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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과,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우리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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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4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4년산 사과 경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가 19일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4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판 첫날 사과 696 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02,400원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5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 증가하고 공판장 이용농가는 군 전체 사과농가 4,600여 농가 중 1,500여 농가가 이용하는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는 봄철 저온피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탄저병 등 병충해로 전국 사과 생산량의 30% 정도 감소하며 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에 우리군은 봄철 저온피해로 인한 결실불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미세살수장치 및 열상방상팬과 더불어 냉해경감제를 지원해 농가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 및 재배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농업 생산비 절감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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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 실시
사천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 2층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및 각 부서별 보안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보교육은 안보전문가 문정택 재향군인회 회장이 ‘국제안보정세 및 변화하는 남북 안보환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사천시 공직자들은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4일간의 연습기간 동안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시는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의 참여와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성 빈칸을 채워라’ 을지연습 시민퀴즈 이벤트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실시는 특히 3일차인 8월 21일 오후 2시에 삼천포신항만에서 기관대표 실제훈련 시 건빵 등 비상식량 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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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주민만족도 최고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주민만족도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9일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용암면 복지회관의 서예교실과 난타교실을 깜짝 방문해 무더위속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기조성된 시설물인 복지회관과 연계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의 대표적인 S/W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용암면에서는 서예교실과 난타교실, 선남면에서는 한지공예교실과 난타교실, 대가면에서는 요가교실과 풍물교실, 초전면에서는 목공예교실과 원예가드닝교실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어 주민들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9월부터는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지는 마을에 ‘찾아가는 문화 배달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수료생 성과 공유회’, ‘지역리더 워크숍’ 등과 같은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복지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복한 성주군민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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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통영, 문화예술 단체와 관계자 소통자리 마련
문화도시 통영, 문화예술 단체와 관계자 소통자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오는 28일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문화도시 네트워크 2차 라운드테이블을 갖는다.
문화도시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을 조성하며 협조와 연계가 필요한 다양한 단체·장인·예술인 등 관계자들의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차례 개최되며 1차는 통영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번 2차 라운드테이블은 통영의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 관계자,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 대한민국 문화도시 기조강연 △ 문화도시 통영 조성계획 발표 △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진다.
통영시는 문화도시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을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향후 다양한 문화산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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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방제용 황포살포기 시범운영
통영시, 적조방제용 황포살포기 시범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남 해역 적조 예비특보 발표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해양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적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9일 관공선 부두에서 적조방제용 황토살포기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의장 외 의원 8명 등이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 점검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했다.
적조방제 시범운영은 실제 적조발생과 같은 조건의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적조예찰에 따른 주의보 발령 △대규모 방제 작업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올해는 중형 황토살포기를 다목적 적조 방제선에 직접 설치함에 따라 기동성과 신속성을 갖춰 적조 방제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적조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어업 현장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적조 피해에 선제적이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적조 대응장비 준비 및 자기어장 지키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사전 대응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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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경주서 15일간 열전 성공적 마무리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경주서 15일간 열전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열린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9일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동호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610개 팀이 출전해 1818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2차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선수들은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축구를 최대한 즐기고 만끽했다.
이렇게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알천구장을 비롯한 13개의 천연잔디구장이 마련돼 있기에 가능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 알천구장 등에 11대 AI 카메라를 도입해 휴대폰 어플에서 실시간 경기를 중계했다.
또 유튜브 및 네이버스포츠에서도 일부 경기를 중계하는 등 경기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주시가 초청한 해외 자매도시 축구팀인 일본 나라시와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 팀도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폭염 속 야외 경기장은 쿨링포그 운영, 쿨링 브레이크 시행, 물 공급 확대, 오전·저녁 시간 경기 일정 조율 등 원활한 대회 진행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11일 1차 시상식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2차 대회 참가팀을 대상으로 조별 4개 부문에서 우수 선수 각 1명씩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축구용품 구매교환권을 전달했다.
대회기간 중 숙박업소는 물론 치킨, 피자 등 요식업계는 동이 날 정도로 특수를 누려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 “폭염 속에서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수고해 주신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에 고맙다”며 “향후로도 전국 축구 인재들이 우수한 환경에서 경기를 펼쳐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대회기간 중 예기치 않은 폭염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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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추경 2조 840억원 편성…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중점
경주시, 제2회 추경 2조 840억원 편성…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중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 84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16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일반회계는 1조 7937억원으로 154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2903억원으로 6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 예산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 준비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99억원 △국도비보조금 49억원 △세출예산 구조조정 130억원 등이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먼저 △APEC 붐업 분위기 조성 및 홍보 활성화 16억원 △경관 개선 및 가로수·녹지 관리 10억원 △도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16억원 △도로 경관 조명 및 가로등 보수 13억원 등이다.
이어 △APEC 대비 하천정비 5억원 △버스정류소 교체 등 교통시설 정비 3억원 △APEC 준비추진단 자치단체간부담금 20억원 △기타 공원 정비 9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대곡 하천재해 예방사업 1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67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17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4억원 등 필수경비를 반영했다.
특히 시는 예비비 43억원을 편성해 향후 APEC 정상회의 국·도비 지원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0일 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84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준비기간이 촉박한 만큼 시의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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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회의 개최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거창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외부인 청렴 교육을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거창읍 지사협 운영 현황 △2024년 특화사업 ‘우리 동네 복지 해결단 사업’,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실적 보고 △추석 명절 꾸러미 이웃 나눔 사업 △선진지 견학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7월 인사 발령 이후 첫 회의에 참석하신 류현복 읍장님을 환영한다”며 “거창읍 지사협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하반기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상반기 동안 지사협 운영 추진 실적을 보니 다양한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읍민들의 복지 체감도 높이고 더불어 행복한 거창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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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10회 평생학습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제10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인제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 지역 주민에 다양한 교육기관의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제 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중학생·고등학생 90명, 성인 10명으로 참가를 원하는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내용은 △평생학습박람회 홍보 △체험관·공연·전시 행사 지원 △운영본부 지원 △개막식 행사 지원 △박람회 정리 등으로 참여 시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신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안내문과 신청 서식은 인제군청과 인제군평생학습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숙 문화교육과장은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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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그린 에코빌리지, 기린-내린 현리마을’ 기린면 도시재생사업 순항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린면 현리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골목마다 그린 에코빌리지, 기린-내린 현리마을’사업이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51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83억을 확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 지역자원 활용, 지역주민 역량강화 등으로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포켓주차장 조성, 그린기린페스티벌 개최 등 12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지난 5월 기린면 현리광장 리모델링을 완료하면서 인조잔디와 조경 등을 통해 녹지를 조성하고 벤치 등 편의공간을 확대했다.
이에 주민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에는 노후주택정비 및 기린내린 골목길 조성 등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기린지역의 경제·문화·복지 등 복합 거점시설이 될 ‘기린내린 어울림 플랫폼’이 9월 중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시재생의 중요한 한 축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주민 공모사업,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심한섭 도시재생팀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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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거제시,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9월 6일까지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 바다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모집대상은 정원식물, 정원시설물, 정원용품 등 정원을 소재로 한 정원분야 우수제품, 신제품, 신기술 등을 보유하고 전시가 가능한 기업들로 시는 운영 능력, 산업전 취지에 대한 이해도 등을 평가해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시계획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 공원과 관계자는 “‘2024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정원산업을 알리고 지역의 정원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 분야에 관심 있고 적극 활동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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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국토부 공모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이 결합한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으로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융자 등 주택건설비의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국비와 기금예산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다산면 벌지리 15번지 일원에 26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2027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중소기업, 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 창업인 중 청년이거나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미성년자녀가 있는 5년 이상 장기근속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인해 다산면 벌지리 일원 청년복합 귀농타운,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주거복지타운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고령군는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청년층을 비롯한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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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진주시, 2024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기장 8개소 및 숙박시설 128개소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2차 안전점검에서는 지난 4~5월 경기장 8개소에 대한 1차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가 적절히 이행되었는지 확인하고 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숙박시설 128개소에 대한 위생 분야 전수점검과 함께 점검 전문성 강화 및 내실화를 위해 규모가 큰 숙박시설 9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유관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했다.
점검 결과 피난계단 물건 적치, 휴대용 비상조명등 불량 등 88건의 미비사항을 발견해 현재까지 22건을 조치 완료했고 나머지 미비사항에 대해서도 대회 개최 전인 9월 중순까지 보완 완료할 계획이다.
2차 점검 기간 중 7월 24일에 개최된 시설물 안전관리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시설물 소관부서 및 유관기관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에 따른 결과를 토대로 대회 개최 전까지 미비한 점을 보완해 선수단과 관객 모두 경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에서 개최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진주시에서는 진주종합실내체육관 등 11개소에서 8종목의 경기가 운영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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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선정으로 향토기업 발굴 지원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선정으로 향토기업 발굴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모범장수기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으로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진주시 기업활동지원위원회는 기업활동 지원과 애로 및 규제 사항을 해소·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이날 위촉식은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의 당연직 위원과 13명의 위촉직 위원들로 재구성됐다.
경남도 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2023년 12월 제정된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진주에서 30년 이상 기업을 영위하면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기업의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과 직원 복리후생, 핵심제품 및 기술보유 현황, 연구개발 등 혁신성의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1차 서류심사와 2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가점수 상위 3개 기업을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선정된 진주시 1호 모범장수기업은 진주특종제지㈜, 남강제지㈜, 동이공업㈜ 등 3개 기업이다.
진주특종제지㈜는 1961년부터 산업용 특수지를 생산해왔고 남강제지㈜는 1983년부터, 선박용 감속기 등을 생산하는 동이공업㈜은 1990년부터 기업을 운영하며 진주시 지역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 해왔다.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시책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랫동안 진주 경제의 버팀목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모범장수기업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향토기업이 자긍심을 가지고 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