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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창녕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창녕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육생 수강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이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이 진행된다.
1차 모집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2차 모집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하반기 교육은 9월 9일부터 12주간 △취미 △취업·창업 △교양 △건강 분야로 구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강의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도자기공예 △싱잉볼 명상 테라피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 수요조사와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과정 교육을 개설하는 등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강좌로 편성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의 즐거움과 실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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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요
경남 고성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이번 20일 을지연습 기간 중 ‘사랑의 헌혈’ 행사를 고성군청과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상황에서의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 휴가철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건강한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고성군청 및 유관기관 직원 등 많은 군민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의 회원 10여명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에 함께해 홍보를 독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질환이나 사고로 혈액이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게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무료 혈액검사, 봉사시간, 기념품 증정 등 각종 혜택도 주어졌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헌혈이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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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매도시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들과 첫 국제교류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제 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능력 배양을 배양하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 및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다낭시의 청소년들과 첫 국제교류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다낭 청소년 총 30명과 함께 대구·경북 일원에서 문화체험 및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해 있는 베트남에서 5번째로 큰 대도시로 인구가 122만명에 이른다.
대구시와는 2018년 8월 해외 자매결연을 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에서 주최하고 있는 ‘해외자매우호협력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4개국 8개 도시와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2020년에서 2022년까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축소됐으나, 지난해부터 대면으로 전환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25일에서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양 도시의 32명의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8월에는 베트남 다낭 초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다낭 초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다낭을 방문하는 교류행사가 추진돼 격년마다 서로의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양 지역의 청소년들은 이 기간에 대구 사문진 나루터와 근대골목 투어, 앞산 전망대, 동화사 등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근 지역의 한국조폐공사와 포스코 등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대구와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타국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시기에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해 세계 속의 한국을 느끼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킬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자라서 대구와 지구촌을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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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BTL 총공사비 64억원 절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안전·건강·환경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 설계 경제성검토를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 결과 총공사비 64억원을 절감했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비산동, 평리동일원에 총사업비 949억원으로 오수관로 37km, 배수설비 3,709가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3년 12월 29일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민간사업자를 모집 공고 후 평가를 거쳐 지난 5월 13일 ㈜롯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임대형 민간투자방식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광역시로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 향후, 20년간 시설 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인데 이번 기본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사업비가 줄어든 만큼 민간에 지급해야 할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따른 총사업비 검증을 위해 단가의 적정성 및 설계경제성 검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단가부분은 조달청에서 설계경제성검토는 대구광역시 하수시설물 운영·관리 전문기관인 공공시설관리공단에 의뢰해 진행 중이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상하수도·토질·토목시공 등 여러 전문분야 전문가들과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현장답사 및 도서 검토, 아이디어 제안 등 열정과 관심을 갖고 뜨겁게 진행됐다.
이번 VE 검토에서는 추진공법으로 계획하였던 노선의 계획고를 조정해 OPEN-CUT로 변경한 것과 배수설비 굴착깊이 조정 등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히며 향후 단가의 적정성, 실시설계 경제성, 건설기술심의 등을 거쳐 총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민간투자사업 추진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협상은 민투사업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협상을 통해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후 2025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설계 경제성검토를 통해 대구광역시 최초로 추진하는 하수관로정비 BTL사업의 예산절감과 명확하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을 정립했고 우·오수 분류화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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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철저한 대비로 완벽한 을지연습
통영시, 철저한 대비로 완벽한 을지연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통영시와 유관기관 등 590여명이 참여해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지난 19일 최초상황보고 이후 11시 을지 2종사태가 선포되면 전시 직제 편성, 전시 창설기구 운용, 예비시설 소산 훈련 실시, 2일차에는 전시 예산편성 토의, 전시 핵공격 시 악성 유언비어 도발대응 대시민 홍보 종합대책 토의가 진행됐다.
3일차에는 E마트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4일차에는 롯데마트에서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통영시는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근무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무더운 날 24시간 근무를 해야하는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연습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내 지자체 최초 하복 민방위복을 제작해 지급했다.
김상덕 시민안전과장은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 사태 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연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을지연습장 내 코로나19 발생을 예방하고 근무자들이 을지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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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 구체화
경상북도,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 구체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이‘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공동안 마련 협의과정과 병행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해당 구상은 지난 6월 초 통합논의가 본격 시작되면서부터 경북연구원의 분야별 연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용역들이 진행됐고 특히 특별법안의 각 조문을 면밀히 분석해 권한이양과 규제완화를 통해 통합 대구경북이 자율성을 갖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전전략과 사업들을 정리해 온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는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회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특별법과 연계한 발전전략과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함께 검토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통합발전 구상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권으로 동서남북 4개권역이 공간적 균형발전전략과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발전구상과 함께 부울경,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등 다른 권역과 연계 발전해 수도권에 대응한 다극적 국가발전체계를 이룰 수 있는 초광역 발전구상도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시군별로 통합발전 구상의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전략과 현안사업들을 수렴해 구체적인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계속 보완하고 구체화해 갈 계획이다.
이러한 통합발전 구상은 통합 대구경북의 백년대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초광역 발전구상에도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청신도시는 현재 도청 청사의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면서 국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과 유관 기관단체 이전, 행정복합 커뮤니티-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통해 더 커진 대구경북의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우선 통합특별시 유관 기관단체를 추가로 이전하고 집적시켜서 행정복합도시 발전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16년 경북도청이 북부권인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110여개 기관단체가 동반 이전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에 있다.
대구청사 중심의 통합이 진행될 경우 경북도청을 따라 이전했던 유관 기관단체들이 다시 대구로 재이전해야 하는 문제와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특별법안에 통합청사를 대구와 안동에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면서 기존 유관기관·단체가 이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합 이후 추가적으로 기관단체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통합 행정복합도시에 필요한 도시생활여건과 기반시설도 더 적극적으로 갖출 계획이다.
신도시 종합병원, 영재·국제학교 설립과 신도시순환 트램을 통해 의료·교육·교통 측면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이에 더해 신도시 복합쇼핑타운 및 행복 천년주택타운, 신도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유치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신도시 경제 및 상권 활성화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도청신도시 트램 설치 계획종합병원영재·국제학교복합쇼핑타운북부권, 통합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낙동강·백두대간 종합개발구역으로북부권역은 통합발전 구상의 중심이자 통합 이후 균형발전전략과 낙후지역 개발사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특히 북부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수자원을 주민과 지역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낙동강과 백두대간 권역의 종합개발과 발전 방안들도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특별법에는 산림·환경 등과 관련된 규제완화와 권한이양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낙동강이나 백두대간권역 등 규제와 제약이 많았던 북부권 규제자유 개발전략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섬·하회·회룡포 마을을 강마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백산·태백산·속리산 등 북부권의 국립공원 인근에는 사파리 동물원, 자생식물원, 맨발걷기공원 등 국가 산림관광단지로 개발할 구상이다.
봉화·영양·청송에는 BYC 산림워케이션 타운을 조성한다.
안동호 주변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를 완화해 수상레저리조트 등을 갖춘 안동 호반도시를 건설하고 영주 선비촌 권역과 안동 유교문화관광단지 권역을 연계해 제2의 한국민속촌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영주 베어링 국가산단,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을 최우선적으로 조성해 북부권의 경제·산업 거점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북부권의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여러 구상들도 추가적으로 마련됐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통합균형발전 세금 프리존이다.
경상북도는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권 발전을 위해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제 자율권을 바탕으로 지방세를 감면 또는 환급하는 세금 프리존을 설정해 북부권의 주민 혜택을 늘리고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농업대전환 혁신모델로 3배의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온 문경의 디지털 혁신농업타운을 북부권 시군 지역으로 우선 확대하고 이러한 농업혁신 모델을 북부 중심의 산림지역으로 확산해 백두대간·낙동정맥 권역의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형 산림대전환 모델로 북부권 산림경제 활성화와 임업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북부권 주민의 주요 관심사항인 의과대학 설립도 통합을 계기로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대에 공공형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백신임상지원센터, 바이오 연합캠퍼스도 추가해 북부지역 의료서비스와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권은 통합 대구경북을 넘어 국가해양에너지 허브와 역사문화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동해안의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중심으로 원자력수소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대구경북의 주요 소비지까지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전국적인 국가 수소고속도로 형태로 확장해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특별법의 지방재정 자율권을 바탕으로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인근지역 개발에 우선 투자하는 지역자원시설세 발전 특구도 구상하고 있어 동부권 발전의 중요한 정책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을 환동해의 시드니로 개발하는 신영일만 구상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 추진한다.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영일만 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랜드마크 건설 등의 추진력을 높여 영일만 물류시설 확장과 동해안 해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글로벌 역사문화도시와 국제회의 미래특구로 지정해 APEC의 성공개최와 포스트 APEC 구상을 본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해안의 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영덕, 울진 등 동해안의 어항을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첨단형 스마트 어항으로 개조하는 스마트 어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동부권 시군별로 수산물의 가공, 전시, 체험, 판매를 관광 자원화한 블루푸드 플라자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법의 하천관리와 생태환경 분야의 권한이양과 연계해 신형산강 프로젝트 및 영덕의 오십천, 울진의 왕피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관광지로 종합개발하는 동해 3江 프로젝트와 울릉군 생태관광단지, 울릉공항 면세점, 울릉도 및 크루즈 카지노를 포함하는 울릉군 국제관광 자유지대 등의 발전방안이 동부권 발전을 위해 검토되고 있다.
서부권은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교통·물류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기대효과 중 대표적인 것이 대구경북의 협업과 역할분담을 통해 첨단산업의 시너지 효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반도체특화단지, 방산 클러스터를 대구가 육성 중인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김천, 칠곡, 상주 권역까지 AI+반도체+로봇, 항공+방산 첨단전략 산업벨트로 확장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집적된 G-사이언스 벨리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김천 등 서부권은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와 일반철도, 고속도로 국도가 십자축을 이루며 교차하는 교통과 물류의 요지이기도 하다.
현재의 교통망에 더해 김천~구미~신공항 간 전철을 건설해 전국 각지로부터 우리 지역과 신공항으로 최고의 접근성을 갖추게 할 예정이다.
이러한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농식품 생산·유통시설과 저온저장시설, 종합쇼핑몰을 갖춘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해 제2의 가락시장으로 육성한다.
상주에는 기존 스마트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스마트농업 정책특구를 지정해 미래농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를 경북농업과학기술원으로 통합해 세계 스마트농업의 선도국가인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리서치와 같이 세계적인 농업연구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의 추진력을 높인다.
남부권 시군은 대구와 연계해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산업 중심축으로 발전시킨다.
대구를 중심으로 구미, 칠곡, 경산, 영천, 경주, 포항까지 아우르는 연합도시 전략 모델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기반의 미래모빌리티 연합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와 경북에 걸쳐있는 자원과 개발사업들도 체계적으로 연계 개발되고 확대 추진될 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 진행 중인 금호강 르네상스는 대구~경산~영천까지 이어지는 금호강 통합 르네상스로 확대될 계획이다.
팔공산 권역에도 대구경북 통합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백두대간·낙동정맥과 연결해 개발하는 종합산림개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각 권역별로 글로컬대학 + 교육발전특구 + 기회발전특구가 결합된 혁신교육지구가 들어서지만 대학자원이 많은 남부권에는 특히 통합 혁신교육 에듀테크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통합 대구경북의 첨단 교육과 R&D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 권역은 진정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개발되도록 대가야 고도 육성 플랜을 구체화해 추진한다.
청도와 성주 권역에는 대도시 대구권과 연계해 시설원예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하고 친환경 유기농식품단지, 농식품 물류시설, 농촌 체험·힐링관광단지가 결합된 자연드림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4개 권역별 발전구상의 중심이자 공동권역에는 신공항이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은 3,500m급 활주로와 화물전용터미널 등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거점이 되기에 충분한 규모로 건설된다.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는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대구경북 공항투자본부와 물류진흥공사를 설립해 글로벌 항공물류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공항 배후단지에는 항공·UAM 특구를 조성해 중소형 항공기 MRO와 UAM 제작 및 인증 특별단지도 구축해 UAM 상용화 시점에 수도권과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복합환승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의성, 상주, 안동 등 배후 농업권역에 미래식품산업 푸드밸리를 조성해 농산물 생산-선별-가공-포장-수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 대구경북의 K-푸드 산업 활성화 전략을 선도할 예정이다.
또 문화, 관광, 항공물류 첨단산업이 융합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내부의 통합발전 구상 뿐만 아니라 부울경과 충청권, 호남권, 강원권 등 다른 광역권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초광역 발전구상들도 구체화하고 있다.
통합 대구경북이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 및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것이 통합의 진정한 효과이자 목표라는 관점에서 내부적인 권역별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초광역 발전구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경북 초광역 발전의 기반에는 대구경북의 광역 순환 급행 철도망이 있다.
대구경북을 순환하는 대순환철도를 중심으로 서부권 순환철도와 동부권 순환철도를 구축해 통합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고 다른 광역권 철도망과 연결되어 초광역 개발과 확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광역 순환 급행 철도망은 향후 부울경 권역으로 확장해 영남권 대순환 축을 구성하는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의 토대가 될 것이다.
현재 부울경을 연결하는 광역 전철망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 대구경북이 국가적 개발방향과 새로운 경제·산업 수요를 제시하면 울산에서 경주, 포항, 영천, 경산을 거쳐 대구로 연결되고 이후 신공항과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권역까지 확장되는 TK-PK 초광역 국가철도망 구상이 완성된다.
서산~영주~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무주~성주~대구 간 동서3축 고속도로 영천~양구간 남북9축 고속도로를 건설해 대구경북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과 연결되는 초광역 도로·철도 인프라 건설은 통합으로 인해 그 수요와 타당성이 높아질 것이다.
통합 대구경북이 새로운 대동맥으로 수도권과 타 지역의 인구·경제가 유입되고 순환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와 협력해 중부내륙특별법 체계를 통한 대구경북 북부권 및 중부내륙권 초광역 발전계획 또한 구상 중에 있다.
북부권의 주요시군 개발전략들이 충청권, 강원권과 연계된 중부내륙특별법의 전략과 협력 네트워크로 국가적으로 추진된다면 통합의 효과와 실행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대구경북의 통합은 대구경북의 발전 뿐만 아니라 지방시대 실현, 전 국가 행정체제 개편과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 전 국가적인 과제이자 책임이다.
미래 대구경북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대구경북 전체와 시도민이 함께 실현해 갈 수 있는 발전전략을 성심을 다해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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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베테랑 교사, 청소년 멘토로 돌아오다
퇴직한 베테랑 교사, 청소년 멘토로 돌아오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기초학력 학습 지도를 위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연계한 퇴직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사학연금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된 퇴직 교사 멘토들은 교과 전문성과 진로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국어 교과목 기초학력 지도, 검정고시 대비, 진로 지도, 심리·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동구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급학교 진학이나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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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중 헌혈 운동 실시
의령군, 을지연습 중 헌혈 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전시 및 테러 등 국가 위기관리 시 비상대처를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 헌혈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실제 전쟁시 많이 발생하는 중경상자로 인해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살리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의령군청 광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날은 공직자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전시 채혈 훈련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한편 의령군 관계자는 “헌혈 훈련에 참여해 준 군민과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시 긴급 채혈 훈련 대비와 동시에 생명나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과 같은 헌혈 운동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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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 제과제빵 교실 운영
창녕군,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 제과제빵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제과제빵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녕양파장류체험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어린이·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제과제빵 교실은 지난 8일부터 9월 26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제과제빵 교실을 통해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과정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교육이 창녕군 농축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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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민원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9일 울릉군청에서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 1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업무의 중요성과 역할을 당부하는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 환경 정비, 민원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검토 후 반영할 예정이다.
남 군수는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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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깨끗한 위천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함양군 병곡면, 깨끗한 위천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병곡면은 8월 20일 오전 9시 등구정 체육공원에서 주민자치회원, 마을주민 및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병곡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조영현 병곡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병곡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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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8월 20일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밸류업 시리즈 두 번째 법,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자본시장 질서유지를 위해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 시세조종행위, 부정거래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금지하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이러한 자본시장 금지행위 위반 혐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찰총장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검찰 수사부터 법원의 판결 확정에 이르기까지 평균 2-3년이 소요되면서 해당 기간 동안 위법행위자가 자본시장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제재의 적시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
또, 유죄판결이 확정되더라도 그 사이 이미 돈을 인출 또는 이체해 불법이익 환수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상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증선위 심의를 거쳐 불공정거래행위자의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요구받은 금융회사는 해당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 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해서는 10년의 범위에서 상장법인의 임원 선임도 제한할 수 있게 했다.
박상혁 의원은 “미흡한 주주환원과 취약한 지배구조와 함께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행위는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법안 개정을 통해 불공정거래행위자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도 높여 자본시장 밸류업의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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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성주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20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훈련은 민·관·군 등 유관기관의 합동테러 대응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상황을 연습하기 위한 테러대응 및 화재 대피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6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의 순서로 진행되어 더욱 현실감을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최근 북한의 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국가안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력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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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샤인머스켓 ‘미화희’포도 수확
레드 샤인머스켓 ‘미화희’포도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처서를 이틀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 지리산 화남농원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한 고당도 ‘미화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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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 개최
2024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6일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보고회를 끝으로 21일간의 행정체험단 운영을 마쳤다.
이번 하계 행정체험단 59명은 각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약 4주간의 행정 및 복지업무 보조와 더불어 민원 응대, 기록물 정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몸소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제출한 정책제안서 중 1, 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12건의 정책제안서는 현장심사 대상으로 채택이 되어 5분 이내의 자유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현장 발표 후 행정체험단 근무 소감과 울진군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우수상 △ 청소년수련관 어플리케이션 및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 우수상 △ 청소년 대상 AI정서지원서비스 제공, △ 어촌 마을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제안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 추진에 접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 근무를 통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울진 군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