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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수단 12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4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24년 제59회 경상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47개 직종 12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자의 사기 진작 및 숙련기술 수준의 향상, 숙련기술자 우대 풍토 인식 확산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매년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1위, 2위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펼쳐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47개 직종 129명의 선수들을 선발해 출전한다.
한편 2023년 충청남도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종합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그동안 우리 지역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고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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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1330 서비스 이용 트렌드 분석서’발간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해 수집된 관광객 문의데이터 24만여 건을 분석해 ‘1330 서비스 이용 트렌드 분석서’를 20일 발간했다.
이 분석서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330을 이용한 관광객 문의데이터 24만여 건을 분석했다.
가장 언급이 많은 주제어는 ‘통역’ 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택시 △서울 △호텔 △버스 순으로 언급량이 많았다.
이번 분석은 2024년 5월까지 데이터를 활용해 2023년 언급량과 절대 수치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월평균 수치를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고 괄호 안에 숫자는 2024년을 기준으로 기재함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언급 횟수가 가장 많았으며 대중교통, 티머니 등 관련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방한 외래객의 주요 이동거점인 공항, 터미널 등에서 여행지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교통카드 이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 비중이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패턴이 개별화,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핑 분야에서는 ‘환급’이 1위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증가해 세금 환급과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축제 분야에서는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 외에 대구, 안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공연 관련 주제어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공사는 1330의 데이터를 월 단위를 분석해 변화하는 관광객의 관심사와 여행 트렌드를 담은 보고서 ‘월간 관광봇’을 발간했다.
7월 한 달 동안 접수된 데이터 1만 5천여 건을 분석해 처음 공개된 트렌드 키워드는 ‘기후동행’이다.
7월에 기후동행 언급량은 111건으로 6월 대비 283% 증가했으며 외국어 비중이 94.3%에 달한다.
공사는 월간 관광봇, 1330 서비스이용 트렌드 분석서를 지자체, 유관기관, 업계 등과 공유해 고객맞춤형 사업 및 상품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통합 마케팅 플랫폼 ‘VISITKOREA’ 등을 통해 적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1330 관광통역안내는 전화, 문자를 통해 관광안내 및 통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총 8개 언어로 운영 중이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1330을 통해 가장 상담이 많았던 언어는 △영어이며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순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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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본청과 학교를 포함한 전 소속기관에서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학생과 직원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된 이날 훈련에서 각급 학교 학생들은 지하실과 저층 복도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고 대피소에서는 비상 대비 물자 준비 요령과 공습경보 신호 인지 교육, 기초 응급처치 교육 등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사전에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인터넷 포털과 휴대전화 지도 앱을 활용해 집과 학교 근처의 대피소를 확인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 교육행정기관 또한 을지연습과 연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방독면 착용법과 화생방·핵 공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습 대비 훈련을 통해 학생과 직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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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숲속 어울림 ‘숲 체험 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숲속 어울림 ‘숲 체험 가족 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군지역의 취약계층 70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복지안전망 숲 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생태 교육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숲 체험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군 지역 교육지원청의 취약계층 70여 가정의 보호자와 학생 21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는 봉화와 청송, 영덕, 칠곡, 포항, 경산, 영천 등 총 7개 지역에서 열리며 봉화와 영덕 지역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10가족, 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취약계층 자녀가 소속된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과 가족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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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예술인 복지법”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예술인 복지법”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예술인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습 기간을 계약 기간에 포함하고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예술인 복지법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예술인의 생활 및 고용안정성을 위해 2020년 12월 고용보험제도가 도입되었으나, 구직급여 수급자 인원은 가입자의 1.2%에 불과하며 산재보험은 예술인이 보험료 100%를 부담해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어렵다.
또한, 국민연금은 보험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예술인의 사회보험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2021년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예술인의 국민연금 가입 비율은 54%에 불과하다.
예술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고 국민연금 가입률도 저조해 노후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못한 상황인 경우가 많다.
이에 소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할 때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계약 기간에 문화예술용역 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연습기간이 포함되도록 하고 △ 예술인이 납부하는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 예술인의 노후를 국가 차원에서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병훈 의원은 “예술인들의 경제적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여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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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경유차량 단속시스템 구축 시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수송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옛 용촌 검문소 외 3개 지점에 기존 설치되어 있는 도로 방범용 내부 영상망을 활용해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된 경유차를 단속하기 위한 연계 단속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7월 말부터 시행중에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운행하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매연저감장치를 장착 한 차량 및 보훈 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과태료 1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따라서 관내 배출가스 5등급 소유자에게 노후경유차 단속시스템 구축 시행 안내 및 현재 시행중인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및 매연저감장치 장착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송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및 시행됨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등 저공해 조치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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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비지터센터 조성사업 추진
송지호 비지터센터 조성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관광자원은 안보관광지 및 해수욕장 그리고 설악권 휴양을 겸비한 청정 휴양지로서 그 가치성은 매우 뛰어나다.
문화·자연·레포츠가 어우러진 청정 자연환경의 쾌적한 전원 휴양도시 형성의 관광상품 개발이 추진중에 있다.
고성군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고성군의 관광 정보 및 지역특산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송지호 비지터센터 조성이 올해 1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죽왕면 오봉리 9-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관광휴게시설인 비지터센터는 33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36㎡ 부지에 연면적 857㎡,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3동으로 건립된다.
본 사업은 송지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로 송지호 주변의 산책로 및 관망타워 연계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과 문화·관광자원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송지호와 바다 사이에 위치해 주위의 자연환경과 기존의 전망대와 조화를 이르는 방문자센터로 다목적 생태교육관, 관광 안내소 및 특산물 홍보전시관, 방문객 쉼터 등이 배치된다.
이를 통해 송지호 관망타워의 생태 전시실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지며 편의시설인 자전거 대여공간과 연계되어 산책로 및 송지호 둘레길을 즐길수 있으며 지역주민이 이벤트 행사로 사용 가능한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고성군은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 추진으로 송지호 호수 일대에 호수권의 역사와 생태자원이 공존하는 관광 거점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기존 노후화된 송지호 관망타워 신축 조성, 관망타워에서 송지호 해변으로의 하늘길 조성, 호수 주변 체류형 시설 등이 사업계획에 포함되어 현재 준비중에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자연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한 송지호의 관광자원과 주변 관광시설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즐겨찾는 송지호 명품화 종합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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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사회조사’ 내일부터 실시
부산시, ‘2024년 부산사회조사’ 내일부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9월 12일까지 21일간 ‘2024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 1996년 지자체 최초로 실시됐으며 올해로 29번째다.
시는 시민 생활, 시민의식, 복지 정도를 측정해 부산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1만 7천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등 공통항목 47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13개, 구·군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62~66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항목에는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돼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타지역과 비교가 가능하다.
조사는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조사표를 배부하면 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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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한다 2024 취업플러스아카데미 마중물 특강 개최
부산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한다 2024 취업플러스아카데미 마중물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마중물 특강인 ‘김풍과 함께하는 부산 청춘고민상담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작자이자 방송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김풍이 강사로 나서 취업·사회생활·연애 등 청년들의 애환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풍의 생생한 경험담과 솔직한 조언은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취업과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이번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8월 28일까지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 폼에서 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 시 자신의 고민을 제출한 청년 중 선정된 이들에게도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이 협업해 대학 특성에 맞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한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이번 마중물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2학기 동안 대학별로 8주에서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마중물 특강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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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지원한다… '제7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운영
부산시,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지원한다… '제7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지원에 함께 나선다.
시와 지회는 오늘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지회 강의실에서 '제7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1년 하반기 1기 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기수마다 24명씩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프랜차이즈를 실제로 운영하는 대표와 소상공인 총 24명을 선발해 교육했으며 교육생들의 강의 만족도는 평균 91점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번 제7기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혁신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전략 △프랜차이즈 사업화 전략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전략 △인기사업 마케팅 비법 △프랜차이즈 관련 법 대응 전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부산에서 성공한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수도권 유명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와 경영진,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 비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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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부산시, 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민 모두가 훈련 대상이다.
먼저,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시민은 15분간 지하주차장 등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해 방송을 통해 훈련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공공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학교,아파트 등 각 기관에서는 라디오 등 시설 내 자체 방송망을 통해 훈련상황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민방위대피소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구·군별로 시범대피소 1곳을 운영해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한다.
군 작전차량,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통제되는 일부 구간 운행차량은 5분간 경찰의 지시에 따라 갓길에 정차하고 라디오를 통해 훈련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교통통제는 부산진구 개금사거리 등 총 6개 구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중구 영주동사거리 등 총 12개 구간에서는 이번 훈련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15분간 실시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부터는 경보가 해제돼 시민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김경희 시 안전정책과장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훈련과정에서 이뤄지는 대피, 차량 이동통제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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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운영 종가음식 대중화 꿈꾼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운영 종가음식 대중화 꿈꾼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3일부터 다음 달까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총 5회에 걸쳐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는 10월 안동에서 개최하는 ‘2024 종가음식문화대전’의 붐업을 위한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는 수강생들이 경북도 내 주요 종가 종부의 요리를 직접 보고 조리법을 들으며 종가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 소개될 음식은 인삼편정과, 개성주악, 초만두, 호두정과, 안동식혜&양갱이며 2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실시된다.
수강을 원하는 도민은 경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을 통해서 매 강좌 전 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12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없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며 프로그램과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종가 음식은 각 종가의 고유한 맛과 특색을 담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종가음식 쿠킹클래스를 통해 많은 도민이 종가 음식이 주는 맛과 멋,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전통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올해 10월 안동에서 개최하는 2024년 종가음식문화대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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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 정착을 위해 28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교육부에서 RISE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개최 여부 수요조사를 한 결과 경북, 전남, 부산, 충북, 전북 5개 지자체를 확정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내 우수중소기업 발굴과 참여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도 함께 참여한다.
8. 28일 개최 예정인 외국인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는 외국인유학생 대상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에 대한 설명과 당일 20여 개 참여기업소개 후 1:1 현장 채용 면접을 할 계획이다.
특히 도에서는 현재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연계해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취업하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를 지원하고 도에서 운영 중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 취업노하우와 정착 사례에 대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기업에 우수인력을 제공하고 지역에 정착하고 싶은 유학생의 비자 문제도 해결해 주는 일석이조의 행사”며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이후에도 이들이 내국인과 동등한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유학생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공고를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면접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QR코드로 사전등록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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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부·산업부·과기부 관계부처 등과 부처 협력 RISE모델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대전에 있는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함께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부총리 겸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대전에 있는 ㈜바이오오케스트라 연구동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이어서 3개 부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학과 기업, 출연연 간의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취·창업-연구개발-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는 협약부처와 지자체 간에 RISE를 통한 유기적인 업무교류를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출연연 간 벽 허물기 추진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산업, 출연연 간 연계 지원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전적·혁신적인 지역기업 발굴·육성과 지역·대학·산업·출연연 간의 공동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대학·기업이 협력하는 이차전지 재활용 인력양성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2025년부터 4년간 약 6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재활용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2023년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선정된 후, 경상북도 RISE센터 구성과 지역협업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기초지자체·대학·기업·관계기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또한, 경북도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 취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정주, 대학-기업-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위해 경상북도 RISE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비수도권 중 대학 수가 가장 많다”며 “지·산·학·연 연계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잘 구축해 지역인재들이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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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동행 위해 민·관이 손 잡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내 8개 민간 협회장과 실·국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多가치 청렴동행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多가치 청렴동행협의체’는 공정·투명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청렴 사회를 향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는 뜻과 취지를 담고 있다.
경상북도지사를 의장으로 건설·산림·소방 분야 민간 협회장과 감사관, 안전행정실장, 건설도시국장 등 관련 실·국장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회장 등 8개 민간 협회장과 청렴 실천 협약식, 2024년 반부패 청렴 시책 보고 공동 실천 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실천 협약은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청렴 모델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 협의체는 청렴 저해 요인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공사·용역·소방 분야 부실시공 방지 직무 관련한 부정 청탁 금지 등 반부패 법령 준수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이어 2024년 반부패 청렴 시책 보고에서 자체 분석 결과 취약 분야로 도출된 외부 체감도 개선 대책을 설명하고 관련 협회 의견을 청취했다.
총괄 대책에는 업무 투명성 제고 및 정책 소통 강화 부패행위 신고 접근성 강화 및 처벌 강화 청렴 규범 생활화로 맞춤형 부패 예방 시스템 확립 등 3대 전략 15개 실행 과제가 담겨있다.
특히 도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간담회, 설계변경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청렴에 저해되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개선한다.
부패행위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 최초로 공무원 부조리 관련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인 안심 변호사도 위촉, 운영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공사·용역 등 4대 업무 담당자 청렴 대면 교육을 조례로 의무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4대 업무 청렴 이행 점검 의무화, 공직자 청렴 행동 지침 시행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대민 청렴 규범을 촘촘하게 보강했다.
관련 실·국에서도 자체 외부 체감도 개선 대책을 내놨다.
건설사업소의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개선, 산림환경연구원의 산림토목사업 설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多가치 청렴동행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피부에 와닿는 청렴 실천 과제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