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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해‘우크라·러시아’에 앨범 보낸 신인 트로트 가수‘눈길’
평화 위해‘우크라·러시아’에 앨범 보낸 신인 트로트 가수‘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와 국민들이‘K-트로트’를 부르며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기원한다” 러시아 본토까지 전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2년 동안 전쟁을 이어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 데뷔 앨범을 보낸 신인 트로트 가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6·25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출신으로 지난달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수 김채연 씨다.
그는 서울에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사관에“포성이 멈추고 국민들이 한국의 전통가요를 들으며 어깨춤을 추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영어 메모와 함께 각각 앨범 100장을 보냈다.
자신의 곡처럼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이어지는 K-트로트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음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쟁 복구 비용으로 기부할 의사도 내비쳤다.
김 씨는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가수의 꿈을 접지 않고 활동을 이어오다 2022년 KBS 전국 근로자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의 곡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평행선, 남이가, 미운 사랑 등의 작곡자이자, ‘KBS 전국노래자랑’심사위원으로 알려진 송광호 씨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한국 전통 트로트의 맥을 계승해 경쾌한 리듬에 가사가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씨는 타이틀곡‘남과 여’의 가사를 소개하며 평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노랫말처럼 남자는 연예, 여자는 사랑을 추구하는 너무 다른 만남이지만 결국은 서로 사랑하며 공존한다”며“남자와 여자처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금은 서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언젠가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음악은 총보다 강하다.
한국인만의 흥과 리듬이 있는 K-트로트를 통해 평화와 반전 메시지가 울려 퍼지길 바란다”며“전쟁이 끝나고 나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트로트를 부르고 싶다는 바람으로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는“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 씨의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은 멜론, 네이버, 카카오, 벅스, 유튜브 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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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열기 다함께 맨발로
뜨거운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열기 다함께 맨발로
[아시아월드뉴스] 2006년을 시작으로 19회째를 맞이한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8월 17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도 다채롭고 새로운 행사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관문과 제2관문을 거쳐 제3관문을 돌아오는 황토 흙길 코스 왕복 13㎞를 맨발로 걸었으며 2관문에서 진행된 숲속 음악회를 비롯해 뒤이어 진행된 야외 공연에서는 일반인과 인기가수가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문경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열기로 뜨거웠다.
경찰청에서 늘어나는 교육수요에 비해 현재 충주에 위치한 중앙경찰학교가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 전국 단위로 공모했다.
문경시를 비롯한 전국 40여 개의 지자체가 공모에 신청했으며 10월 현장 실사에 이어 11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범시민 서명운동과 더불어 유치 염원 퍼포먼스에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건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경찰과 문경시 상호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찰은 문경시민을 지키고 문경시민은 경찰을 지킨다”며 “문경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제2중앙경찰학교를 꼭 유치해 경찰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찰과 국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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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집중육성”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집중육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계적으로 의료바이오 분야의 기기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정밀기계 공업도시인 지역의 강점을 의료바이오 기술에 접목해 AI·빅데이터 기반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체 R&D 및 제품 고도화, GMP시설 등의 직접지원과 전주기 인허가, IRB, 임상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생명과 관련된 의료바이오산업은 첨단기술확보 이후 제품검증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임상실험과 인허가등의 절차가 전문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의료기기산업 법·제도 교육 및 1:1 기업 맞춤 컨설팅이 필요함에 따라, 2024년 8월 20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의료기기 법제도교육 및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관내 의료바이오 기업 등 50명이상이 참여하는 이번행사의 강사는 임상 및 사용적합성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사용적합성평가실 이종희 팀장, 시험검사분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서영철 책임연구원, GMP인증분야 ㈜베스트ENC 백종설 대표, 의료바이오공용장비설치 분야 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사업팀장 이경희팀장, 전주기 인허가분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송양호 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 메카 육성이 목표인 창원특례시의 중점 육성 제품군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진단기기 및 진단시스템과 첨단 의료 로봇등으로 우리시 소재 연구기관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기술 산업화를 진행 중에 있다.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바이오 기술과 제조기술 접목하고 산업화에 근접한 제품군의 집중 지원과 동시에 시장성과 파급력이 큰 제품군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후 사업화된 제품군의 시장 진출과 IP-R&D 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기기 제조 역량을 창원으로 집적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며 연구제조센터를 거점으로 연구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연계 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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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상족암 오토캠핑장에서 오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야영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야영장과 연계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해 야영장 활성화와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건전한 캠핑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공연행사공연, 저글링, 불쇼, 벌룬공연, 인형극, 음악공연) △해변정화 △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우천 시에는 고성공룡박물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족암 오토캠핑장 이용객은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안 둘레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걸어볼 수도 있고 인근 공룡박물관도 무료입장 가능하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상족암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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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현장방문
고성군수,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준공 현장을 방문해 입주 예정인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은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올해 9월에 이주민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삼산초등학교 전·입학을 위한 다자녀 유형과 저소득계층을 위한 일반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40% 수준으로 책정되며 입주 자격 유지 시 2년씩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예정자는 신청자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0세대 42명으로 제주, 전북 완주군, 경기도 안산시 등 전국 각지에서 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농촌의 작은학교를 살리고 지역 소멸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건립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상생해 마을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삼산초 외에도 2020년 영오초, 2024년 동해초 등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사업 완료 시 24가구 100명 이상의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고성군은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마을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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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을지연습 실시
양산시, 2024년 을지연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22개 기관, 1,0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장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전 국·소장 및 담당관·과장 80여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9일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근무자 대상 교육을 실시해 훈련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으로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56번째를 맞았다.
주된 훈련 내용으로 14일 신속한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공무원 필수요원에 대해 불시에 비상소집을 실시했으며 19일부터는 하루 15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24시간 교대로 3박 4일간 복합적 전시 상황을 상정한 다양한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20일에는 웅상정수장에서 생화학테러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갖추는 실제훈련을 통해 민·관·군·소방 등 관계기관이 통합훈련을 실시해 비상사태 시의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상황을 가정해 공습경보를 전파하고 차량이동 통제와 내 주변 대피소 찾기 등 전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민방위 대피훈련도 함께 시행한다.
시는 내주변대피소 찾기 관련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관내 버스 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을지연습 기간 안보행사로는 19일~22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안보사진전, 19~22일 오전 시청 민원실 뒤편 주차장에서 서바이벌사격체험 및 군방비전시를 진행하며 20일 종합운동장에서 군·소방장비전시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시민들의 안보·안전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비 훈련으로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등을 검증하고 보완·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심도 있게 임무를 수행해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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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론으로 수질 환경 모니터링 보다 편리하게
창원특례시, 드론으로 수질 환경 모니터링 보다 편리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인 낙동강 북면수변생태공원 일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낙동강 채수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코리아드론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 낙동강 물을 채수하는 시연을 했고 이 과정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로부터 수질관리를 위한 드론 개발 방향과 실용화·상용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해당 사업은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창원시가 2021년 선정되어 2024년 현재까지 4차년도 추진 중에 있으며 낙동강변과 마산만 일대 2개 권역 수질환경 모니터링, 제세동기 및 물품 배송 드론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 드론을 활용한 수질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드론 관련 산업이 한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드론산업 육성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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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능포동 주민간담회 실시
박종우 거제시장, 능포동 주민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6일 ‘능포에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능포동 주민센터에서 능포동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능포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능포동장, 해양항만과장, 수산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능포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어촌계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사)거제시한라나잠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능포항 일원 공간활용 방안 마련,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양지암등대길 출렁다리 조성사업 진행상황, △나잠어업인 쉼터 활용방안 마련, △거제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과 관련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고 관련 부서장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박종우 시장은 “능포동은 지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능포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는 장기적이고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이니, 지역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단합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기 능포동장은 “상호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능포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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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2024년 공공임대주택”공모 선정
성주군“2024년 공공임대주택”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24년 상반기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성주군 최초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금번 공모사업은 저소득층, 신혼부부, 중소기업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써, 지난 6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조사 및 제안발표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성주읍 예산리 344-1번지 일원에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319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약100세대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융자 등 주택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간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이 마련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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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갑자기 늘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의대생 갑자기 늘면 해부학 실습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아시아월드뉴스] 김준혁 국회의원이 정부의 의대생 증원 계획이 실제 교육 현장을 무시한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준혁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연석 청문회에서 많은 의대생이 한꺼번에 늘어나면 의대생 교육 환경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의대생 증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및 교수 부족 등의 문제점을 주무 부처인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증원 결정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의과대학 교육 시설은 강의실 뿐만 아니라 해부학실습실, 시뮬레이션 시설, 수술기법 교육실 등을 포함하고 실제 환자를 만날 수 있는 병동도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며 “의대 교육 시설은 수 개월 내에 몇 배로 늘릴 수 없다”고 꼬집었다.
김준혁 의원은 챗GPT 생성 이미지와 드라마 허준의 장면을 활용해 해부학 실습 교육에 나타날 문제점을 짚기도 했다.
참고인으로 나온 배장환 전 충북대 의대 교수는 “많은 학생이 해부학 실습에 참여하면, 뒤쪽에 있는 학생은 신체 구조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또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생 증원으로는 의료의 질이 절대로 나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청문회는 의대 증원 관련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과 오석환 차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비서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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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지역은행 설립방안 모색’토론회 성료
허영의원, ‘지역은행 설립방안 모색’토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8월16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복기왕 국회의원, 한국지역경영원과 함께‘지역은행 설립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IMF 외환위기 이후‘1도 1은행 체제’붕괴와 함께 각 지역은행이 시중은행에 인수 합병되어 강원권과 충청권에 지역은행이 전무한 실정에서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금융경제 산업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성장기반이 될 지역은행의 설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은행 설립에 관한 많은 논의와 시도가 있었지만, 인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에 따라 설립에 대한 자본금 마련의 어려움과 함께 시중은행 대비, 경쟁력이 현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지역은행 설립은 번번히 좌절되어 왔다.
원대식 지경원 금융사업단장은 발제를 통해, 현 금융산업 구조상 신규 지역은행 설립이 어려운 상황을 진단하고 산업은행이나 중소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역본부 및 지점을 개편해 지역은행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은행 영업 이익의 지역 환원, 은행 독과점 문제 해소와 함께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허영 의원은 “지역은행 설립은 단순히 하나의 금융기관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지역은행 설립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기반과 지역내의 자금이 선순환할 수 있는 경제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중차대한 과제”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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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가져
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 3가구에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후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임차보증금은 대상자가 임차한 주택에서 2년 거주 시 임차보증금이 대상자의 소유로 인정받아 생활자금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드림홈 지원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24가구에 1억 5,600만원을 지원했다.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대상자들에게 안전된 생활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힘써 주시는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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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6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에 적극행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8명의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 동료 직원 등이 추천한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는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와 어르신일자리를 연계해 ‘강원형 늘봄학교 사업’을 추진한 폐광지역지원과 장훈철 사무관이, 에는 강원자치도가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이오헬스과 박용호 사무관, 공동주택 품질점검 대상을 소규모 단지로 확대한 건축과 김동석 주무관, 석탄경석에 대한 폐기물 규제를 개선한 규제혁신과 최일규 사무관이, 에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강릉 유치에 기여한 농정과 황기중 사무관, ‘119 신고·접수 처리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인제소방서 길형준 소방장,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보험,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 소상공인과 강보선 주무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 발굴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한 농업기술원 박종원 농촌지도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자치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의견을 반영해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특별휴가 등의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받는 수상자는 도 핵심 중의 핵심 사업을 이끈 숨은 주인공들”이라며 직원 한 명 한 명 호명해 공적을 이야기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도민의 언어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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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eer Bravo” 2024 거제맥주축제 개최
“Blue Beer Bravo” 2024 거제맥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거제맥주축제 [Blue Beer Bravo]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장승포항 친수공간에서 개최된다.
이틀 동안 펼쳐질 이번 축제는 장승포항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지는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Blue Beer Bravo’를 부제로 진행되는 거제맥주축제는, 장승포항의 푸른 바다와 신나는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동시에, 희망찬 내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입장권은 15,000원으로 판매된다.
입장객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전예매 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매는 행사 전용 홈페이지, 네이버, yes24에서 가능하다.
축제 첫째 날인 23일에는 싸이버거, 24일에는 울랄라세션의 무대가 펼쳐지고 이외에도 양일간 유명 DJ와 댄스팀의 화려한 EDM 파티가 더해져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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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구미에 상륙…단편영화에 홀딱 빠져보세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8월 24일 ‘2024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지난 4월 폐막된 2024년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요 수상작 4편을 선보인다.
상영작 4편은 국제경쟁부문 ‘엔리코의 생일’, 아케론강’, 한국경쟁부문 ‘내 어미니 이야기’, ‘여름방학’이다.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관해 매년 우수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자 당해연도 수상작을 전국에 순회상영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11개의 도시에서 총 13차례 상영한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주말엔영화’ 상영회를 통해 독립 및 예술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