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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영귀미면 개운리에 추진 중인 어린이 공원에 명칭을 찾고 있다.
홍천군에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58건의 명칭을 접수했으며 이후 적격 여부 등 사전심사를 통해 총 40건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홍천 숲속 놀이공원, 솔라시도 어린이공원, 영귀미 개운숲 공원, 영귀미로 새싹 공원, 홍천 어린이 공원 등 상위 5건의 명칭을 선정했다.
‘홍천 숲속 놀이공원’은 홍천을 알리는 의미에서 홍천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현재 조성중인 공원 지역은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숲이라는 단어를 조합하고 네트 어드벤처, 잔디광장, 황톳길 등의 다양한 주제가 있는 모험 놀이를 통해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솔라시도 어린이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면 이름에서 착안해 공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노래하고 함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귀미 개운숲 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와 숲이 위치한 개운리를 의미를 하며 다양한 숲속 주제 공간을 경험하다 보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는 "개운"의 유머러스한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영귀미로 새싹 공원’은 영귀미면과 온새미로 새싹을 더해 ‘영귀미로 오세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천 어린이 공원’은 전국에 많은 어린이 대공원이 있으나, 서울 어린이 대공원처럼 유명한 공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팝업 존에서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투표 참여하기를 클릭한 뒤 네이버 폼을 이용해 아이디당 1건을 투표할 수 있다.
최우수작은 2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하며 선정된 명칭은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 공원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5위에 대해서도 1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일반적인 어린이 공원이 아닌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명칭 공모 투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귀미면 숲속 어린이 공원은 개운리 산9-2번지 일원에 연면적 57,894㎡로 네트 어드벤처, 황톳길, 다목적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올해 말 준공하며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중에 개장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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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 사회서비스 “돌봄조끼”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2024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으로 홍천군은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사업 추진 기업인 ㈜돌봄드림과 6월에 업무협약 체결하고 200명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돌봄 조끼 제작 배포 완료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모두 완료하고 8월 20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조끼 사업은 혁신적인 新 기술, 新 제품을 활용해 집 안팎에서도 돌봄서비스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탄도 센서 기반 시니어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을 기반으로 하는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독거노인 등에게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가 조끼를 착용하게 되면 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조끼에서 라이프로그를 비접촉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이어 관제 시스템에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노인 심리상태 파악과 비상시 알림이 울리게 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8월 19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드림과 군관계자로부터 그간의 돌봄조끼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기존 돌봄 장비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봄 조끼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직접 돌봄 조끼를 착용하고 어르신들이 착용 시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약 33%로 높은 노인인구 비율로 돌봄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제공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며 ”홍천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돌봄조끼 시범사업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관리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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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행안부 적극행정 신규사례 선정
고성군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행안부 적극행정 신규사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자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는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실시됐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고성군 1건을 포함한 총 49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례는 그동안 계절근로자 허용 수산물에 지정되지 않았던 가리비 양식어업에 대해, 고성군이 가리비 양식 특성상 주된 작업이 인접 연안 해상인 점, 연중 고용이 아닌 시설 투입·출하 시기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 투입이 필요한 점, 가리비 양식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조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업이 가능하도록 법무부 허가를 이끈 사례이다.
아울러 군은 고성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 무단이탈 비율을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이끈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 6월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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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 전원 취득
고성군 농촌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 전원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 여성 대상으로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의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한 ‘홈패션 2급 자격증 취득반’ 과정을 운영해 20일 홈패션 2급 자격증을 전원 15명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기술을 활용해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했으며 3월 5일부터 8월 20일까지 △미싱 작동 및 봉제기법 배우기 △스트링 파우치, 티매트 만들기 등 13종 실습과정 △창작작품 및 포트폴리오, 리포트 작성과정으로 총 24회 과정을 이수한 후,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15명 전원이 홈패션 2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5개월 과정의 교육을 통해 미싱 작동 방법부터 창작 작품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자격증을 활용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활발한 사회 활동으로 이어져 소자본 창업과 취업의 기회을 제공하고 가정 경제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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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앱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창녕군, AI 앱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치매 환자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인공지능 인지케어 앱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지케어 앱은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치매 검사 △AI 말벗 서비스 △걸음 수 측정 △문제 풀기 등의 치매 예방 활동과 △보호자 지정 △약 복용 알림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상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어 지역민 간 소통하며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인지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앱 가입은 창녕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창녕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며 “시대에 맞는 치매 예방 ·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환자 중증화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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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자연 속 액티비티 활동과 웰니스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양양 낙산해변 D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웰니스 비리 페스티벌은 양양군관광협의체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아름다운 양양 낙산해변을 배경으로 참여자들에게 웰니스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청년들과, 웰니스와 힐링에 관심 있는 사람 등 총 150여명을 모집하며 애니멀플로우, 요가, 서핑, 훌라댄스, 명상, 사운드베스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예약 홈페이지 및 티머니고 앱을 통해 유료로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참여 및 공연 관람과 함께 웰컴키트가 증정되는 전체 입장권과 이에 서핑강습권이 추가 된 서핑·웰니스 사용권으로 두가지 타입 중 선택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메인무대와 비롯,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릴렉스 존과, 로컬브랜드가 중심이 된 식음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시간이 끝난 오후 8시 30분에는 인디밴드 공연도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방문객이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양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과 양양관광협의체는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봄·여름·가을·겨울 4개 분야에서 지역 대표 해양레저인 서핑과 함께 계절별 특화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단순한 농촌문화 소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휴식하고 즐기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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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양양군,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돼지열병 근절을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2만 3,760여개를 관내 6개 읍·면의 산림지역에 살포한다.
미끼예방약은 갈색의 사각형 블록으로 속층에는 노랑색 밀랍으로 봉해진 파란색 액체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능력을 갖게 되어 양돈농가 돼지에 대한 돼지열병 전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햇볕이 노출되지 않는 서늘한 장소, 파헤친 흔적과 발자국이 있는 장소, 멧돼지 피해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지역의 농가 주변 등 야생멧돼지 분포가 많은 지역과 서식지를 중심으로 250~300m간격마다 미끼예방약 20~30개씩을 20~25cm깊이의 구덩이에 살포한다.
미끼예방약 살포를 위탁받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양양지부 및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양양군지부의 살포요원 36명이 미끼예방약을 살포한 후 약 30일이 경과되면, 남은 미끼예방약을 확인해 수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은 광견병처럼 인간에게 치명적인 인수공동전염병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미끼예방약을 만지거나 특히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며 “반려동물과 산행을 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고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인수공통 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개를 관내 산림지역에 살포했으며 하반기에는 1만 8,360여개를 살포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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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택배노동자 고용 안정성 확대’ 노력
민주당 염태영 의원,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택배노동자 고용 안정성 확대’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21일 택배서비스사업자와 영업점, 택배서비스 종사자 간 계약 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게 하고 표준계약서에 위탁구역을 명시하게 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생활물류서비스사업자와 영업점 및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 간 공정한 계약 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택배서비스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가 사업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표준계약서에 기초해 작성한 위탁계약서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표준계약서 사용을 권장하는 데 그칠 뿐 의무화하지 않고 있어 사업자와 영업점, 종사자 간 입장 차이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더라도 계약서에 업무 구역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는 일이 발생, 영업점을 대상으로 한 택배사업자의 위탁 구역 회수가 용이해져 택배서비스 종사자들이 일을 잃게 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택배서비스종사자의 계약갱신요구권과 계약해지 시 적법절자 준수의무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이를 우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개정안은 택배서비스사업자와 영업점 및 택배서비스종사자 간 계약 체결에 있어 표준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위탁구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했다.
아울러 국토부장관이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택배서비스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염태영 의원은 “현행법은 표준계약서 사용을 권장하는 데 그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택배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 또한 위협받고 있다”며 “기업이 법의 성긴 그물을 교묘하게 빠져나감으로써, 택배노동자들에게 압박감과 불안감을 주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끔 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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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어류양식장 ‘고수온 대응’ 현장행정 총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과 20일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양식장을 둘러보고 조기출하, 사료 급이 중단, 사육 밀도 저하, 액화 산소 공급 확대 등 양식어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고수온은 바닷물이 28도에 도달할 때 주의보를, 28도 이상 3일 동안 이어지면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일을 기해 포항 호미곶에서 울진 북면 연안까지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울산 강양항에서 호미곶 북단 연안까지 주의보를 확대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고수온 주의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관내 어류양식장 순찰을 강화하고 SNS를 통한 고수온 정보를 공유·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및 도 어업기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업 대응체계를 마련해 고수온으로 인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함으로써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산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수온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은 물론 적조와 해파리 출몰 문제에도 긴장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관내 육상 양식장 어류 입식 현황은 6개소 71만 6,000마리로 현재까지의 피해 현황은 1,496마리에 피해액 537만 6,000원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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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솟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합사료 가격은 20% 이상 높아져 고금리와 함께 한우농가의 생산비 상승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더구나, 전국 한우 사육두수가 2015년 대비 26% 증가해 과다 공급이 솟값 하락에 기름을 붓고 있다.
이처럼 한우 생산비가 크게 상승한 데 반해 한우 가격은 3년 전에 비해 경매가 기준 23% 이상 하락해 현재 농가의 상황은 소 1마리 판매 시 230만원 손해가 발생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 군수는 영덕군한우협회, 영덕군한우연구회, 영덕울진축협 임원 등 10여명을 만나 한우농가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소통 행사엔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완화 △사료 구매 대출금 이자 지원 △축산 기자재 보조사업의 효과적 운영 △바이오차 실증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 △구충제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김 군수는 해당 사항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앙부서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수수 수확 장비 관리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농가 부지 및 퇴비사 관련 규제 등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담당 부서장에 지시했다.
박성택 영덕군한우협회 지부장은 “이번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영덕군에서 지원해 준 대형 선풍기가 온열 관련 질환을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영덕군과 한우농가가 긴밀한 협의로 작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조례나 법에 얽매여 단순히 행정처리에 급급해 하지 않고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일지라도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해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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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진행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사천시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관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해 경남 시·군 순회 교육을 통해 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자의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전 개요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진의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및 친절교육, 사천소방서의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사천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자원봉사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18개 시군 80여 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천시에서는 사천체육관, 삼천포체육관 일원에서 농구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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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베트남 유흥주점 관리 강화
진주시, 베트남 유흥주점 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베트남 유흥주점 내 위법행위 발생에 따라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을 근절하고자 베트남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허가 및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8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베트남 유흥주점 44개소 등 유흥주점 밀집구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7일 시행된 개정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에서 고의로 마약 장소를 제공할 시 영업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는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의 합동단속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집중단속에서 식품위생법 위반과 청소년 출입 여부 등 업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과 함께 위반 내용을 진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적법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 집중단속 및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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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신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안건 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학예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향후 2년간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신임 위원장으로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시의회 박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법환 이사장은 “진주역사관 건립은 오래전부터 지역사회의 숙원사업 이었으며 흩어진 진주의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주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위원들과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중지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역사관은 올해 건립 예정부지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건립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역사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실무절차를 추진해야할 시점인 만큼 위원들의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역사관은 2022년 건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2월 건립 예정 부지를 옛 진주시청 부지로 확정했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에 대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2025년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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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 실시
구미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는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증진플러스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강당,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욕창 예방 및 관리,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배뇨배변 관리 교육,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만성통증 관리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교육은 경북권역재활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진행한다.
척수장애인은 하반신마비로 인해 하지부종, 욕창, 요로감염 등 2차 장애가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어, 올바른 청결 간헐자가도뇨 등의 지속적인 자가 건강 관리와 교육이 필수적이다.
구미보건소는 이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 이동재활실,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 재활 건강 상담실 운영, 재활 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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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관광의 맛을 더한다…구미시 관광기념품 신청업체 모집
기념품으로 관광의 맛을 더한다…구미시 관광기념품 신청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우수관광기념품 선정은 지역의 정체성과 매력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품질 높은 상품을 발굴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공모는 구미시에 소재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미시의 역사, 문화, 축제, 관광자원 등을 반영하고 판매 가능한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11월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하는 라면축제에서 기념품 판매부스를 운영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025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필요 서류와 기념품을 구미시청 낭만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