ‘JEONG’이 맞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박정희 광장 표지판 영문표기 논란에 대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JEONG’이 맞다고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전 영문 표기는 ‘PARK CHUNG HEE’를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영문표기의 원칙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정’ 자에 대한 정확한 발음 표기는 ‘JEONG’이다.
‘박’과 ‘희’는 통상적으로 ‘PARK’과 ‘HEE’를 많이 사용하나 ‘정’의 경우 현재 ‘CHUNG’은 찾아볼 수 없다.
공공언어와 국어의 영문표기를 운영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국립국어원에 문의 결과 “로마자표기법에 따르면 ‘JEONG’ 으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하나, 인명의 경우 그동안 써오던 표기를 쓸 수도 있으니 이를 고려해 판단해야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구시는 2000년 제정되어 사용된 표기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영문을 적용했다.
예시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 중이던 고유명사인 대구, 부산 등도 표기법 제정 이후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수정해 사용 중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재 모든 국어의 영문 표기법에 적용되는 맞는 표기법을 사용해 문제가 없으며 과거에 그렇게 해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영문 표기 논란에 대해서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다시 한번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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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 ‘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존치 요구 및 한국 정부 대응 촉구 결의안 ’ 대표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8 월 16 일 오늘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존치 요구 및 한국 정부 대응 촉구 결의안 ’ 을 대표 발의했다.
2020 년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 공공부지에 ‘ 아리 ’ 라는 이름의 ‘ 평화의 소녀상 ’ 이 설치됐다.
이는 일본군이 전시에 저지른 성폭력 피해자를 상징하는 상 이었다.
특히 , 독일 미테구의 이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에 동원되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상징물로 한 · 일 차원을 넘어 여성 인권의 보편적인 문제로 함께 기억해야 할 상징물로 여겨졌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독일 연방정부와 베를린 주정부에 지속적으로 항의했고 , 이에 미테구는 최근 소녀상을 설치한 민간단체 코리아협의회 대표에게 이를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
그간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를 위해 각종 외교적 압력과 로비를 벌여왔다.
반면에 한국 정부는 여전히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정부가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실제 지난 2022 년 독일 카셀주립대학에 세워진 소녀상 ‘ 누진 ’ 도 일본 정부의 압박 끝에 2023 년 3 월 기습 철거된 바 있다.
이번에 강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촉구 결의안은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존치 요구 및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결의안으로 담았다.
1. 대한민국 국회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역사 존재 부정 및 소녀상 철거를 위한 일본 정부의 외교적 행위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며 ,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과 깊은 반성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 대한민국 국회는 한국 정부가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적으로 존치되고 ,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3. 대한민국 국회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소녀상 건립 방해 및 철거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 전시 성폭력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촉구 결의안 내용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 세워져 있고 , 이는 전쟁과 폭력 등으로 희생된 여성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상징물임을 적시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존치를 요구하고 , 위안부 문제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끝으로 , 강경숙 의원은 “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청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평화의 소녀상이 존치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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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재정확충의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고향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기부혜택과 지역별 답례품을 소개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잣, 꿀, 버섯 ,장류 등 30여 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큰 관심을 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에게 영월군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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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4년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주거와 편의시설 등이 결합한 직주근접형 주거시설로 군에서 직접 시행해 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와 편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영월제3농공단지와 팔괴농공단지에 인접한 영월읍 팔괴리 일원으로 추정사업비는 국비 19.3억, 군비 60.7억으로 총 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25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고 ‘26년에 사업 착공할 계획으로 ’28년 사업을 준공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지역개발실 주택팀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근로자 및 전략산업 종사자 등의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주거필요계층의 주거 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방소멸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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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8월 16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와 함께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을 위해 도와 평창군, 선양회가 공통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퇴우 정념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을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이며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은 향후 실무자간 상호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2023년 1월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퇴우 정념 주지스님과 함께 조선왕조실록·의궤 귀향 맞이를 함께 점검했으며 환지본처를 온 국민들에게 알리고 조선왕조실록·의궤의 가치와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이에 2023년에는 환지본처에 앞장서주신 이채익 의원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00년 전부터 월정사 주지스님께서 실록을 지키는 책임자셨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지켜주고 계신다”며 “귀중한 자료를 11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어렵게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며 “도에서도 선양을 위해 평창군과 선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는 지난해 11월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를 주도한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환수위원회’를 계승한 단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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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군위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아이군위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대표 농산물 쇼핑몰‘아이군위’가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맞이 이벤트는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든 상품을 최소 10%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복숭아, 쌀, 한과, 한우, 돼지고기, 대추칩, 우리밀, 꿀, 된장 등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가족과 지인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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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개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군위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숭덕관 앞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및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은 △이우석 협의회장 기념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및 군위 평화의 소녀상 설명 △피해자 넋을 추모 △기념촬영 △간담회 및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추모식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넋을 기리는 행사로 군위 평화의 소녀상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도에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라 의미가 있다.
민주평통 이우석 군위군협의회장은 헌화 후 기념사에서 “오늘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고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인권은 인류 보편적 가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기념일이다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위안부의 역사를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말 법률 제정을 통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