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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적합 수산물 유통 사전 차단… 동물용 의약품 신속검사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양식 활어 등 민락활어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온 상승 등 기후·환경변화로 어류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성의약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검사도구를 통해 동물성의약품이 기준치 이상 잔류한 부적합 수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자 마련됐다.
신속검사도구는 어류에 자주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인 베타락탐계, 퀴놀론계, 테트라사이클린계, 플로르페니콜계, 클로람페니콜계 등의 기준치 이상 잔류 여부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민락활어도매시장 내 수산물 도매업체 10여 곳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총 100건을 수거해 신속 검사할 계획이다.
동물용 의약품 오·남용 가능성이 큰 넙치, 조피볼락, 참돔, 숭어, 강도다리, 감성돔 등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현재까지 37건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속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정밀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시는 신속히 제품을 폐기하고 관할 기관에 부적합 사실을 통보한 다음, 행정처분을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신속 검사로 동물용 의약품을 오·남용한 수산물의 유통을 사전 차단해 시민들께 더욱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마음 놓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 관리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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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3일 개막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3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웃게 할 최강 코미디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코페 개막식은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코미디언 장동민, 유세윤 사회로 진행되며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준호 부코페 집행위원장, 국회의원,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혼성그룹 ‘코요테’ 와 새로운 불교계 스타 ‘뉴진스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활약한 ‘테이프 페이스’ 공연 △우주 버블쇼를 선보이는 ‘버블쇼 인 스페이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올해 부코페는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사전 행사로 동아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8곳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게릴라 코미디콘서트를 선보였다.
△엠지 세대들이 극찬한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오로지 입담 하나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서울코미디클럽 올스타즈’ △두 명의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부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개그콘서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코미디영화제' 영상 상영은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특히 오는 8월 31일 올해 새롭게 신설된 코미디영화제 '코톡코톡쇼'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전유성 진행자와 장항준 감독,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출연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하고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올해 새 프로그램으로 부산코미디클럽과 함께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인 '드롭 더 엠아이시'가 경성대 오방가르드에서 열리며 부산코미디클럽 소속 아마추어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향후 부·울·경 코미디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등 ‘부코페/부코클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코미디 스트리트’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외 코미디 공연으로 ‘개그트립’, ‘매직조’, ‘우마미’ 등이 참여한다.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공연으로 △8월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8월 28일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8월 30일 강서구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중구 유라리광장 ‘오픈콘서트’에서는 웃음등대 완공 후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한 ‘웃음등대 현판제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코페 폐막식은 9월 1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며 코미디언 이봉원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인 '이봉원쇼'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 코미디의 역사와 함께하며 큰 웃음을 준 코미디언 이봉원의 기념공연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며 축제 기간 참여한 작품 시상과 함께 행사 폐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부코페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코페 기간 중 한국, 스위스, 캐나다 등 회원 7개국이 모이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 정기총회가 열려, 앞으로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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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 결과… 부산시,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도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국무조정실에서 45개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3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청년정책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7개 분야의 우수 정책들을 평가하며 특히 올해는 '청년의 삶 개선 정도' 등 정책이 청년의 삶에 미친 영향을 비중 있게 평가했다.
시는 △일자리 분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주거 분야,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교육 분야,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금융 분야, ‘신용회복 지원’ △복지 분야, ‘청년 마음이음사업’ △문화 분야, ‘청년작당소 운영’ △참여권리 분야, ‘부산청년주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출했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부산만의 맞춤형 주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 청년 체감형 정책이 청년 삶의 질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고립·은둔 청년의 증가 추세에 따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및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이음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청년들의 일상 복귀와 사회 재진입을 도모했다.
청년 참여 행사인 ‘부산청년주간’을 시와 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지자체, 정부, 청년단체, 전국 청년 등이 참여, 전국 단위의 대규모 행사로 도약한 점 등 청년의 삶과 사회적 참여가 개선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에서 이론과 실습 학기를 반복해 현장에 즉시 채용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사업은 지산학 선도 모델로서 자리매김해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으로 소개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 삶의 만족도를 고려한 체감형 청년정책 추진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들이 머무는 매력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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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전한 딸기 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 관리 당부
안동시, 건전한 딸기 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전한 딸기 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관내 딸기 농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촉성재배의 경우 새끼묘의 정식이 8월 말 ~ 9월 초에 시작되는데, 정식 전 온도, 일장, 엽수, 체내 질소 수준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맞춰 꽃눈분화를 시켜야 한다.
꽃눈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영양공급을 중단하고 30~50%의 차광을 실시해야 하며 묘의 엽수가 3장이 유지되도록 하엽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육묘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탄저병은 고온성 병해로 고온에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잠재 감염주와 이병잔재물이 1차 전염원으로 강우나 관수에 의해 포자가 이동해 2차 전염원이 된다.
탄저병은 치료적 살포보다 예방적 살포가 더 효과적이므로 발생 전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고 날씨에 따라 물 주는 양을 조절해 과습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딸기 모종을 생산하기 위해 병해충 예방을 위한 작업과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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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식경영 능력 향상 위한 아카데미 운영
안동시, 외식경영 능력 향상 위한 아카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외식업 운영에 대한 경영 능력 향상 및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도모를 위해 ‘안동시 외식경영 MBA 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에 소재하고 2년 이상 경과한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또는 위생관리책임자가 대상이며 변화된 외식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외식경영 전문가를 양성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외식업 경영마인드 전략, 마케팅 경영 전략 등의 11주의 이론교육과 함께 우수업소 현장 벤치마킹 수업 등의 2주 현장 실무교육을 받고 수료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식품외식MBA지도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진과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한 외식업 영업자의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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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보완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보완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8월 20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오는 12월 있을 예정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선정에 대비해 추진 중인 조성계획 보완 컨설팅 용역 내용을 점검하고 기존 법정문화도시가 종료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올해 2차례 진행된 문체부 보완 컨설팅 과정에서 제기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 중이다.
1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유쾌한 놀이문화도시, K-play hub-안동’이라는 비전과 △안동의 놀이, 문화상품화 △놀이로 젊은 문화도시 만들기 △주민참여 K-마을놀이터 만들기 △어깨동무 놀이문화 네트워킹이라는 4가지 목표 아래 수립 중인 조성계획 상 세부적인 사업내용에 대해 문화도시추진위원과 행정협의체 부서 등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부에서는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으로 문화, 금융, 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제2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함으로써 기존 법정문화도시와 달라진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방향 및 사업목적에 맞춰, 다가오는 12월 최종 선정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해주신 좋은 의견들을 조성계획에 잘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안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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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임하호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
안동시, 안동호·임하호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안동호, 임하호 내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귀성객을 위한 관공선 특별수송을 시행한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선박 운항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수송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8월 21일부터이며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로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객이 몰리는 공휴일이나 추석 연휴에는 가족별로 필수인원만 신청해 선박을 이용하지 못하는 가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부득이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가족이나 문중은 이용객이 적은 평일을 이용해야 원활한 수송이 가능하다.
시는 안동소방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에 선박을 요청해 승선 인원 한계 등으로 인한 수송 지연에 대비하고 특별수송 관련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이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전 신청이 많으면 운항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항할 계획이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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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3번째’ 최고상 영예
안동시,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3번째’ 최고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4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마리스타학교에 다니는 권남조 학생이 시화부문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와 엽서쓰기 부문 작품을 공모해 전국에서 18,937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권남조 학생의 ‘짓다 짖다 짙다’ 시화작품과 용상평생교육원 심순기 학생의 ‘복수초 인생’, 엽서쓰기 분야에서 안동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수련 학생의 ‘손자에게’ 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안동시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전국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읍·면지역의 비문해 성인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교실’,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운영과 함께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명의 성인 학습자에게 한글교육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해교육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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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 ‘막강한 티켓 파워’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재욱의 첫 팬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이재욱은 오는 9월 2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LEE JAE WOOK FAN CONCERT IN SEOUL ‘log in’’을 개최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이재욱의 첫 팬 콘서트는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 1년 6개월 만에 팬들을 만나는 이재욱은 이번 팬 콘서트에서 10곡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예고했으며 연출부터 기획, 구성, 세트리스트 등 팬 콘서트 전반에 참여하는 등 애정과 진심을 다해 팬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오는 25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홀에서 ‘2024 LEE JAE WOOK FANMEETING IN JAPAN ‘log in’’을 개최하고 해외 팬들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팬 콘서트 매진 소식을 알린 이재욱은 팬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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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으로 오세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으로 오세요”를 중심 콘셉트로 문경시의 행정, 축제, 관광지,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시의 핵심 프로젝트로써 △‘영강보행교 및 봉명산 출렁다리' △‘돌리네 습지 탐방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문경시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살려 정부의 지방 균형 발전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며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쟁력 높은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전통 사극부터 근현대시대 배경까지 완벽한 현장감을 갖추어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급부상 중인 △ 가은·마성 오픈세트장 △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활용한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장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적극 홍보해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하늘정원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석회암 지대 습지로서 람사르 습지로 선정된 돌리네습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쌍룡계곡, 선유동계곡, 고모산성 등 문경시만의 개성 넘치는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 오미자·사과 등 다양한 농·특산물도 전시·판매한다.
각종 체험행사는 청정 문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문경시의 대표캐릭터 ‘문희’ 와 '경서' 쿠키 증정 이벤트 등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시의 핵심 프로젝트들을 적극 홍보해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만능 도시 올라운드 플레이어 문경시를 만드는 데 긍정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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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새재 문화유산 야행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 27과 28 양일간 조선시대 옛길과 문경의 국가유산을 그대로 간직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제2회 문경새재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새재길. 국가유산을 품다”를 주제로 한 문경시 문화유산 야행은 다양한 분야의 무형유산을 하나의 전시, 체험 및 공연 행사로 결합하는 무형유산 통합행사로 전통 공예 장인과 문인들의 무형유산을 야간 감성여행, 자각여행 문화콘텐츠로 운영해 문경의 문화유산 관광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마련된 국가유산 야간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야행의 시작은 문경새재 제1관문 앞 과거길에서 “문경현감 달맞이 행차”를 시작으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의 여덟 가지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문경새재 일원은 옛길박물관을 중심으로 문경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문경새재와 조령관문, 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과 이봉주 유기장 명예보유자 및 이형근 보유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종목으로 확정된 한지와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 경북도 이학천 사기장, 김시인 자수장, 경북도 무형유산 문경모전들소리,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모태 문경새재 아리랑과 송옥자 보유자 등 문경의 무형유산 그리고 문경공예인협회를 중심으로 문경의 공예와 문경의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을 연계한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매우 적합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친화적 문경새재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기획한 2024 문경새재 야행의 8야는 문경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12개의 국가유산 중 총 40점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해 문경새재 인근의 문화시설에서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의 문경새재 문화유산 야행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야심차게 준비한 문경새재야행은 주한대사 50여 개국의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가하며 야행의 관광객이 야행의 관광주가 되는 아주 특별한 가을밤, 국가유산으로 떠나는 여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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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문경시는 영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평지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평지지구는 외수 범람, 농업용수 부족 및 용배수로 불량으로 인해 침수 및 상습가뭄 위험지구로 2024년 3월 27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이 됐으며 과거 집중호우와 평년대비 높은 강수량이 발생해 침수 및 가뭄피해가 자주 발생했다.
이 설명회는 영순면 일원에 상습적인 물 부족 현상과 제내지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재해지구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재해원인부터 대책마련, 정비계획까지 재해위험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설명 및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사업내용은 영순면 내 침수 및 상습가뭄 위험지구의 소하천, 교량, 용배수로 저수지를 정비해 상습적인 침수와 가뭄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며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평지지구의 자연재해 위험을 예방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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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문경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0일 문경 점촌역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문경시를 비롯한 경북 경찰특공대,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육군 제3260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문경지사, 점촌역 등 7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신현국 문경시장,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 훈련 현장을 참관했다.
특히 전시 인적·물적 수송의 중요시설인 점촌역에서 테러 대응 및 테러범 진압훈련과 드론을 활용해 현대전에 대비하기 위한 드론 폭탄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긴급복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실제훈련을 통해 대응방안을 체험하고 숙지하는 것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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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반기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캠페인 추진
거제시, 하반기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8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면·동 주민센터에서 별도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서 접수,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 △녹색제품 사용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2024년 상반기 캠페인 결과 4,115가구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약 627kg이 감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에 거제시는 지속적인 감축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가입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가입률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쉬운 실천 방법”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에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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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보훈급여 기초연금 소득산정에서 전액 제외”
김현정 의원, “보훈급여 기초연금 소득산정에서 전액 제외”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은 20일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가 수령하는 보훈급여를 기초연금의 소득 산정에서 제외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보훈대상자 등이 수령하는 보상금은 ‘기초연금법 시행령’에 따라 기초연금 소득산정시 일정금액만 소득 산정에서 제외되고 있다.
하지만, 보상금이 매년 2~5% 인상됨에 따라 일부 대상자들이 기초연금 대상에서 탈락하거나, 인상액만큼 기초연금이 감액되어 보상의 효과가 반감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현정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보훈대상자가 받는 보훈급여를 기초연금 소득산정시 전액 제외되도록 해, 이들이 정부의 보편적 복지제도에서 배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현정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국가의 예우는 당연한 의무이며 이분들이 기초연금에서 배제되지 않고 온전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