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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2024년 청송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을 비전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의 설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점검 △도급·용역·위탁자와의 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절차 준수 및 점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이에 군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사고와 질병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업장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교육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과 위해요인 사전 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각종 도급과 용역, 위탁 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확보방안을 마련·시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행정이 실천해야 할 최우선 과제”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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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 어린이 안전탐험대,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마을환경 개선 제안 편지 전달
오동동 어린이 안전탐험대,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마을환경 개선 제안 편지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동동 어린이 안전탐험대’ 가 마을 안전 개선의견을 담은 편지를 홍남표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오동동 주민자치회 차중현 회장, 안전탐험대 참여했던 어린이 2명(김경진, 성호초 6학년, 이채빈, 성호초 5학년)이 참석했다. ‘오동동 어린이 안전탐험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마을 안전 인프라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시장에게 전달했다.
‘오동동 어린이 안전탐험대’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을을 직접 탐방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한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안전탐험대 활동은 사업 의제 발굴 및 사업추진에 이르기까지 오동동 주민자치회에서 함께 추진했다.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 해결에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제안함으로 미래세대의 지도력과 참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채빈 학생은 “우리 마을이 더 안전해지길 바라고 친구들과 함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린이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은 매우 소중하며 여러분의 용기 있는 발언과 참여 덕분에 창원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홍 시장은 이를 통해 마을의 안전 인프라가 전 연령대의 시각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오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어린이 안전탐험대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1월 15일에는 어린이 안전탐험대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 가 성호초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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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개최
양산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웅상정수장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국가기반시설 생화학 테러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시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해 적 특작부대의 웅상정수장 생화학무기 투입으로 수돗물이 오염되고 국가기반시설물을 파괴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훈련에는 군·경·소방,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여러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 21개 기관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화학테러 정찰·제독, 적 특작부대의 체포, 인명구조 및 치료, 화재진압, 폭발물처리, 시설응급복구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훈련에 참여한 인원뿐만 아니라 참관한 시민들도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었다.
또 훈련장에는 장갑차, 정찰차 등의 군장비와 소방장비를 전시하고 방독면 체험을 진행해 훈련에 참관하러 온 민방위대원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같이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기관 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해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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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4일에서 5일까지 죽변항, 후포항 어선원 숙소에서 외국인 어선원에 대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관내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관리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기준 국내 결핵환자는 2011년 최고치 이후 1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외국인 결핵환자는 1,107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폐결핵은 조기 발견 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울진군은 찾아가는 외국인 어선원 검진으로 관내 외국인 결핵환자 발생률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외국인 어선원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관리에 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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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점검시간 가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개최된 ‘군정 발전방안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보고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 △신한울 3·4호기 지역상생협력 추진계획, △천만 관광객 유치계획 △울진군 신복지모델 개발계획 등 민선8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적평가를 진행하고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업무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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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캉스 통영청년캠프 참여자 모집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통영청년주간행사 통영청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청년캠프는 8. 31. 40명, 9. 1. 40명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평림동 거북선캠프에서 해양레저활동, 액티비티 보트체험, 요리대회, 풍등띄우기, 투나잇페스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8. 14. ~ 8. 23.까지이며 링크 또는 붙임 카드뉴스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며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통영의 해양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을 통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해 청년친화도시 통영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 제7조에 따라 청년발전 및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 주간으로 하며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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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유언비어 도발 대응 홍보 대책 토의
통영시, 유언비어 도발 대응 홍보 대책 토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를 진행했다.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형의 토의과제를 선정해 진행하는 실전 토의형 연습으로 민·관·군·경 등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통영경찰서 통영시청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핵공격 상황 발생에 따른 사회혼란 초래 악성 유언비어 유포 도발’을 가정하고 각 기관별로 시민 안정 유지 홍보 대책 및 보안·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기관들은 △민심 안정과 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SNS 및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 동원 △사이버수사대 등을 통한 불온전단 유포자 색출 등 대시민 사회 안정 유지 및 홍보 대책을 보고했고 자유 토의를 통해 향후 위기관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도출해 소통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는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보여준다.
이번 토의는 통영시가 전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군·경·시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시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맞춰 행정을 비롯한 육군·경찰 등 유관기관이 빈틈없이 협업함으로써 전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강조하며 “을지연습이 끝나는 날까지 협업체계를 굳건히 해 위기관리 대응 수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통영시와 유관기관 등 5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 국가비상 사태에 대응한 역량 제고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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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암 극복 위한 ‘암치료 추적검사비 부담완화법’ 발의
김교흥 국회의원, 암 극복 위한 ‘암치료 추적검사비 부담완화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의원은 24일 암환자의 암 치료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암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해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
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CT,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암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은 실정이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암의 재발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암환자는 5년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필요한 MRI 비용이 약 42만원에서 약 4만원으로 경감되고 의사진단에 의한 PET-CT 비용은 약 90만원에서 약 5만원으로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
김 의원은 “암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라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다”며 “암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암 극복을 위해 검사비 본인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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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을지연습’변전소 드론테러 대응훈련 실시
진주시, ‘2024년 을지연습’변전소 드론테러 대응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 상대동 소재 한국전력공사 진주전력지사에서 2024년 을지연습 핵심훈련인 변전소 드론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실제훈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 의장, 8962부대 1대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진주전력지사, KT진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경남지사 등 7개 기관과 2개 봉사단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드론테러 대응훈련은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해 지역 내 전력공급시설인 한전 진주전력지사의 변압기 2대가 적 테러범의 드론 폭탄테러로 파괴되어 상대·하대·상평동 일대 2만 5000가구가 정전피해를 입고 일부 건물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대응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40분 변전소에 폭탄을 장착한 자폭드론이 비행 후 목표물 부근에서 폭발하는 상황에서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활동, 화재진압, 현장지휘소와 통합지원본부 설치, 긴급 구호활동, 변압기 응급복구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훈련이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체제의 대응능력을 검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토대로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을지연습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동성상가 및 시내 일원에서 민방공 대피훈련 및 차량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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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 강남 3 구 유치원들 초 3 분수까지 가르친다. 유치원 선행교육 실태결과 발표
강경숙 , 강남 3 구 유치원들 초 3 분수까지 가르친다. 유치원 선행교육 실태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21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강남 3구 유치원 시기 선행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남3구 유치원 선행교육에 대해 강경숙 의원실과 사걱세의 공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째, 강남 3구 유치원의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실태는 전체 유치원 103개 원의 74.1%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3세 63.1%, 만4세 72.8%, 만5세 86.4%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공립 56.9%, 사립 89.1%로 사립유치원이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에 월등히 높은 비율로 참여하고 있었다.
둘째, 강남 3구 유치원의 ‘유·초 연계교육’ 운영 실태는 전체 유치원의 49.2%가 실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만5세 반의 100%가 ‘유·초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응답해, ‘유·초 연계 교육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했다.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을 미리 당겨 가르쳐 최대 3년에 걸쳐 명백한 선행교육이 벌어지고 있는 유치원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셋째, 선행 교육과정 운영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강남 총 38개 유치원 중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초등 선행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유치원은 10개 원, △초등 선행교육 위험이 있는 유치원은 3개 원, △유·초 연계교육을 진행하고는 있으나, 해당 교육과정에 대한 개념 진술이 모호해 선행을 판단하기 어려운 유치원은 6개 원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바람직한 유·초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 유치원은 불과 1개 원에 불과했다.
강경숙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실태조사의 결과에 따라 교육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과정의 선행 교육과정 운영 여부 전수조사 및 관리·감독 △영어, 한자, 독서논술, 창의과학, 로봇코딩 등 사교육업체 특별활동 및 특성화 프로그램이 영유아발달 적합성 검토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유·초 연계교육’의 초등 선행프로그램 둔갑 조사 △이음학교 정책에 대한 분명한 가이드라인과 충분한 교사연수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과중한 초등 선행교육을 하지 않도록 비정상적인 상황 해소가 그것이다.
이어 강경숙 의원은 “이제 유치원에서 초3 분수까지 가르치는 등 유아대상 교육기관도 더이상 급발진 선행교육의 무풍지대가 아니다.
이런 개탄스러운 현실에 교육부가 나서서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저해하는 선행교육 실체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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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맑은물 공급 위해 노후관 세척’ 추진
거창군, ‘맑은물 공급 위해 노후관 세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4월부터 노후 상수도관 세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 상수도관 세척 사업은 상수관로 내부에 기존 도장재의 손상 없이 침전물, 녹, 슬라임 또는 부식생성물 등을 제거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적수 발생의 빈도, 관로 노후도, 지역 특성, 상수도 관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4월 웅양면 노현마을과 위천면 황산마을을 시작으로 5월에는 거창읍 정장마을, 8월에는 거창읍 아림초등학교 주변과 대동우체국 주변 등 현재까지 총 4.0km의 노후관 세척을 완료했다.
향후 대동리 및 상림리 일원의 노후 관로를 포함해 전체 7.8km의 노후관 세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수도 사용이 줄어드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관 세척을 시행할 계획이며 작업 전 단수 예정지 일원에 현수막 및 안내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철저히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관 세척이 완료되면 노후 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500여 세대가 수질개선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단계적으로 상수도관 세척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수장의 맑은 물이 각 가정에 안전하고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총 37.5km의 상수도관 정비를 완료하는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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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량 ‘뚝’…춘천시, 개선 나선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폐의약품에 대한 수거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시에 따르면 춘천 내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6,160㎏에서 2023년 4,820㎏으로 1,340㎏이 감소했다.
현재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약국,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면, 이를 의약품 도매업체가 수거, 청소지원센터에서 소각장으로 운반한 후 처리한다.
그렇지만 폐의약품 미회수 약국 증가와 약국이 없는 읍면에서는 배출방법이 마땅치 않아 폐의약품 수거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시는 폐의약품의 원활한 회수·처리를 위한 역할 분담을 위해 ‘춘천시약사회’, ‘㈜강원지오영’, ‘수인약품㈜’, ‘춘천우체국’과 21일 오후 4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약사회는 약국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교육을 지원한다.
의약품을 납품하는 ㈜강원지오영과 수인약품㈜은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지원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게 된다.
춘천 시민이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에 배출하면 의약품 납품업체에서 수거해 시 지정 장소에 운반하고 시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특히 2025년부터는 폐의약품을 지역 내 우체통 56개소에 배출하면 집배원이 수거해 시 지정 장소에 배송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배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500세대 이상 공동 주택에도 수거함을 비치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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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1일 지역 민간정원 1호 ㈜남이섬과 업무협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1일 오전 10시 30분 남이섬 세쿼이아홀에서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남이섬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원문화 도시 조성과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장,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조연환 한국정원사협회장, 김건호 천리포수목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민간정원 발굴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정원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민간정원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또 민간정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관광자원 육성, 정원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및 정원조성 공간 제공, 정원콘텐츠 기반 시민공감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 7월 31일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지정 및 등록됐다.
국내 등록된 민간정원 중 남이섬은 최대 면적이다.
또한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154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에 청정 수변 생태자원을 활용한 호수지방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2025년 대한민국정원산업 박람회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은 벤치마킹을 위해 세계 3대 정원축제 중 하나로 불리는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을 직접 찾기도 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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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전국 최다 2개소’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공모 결과, 최종 5곳중 전국 최다인 도내 공립자연휴양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은 ‘자연휴양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합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저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림휴양시설은 산림 내 큰 면적으로 조성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와 휴가시즌에 이용객들이 집중돼 재해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간 도내 4개 자연휴양림에 대한 복합재해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보완사업을 통한 안전시설 유지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각종 재해에 대한 선제적 재난대비 체계구축 모델로서 의의가 있다”며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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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법’ 대표발의
허영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21일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생애주기별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가 71∼84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으로 통계적으로는 무려 인구의 12∼14%가 경계선지능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나 학습이 다소 느리다는 특성으로 인해 각종 낙인과 차별, 불이익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들은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지적장애’의 판정기준인 지능지수 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한 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 정부 차원에서도 별도의 적절한 지원제도를 마련하지 않았기에 국가에서 거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고 있다는 원성이 높았다.
이에 ‘경계선지능인 지원법’ 제정안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이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상을 파악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따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를 통한 통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영 의원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도 생애주기별 지원을 골자로 하는 ‘경계선지능인 지원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에 이어 국회 예결특위 조정소위 위원이었던 2024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는 정부 차원에서의 부처 합동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함을 촉구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 주관 실태조사 관련 예산을 반영해낸 바 있다.
허영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내용의 상당 부분이 올해 7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지원대책에 반영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도, “정책이 현실에 온전히 구현되어 삶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려면, 정부 행위의 근거가 될 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허영 의원은 “경계선지능인들은 충분한 반복 학습과 보조적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면 상당수가 충분히 자립할 수 있는 분들이지만 너무 오래 방치되어 왔다”며 “일시적인 혜택으로 끝나는 지원이 아닌, 삶의 모든 과정 내내 동행하는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법률안에는 허영 의원 외에도 이병진·박민규·김태년·김현정·송옥주·박정·이기헌·맹성규·황정아·권칠승·조인철·박지원·이재관·박정현·김남근·강준현·송기헌·박수현·박희승·허성무·박해철·채현일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