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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글로벌 인구적응 인구×재난’ 개최
차지호 국회의원, ‘글로벌 인구적응 인구×재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미래 패치워크 시리즈 중 두 번째 ‘글로벌 위기적응 인구×재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와 새로운 인구 위기 적응 정책과 글로벌 다중위기와 연계한 사회 재난 대응 방향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인구구조변화가 가져올 미래 쟁점’을 주제로 발제한 서용석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은 “인구정책은 근본적으로 십수 년 이상의 긴 호흡이 필요한 정책이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저출생 정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기후위기 등으로 증가한 난민, 이주민 인구가 국가의 정치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범 UNIST 복합재난연구센터장은 ‘새로운 위험, 그러나 오래된 재난’발제를 통해 “재난의 책임을 분산시키거나 전가하지 않고 실패로부터 확실한 배움이 중요하다”며 “소 잃고 외양간 제대로 고치기, 타산지석 두 가지 속담과 사자성어가 핵심이다”고 발표했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재난을 예방하는 업무가 실적으로 드러나기 어려워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미래 다중위기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 패치워크 시리즈’는 차지호 국회의원이 △글로벌 기후변화, △자연재해, △팬더믹, △분쟁, △경제위기, △인구위기 등 다중위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처하는 전문가 중심의 연속 세미나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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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 가져
함양군, 2024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1일 오전 10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도시가스, 한전, KT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은 함양군민의 생활에 밀접한 도시가스 공급 차질 상황을 설정해 ‘상백마을 테러에 따른 도시가스 안정공급대책’을 주제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담당 부서장의 상황 발표에 이어 관련 기관 및 담당 부서의 대책 발표, 진병영 군수 주재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조치 계획을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 기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 대책을 제시했으며 실제 유사 사태 발생 시 과제토의 과정에서 도출된 처리계획을 각 기관에서 즉시 시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진병영 군수는 “전쟁뿐만 아니라 만일의 재난 사태에도 이번 토의에 참여하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전 토의를 통한 대비책을 마련한다면 군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 을지연습이 끝나는 날까지 각 기관의 공조를 강화해 함양군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자”고 당부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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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개정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법 3차개정안 입법발의를 앞두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전문가 자문단’ 회의가 8.21.,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황병관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이 강원특별법 3차개정 추진현황과 향후 강원특별법 개정을 위한 4차개정 특례발굴 계획 등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회의 안건에 대해 각 전문 분야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특별법 추진전략 및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또한 3차 개정법률안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한 언론을 통한 홍보 전략과 앞으로의 개정 작업을 위한 워킹그룹 참여, 간담회 협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문가자문단은 2022년 9월 구성되어 지난 2년여 간 전문분야별 특례 발굴과 검토 과정에 다각적으로 참여하며 법 개정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현재 10개 분야 116명의 전문위원이 활동중이다.
한편 강원특별법 3차개정법률안은 도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 공동대표발의로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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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2법’발의
박정현 의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2법’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1일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과 공공기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고온 현상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에 기후위기 주범으로 지목되는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주요국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5%로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Fit for 55’를 발표했고 미국도 청정경쟁법안을 통해 사실상의 탄소국경세를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은 국제기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 선언을 계기로 2021년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2024년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제정 등 다양한 목표가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공공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에너지 절감 외의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현행법에서는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할 때 경영목표의 합리성, 공익성 및 효율성 등의 사항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으며 조직과 예산 및 자금 운영 등에 대한 경영지침을 수립해 시행하게끔 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를 실적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박 의원이 발의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법률안’은 공공기관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실적 평가 시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의무에 관한 사항을 경영지침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발의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에너지 관련 사업자에게 행하는 현행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또는 출연 권고조항을 의무조항으로 변경하고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더 적극적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번 법안 발의와 관련해 박정현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상고온이 이어지며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그간 산업 중심으로 강조되어온 탄소중립 정책을 공공기관에서도 선도적으로 실행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저 또한 대덕구청장 시절 대덕형 RE100 캠페인을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주요 공공기관들이 탄소중립에 앞장서도록 국회에서 계속 살펴볼 것”이라며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민병덕·장철민·이기헌·정준호·김 윤·이학영·신정훈·오세희·김한규·서미화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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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회, 가을축제 연계한 ‘낙동강 FESTA’
낙동강협의회, 가을축제 연계한 ‘낙동강 FESTA’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권역 경남, 부산 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가 가을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낙동강 FESTA’ 축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낙동강 FESTA’는 6개 자치단체의 다양한 가을 축제를 연계해 함께 교류하고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명지시장 전어축제 △김해 꽃 축제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사상강변축제 △다대포 선셋영화축제 △양산국화축제가 포함된다.
낙동강 FESTA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낙동강 FESTA SNS 인증샷 이벤트’ 가 8월 27일 명지전어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말 시작하는 양산국화축제까지 6개 축제 장소에서 총 6회 진행되며 생생한 축제 현장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총 6회 진행되는 인증샷 이벤트 중 2회 이상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스마트워치와 에어팟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낙동강 FESTA’ 축제 기간 운영은 6개 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순회 축제를 형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위해 마련한 만큼 낙동강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낙동강협의회 초대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낙동강 FESTA를 통해 낙동강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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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MAMF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MAMF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MAMF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강재현·안성진·정영식·최석우·한철수 추진위원장, 이철승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 행사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 외국인 주민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문화 다양성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높다”며 “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MAMF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약 27만명이 참여하며 흥행을 기록한 문화 다양성 축제 MAMF는 올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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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농업포럼 성료
밀양시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농업포럼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2024년 제1차 농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밀양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진하기 위해‘밀양 농산물 명품 마케팅 전략, 농업으로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대표의 강의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
유희성 대표는 농업인 의식변화와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 강의 내내 현장감 있는 예시를 곁들인 맞춤형 강의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그는 농업도 무한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밀양 농산물만의 특별함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재미있고 유익했으며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폭염과 바쁜 영농일정 속에서도 포럼에 참석한 농업인들이 한 발짝이라도 앞설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농업도시 밀양에서 농업인이 더욱 편리하게 영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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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제1회 회의 개최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제1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0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1층 모이자홀에서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소속의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참석 위원 소개, 인사말씀,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소개 및 2023년 사업 경과보고 우수사례 소개, 실무협의체 논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협의체 이진만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및 관련 기타 논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교환되는 시간이었다.
다음 실무협의체 회의는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청소년 성장지원의 대표적인 사업인 고성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와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위원들은 이들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진만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고성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의체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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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의 중심지 창원, 화제의 스타트업을 찾아서-㈜트윈위즈
경남 창업의 중심지 창원, 화제의 스타트업을 찾아서-㈜트윈위즈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업의 중심지로서 지역 성장을 이끌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는 중소벤처펀드인 C-블루윙 펀드를 조성했다.
펀드는 1호를 시작으로 올해 4호까지 1,056억원 규모가 조성됐으며 시는 기술창업 기업 7개 사에 45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시는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세계가전박람회 참가를 매년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해외실무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 중이다.
CES는 세계 첨단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전시회로 주최측 승인을 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항공료, 홍보·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CES 2024에서는 창원 소재 기업 3곳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발판 삼아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3회에 걸쳐 소개하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 등에게 도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제조 전문기업인 ㈜트윈위즈다.
성산구 상남동에 소재한 ㈜트윈위즈는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2년 3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엘리베이터의 버튼, 출입문 손잡이 등에 필름 형태의 항균·항바이러스 제품이 많이 활용됐다.
㈜트윈위즈는 이런 제품에 사용될 첨가제에 집중했다.
오랜 연구 끝에 높은 이온을 발생시키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트윈위즈가 개발한 첨가제는 필름, 페인트 등 다양한 수지 및 도료에 소량 첨가하는 것만으로도 항균, 항바이러스 특성을 부여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고체형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들이 가진 단점들인 제품의 색상과 외관, 물성 변화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년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국내 최대 창업 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2023’에서 경남지역 스타트업 중에서 유일하게 왕중왕전에 진출해 입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또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KDB 산업은행 넥스트원 프로그램에도 1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트윈위즈는 더욱 주목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회사는 창원시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가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등 현재까지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올해 6월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시작했으며 하반기 중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트윈위즈는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예정으로 우선적으로 올해 진해지식산업센터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연간 300톤급 규모의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연구 개발을 강화해 일본과 독일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인증 획득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창수 대표는 “스타트업에게는 대표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기업 운영 철학이 있어야 하며 그것은 바로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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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정부가 티메프 사태 지원 명목으로 ‘이자놀이’한다 얘기 파다…무이자 대출 즉각 실행 촉구”
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정부가 티메프 사태 지원 명목으로 ‘이자놀이’한다 얘기 파다…무이자 대출 즉각 실행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2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티메프 사태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피해 판매자에게 ‘이자놀이’한다는 얘기가 파다하다”며 “무이자나 무이자에 가까운 저리로 바꿀 필요가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티몬, 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한 정부 대책 중 긴급경영자금, 정책금융기관 대출 지원과 관련해 대출 실질금리가 6%에 가까운 고금리임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언주 의원의 이 같은 질의에 정진욱 의원 등도 지원사격에 나서며 중기부의 고금리 대출 개선책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중기부가 티메프 사태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협약프로그램의 대출금리는 3.9∼4.5%, 보증료는 0.5~1.0%로 최대 금리 적용 시 이자율은 5.5%에 달한다.
또다른 대출 지원책 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는 각각 3.51%, 3.4%다.
이에 따라 피해 판매자들을 중심으로 “티메프 사태로 물품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영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이자까지 떠넘기는 대책”이라며 문제 제기가 이어져왔다.
이언주 의원은 전날인 20일 중기부 오영주 장관에게 이러한 중기부 대출 지원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무이자 또는 무이자에 준하는 금리의 대출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정부 대출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이마저도 지원 받지 못하는 문제, 이미 대출이 있어 한도제한으로 피해금액을 다 융자받지 못하는 문제 등에 대한 대책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9일 제1차 최고위원 모두 발언에서도 관련 지적을 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티메프 사태가 2조 가까이 피해액이 예상되고 있다 당장 정산을 하지 못하면 줄도산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또다른 소상공인 이중고”며 “국가와 금융당국, 여러 정부 당국, 지자체가 이 사태에 대해서 공동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금리를 낮추고 정부의 책임을 여기에 반영해서 무이자나 무이자에 가까운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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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리스타트플랫폼,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기관 공모사업 선정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기관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역량 및 자질을 갖춘 전문 인력을 의미하는 국가제도이며 관리자, 지역 전문가, 기획자 등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실행,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실습기관은 전국에 총 9개소가 운영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권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총 10개소가 운영된다.
통영시는 다년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해온 문화예술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지역적 특색이 담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리스타트 플랫폼이 경남권에서 유일한 실습처 운영기관인 만큼 경남권에 거주하는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통영의 특색이 담긴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풍부한 현장을 경험하고 향후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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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가스공사 해외사업 31곳 중 14곳 한푼도 못 건져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올해 1분기 기준 13조5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해외사업 투자비 대부분을 회수하지 못하며 경영난을 악화시키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지분을 보유한 해외사업 31곳 중 14곳은 투자금을 단 한 푼도 회수하지 못했다.
올해 3월 기준 가스공사의 해외사업 누적투자비는 128억7300백만불로 우리 돈으로 17조8145억원에 달한다.
이 중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총 61억9900만달러로 회수율은 절반 이하인 48% 수준이다.
총 3억5500백만불이 투자된 미얀마 AD-7, 동티모르 해상광구, 캐나다 코르도바, 캐나다 웨스트컷뱅크, 이라크 만수리야 등 5개 사업은 투자금을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채 이미 사업이 종료된 상황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수익성과 전략 가치가 낮은 5개 사업의 조정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마투포 배관, 우즈벡 충전소, 실린더 등 3개 사업을 매각하고 이라크 아카스, 인니 크룽마네 2개 사업을 철수·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의원은 “공사 재무여건과 전략성, 경제성을 고려한 신중한 해외사업 투자 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부실사업 정리를 비롯해 설비 안정화, 생산량 증산을 통한 손실사업 흑자전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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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정책’ 거제시, 시민숙의단 워크숍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정책’ 거제시, 시민숙의단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소노캄 거제에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년거제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을 시민숙의단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100여명의 시민숙의단을 비롯해 박종우 거제시장, 총괄계획가 유방근 교수, 100년거제디자인추진단 차정명 단장,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신지원 이사, ㈜경성 김재화 전무, ㈜타운미팅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승수 대표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 시민숙의단의 의견 반영 절차, 비전 및 전략 도출 과정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숙의단 팀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숙의단은 이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100년거제디자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나눴다.
행사 말미에는 거제 출신 가수이자 밴드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이 축하 공연을 펼쳐 워크숍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박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거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숙의단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마스터플랜만이 진정한 의미를 갖고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숙의단은 지난 7개월 동안 토론회와 세미나를 통해 ‘100년거제디자인’의 비전과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오는 9월부터는 전략별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100년거제디자인’을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설정하고 기업혁신파크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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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4-H연합회 경영 분야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함양군4-H연합회 경영 분야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4-H연합회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농업 기반 조성과 경영 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동의대학교 유통물류학과 겸임교수이자 창업경영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덕호 교수를 초빙해 평소 회원들이 창업과 경영 분야에 궁금했던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유강현 회장은 “젊은 회원들이지만 각종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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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말도 뛰고 경제도 뛰는 승마대회로 초대한다"
구미시, "말도 뛰고 경제도 뛰는 승마대회로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구미시승마장에서 제53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와 제6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2024 추계전국종합마술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 구미시승마협회,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관계자 1,000여명과 말 270여 마리가 참여한다.
25개 종목에 800명이 신청한 가운데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 TOP SCORE, 권승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승마선수권 전 종목은 공인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종합마술경기에서는 국가대표 포인트가 부여되어 많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구미시승마장은 2021년 5월 국제 공인승마경기장으로 지정됐으며 국내 유일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매년 대한승마협회의 종합마술승마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시는 해마다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학생승마체험 지원 등을 통해 승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승마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승마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이들이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국 승마대회를 통해 지역의 승마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