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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서 9명 수상
양산 백세학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서 9명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운영하는 양산 백세학당 수강생 중 9명이 지난 5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공모한 ‘2024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경상남도교육감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화부문에서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정태자씨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엄순례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김춘숙, 정효희 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유해운 씨가 수상했다.
엽서부문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수상한 김금순 씨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최복남씨, 김순옥씨, 김인자 씨가 주인공이다.
‘내가 제일 잘 한 일’이라는 제목의 자작 시화로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정태자 씨는 “문해교육을 배우게 된 것도 고마운 일인데 시화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어 용기와 자부심을 얻었다”며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역시 공부를 시작한 일”이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전국 엽서부문에서 ‘이젠 창피하지 않아’라는 주제로 딸에게 편지를 써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김금순 씨는 “백세학당 덕분에 글을 배워 읽고 쓰는 행복감을 느껴 삶이 즐겁게 느껴진다며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삶을 돌아보며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 시화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각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초·중등 학력 미취득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양산 백세학당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24개 반에 230여명이 백세학당에 참여하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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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DK, 日 교세라돔서 독보적 공연…열도 사로잡은 ‘완벽 무대’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의 DK가 일본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DK는 지난 18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 오릭스 버팔로스와 닛폰햄 파이터즈의 경기 피날레 이벤트 ‘한여름의 오리페스’ 무대에 올랐다.
이날 DK 는 솔로곡 ‘오랜만이야’, ‘키스 미’를 비롯해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딴따라’, ‘리듬타’, ‘블링블링’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이콘과 DK 의 곡들이었던 만큼 교세라 돔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DK 의 무대에 열광했다.
DK 는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가창력을 통해 에너지 가득한 공연을 선사하며 현지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교세라 돔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연장 중 하나다.
앞서 DK 는 아이콘의 일본 투어를 통해 교세라 돔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로도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펼치며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한편 DK 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주르륵’의 일본어 버전인 ‘엄브렐라’)를 발매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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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을지연습’ 전시상황 훈련 돌입
청송군, ‘2024 을지연습’ 전시상황 훈련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3박 4일 동안 진행되며 연습기간 동안 전시 직제 편성,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의 전시대비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일차인 8월 19일에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군민 안보체험행사”를 가졌다.
청송군 안보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한 안보체험행사에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북 출신의 탈북민 강사의 안보교육 및 안보영상 시청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관·군이 협동으로 준비하는 정부연습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전시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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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가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해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적의 폭격 등으로 군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 요원과 중요문서를 안전한 대피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 중단없이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15개 부서 30여명의 필수요원이 참석해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훈련이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행정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전시상황에 각자의 임무에 충실히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4년 을지연습은 8월 19일 시작으로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하며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상황에 대한 수행태세를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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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 개강
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자,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당초 계획된 13명 모집에서 주중반 17명, 주말반 10명으로 총 27명이 선발되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청소년 수련관 3층 메이커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중반과 주말반이 각각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주차에는 창업 아이디어 도출, △2주차에는 아이디어 구체화, △3주차에는 특허출원, △4주차에는 데모데이로 진행된다.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꿈꾸는 시민들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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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본격 추진
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중 하나인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신규 보조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대산면 장암리에서 칠서면 계내리 용화산 일대에 걸쳐 진행되며 이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강권역은 용화산의 수려한 산수와 더불어 임진왜란 이후 지역 선비들이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결의한 ‘용화산하 동범록’의 기록이 전해져 오는 등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함안군은 이러한 자연적, 역사적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본격적인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되며 4년에 걸쳐 총 45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동범풍류기념관 건립 △모현정 이건 △합강정 쉼터 조성 △반구정 풍류정원 조성 △나루터 및 친환경 여객선 운영 등이 포함되며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남부권 관광테마정원 시리즈의 첫 번째 단계로 추진되며 이후 2단계 사업인 창녕 색채정원, 의령 향기정원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경남 내륙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남 내륙의 자연과 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사업은 함안군의 관광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합강권역 풍류정원은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와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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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의회, 칠곡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소통 강화
칠곡군-군의회, 칠곡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집행부의 동반자인 칠곡군 의회와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현안 사업은 체류형 관광상품 및 콘텐츠 발굴·육성 추진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운영 방안 모색 도서관 증축 및 건립사업 역명 개정 추진,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등 총 10건이 논의 됐다.
군은 칠곡군의회와 소통·협력을 위해 매월 2차례 관련 부서장이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지만 김재욱 군수가 주재하는 소통 간담회는 처음이다.
김재욱 군수는 “자주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소통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를 수 있다”며 “앞으로 의회와 자주 소통해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승 군의장도 “집행부와 협력해 칠곡군의 주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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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오전 9시 시청 시민 홀에서 전 실·국·소장 및 을지연습 근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3박 4일간의 을지연습 동안 한반도 안보 환경에 맞는 실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실제 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안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시간에는 ‘북한 핵 공격 관련 가짜뉴스 등 회색지대 도발 대응 및 대시민 홍보 종합대책’을 주제로 공보관 등 5개 부서에서 △북한 회색지대 도발 현황 및 대응책 △유언비어 유포 불온영상음반물 통제 및 외국인 관광객 선동 방지 대책 △불법시위 관련 집단행동 동향 파악 및 시위대응책 △사이버 해킹 피해 시 대응책 순으로 회색지대 도발 유형별 부서 소관 대응책을 보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우리의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고 그 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로부터 나온다”며 “연습 기간 부서별 주요 임무를 숙지하고 계획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전 직원이 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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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선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9일 울릉군청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감동서비스를 실천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선발'은 민원의 법정 처리기한 단축, 민원 처리 건 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평가해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도입했다.
시상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은 6명이 선정됐다상반기 평가 결과는 최우수 박병선 주무관, 우수 장세영 주무관, 우수 김동하 주무관, 장려 정다영 주무관, 장려 박민율 주무관, 장려 김관중 주무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고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에서 군민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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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어업인 소득 비과세법’ 대표발의
서삼석, ‘어업인 소득 비과세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어업인도 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업을 하는 농업인과 같이 사업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16일 대표 발의했다.
이는 어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한 입법 조치로 21대 국회에 이어 재발의한 것이다.
현행법은 어로·양식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소득 비과세 한도를 5천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농업은 벼, 보리, 밀 등의 작물재배업 중 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업에 대해서는 전액 비과세를 하고 채소·화훼작물 및 종묘재배업, 과실·음료용 및 향신용 작물재배업, 콩나물 등의 시설작물 재배업은 수입금액 10억원 이하의 소득까지 비과세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소득세법’ 개정안이 개정되며 양식어업의 비과세 한도를 어로어업과 동일하게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했으나, 여전히 농어업 간 과세 불평등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특히 어업인의 열악한 경영 여건에 따른 소득보장 제도의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가경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양식어업 소득은 4,069만원을 기록하며 2020년 5,599만원 대비 27%, 1,529만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어가의 어업용 부채는 2023년 4,302만원으로 2020년 3,884만원에서 418만원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식어가의 경우는 2009년 양식어업소득이 어업용 부채보다 많아진 이래 다시 부채가 소득보다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천일염에 종사하는 어업인에 대한 과세 형평성 문제도 해소할 필요가 있다.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천일염 생산업을 어업으로 분류하고 있음에도 ‘소득세법’상 비과세 대상은 어로·양식 어업에만 적용하고 있어, 천일염 생산자는 비과세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어로·양식 어업을 종사하는 어업인의 사업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를 적용하는 한편 천일염 생산업을 비과세소득 대상 사업으로 포함했다.
서삼석 의원은 “어가는 저·고수온 등 자연재난과 후쿠시마 오염수, 원자재 상승 등으로 2중, 3중의 고충을 겪고 있는데 정부의 과세 정책은 형평성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며 “농어업 간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은 ‘소득세법’ 개정안 외에도 2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석유류 부가가치 면제 대상에 병원선을 명시했다.
섬 지역의 유일한 의료서비스인 병원선은 섬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운영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유류비 등 운영에 대한 국비 지원이 없는 현실이다.
‘산림보호법’ 개정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한 산주에 대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도’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제21대 국회에 이어 재발의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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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둔덕 포도’ 제13회 거제둔덕 포도축제 개최
‘너도 나도 둔덕 포도’ 제13회 거제둔덕 포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둔덕포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제13회 거제둔덕포도축제’가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너도 나도 포도’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둔덕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기간 동안 둔덕포도 무료시식과 판매, 깜짝경매, 문화공연과 먹거리를 비롯한 포도 관련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대형 에어바운스, 물총대전, 보물찾기, 가족레크레이션 등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와 포도경품도 준비했다.
행사장 직거래장터에서 5만원 이상 포도 구입 시 둔덕농협상품권 5천원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장 뒤편으로는 코스모스의 향연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더했다.
이외에도 둔덕명소와 포도농장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기준 선착순 100명에게 둔덕포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를 총괄하고 있는 이성재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거제둔덕포도축제가 한층 더 성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년에도 다시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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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뒤흔든 공포,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내년에 돌아온다
전국을 뒤흔든 공포,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내년에 돌아온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가 2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린 행사로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당초 예상했던 2만명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메인 어트랙션인 비명도시와 좀비감옥은 더욱 길고 강력해진 공포 체험으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했다.
또한, 길거리 고스트들의 스트릿 댄스와 포토타임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조선총독부 호러테마 미디어아트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SNS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고스트들의 공연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MZ세대 젊은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한여름 밤의 합천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이를 통해 합천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젊고 활기찬 합천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큰 성원 속에 마무리된 만큼, 내년에는 더욱 내실을 다져 더욱더 무서운 호러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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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행사 운영
울진군,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층의 긍정적 소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후포면 삼율1리 마을회관에서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층의 긍정적 소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참여자들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싱싱고향별곡 기웅아재의 특강 및 김민제 연주자의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검진과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예방 및 서비스 접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외로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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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 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입주자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5일간 후포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1층은 활어 12개소, 선어 11개소, 건어물 4개소, 가공품 3개소, 2층은 음식점 3개소, 카페 1개소로 가점제와 추첨제를 병행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며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2개월 전 주민등록상 주소가 관내에 있는 울진군민이어야 한다.
상가 규모, 제출 서류, 신청 방법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신청 서류를 울진군청 해양수산과, 남울진민원센터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청년과 상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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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 대상 '토탈공예'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청소년 대상 '토탈공예'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운영한다.
'토탈공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라스아트, 가죽공예, 바느질, 석고아트 등 총 6과목으로 구성되어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각기 다른 공예 기법을 배우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꿈드림 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토탈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과 공예 분야에서 다양한 경로를 열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