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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최다 선정
경상북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24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선정에서 김천시 조각공원 가로수길과 영주시 서원로 가로수길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전국 시도별로 2개소만 제출할 수 있었던 이번 공모에서 제출한 2곳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천시 조각공원 가로수길은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일대에 있으며 총 6km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직지천 벚꽃길 걷기 행사’ 와 트리 조명 설치 등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가로수 보호와 경관 유지에 이바지했다.
영주시 서원로 가로수길은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 일대에 있으며 총 3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아름답게 조성된 가로수길로 지역의 역사적 문화유산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영주시는 라이온스클럽과 철마적십자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가로수 관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최근, 가로수가 잘 관리되지 않으면 재해로 인해 가로수가 넘어지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가로수 관리는 재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가로수 관리가 단순히 도시 미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 그리고 산림보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로수는 바람을 막아주고 비를 흡수해 토양 침식을 방지하는 등 산림의 기능을 도시 내에서 수행하며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김천시와 영주시의 가로수길이 모두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은 도민들과 함께 더욱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전국적으로 가로수 관리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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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하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적 공습 시 도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 기간 중 22일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경보 발령 훈련’을 실시한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도내 299개소의 사이렌 장비를 통해 사이렌 울림과 음성방송을 송출한다.
다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김천시 봉산면, 영양군 입암면·청기면은 훈련에서 제외되어 사이렌 울림을 실시하지 않는다.
훈련 당일인 22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도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시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실제 공습이 아닌 훈련 상황임을 알리기 위해서 훈련 전날인 21일 오후 2시, 훈련 당일인 22일 10시 총 2차례에 걸쳐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국민에게 훈련 상황임을 알릴 예정이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익혀야 할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자신을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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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55년 동반기업 ㈜대성사, 경주에 첫 투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현대차그룹의 알짜 차체 부품 협력사를 유치, 단일공장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기지인 현대차와 협업하며 자동차부품 공급망을 더욱 확고히 하고 미래 전기차 부품까지 대비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1일 ㈜대성사와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성사 허부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용 차체 부품 생산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대성사는 2026년까지 경주시 구어2일반산업단지내 36,896㎡ 부지에 1,100억원을 투자해 핫스탬핑 공정을 이용한 전기차 플랫폼 등 자동차용 차체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1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68년에 창업해 반세기가 넘는 사업경력을 보유한 ㈜대성사는 현대자동차의 첫 조립 차량인 ‛69년 코티나 부품 공급을 필두로 포니, 엘란트라, 소나타, 투싼, 코나, 펠리세이드, 넥소, 아이오닉5, GV60까지 현대차의 거의 모든 차량에 부품을 공급해 온 알짜 기업이다.
㈜대성사는 오랫동안 현대차의 대표 협력업체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최근 초고장력강/알루미늄/CFRP 성형기술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량 경량화, 친환경차 생산기술 등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경주는 내연기관 차, 전기차 포함 연산 170만 대 규모가 예상되는 현대자동차 최고 부품 허브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유치를 통해 경주시 전체를 미래형 자동차부품 기지로 확장해 나가는 것에 대한 지역 사회에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대성사 허부걸 대표이사는 “대성사는 반세기 넘게 자동차 부품을 제조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경주공장은 차량 경량화, 친환경 부품 생산 등 미래차 선도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함께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성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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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을지연습 중에도 계속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상북도가 을지연습 기간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한창이다.
저출생과 전쟁 전면전에 사용할 새 무기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또 하나의 인구비상사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대응이 맥을 같이한다.
이번 19회차 회의는 2025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새롭게 추진할 저출생 극복 혁신 대책 및 신규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추진할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의 중점 3대 방향과 키워드를 내놓았다.
3대 방향은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가속화 계획 수립 ▵민생 속으로 파고드는 전략적 홍보 ▵경북다운 저출생 극복 대책 및 새로운 차원의 저출생 대책 마련이다.
경북도 핵심 키워드로는 저출생 극복을 통한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돌봄 산업경제 육성에 초점을 맞춘 ‘저출생 극복 경제’를 내놨다.
중점 사업으로는 경북도가 가진 장점·여건을 기반으로 미혼 젊은 층이 일찍 결혼할 수 있는 환경과 결혼한 세대 출산율을 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결혼 축하 혼수 장만 지원, 국내·국외 2번의 무료 신혼여행, 기저귀·분유·이유식 패키지 지원, 아이 진료비 지원, 셋째 자녀 도서 구매 및 큰 자동차 구매 지원, 농산물 구매 할인 등이 논의됐다.
실·국에서는 결혼식 촬영 맛집 경북도청, 다자녀 농어가 기금 저리 지원, 하나 더 만들기 태교 여행, 아이 행복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손주 돌봄 수당 신설,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어린이 교통환경 개선 사업 등이 제안됐다.
또한, 저출생 극복의 마음을 모두 함께 나누는 날로 ‘Mom’s Day’를 지정해, 엄마들을 존중, 응원하고 아빠가 일찍 퇴근해 아이와 놀아주는 날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향후, 경북도는 혁신 대책 회의에 나왔던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를 우선 검토해 2025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협업을 통해 수도권 집중 완화, 교육 개혁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시작한 저출생과 전쟁이 이제 나라 전체로 번졌다.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세부 대책은 마련돼 시행되고 있으니, 경북답고 차원이 다른 저출생 전략을 마련해 저출생 극복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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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정중앙을 찾아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하는 배꼽축제와 함께하는 국토의 배꼽 탐방 이벤트인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워킹은 국토정중앙천문대부터 국토정중앙지점까지 걷기 행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더불어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양구군과 사단법인 국토정중앙위원회가 공동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인증 방법으로 국토정중앙천문대 주차장에서부터 정중앙 지점까지 약 800m를 걷게 되며 소요 시간은 왕복 약 40분이다.
양구 배꼽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기간 3일간 관내·외 주민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기간 국토정중앙점 일원에서는 국토정중앙 관련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국토정중앙점 방문 인증자에게는 배꼽축제 행사장 내 부스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행사를 통해 관내·외 주민들이 국토정중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토정중앙점 상징성과 의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알리면서 국민 건강도 향상할 수 있도록 올해는 국토정중앙점 일원을 걷는 행사로 탈바꿈했다”며 “배꼽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로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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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국비 160억원 확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춘양구 워터파크 조성사업이 2025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다.
청춘양구 워터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청소년수련관 내 실내 및 실외 수영장 시설의 노후로 인해 이를 대체할 물놀이 시설로 검토됐고 지역주민, 스포츠마케팅, 군장병,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6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양구읍 상리 일원 청소년수련관 물놀이 시설 부지 5500㎡의 규모에 워터파크형 실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워터파크에는 수영장,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휴게공간,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앙투자심사 등을 진행해 사전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실내 물놀이 시설 조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인근 시군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워터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워터파크 조성사업이 파로호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 양구수목원 레일열차 조성사업, 스마트 실내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과 함께 퍼즐이 맞춰지면 지역상권 강화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감소도 극복하고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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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10월 팬 콘서트 개최…5세대 걸그룹 ‘기대주’ 입증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걸그룹 메이딘이 데뷔 전부터 일본 팬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메이딘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MADEIN “ADVENTURE” 2024’를 진행한다.
특히 메이딘은 정식 데뷔를 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5세대 걸그룹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메이딘 멤버들은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우노’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딘은 걸그룹 케플러로 활동한 마시로 예서와 라임라잇으로 활동한 미유, 수혜, 가은, 그리고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참가한 세리나, 나고미까지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메이딘은 대부분의 멤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이룬 만큼,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메이딘 멤버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빛나는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멤버들의 7인 7색 프로필이 공개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여기에 팬 콘서트 개최 소식과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 소식까지 알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출격 준비를 마친 메이딘은 오는 9월 3일 데뷔 EP ‘상승’을 통해 정식 데뷔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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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광지역 위기 극복 열쇠, 일본 선진사례에서 찾는다
삼척시, 폐광지역 위기 극복 열쇠, 일본 선진사례에서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8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는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과 박철우 강원대학교 부총장이 동행했으며 삼척시가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지목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지난 19일 일본 치바대를 방문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과 대학도시 구축 성공모델 접목을 위한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에는 특히 폐광에 대비한 유휴시설 활용방안 등 지역주민들과 대학의 공동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일에는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를 방문해 이시카와 병원장, 스가하라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양 기관은 향후 도계에 들어설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력 현장연수, 운영 노하우 제공, 파트너십 구축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앞으로 남은 출장기간 동안 군마대학, 야마가타 의료센터, 오사카 의료센터 등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총 4곳의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시설을 확인 하는 등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출장은 민선 8기 삼척시정이 폐광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피부로 느끼고 돌아가 도계지역에 접목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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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원주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2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으로 시작되며 15분 뒤 경계경보 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공습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훈련 참여 공무원, 민방위대장 등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며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이동 통제훈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비상대피소인 일산동 학습관·보건소 지하 대피장소 및 지하상가 사거리에서 원주시청·원주경찰서·원주소방서 3개 기관이 협조해 시범대피소 훈련 및 비상차로 이동통제 훈련을 실시한다.
대피소 위치를 모를 경우 네이버맵, 카카오맵, T맵,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활용해 가까운 대피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의 실황방송은 훈련 당일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민방위 사태 시 대처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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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군도 5호선 수해복구 공사 탄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호저면 용곡리 산70-4번지 일원 군도 5호선 수해복구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피해가 발생한 직후 사면 안전성 검토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수해복구 공사를 조속히 발주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통행을 검토했으나 집중호우로 약해진 암반의 추가 낙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전반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항구복구를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공사를 추진하면서 추가 붕괴 위험을 조치하고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1차로 임시 통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행 제한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 통행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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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범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및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올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법령에 따라 영업등록을 마치고 간판 등의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는 영업주에게 옥외광고물 설치 인허가를 받도록 안내하거나해당 부서에 연결하는 제도이다.
민원인이 인허가 및 영업신고 부서에 민원서류 접수하면 담당 공무원이 간판설치 여부를 확인해 옥외광고물 인허가 부서에연결해 옥외광고물 인허가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사전경유제 실시로 광고물에 대한 인식 부족에 따른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은 한 번의 행정기관 방문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는 영업 등록이 많은 음식점, 숙박업, 건설업 등의 업종부터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전 업종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가 도입된 만큼, 빠른 시일 내 정착되어 영업주가 간판신고 누락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극 민원행정추진과 앞으로도 주민의 적극 행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겠다”고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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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8월 20일 착공
고성‘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8월 20일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계된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를 8월 20일 착공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산39-13번지 일원에 사업비 87억 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87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인문화센터,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주민자치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는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생활복지와 문화복지가 절실했던 죽왕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문화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 지역경기 침체 등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어업인과 귀촌인의 유입을 통해 젊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민활력센터가 들어서는 위치는 현재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및 제2 특화 농공단지가 조성될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심층수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젊은 계층 자녀들의 사회적·교육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구 정책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생활형 복지 실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센터가 완공되면 죽왕면 주민들의 문화적 혜택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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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민원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장과 민원창구 담당자와의 만남으로 민원업무의 고충과 사례 공유를 통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원인들의 고성, 폭언 등에 노출된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민원담당공무원 보호조치와 힐링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심신 안정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나아가 시민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처리담당자의 보호와 관련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시행에 따라 모의훈련 연2회 실시와 더불어, 시청 및 21개 읍면동 민원창구 안전유리 설치,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비한 실질적인 민원담당 공무원의 보호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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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 사천면사무소에서 깨끗 분과장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릉시 이통장연합회와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은 추진위원회가 강릉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단체와 체결하는 첫번째 협약으로 연말까지 관내 단체들과 협약을 지속 확대해 범시민 참여 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시민역량 강화 캠페인 적극 참여, 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단체 협력체계 구축, 기타 캠페인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시책 사업 지원 등이며 추진위원회는 릴레이 협약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후, 시민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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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무형유산’ 흥겨운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 열려
‘2024 찾아가는 무형유산’ 흥겨운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하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가덕도 어촌계, 정관박물관이 후원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8월에서 10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등 부산 소재 국가 및 부산시 무형유산 16개 종목이 참여한다.
공연은 △을숙도낙동강에코센터 야외 파크 △부산역광장 △가덕도 천성항 야외광장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고 고기 잡는 일련의 힘든 노동의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며 서로를 위로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이나 부산전통예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2024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마당은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