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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정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울진군 청정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관내 해수욕장 6개소를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는 개장 초반 장마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효로 인해 작년보다 13.9% 감소한 약6만9천명의 피서객이 방문했으나 응급처치약품 추가구입 및 해파리 퇴치활동 강화 등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폐장할 수 있었다.
다만 경북 전체 해수욕장 피서객 수는 작년에 비해 24.4%가량 줄었으나 울진군은 올해 첫 시범운영을 한 구산펫비치를 필두로 망양정, 구산 및 후포에서 개최한 해수욕장 활성화사업 등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피서객 감소를 완화 시킬 수 있었다.
내년에는 시설물 보강 및 더욱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해 피서객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2024년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물놀이 안전부표 외에도 유해생물퇴치망 설치, 안전사고예방 안내방송 송출 등 안전관리에 노력했으며 수상안전요원 복무 철저와 울진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개장기간 중 ‘안전사고 zero화’를 달성했다.
18일 폐장 이후에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해수욕장별로 수상안전요원 2명 배치와 폐장에 따른 물놀이 조심 현수막 게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울진군은 폐장 이후 빠른 시일내 시설 점검과 해수욕장 환경정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365일 청정해수욕장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자체적으로 평가회의를 개최해 시설 보수·확장 및 운영상 미흡한 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하며 이색적인 해수욕장 조성을 목표로 2025년 해수욕장 개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바다를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얻고 다시 찾아주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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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월 4일~6일 누비전 150억 발행.명절 소비심리 회복
창원특례시, 9월 4일~6일 누비전 150억 발행.명절 소비심리 회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오는 4일 ~ 6일에 150억원을 발행해명절 소비심리를 회복하고자 한다.
이번 판매는 지류형 상품권 50억원, 모바일 100억원으로 총 150억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구매는 출생연도에 따라 1959년 이전 출생자들은 9월 4일 9시부터 5일 자정 시까지 우선구매 가능하며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은 9월 6일 9시부터 구매가능하다.
단, 1959년 이전 출생자들 중 9월 4일~5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9월 6일에도 구매가능하다.
지류 상품권구매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9월 6일 9시부터 판매대행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및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의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자금소진 시까지이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고물가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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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497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354억원 증가한 4,979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50억원증가 된 4,821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 된 158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28억원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사업 17억원 △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13억원 △고령군립요양병원 운영 10억원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1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6억원 △다산면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6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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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자 ‘폭행치상’판결문 보니 사람 멱살 잡고 비서관과 폭행, 전치 3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20일 김문수 후보자가 과거 비서관과 함께 타 정당 당원을 폭행해 폭행치상 유죄 판결을 받았던 것을 근거로 “공직자로서 부적격”이라고 지적했다.
김문수 후보자의 범죄·수사경력조회 결과서를 보면 모두 6건의 사건이 있는데, 2002년에는 폭행치상 사건으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주영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해당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폭행 사건이 벌어진 건 2000년 4월 7일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기다.
당시 김 후보자는 한나라당 경기 부천 소사 지역구 출마자 신분이었다.
선거운동 기간 중 타 정당의 ‘부정선거 감시단장’이었던 피해자는 김문수 후보자가 공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김 후보자는 “누군데 왜 자꾸 사진을 찍냐”고 물었다.
피해자가 대답을 하지 않고 도망가려 하자 김 후보자가 피해자를 쫓아가서 뒷목덜미와 멱살을 붙잡았다.
이때 김 후보자의 당시 비서관까지 가세해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폭행했다.
결국 피해자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김문수 후보자는 “피해자를 붙잡긴 했지만 폭행을 하지는 않았다”,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피해자가 이미 신분을 밝혔으며 선관위 관계자들도 피해자의 행위에 위반사항이 없어 제지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김 후보자의 폭행을 정당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한편 2019년에도 김문수 후보자는 극우·보수단체 회원들과 국회에 난입해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유발하다 퇴거불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김문수 후보자와 같이 국회에 난입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민주당 의원의 목덜미를 잡아채고 본청 앞에서 농성 중인 정의당 관계자 등을 향해 욕설을 하고 침을 뱉기도 했다.
김주영 의원은 “갈등을 조율하고 사회적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자리가 바로 고용노동부장관”이라며 “상대방을 동등한 민주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자를, 그것도 두 번이나 관련 이력이 있는 자를 어떻게 고용노동부장관후보자로 지명할 수 있나”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두 사건이 김문수 후보자가 애초에 공직자로서 부적격이란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며 “국민을 분노케하는 윤석열 정부의 극우 유튜버, 뉴라이트 맞춤형 인사에 반드시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6일로 예정돼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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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추석맞이 할인행사 펼쳐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추석맞이 할인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쇼핑몰‘진주드림’과 오픈마켓‘진주시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1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3일까지 진행되고 비옥한 토양과 풍부하고 맑은 물에서 자란 진주의 배, 쌀, 옥수수, 버섯 등 다수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천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진주드림’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 적립과 무료배송 해택을 제공하며 오픈마켓‘진주시장’에서 알림받기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3천 원 장바구니 할인쿠폰과 구매 실적에 따른 3천 원 쿠폰을 최대 5장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주의 신선농산물과 특산물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주드림 쇼핑몰’또는 네이버에서 ‘진주시장 스토어’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고객센터를 통한 단체 주문과 상담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 구매의 편리성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보석같이 귀한 진주 명품 농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행복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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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 개최
외교부,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외교부 서희홀에서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사업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6월 24일 새롭게 출범한 ‘청년·지방민생외교팀’을 소개하고 향후 외교부 청년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는 것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외교부 청년정책 소개 및 방향성 발표, 장관과의 대화, 청년사업 참여자 간 네트워킹, 외교정책 관련 경품퀴즈, 인태전략 관련 청년 역량강화 세미나, 조별토론 및 발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외교부 청년 네트워크의 견고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자 하며 참가자들은 외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 대상은 다양한 외교부 청년사업 중 한 개 이상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들로 2024년 9월 23일까지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석신청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외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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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8월 20일 현재 금강 대청호와 보령호에서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됐고 낙동강 해평, 강정고령, 칠서 물금매리, 금강 용담호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됐지만 먹는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에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던 대청호와 보령호에 대해 추가로 유해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3지점 모두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인 대청호와 보령호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7개 정수장에서는 수도사업자인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류차단막 설치, 분말활성탄 투입, 고도처리 강화 등을 시행하고 조류독소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인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18개 정수장에서는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되어 적정 처리하고 있으며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8월부터 녹조 저감을 위해 댐·보·하구둑 연계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역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및 지자체가 합동으로 조류경보제 연계 102곳 정수장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이 지속되어 녹조 발생이 심화될 경우 취약 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역환경청과 유역수도지원센터를 파견해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수돗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오염원이 수계에 유입되지 않도록 각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야적 퇴비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 공공 하·폐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9월 초까지 집중 점검한다.
또한 발생한 녹조에 대해서는 기존에 배치된 녹조 제거선 22대를 운영하고 특히 한강 팔당호와 보령호 등에 녹조 제거선 4대를 추가로 투입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폭염이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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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 가져
함안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일 오전 군청 광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이성형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따른 법정대수 기준에 맞춰 특별교통수단 5대를 추가 확충해 전달함으로써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와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은 특별교통수단을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관내 심한 장애인 중 보행상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 9대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행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기존 9대와 더불어 신규 차량 5대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관내는 2200원, 경상남도 내는 시외버스 요금의 1.5배이다.
전달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특별교통수단 차량 추가 도입으로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는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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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고성오광대 6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고성오광대 정기공연과 더불어 장사익, 김덕수, 연수구립전통예술단, 우리소리 바라지, 연희집단 The 광대 등 다수의 공연 단체가 참가했다.
특히 첫째 날과 둘째 날의 공연 시작을 알린 만인 덧배기는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의 오광대 전수 교육생들이 객석을 둘러싸며 일사불란하게 춤을 추어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마지막 날에는 민속학회와 고성오광대보존회가 공동으로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년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 보존회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는 3일간 1,000여명이 관람해 많은 인파로 북적였으나 고성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모범운전자회, 고성읍자율방범대, 고성읍의용소방대 등 민관이 합심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 전광열 고성오광대보존회 대표이사는 “객석을 가득 메워 주신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고성오광대보존회가 뜻깊은 6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우리 문화가 세계 문화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광열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고성오광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오광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면극으로 5과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처음으로 공연되어 1964년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1974년과 2019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해 오랜 기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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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 개최
합천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 있는 귀농인과 합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전산교육장에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이번 실무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쇼핑몰 상품 등록 및 고객 관리, 숏폼 제작 및 활용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들이 실제 온라인 마케팅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의 소비 수요가 증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온라인 마케팅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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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강소농 신규 회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작지만 강한 농업인 ‘2024년 강소농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신규농업인, 귀농인, 창농인, 청년농업인 등이며 올해 모집 회원은 30명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경영개선 실천교육, 강소농 지원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현장교육, 농산물 홍보 박람회, 자율모임체 육성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산물 소비트렌드 교육, 스마트스토어 운영, 농장 홍보를 위한 숏폼 제작, 농업창업지원제도 등 농업 경영개선을 위한 교양과 실무과정의 교육도 지원된다.
그리고 우주시대에 발맞춘 우주농업 특강도 진행된다.
이번 2024년 강소농 신청 희망자는 사천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한편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농업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농업경영 개선을 통한 농업경영체 자립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 자율모임체이다.
시 관계자는 “알차고 내실있는 강소농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사천시 농업 발전에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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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집중적으로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식육 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를 통한 건전한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업체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축산물 위생관리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위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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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소득층 연탄 쿠폰 사업 지원 가구 접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이달 23일까지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연탄 쿠폰 사업은 연탄을 가정용 난방으로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난방비 부담 경감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47만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에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법’ 에 따른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가구이다.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여름철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수급은 가능하나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는 중복수급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가구에 선정되면 24년 10월부터 25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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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지난 2012년 양양읍 고노동길 98-50 일원 13만평 부지에 조성되어 대자연의 쾌적하고 청정한 산림 속에서 숙박과 레포츠, 휴양 등을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이다.
현재 숙박시설로 산림문화휴양관 13개 객실과 대형숙박동 2동, 독립펜션 형태의 숲속의 집 8동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형숙박동은 최근 고급스럽게 리모델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자생식물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외공원, 송이생태관, 세미나실, 무장애나눔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어 각종 워크숍과 세미나, 수련회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과 송이관의 천연염색 및 아로마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휴양림 최정상부에서 바다와 산을 조망하며 580m 구간을 와이어로 이용해 비행하는 하늘나르기와, 숲속을 가로질러 왕복 1.5km을 다니는 모노레일도 타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시설 이용객은 △2019년 55,363명 △2020년 36,083명, △2021년 44,331명 △2022년 54,332명 △2023년 51,685명 △2024년 7월까지 29,141명으로 코로나 19시기엔 주춤했다가 다시 늘었다.
이는 시설 이용객만을 산출한 것으로 일반 방문객을 포함하면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부행사장으로서 목공예 기술자들의 경연대회가 개최되고 가족 힐링 숲속 목공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이 산림 속에서 맘껏 휴양·치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특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3D영상관과 전시실, 야외체험장을 통해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지리, 문화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자생식물원에는 유실수원과 품계원, 조선시대 식물원, 천이생태관찰원 등이 있고 백두대간에 자생하고 있는 초본류와 관목류 등 다양한 향토식물이 식재되어 산림교육 및 체험학습을 할 수 있으며 송이생태관에서는 송이버섯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휴양림 주변의 구탄봉전망대, 무장애나눔길을 가볍게 산책하며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향후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을 새로 조성하고 체험·편의시설 및 산책로 등을 지속 정비하며 산림 문화·휴양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휴양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엔 시설점검을 위해 휴관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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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과,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우리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