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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용산기지 체험 기회 열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9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진행하다가 ’20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2024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오는 9월 12일부터 재개한다.
용산기지는 군사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1904년 일제 군용지로 강제수용된 이후 일본군·미군 등 외국 군대 주둔으로 국민들 접근이 불가능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참가자들이 기지 내 자연과 풍경을 체감하고 역사·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요 지점에 하차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시범 투어를 진행해, 투어 코스를 점검하고 전체 코스에 대한 참가자 관심· 참여도 증가 추이 등을 반영해 9월 정식 투어로 전환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통해 용산기지의 메인 포스트에 위치한 옛 한미연합군사령부, 미8군 사령부 등 다양한 군사시설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사우스 포스트에 위치한 옛 일본군 사령관 관저 건물이었던 드래곤힐 호텔까지 진행되며 미군들의 실제 생활상도 엿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기지 반환이 완료되면 남산과 한강이 연결되는 생태축 형성과 더불어 삼각지와 이태원 등 주변 지역에서 접근이 가능한 미래 용산공원의 모습도 미리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월 1회 운영되고 1차 투어는 9월 12일에 개최된다.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 등을 감안해 이후 미군과의 협의를 통해 횟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용산어린이정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 접수 등으로 진행되며 8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10일간 접수받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우진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재개되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국민들에게 숨겨져 있던 용산기지의 모습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이를 통해 용산기지의 문화,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용산기지 방문의 경험을 통해,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에 대해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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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벌 혁신투자 얼라이언스’ 발족, 글로벌 외투기업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9일 금년 신설한 외투기업 전용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 글로벌 외투기업과 함께 한국의 연구개발 지역 허브 도약을 위한 ‘한-글로벌 혁신투자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한-글로벌 혁신투자 얼라이언스’는 산업부-글로벌 외투기업-공공기관으로 구성된 3자 협의체로서 연구개발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함께 글로벌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지원해나갈 것이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및 글로벌 외투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외투기업을 국내 기술협력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뿐만 아니라 한국을 자사의 연구개발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외국인투자 지원제도와 차별화된다.
금번 사업이 첨단 외투기업의 창의적인 연구활동 수행 및 국내 산학연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혁신투자 얼라이언스에는 연구개발 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외국인투자 유치 전담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함께 참여했으며 사업참여 기업의 원활한 과제 수행과 더불어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위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자국 중심의 산업공급망 구축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국내기업-외투기업이 원팀 코리아로 함께 뛰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력할 것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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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 본격 시행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령안’이 8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함께 8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가상융합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세계 최초로 제정되어 8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동 법률은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되는 가상융합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더욱 △체계적인 진흥 정책 추진과 △신산업 특성을 고려한 자율규제 환경 조성, 그리고 △선제적인 규제개선을 위한 임시기준 제도 마련 등을 위해 제정됐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령안’은 동 법률의 후속조치로서 메타버스 기업 현장간담회,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 등 7차례의 회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마련했으며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확정됐다.
동 법률과 시행령에서 규정한 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산업 현황과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전문인력 양성, 지역별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 지정 등 각종 정책을 통해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 진흥을 위한 추진체계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법령에 따라 가상융합사업자는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행령 제정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상담, 사업 공간 제공, 유통 활성화 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가 가상융합사업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구체화했으며 전문기업 육성 등을 위해 중소 가상융합사업자를 우선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또한 마련됐다.
한편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이 가상융합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장침해 가능성 등 사전에 민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야하는 ‘가상융합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이 민간의 가상융합서비스등을 활용하도록 유도해, 민간 중심의 가상융합산업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가상융합기술·서비스 제공·이용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법령은 가상융합기술·서비스 개발과 관련해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 적용을 명문화했다.
그리고 신산업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이용자 보호 이슈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혁신을 저해하지 않도록 민간 중심의 자율규제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가상융합산업은 다양한 기술·산업 간 융합이 필수적이므로 이에 따라 발생하는 규제 이슈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임시기준’ 제도가 도입된다.
임시기준은 현행 법령의 적용 여부 또는 적용 범위가 불분명할 때 현행 법령의 해석 기준을 제시해 규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제도로서 이번 법령 시행을 통해 사업자들의 법적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관련 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산업 진흥 법령의 본격적인 시행에 발맞춰 행정규칙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규제개선에 관한 산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임시기준 선도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장관은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구현되는 가상융합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혁신에 따라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법령 마련을 계기로 이제 막 태동하는 가상융합산업을 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길이 열린 만큼,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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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 안전을 지키는전국 민방위 훈련에 적극 동참
나와 내 가족 안전을 지키는전국 민방위 훈련에 적극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에서 국민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에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24개 지역은 이번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에 1분 동안 사이렌이 울리면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된다.
경보 발령 즉시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 7천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대피 훈련과 함께 차량 이동통제 훈련과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도 실시한다.
이는 공습 상황에서 차량 탑승자가 안전하게 대피하고 긴급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훈련 구간 교통신호등이 적색 점멸 신호로 운영되고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 구간 내 운전자는 도로 오른편에 차량을 정차하고 차량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받는다.
서울의 경우,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교차로 구파발 사거리~박석고개 교차로 도봉산역~도봉역 교차로 등 총 3개 구간을 통제한다.
이외 광역시는 3개 구간 이상, 시·군은 1개 구간 이상 도로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해당 구간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훈련 당일 교통 통제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우회 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차 등 비상·긴급차량을 운행하면서 비상 경보음과 확성기 방송을 통해 긴급차량 양보 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올해는 국민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양보 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정부는 민방위 훈련이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민들이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아파트,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안내문과 리플릿을 게시한다.
훈련 전날인 21일과 훈련 당일인 22일에 안내 문자를 사전 발송하고 훈련이 시작되면 경보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훈련 당일 민방위 대피소에 공무원과 민방위대장 등을 배치하고 훈련이 진행되는 20분간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아울러 국내 체류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문 리플릿을 주한공관·공항·호텔 등에 비치하고 영어 자막을 포함한 훈련 안내 영상을 아리랑TV, KBS, YTN 등 방송사, 서울역 및 광화문대로 등 주요지점 민간전광판, 주요지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및 KTX 내 모니터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 주변 대피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9월 중 추첨을 통해 간식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적의 침공에 대비해 국민 스스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차량통제 등으로 불편하시더라도 가족과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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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 2024년 한국형-DOCS 국내 투자설명회 ’ 개최
과기정통부, ‘ 2024년 한국형-DOCS 국내 투자설명회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는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형-DOCS 국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DOCS는 2022년부터 시작된 국내 다큐멘터리의 기획-제작-투자-유통 등 다큐멘터리 제작 전반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다큐멘터리 온라인 체제 기반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8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제21회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제다큐영화제와 연계해 개최되며 △개막식, △투자설명회, △시상식의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2024 한국형-DOCS의 슬로건은 ‘Go Creative’로 다큐멘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작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의미로 ‘사랑’, ‘여성’, ‘삶과 죽음’, ‘환경’, ‘사회갈등’, ‘투쟁’ 등의 주제로 작품을 선정해, 다양한 시각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날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올해 K-DOCS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다큐멘터리 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참가자들의 인력 교류를 위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국내 다큐멘터리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본, 캐나다, 스페인, 덴마크, 인도네시아 등 해외 방송사·배급사·투자사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20일부터 21일 서울 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투자설명회는 △ 한국형 투자설명회 프레쉬1) △ 한국형 투자설명회 프라임2) △ 하이닥스 투자설명회3) △ 한국교육방송공사 커미셔닝 투자설명회4) 총 4개 부문의 투자설명회로 구성되며 사전 공모를 통과한 29편의 경쟁 작품 중 19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국형-DOCS의 전체 상금은 7.4억원으로 다큐멘터리 시상식의 상금 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한국형 투자설명회 프라임과 한국형 투자설명회 프레쉬에 당선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상금 이외에도 올해 11월에 열리는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와 연계한 해외 투자설명회 참가할 기회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3일에는 4개의 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작 19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수상자 및 시상자, 그리고 국내외 다큐멘터리 관계자 등이 참가해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K-DOCS 참가작에 대한 투자 논의 등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는, 매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분야이자 산업이다”며 “다큐멘터리 고품질의 기획안을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해 다큐멘터리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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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방 ON, 가정에도 온
창작공방 ON, 가정에도 온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여성 1인 가구 및 젊은 여성 학부모들을 위한 창작공방 프로그램‘창작공방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의 창작공방에서 전시물과 연계한 생활소품 창작 프로그램을 총 10회차 100여명의 여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작공방 ON’은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창작 장비들을 직접 다루면서 생활소품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 과학원리를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키우는 여성들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레이저 절단기, CNC조각기, 3차원 프린터 등 창작공방이 보유한 전문장비들을 직접 이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디자인, 설계, 그리고 제작까지 하게 되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관 전문인력의 사전 교육도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창작물을 제작할 계획이며 해당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별도의 전시물 해설도 진행된다.
한형주 관장은 “여성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창작공방에서 스스로 생활 소품을 만들고 이를 가정에서 활용해 일상에 행복과 따뜻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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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쌍둥이 제도 시행 한 달, 1.8만 건의 출생정보 통보, 419건의 위기임신 상담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 기본체계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9일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두 제도는 지난해 6월 수원 영아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 출생미등록 아동 발생을 방지해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생통보제는 아동이 의료기관에서 태어나면 아동의 출생 사실과 출생 정보를 바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이다.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가 시행되어 의료기관은 태어난 아동의 정보를 출생 후 14일 내에 시·읍·면에 알리고 있다.
만약, 아동의 출생 정보가 시·읍·면에 통보되었는데도 출생 후 1개월 내에 신고 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시·읍·면은 출생신고 의무자에게 7일 이내에 아동의 출생신고를 하도록 최고한다.
그 이후에도 신고 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신고의무자를 특정할 수 없는 등의 이유로 최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읍·면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직권으로 출생을 등록한다.
다만 출생통보제로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을 공적 체계에서 보호할 수 있게 되었으나, 임신과 출산 사실이 주변에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일부 임산부들은 병원에서 아이를 낳으면 자동으로 통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료기관 밖에서 아동을 출산하고 유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를 함께 시행해, 경제적·신체적·심리적으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새롭게 설치했고 위기임산부 전용 상담전화 ‘1308’도 같이 개통했다.
위기임산부는 1308번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지역상담기관을 찾아가면 현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가정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만약 위기임산부가 원가정 양육 등을 위한 상담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보호출산을 하게되는 경우 가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산전 검진과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어난 아동은 시·군·구청장이 인도받아 보호하게 된다.
제도 시행 이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출생통보 현황과 위기임신 상담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난 한 달간 368개 의료기관에서 18,364건의 출생정보를 심사평가원으로 통보했다.
하루 평균 약 600건의 출생정보가 통보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41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주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통해 이루어졌으나, 대면 상담, 모바일 상담, 출동 상담 등도 같이 병행됐다.
위기임산부들은 주로 심리·정서 지지, 서비스 연계, 경제적 어려움, 보호출산 신청, 의료·건강관리 등에 대한 상담을 요청했고 상담 후 위기임산부의 필요에 따라 시설 입소, 주거·양육 등 긴급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현재까지 16명의 위기임산부가 아동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호출산을 신청했으며 그 중에서 1명은 보호출산 신청을 철회했다.
대표적인 위기임산부 상담·지원 사례는 다음과 같다.
임산부 A씨는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낙태를 고민하던 중에 보호출산 제도를 알게 됐고 고민 끝에 아이를 출산해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 아이를 출산하고 숙려기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면서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지역상담기관의 상담원과 상의한 끝에 보호출산을 철회하기로 결심했다.
임산부 B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부모님이 임신중절수술을 제안했으나, 본인이 직접 양육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 지역상담기관을 찾아오게 됐다.
지역상담기관의 상담원은 상담과정에서 출산지원시설의 입소를 제안했고 출산지원시설로 사례를 연계했다.
임산부 C씨는 1308 상담전화를 통해 갓 출산한 아기를 키울 수 없어 유기를 생각하고 있다고 상담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아기와 산모를 안전하게 보호했다.
해당 산모는 상담을 받은 결과 직접 출생신고를 했고 지금은 계속 상담을 받으며 입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산부 D씨는 임신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혼자서 고민하다가 갑작스럽게 집에서 출산하게 됐다.
급하게 119를 불러서 의료기관에 입원했고 의료기관에서 1308을 안내해 지역상담기관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다.
임산부 E씨는 몸의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임신 사실을 늦게 확인했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지원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보호출산제에 대해 이미 알고 있어 고민했으나 출생신고를 한 이후 아이가 입양되기를 원한다며 보호출산은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역상담기관은 임산부의 주거 등 지원을 위해 출산지원시설로 연계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상담지원기관과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간 소통체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현안 공유를 통한 제도 안착을 위해 2024년 8월 19일 12시에‘2024년 제1회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담당자,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16개 지역상담기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중앙상담지원기관은 △지역상담기관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방안, △위기임산부 법률 지원 강화 방안, △민간 복지자원 발굴·연계 현황 등에 대해 발제하고 지역상담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16개 지역상담기관은 주요 상담 사례, 지역 맞춤형 홍보 계획 등 지역상담기관의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에 대해 건의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아이를 살리는 쌍둥이 제도,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가 시행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으나, 제도 시행 전이었다면 놓쳤을 수 있는 소중한 생명들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부는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적극적으로 돕고 천하보다 귀한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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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날 하나 돼 즐기는 ‘밀양 백중축제’ 성료
백중날 하나 돼 즐기는 ‘밀양 백중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44회 밀양백중놀이 공개 발표회 및 2024년 백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밀양백중놀이와 더불어‘순창 농요 금과들소리 보존회’와‘진도 북놀이 박관용류 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백중놀이는 한가위 한 달 전인 백중 전후로 논농사에서 가장 힘든 김매기를 마치고 술과 음식을 나누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놀이에서 시작됐다.
밀양백중놀이는 양반에 대한 풍자와 익살로 시름을 달래는 과정이 갖가지 춤으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복춤과 범부춤의 독특한 춤사위는 밀양에만 전승됐으며 물장고와 사장고 등 즉흥적이고 특수한 악기가 연주되는 것도 색다르다.
이날 행사는 놀이판 한가운데 농신대를 세우고 절하면서 올해의 풍년과 안녕을 비는 농신제를 시작으로 힘든 노동의 삶을 즐거운 노랫소리로 승화시킨 순창 농요 금과들소리, 농경문화의 지혜를 흥겨운 북놀이로 표현한 진도북놀이 박관용류, 밀양백중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의 막바지엔 놀이꾼들과 구경꾼들이 어울려 즐기는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공연을 처음 관람한 유모씨는“여러 지역의 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하니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고 시간 가는지 모르고 즐겼다”며“다음에도 여러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축제가 열리면 무조건 보러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 백중 축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가 되어 즐기고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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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1번지 영덕’, 공공기관들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영덕군의회,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의 관내 공공기관들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9일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윤인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안해원 영덕경찰서장,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렴 교육, 홍보, 캠페인 활동 △청렴 시책 공유 및 공동 노력 등의 청렴 실천과 범군민적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구체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렴에 관한 공동의 활동과 노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건설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이번 협약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반부패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청렴 다짐 캠페인, 공직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 외부감사관 채용, 청렴 내실화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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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 물놀이장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25일까지 홍천 물놀이장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이용객 특성 및 이용 행태, 물놀이장 접근성, 이용 안전성, 편리성, 관리상태 등이며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향후 홍천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물놀이장 운영 시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따른 주민 의견을 종합해 내년 여름 물놀이장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므로 물놀이장을 이용해 주신 주민들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 물놀이장은 올해 48일간 25,484명(8.18 기준)이 다녀갔으며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안전한 운영을 위해 물놀이장 내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푸드존 운영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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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소득층 노후 전기 시설 개선 사업 수요조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8월 23일까지 2025년도 저소득층 노후 전기 시설 개선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저소득층 노후 전기 시설 개선 사업은 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위탁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가구의 전기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노후화된 차단기, 콘센트, 전등, 전선 등을 무료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기사고에 대한 위험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선 조치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설비 개선을 진행함으로써 전기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점검 및 교체를 희망하는 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 점검 및 노후 전기설비 교체를 진행한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3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40가구에 전기 시설 안전 점검과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는 전기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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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합천군 대양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 자원봉사회는 15일 대양면 친환경 문화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초대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회원 20여명을 비롯해 김용철 자원봉사협의회장, 신경자 군의원, 성종태 군의원이 참석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자원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며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경자 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열 대양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을 마련해주신 자원봉사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대양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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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뽀득뽀득 냠냠 싹싹’ 콘테스트 실시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뽀득뽀득 냠냠 싹싹’ 콘테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한 달간 센터에 등록된 기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뽀득뽀득 냠냠 싹싹]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어린이 식생활·식습관 개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생활 3대 과제 관련 교육 및 미술활동 인증을 통해 참여하도록 구성했으며 센터 등록기관 또는 가정에서 안내된 3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을 찍어 양산시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는야 식사예절왕’, ‘뽀득뽀득 비누요정’ 두 영상을 시청해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연령에 따라 제시된 미술활동을 실시해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사진을 애플리케이션에 올리면 된다.
그 결과 1,003명의 관내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콘테스트를 마감했다.
콘테스트 미션 완료 댓글을 확인받은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참여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3년 10월부터 양산 시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대상을 확대해 노인 및 장애인 등의 사회복지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현장 맞춤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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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8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8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9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8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내년도 신규시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상급기관의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해 국가정책과 도의 시책에 부응하고 실효성 있는 창의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서장은 직원들이 창의적인 생각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가 담당부서에서는 우수시책 발굴 제안자 및 부서에 대한 포상과 가점 등 인센티브를 최대한 지원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지방보조금 관리 및 지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사업담당 및 예산담당부서에서는 사업목적의 타당성, 사업효과 및 유사중복 여부 등에 대한 성과평가를 철저히 하고 3년 이상 연례적으로 지원되는 행사성 사업과 일몰 도래사업, 수혜대상이 극히 적은 사업은 전면 재검토해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보조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위법 부당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횡령 등 부정사업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와 5년 이내 보조금 교부 제한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함안군 상징물 도시브랜드 홍보 및 적극 활용에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함안군의 문화·역사적 가치와 고유한 특성 등 군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함축적으로 디자인한 도시브랜드 심벌마크와 엠블렘 등이 추가됐다.
이에 군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전 부서에서는 각종 행사 및 홍보 시 도시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하계휴가와 폭염 등으로 인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질 우려가 크다며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하계휴가철과 을지연습 기간 복무위반 등 상부기관 공직기강 특별감찰이 있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내부직원과 민원인의 설문조사를 거쳐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12월에 발표한다.
이에 금품수수 및 복무 위반, 음주운전 등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소극행정과 무사안일 보신주의가 군의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군민에게 돌아가므로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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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읍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7회 주민서비스의 날 개최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사업 추진 등 읍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주민자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위원분들과 인구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제7회 주민서비스의 날과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통해 많은 읍민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계신다”며 “이에 대한 노력에 발맞추어 행정에서도 읍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주민자치회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