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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김상욱 교수 초청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김상욱 교수 초청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 준 것에 대해’라는 주제로 8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상욱 교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떨림과 울림’, ‘양자공부’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으며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쉽게 풀어내며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물리학자들이 증명한 우주의 사실들을 설명하고 물리학으로 바라본 우주와 인간, 그리고 인류가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김상욱 교수 강연으로 시민들이 물리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9월 24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최현우 마술사를 초청해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9월 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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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신청 접수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장학회에서는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4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학금 대상은 2024년 선발된 장학생 중 하반기 등록 학생으로 고등학생 38명과 대학생 457명이며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급 규모는 7억4백만원으로 상반기에는 495명에게 6억65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신청은 정선장학회 사무국 또는 정선군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신청기준에 따라 검토를 통해 9월 27일경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정선군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에 적극 투자해하고 있다”며 “정선장학회를 통해 더 많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장학회는 2023년부터 학생 본인 또는 학생 부모의 주소가 정선군인 대학 신입생에게는 성적과 상관없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 기금을 출연받아 8월 현재 약 119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어 누적 6,668명에게 10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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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홍보대상 수상
정선군,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홍보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개막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정선군이 그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적극 동참해 다양한 홍보와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 왔기에 홍보대상 상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선군은 답례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40여종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전시했고 수리취떡 시식코너 운영, 와와군 캐릭터를 활용한 국민고향 정선 홍보,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기원 홍보를 추진했으며 특히 현장기부 경품추첨 이벤트를 추진해 정선을 대표하는 와와군 캐릭터 홍보물품과 지역 대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계기가 돼 뿌듯하다”며 이번 박람회부터 연말까지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정선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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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생 모집
하동군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지게차 면허와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대상자를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민간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특화된 직접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자 하동군 일자리종합센터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지게차 면허 취득 과정은 1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고 9월 21일 광양 중장비학원에서 이론 수업 진행 후 개인별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8월 30일까지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독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교육을 맡아 9월 11일부터 12주간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일자리종합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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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담은 하동, 세상을 담다 행복을 담다’
‘펜으로 담은 하동, 세상을 담다 행복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평생학습 펜드로잉 수강생들이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하동군청 민원실에서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깃든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펜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성과물을 일반 주민들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14명의 수강생이 직접 그린 작품 1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생학습은 제 삶을 생기있게 해줬고 생기가 넘치는 생활은 곧 행복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북돋는 계기가 됨은 물론 평생학습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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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보유 경남 5개 시·군 단체장 통합관리기구 ‘김해시’ 설치 지지 공동건의문 채택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보유한 경남 5곳의 자치단체장들이 19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를 지지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국가유산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상근 고성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하은영 창녕군 관광환경국장, 경남도 김현미 역사문화유산과장 등은 이날 낮 함안군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회의를 열어 김해·함안·창녕·고성·합천 5개 지자체장 명의의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5개 지자체장은 건의문에서 “전국 역사문화권으로 보면 경남은 가야역사문화권, 경북은 신라역사문화권, 전북은 백제역사문화권 중심지로 구분된다”며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7곳 중 5곳이 경남에 자리하고 있고 특히 김해시는 가야의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역사문화권의 중심인 경남 김해에 위치해 그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과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설립 위치를 검토한 결과 김해시가 최적지로 도출됐을 뿐 아니라 김해시는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도시기반시설을 갖춰 국내외 방문객 접근성이 좋고 통합관리기구 원활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프라로 근무 직원들의 안정적 정착과 연구·교육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며 “경남 5개 시·군은 7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효율적으로 통합보존 관리, 활용, 홍보하기 위한 통합관리기구를 최적 입지를 보유한 김해에 설치할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5개 지자체장들은 “올 9월 개관하는 김해시의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통합기구를 설치하면 건축비 등 비용 절감과 설치 신속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가야유적 2,495건 중 1,669건 67%가 경남에 집중해 있고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연구용역은 가야고분군이 속한 10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착수 이후 올해 2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연구용역에서 경북 고령군의 입지 선정 지표 문제 제기로 6월까지 용역이 일시 정지됐으며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입지 선정에 대한 지자체 의견수렴과 추가지표 제안 선정,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7월 용역을 최종 완료해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지표 제안 지자체 의견 제출 시 경북도, 고령군은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
통합기구 설립 위치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은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공공기관 입지선정기준 연구’에서 제시한 형평성·효율성·지역의 책무성을 검토하고 통합기구 입지 변수를 고려해 객관적인 계량화가 가능한 형평성을 우선으로 검토한 결과 김해시가 최적의 입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통합기구는 지자체 공동출연 방식의 재단법인 형태로 조직구성 인력은 15인 이내가 적정한 소규모로 제시됐다.
이처럼 대규모 공공기관이 아니어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공공기관 입지선정기준 연구에서 제시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낙후지역 우선 고려사항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고령군은 ‘농촌지역에 불리한 입지 선정 지표들로 오류’라고 주장하며 ‘용역 결과가 구속력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자체 간 협의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부터 2년씩 전북, 경남, 경북 순으로 통합관리지원단을 두도록 해 올해 안으로 통합기구 설치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지원단 사무가 경북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둔 입장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용역 결과가 나온 이상 통합지원단 이전을 이어가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용역 결과대로 통합기구 입지의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이달 초 전북 남원시를 방문해 통합기구 김해 설치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정하게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무색하게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손실을 초래할 뿐이므로 용역에서 제시한 대안을 따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며 “하루빨리 용역 결과대로 통합기구 설립 위치가 조속히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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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 '엄마친구아들'서 서혜숙 役으로 열연 범상치 않은 캐릭터 예고
배우 장영남, '엄마친구아들'서 서혜숙 役으로 열연 범상치 않은 캐릭터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장영남이 '엄마친구아들'에서 서혜숙으로 첫 등장하며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예고했다.
장영남은 지난 17, 18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 2회에서 최승효의 엄마인 서혜숙으로 등장, 긴장감 넘치는 열연으로 가정에 말 못 할 사연이 있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첫 방송부터 장영남은 극중 절친인 나미숙과 자기 자식이 더 잘났음을 증명하기 위해 끝 없이 자식 자랑 배틀을 펼치는 모습으로 등장, 향후 이들의 앙숙 케미에 기대감을 모았다.
더해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바뀌었다는 나미숙의 말에 노화 때문이라며 '팩폭'을 날리는 것은 물론 피부관리와 삶의 가치관에서 본인이 차원이 다른 레벨임을 알리며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또 다른 매력적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끔찍이 자식을 아끼는 서혜숙의 행동과 달리 아들 최승효와 불편한 기류가 그려져 이들 사이에 말 못할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자신보다는 친구이자 이웃인 나미숙에게 친근한 아들을 보며 서운하지만 어려워하는 모자의 거리감을 나타내며 이들의 관계성에 궁금증을 일으킨 것. 여기에 남편 최경종과도 '해외 발령'을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여 이들 가족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렇듯 다양한 표정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장영남의 감정 연기는 극에 흥미를 더하며 그가 서혜숙 그 자체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침착하지만 강단 있는 서혜숙의 모습을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온화한 어조로 표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몰입을 더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장영남이 그려낼 서혜숙은 어떤 모습일지, 또 그가 품고 있는 사연은 무엇인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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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등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DDoS 공격 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혹은 ‘디도스 공격’ 등으로 불린다.
특정 서버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많은 양의 트래픽을 유발시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해킹 기법과 전산망 침투, 개인정보 유출, 해킹 메일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DDoS 공격은 정보시스템에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시켜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이버공격으로 정보시스템에 실제 공격을 실시해 탐지와 차단 등 대응 적절성을 점검하는 훈련이다.
전산망 침투 훈련에서는 업무용 PC에 악성코드가 감염된 상황을 가정해, 공격을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실제 침투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정보 유출 대응훈련은 유출 사고 발생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며 피해를 최소화는 조치를 평가한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훈련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해킹 메일 대응훈련은 교직원 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악성 메일을 발송해, 메일 열람과 첨부파일 클릭으로 유발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유도한 후 인지와 신고 초기 대응 등을 평가하는 훈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통해 교육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의 사이버 보안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강기태 예산정보과장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보안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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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농협 경북본부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쌀 소비를 확대해 쌀 가공산업의 육성과 농가 경영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및 아침밥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사항 △경북 쌀 및 농산물 소비촉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 등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은 즉각적인 검토를 통해 양질의 학교 급식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경북 지역 쌀 소비 촉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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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내일을 위한 ‘2024 을지연습’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본청 충무 시설과 실제 훈련 현장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매년 1회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으로 비상사태를 가정해 본청과 소속 전 기관이 학생 보호와 교육 기능 유지를 위한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14일 새벽에는 위기관리 연습의 하나로 공무원 비상소집이 발령됐으며 응소대상자 513명 전원이 1시간 이내에 응소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에서의 교육 상황을 분석·검토해 실질적인 위협에 대비하는 사전 준비 분야를 도출하고 이에 기반한 상황조성 메시지 활용을 통해 교육청의 임무와 역할을 꼼꼼히 점검해 완결성 있는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훈련 첫날인 19일에는 을지 2종 사태 선포 후 전시 직제 편성 연습과 전쟁 수행 기구 창설 훈련, 전산망 마비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는 복합 상황조성 메시지 훈련과 기관장 주재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훈련, 기관 예비 소산 시설 이동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이 실시된다.
또, 경북교육청은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단을 초청해 훈련의 의미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핵 공격 시 대응책을 설명하고 충무 시설과 안보 교육체험관 견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훈련 기간 동안 경산과 영주, 영천, 울진지역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외부 관찰단을 운영해, 훈련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국가방위의 핵심 훈련”이라며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전시 학생 보호 및 교육 기능 유지를 위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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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에서 한국여행 붐 일으킨다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에서 한국여행 붐 일으킨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된 ‘2024 나타스 홀리데이스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열고 싱가포르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쳤다.
나타스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로 전 세계 국가관광기구, 항공사, 여행업계 등 올해 약 70개 기관이 참가,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지자체, 여행사 등 40개 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지역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잠재 방한관광객 대상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주제로 꾸며진 한국관광 홍보관은 K-드라마, K-팝 등을 활용한 K-콘텐츠 관광상품을 비롯해 동계스포츠, 쇼핑관광 등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했다.
특히 국내 스키리조트 8개 사가 직접 스키 상품 판촉을 실시하고 겨울이 없는 싱가포르의 특성을 겨냥한 스노보드, 얼음낚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사는 지난 1일 이번 박람회에 앞서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한 관광상품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온라인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는 현지여행사, 항공사, 스키리조트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은 "2024년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관광객은 약 17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회복률이 156%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라며 ”K-콘텐츠, 동계스포츠 등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지속 발굴해 이 열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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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버스 타고 신윤복‘미인도’보러 가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과 연계해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구시티투어 특별 노선을 운영한다.
특별 노선은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을 거쳐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대구시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1일 2회 운영된다.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은 신윤복의 ‘미인도’와 ‘훈민정음해례본’ 등 국보·보물급 문화유산 전시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어, 입장권 예약부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특별 노선 탑승객은 대구간송미술관 내 현장매표 별도 창구에서 입장권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한층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간송미술관과 함께 대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대구시티투어 도심순환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구간송미술관 특별 노선 탑승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도심순환코스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미술관 관람 후 대구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동성로 서문시장, 수성못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특별 노선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 6,000원이다.
배정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대중에게 열린 미술관으로 다가가는 첫 단추를 꿰는데 시티투어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시민과 전국의 문화예술인이 대구간송미술관을 편히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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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청약 신청 접수 시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에 대한 청약 신청자를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촉진하는 제도로서 김해시는 사업대상지인 한림면 퇴래리, 진영읍 본산리·좌곤리, 화포천습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유형, 단가 및 대상지역의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사업유형 및 단가는 볏짚존치, 보리재배, 쉼터제공, 벼미수확 순이며 대상지역은 화포천습지와 인접한 한림면 퇴래리, 진영읍 본산리, 진영읍 좌곤리 순으로 선정됐다.
사업 참여자는 환경 보호를 통해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많은 주민들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직적인 보상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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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명사 특강’ 개최
김해시 ‘사회적경제 명사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30분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보라도리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남보라를 초청해 ‘2024 김해시 사회적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연은 예비사회적기업 ㈜보라도리의 대표인 배우 남보라가 고민하고 경험하였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 : 배우에서 사회적기업가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배우 남보라는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운영 과정의 시행 착오와 그 속에서 피어난 사회적 가치 등을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강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19일부터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행사 포스터 QR코드로 하면 된다.
좌석은 사전 접수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하며 사전 접수 미달 시에는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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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김해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기존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된 동물등록제는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이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5,767마리로 김해 전체 반려견 추산 수 5만6,052마리의 63.8%에 해당한다.
신고 대상은 미등록과 변경 사항을 미신고한 반려견으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른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가 변경되거나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도 가능하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반려견 주요 출입 공원, 산책로 등에서 동물 미등록과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등록은 의무인 만큼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시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