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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족센터 실내놀이터 이용자 꾸준히 증가
영월군 가족센터 실내놀이터 이용자 꾸준히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말 개관한 영월군 가족센터 내 실내 놀이터가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키즈카페와 같은 실내 놀이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더위를 피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는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매일 100여명 이상의 아이들과 보호자가 가족센터 실내 놀이터를 방문하고 있다.
영월군 가족센터에는 정글짐, 클라이밍, 트램펄린 등의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 전용 작은 도서관과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출산육아용품 대여소도 자리잡고 있다.
작은 도서관에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보호자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도 있다.
가족센터에서는 하반기 중 놀이 돌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긴급하게외출해야 하는데 아이 맡길 곳이 없을 때 가족센터에 신청하면 시간제로 놀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영월군 가족센터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월을 만드는 중추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돌봄에 이르기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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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 및 대국민 붐 조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이 협력해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5일간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과 대국민 붐 조성 등을 위한 ‘영정태삼 국토순례 대장정’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 시장·군수와 도민 등 703명이 참여하며 영월~삼척간 구간을 20명이 1개 조로 총 35개 조가 이어가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자체별로 영월군은 출정식, 태백시와 정선군은 기원제, 삼척시는 해단식을 담당한다.
출정식은 8월 26일 G1방송 주관으로 영월군청에서 진행되어 오전 10시부터 약 35분간 출발 전 몸풀기 체조, 전주 영상, 개회식 선언, 개회사, 순례기 전달식 후, 10시 35분부터 본격적으로 국토순례 대장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영월군청 광장에서 출발해 중앙로에서 시가지 행진 이후, 관풍헌, 영월역을 거쳐 동영월IC, 연하계곡, 연상리를 거쳐 신동읍행정복지센터까지 약 22.5km를 도보로 이동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월군 청사 내 차량 진입이 제한되며 시가지 중앙로 내 도로 전면 통제 및 주·정차 금지와 국도31호선과 군도16호도 통행이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도약을 위해 영월~삼척고속도로는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지역의 활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국민에게 널리 홍보되고 고속도로 현실화의 기초석이 되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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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생활주변 쉼터 공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조정된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사전 홍보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상황반과 현장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김조은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생활쓰레기를 배출 일정에 맞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환경정비,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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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대상 총기 안전교육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8월 29일 10:00시에 시청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에 따른 안전을 확보하고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 소지자 25명의 인원이 2024년 4월 20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할 계획이며 이들은 주로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인 야생멧돼지 등을 포획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8월 19일 현재 300여 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의 개체수 증가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타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중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야광팔찌를 배부해 야간 활동 시 식별이 용이하도록 조치 했으며 각 마을 이·통장을 통해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을 확보토록 하고 금번 교육을 통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목표는 총기사고 제로화에 두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안전수칙부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들을 전달하고 안전이 최우선인 전제하에 포획활동에 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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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숙소,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이 머물 숙소인 PRS를 준비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나섰다.
이 지사는 외교부 추진단, 경주시, 호텔 대표, 경북 관광공사, 건축 및 리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PRS 위원회를 조속히 출범 후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시설을 완비키로 했다.
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이 지사는 호텔 관계자 간담회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도권 스위트룸을 벤치마킹하고 전문가·예산 등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세계적인 PRS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호텔룸 개·보수 및 리모델링에 관한 사항 등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례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는 정상회의 개최 종합계획 수립과 민간 부분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정상회의 준비와 개최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 등의 확보 및 운영 정상회의 준비 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지원 정상회의 개최 관련 시설 및 숙박·교통 등 관광 편의시설 설치와 확충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 주변에는 반경 3km 안에 숙박시설 103곳, 10km 이내에는 1,330곳이 있어 충분한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나, 일부 시설의 노후로 인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APEC 준비지원단은 올해 9월에 PRS 확충 및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고 10월에는 실시설계 및 착공,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1번지 경주 보문 단지가 글로벌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호텔 및 리조트 관계자들도 숙박 개보수 및 환경 개선 등에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 2012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APEC에서는 호텔이 부족해 대학교 기숙사를 사용 하였지만,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등 APEC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를 찾는 정상 등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역대 가장 훌륭한 APEC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진입도로 및 교통시설 환경 개선, 편의시설 정비 등 기반 시설을 보강해 경북 경주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완벽하게 갖춘 시설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상들뿐만 아니라 내년에 경주를 찾을 세계적 기업인들도 깜짝 놀라도록 숙소를 비롯한 정상회의 수용 태세를 제대로 준비할 것”이라며 “2025경주 APEC을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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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산천 열차 궤도 이탈 사고 복구 완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18일 오후 4시 38분경 발생한 경부고속선 열차 궤도 이탈 관련, 8월 19일 05시 11분경 선로 복구가 완료됐으며 금일 경부고속선 열차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원인은 바퀴 축의 발열과 손상으로 인한 궤도 이탈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철도특별사법경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사고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철도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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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으로 새로운 내 일을 열자
관광으로 새로운 내 일을 열자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등 관광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2024 관광 일자리페스타’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박람회를, 9월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현장 박람회를 진행한다.
2024년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6월 말 기준 약 770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1.3% 수준까지 회복됐다.
2023년 기준 연간 국민 국내여행 횟수도 2억 9,697만 7천 회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관광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신규 인력 유입과 일자리 연결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광을 열다, 내 일을 열다’를 주제로 미래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잠재 인력의 유입을 독려하고 관광기업과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최근 플랫폼 고도화와 여행 경향 다변화 추세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관광산업 일자리를 홍보하는 한편 구직자의 관심도 끌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행사, 호텔·리조트, 마이스 기업 등 대표적인 관광기업과 관광벤처 및 플랫폼 기업, 테마파크 등 총 13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최근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방한 외래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씨제이 이엔엠, 에스엠컬처앤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도 올해 처음 참여한다.
전통적인 관광사업체 외에도 융합관광 분야의 기업 참여를 통해 관광산업의 확장성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 일자리를 소개한다.
8월 19일부터 열리는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직무와 고용 형태 등 관광기업 채용 기본정보 외에도 복리후생 등 청년 구직자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사전에 등록하면 온·오프라인 면접 일정을 예약할 수 있고 구인기업은 사전 등록 이력서를 바탕으로 원하는 구직자에게 면접과 채용 상담을 제안할 수 있다.
면접은 현장 박람회에서 대면 또는 화상으로 진행한다.
현장 박람회에서는 ‘또 떠나는 남자’, ‘송바오’, ‘2024 불교박람회 기획자’ 등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여행상품 기획자, 한류상품 기획자, 온라인여행사 마케터 등 관광 분야 종사자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접 ‘케이-관광’ 현장을 알려준다.
예비 관광 인재를 위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관광통역안내사와 국외여행인솔자, 컨벤션기획사 등 관광 분야 자격증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위한 안내관도 운영한다.
또한 신중년, 경력보유 여성, 장애인, 외국인 유학생도 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중년, 경력보유 여성 등 재취업자를 위한 ‘리스타트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장애인 채용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 상담관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구직자와 관광 일자리를 적극 연결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관광산업의 핵심 자원인 인력은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박람회가 관광기업은 우수인력을,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는 ‘관광의 내일’을 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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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학기, 초등학교 100개교에 놀이 중심 ‘늘봄 미디어교육’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24년 2학기에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93.7%가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고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시간보다 3배 이상 높다.
이와 같이 어린이들의 미디어 이용률이 높은 만큼 올바른 미디어에의 접근과 분별력 있는 콘텐츠 이용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한 ‘늘봄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놀며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경험하고 이해하며 이용 예절 또한 배울 수 있는 놀이 중심으로 운영한다.
문체부와 언론재단은 올해 ‘늘봄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이를 전국 초등학교 1,000개교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구재 등 교육 자료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디어교육 운영학교’ 신청, 각종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료는 언론재단 미디어교육 누리집 ‘미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미디어교육 운영학교’를 통해 ‘뉴스 읽기로 문해력 신장’, ‘허위조작 정보 판별력 제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보급해 초·중·고교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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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경찰청-인터폴,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합동단속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 국제형사경찰기구는 8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합동으로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를 강력하게 단속한다.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합동단속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서 국정과제 ‘케이-콘텐츠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 추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2018년부터 ‘온라인 저작권 침해 사이트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211개 사이트 단속, 99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합동단속으로 영화·영상·웹툰 7개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해 8개 사이트를 폐쇄했고 인도네시아 수사기관과 국제 공조해 불법 아이피티브이 서비스 운영자 일당을 양국에서 동시 압수수색, 검거·구속하는 등 큰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저작권업계 피해가 크고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대규모 불법사이트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한다.
이번에 집중 단속 대상이 된 사이트들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도박과 성인물 홍보용 배너광고를 수십 개씩 게시하는 대형사이트로서 불법 콘텐츠를 미끼로 이용자들이 불법 도박·성인물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혹하는 사이트들이다.
이러한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은 창작자의 정당한 수익을 빼앗고 케이-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위협하며 불법 도박·성인물 관련 범죄수익을 공범들과 분배하고 있는 경제사범으로서 사이버범죄의 모태가 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각각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와 시도 경찰청에서 수사력이 뛰어난 전담수사팀을 합동단속반으로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수사하고 인터폴 국제공조 채널을 긴밀히 유지한다.
특히 단속과정에서 사이버 도박 ·성범죄 등 여타 범죄 확인 시, 죄 종에 따라 연계 수사를 하거나 분리 이송해 국내외에 피해를 주는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 운영조직을 소탕하고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경찰청과 적극적으로 공조해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를 수사할 뿐만 아니라 범죄수익을 차단해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공정한 유통 질서를 만들겠다 이는 세계 콘텐츠 산업 발전과 함께 케이-콘텐츠의 정당한 유통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찰청 김병찬 수사국장은 “저작권 침해사이트는 불법 도박·피싱·음란물 등 범죄와 연루되는 정황을 고려해 문체부-경찰청 간 연계 수사를 긴밀하게 추진하고 전 세계 인터폴 회원국 수사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라인 저작권 범죄가 척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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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 참여 자유무역지역 브랜드 공모전
2024 국민 참여 자유무역지역 브랜드 공모전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 국민 참여 자유무역지역 브랜드 공모전’을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지난해 자유무역지역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올해 개최하는 브랜드 공모전은 자유무역지역의 상징적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수상작을 선정해 자유무역지역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유무역지역 공모전은 브랜드네이밍, 마스코트, 홍보숏폼 영상 3개 분야로 자유무역지역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9월 13일까지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1차 심사와 2차 발표평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3개 분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8점을 선정해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업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4년 붐업코리아 자유무역지역관에 전시·홍보될 예정이며 수출상담회, 전시회 등 국내외 행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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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련 자유무역협정 4차 공식협상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공식협상이 8.20.~8.2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유법민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말레이시아 측 수마디 발라크리쉬난 투자통상산업부 협상전략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2019년 9월 제3차 공식협상 이후 5년여 만에 재개되는 첫 공식협상으로 양국은 2019년 당시 협상 중이던 상품 분과에 더해 서비스, 투자, 디지털, 그린, 바이오 등의 분과를 추가해 시장개방과 신통상규범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한국과 교역 3위, 투자 4위 국가로 우리나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말레이시아로부터 천연가스, 석유제품 등을 수입하고 우리나라는 석유제품, 반도체, 정밀 화학원료 등을 수출하는 상호 보완적인 교역구조를 갖고 있어 향후 한-말련 FTA가 체결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 아세안 교역·투자 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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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육부 을지연습 실시
2024년 교육부 을지연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는 국무총리 주관 을지연습에 교육부와 총 248개 교육행정기관의 2만 9천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37개 국립대학이 처음으로 참여해 대학의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전시 상황에서도 연합대학 운영 등을 통해 학업을 지속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정부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을지연습은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보고 전시 직제 편성, 전시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전시 행정체제로 전환하는 연습으로 이루어진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해 북한의 도발, 사이버 위협, 북핵 위협 상황을 가정해 학생 보호와 긴급 학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실전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전시 상황에서도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지원 및 영유아 보육·교육 체계에 대한 토의를 통해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8월 22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한다.
각 기관에서는 공습 상황을 가정해 훈련 사이렌이 울리면 학생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을지연습은 안보 위협에 대응해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육행정기관의 비상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이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비상사태 시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을지연습에 임하도록 하는 등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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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법전면 건강마을 공예교실 운영
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법전면 건강마을 공예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0월 4일까지 법전면 경로당 21개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근육 운동과 정서적 안정감 제공을 위한 건강마을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6일 시작된 건강마을 공예교실은 21개소 경로당별 2회씩 진행되며 압화 쟁반 만들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및 삶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작품을 함께 만들면서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표현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노년기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예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100세 시대에 즐겁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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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하반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봉화군, 하반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56명이 입국해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이들을 위한 환영식 개최와 더불어 근로자 사전 교육, 급여통장 개설 및 농가주와의 상견례 등이 이뤄졌다.
지난 1일에도 하남성에서 39명이 입국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상반기 입국 후 근로를 마치고 출국한 뒤, 재입국추천제도를 통해 이번에 재입국해 봉화 들녁에서 3개월간 근로한다.
특히 금번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계절근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하남성 노동사회보훈부 부국장 등이 근로자들을 인솔해 입국했으며 며칠간 봉화군에 머무르며 근로현장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으로 봉화군은 금년에 MOU를 통해 596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으로 96명이 입국해 총 692명을 유치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504명, 캄보디아 83명, 라오스 72명, 필리핀 33명 순이다.
이날 현장에서 배진태 부군수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재입국한 하남성 근로자들에게 다시금 감사드리며 귀국할 때까지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레티투항 부국장도 환영식에서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봉화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근로자 역시 한명 한명이 베트남을 대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봉화군 농가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건강에 유의하며 근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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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27일 개장한 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2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8월 18일 운영을 마무리했다.
영주시는 ‘문정 야외물놀이장’ 운영 기간 중 7천여명의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주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일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운영해 물놀이장 내 안전관리 및 질서확립에 기여했다.
물놀이장은 1천㎡ 규모의 대형 수영조를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유아풀장, 바닥분수, 공기주입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몽골텐트, 탈의·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문정폭포를 활용한 간이 수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물놀이하는 느낌을 줬다.
에어슬라이드는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데 있어 특히나 인기가 많았다.
아울러 댄스공연, ox 퀴즈를 통한 상품추첨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위 속 진행된 이번 물놀이장은 도심 속 가족단위 피서지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철 추억을 선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찜똥 같은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장 운영에 적극 힘써주신 영주시체육회 직원, 안전요원 등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