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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몬스타엑스 아이엠, 소년→남성美 오가는 에스콰이어 9월호 공개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소년과 남성미를 오가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22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엠은 그윽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이엠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존 바바토스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의 청량하고 남성적인 향을 그만의 비주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소문난 향수 마니아인 아이엠은 앞서 공개된 에스콰이어 유튜브 인터뷰에서 “등나무 재질을 사용해 블랙을 더한 외형이 마음에 든다.
향수는 향수가 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적인 부분부터 향까지 마음에 들었다”며 “부담스럽거나 가볍지 않아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이라고 아티산 블랙 ED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아이엠은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 발매에 이어 첫 솔로 월드투어 개최 등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도 활약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 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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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북측 황강댐 방류 징후 포착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8월 22일 접경지역에 대한 위성영상 분석 결과 임진강 북측 황강댐에서 상당량의 방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1일 오후 3시경에 촬영된 위성영상에서는 댐 방류 징후가 관측되지 않았으나, 금일 04시경에 촬영된 위성영상에서는 황강댐 하류 하천 폭이 크게 증가된 것으로 볼 때 상당량의 방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방류의 영향으로 하류 하천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한강홍수통제소는 04시30분경 연천군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다만, 연천군 현재수위는 6.8m로 상승폭은 둔화된 상태이다.
또한, 황강댐 방류 징후 포착 즉시 군부대, 지자체 등 관계기관 직통연결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21일~22일 접경지역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임진강유역 최북단에 위치한 필승교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하류 하천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보방송과 순찰계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북측의 댐 방류 등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하천수위 모니터링 등 감시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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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한 ‘제17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개최한 ‘제17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사진 작품은 1,210건이 접수됐고 올해 처음 신설한 영상 부문은 40건 접수됐다.
이후 주제 적합성, 작품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대국민 심사와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서면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 대상은 최은택 님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말아일체’이며 사람과 말이 물속에 들어가서 교감하는 모습을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작품이 소재적으로도 특별하고 색감과 구성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김택수 님이 출품한 ‘어머니의 망중한’ 으로 일상 속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친근한 모습으로 할머니와 함께 포착된 작품이다.
우수상은 이상훈 님의 ‘마주보기’ 와 박호광 님의 ‘굿모닝’, 오승현 님의 ‘바다보다 사랑해’ 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최점숙 님의 ‘엄마~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최태희 님의 ‘함께 나누는 간식시간’ 외 4점이 선정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영상 부문의 최우수상에는 거리에서 만난 동물들과 행복한 모습을 담은 한지현 님의 ‘거리의 동물 친구들’, 장려상은 백진 님의 ‘사랑받게 된 유기견의 놀라운 변화’, 홍석재 님의 ‘우리들의 성장 일기’ 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게시되고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반려동물 지역축제 순회 전시 및 동물복지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올해는 국민들이 동물 보호·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진 이외에도 최근 동향을 반영한 영상 부문을 추가해 다양성을 높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이 수상작과 함께할 수 있는 박람회 홍보 전시회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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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21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아시아월드뉴스] 에너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스물한 번째 ‘에너지의 날’ 행사가 8월 22일 밤 8시 반에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 에너지시민연대 유미화 공동대표,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등이 참석해 민·관의 에너지절약 의지를 키웠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그해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범국민 에너지절약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이래, 매년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와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밤 9시에도 160여만명의 시민과 함께 광화문, N서울타워, 부산타워, 첨성대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의 불을 끄고 별을 켜는 광경이 연출됐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긴 열대야가 지속된 무더운 이번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로 많은 시민이 에너지의 날에 참여해 에너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 에너지의 날 의미를 더욱 크게 밝혔다.
우리나라 한 가구는 1년에 평균 약 1톤의 석유로 환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지난해 가정의 에너지소비량은 꽤 줄었으나 ‘19년 이래 가정의 에너지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가정의 전기소비량은 가전제품의 종류, 기능, 용량 등의 확대로 5년 전에 비해 10%나 증가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남호 2차관은 “정부는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결국 에너지 수요를 결정하는 주체는 시민 여러분이다”고 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에너지절약 실천이 수요관리의 첫걸음으로 항상 에너지절약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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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33조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신청에 따라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가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분산특구에서는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직접거래 특례가 적용되는 바, 분산에너지 정책 취지인 지산지소형 전력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2일 양재 엘타워에서 분산특구의 지정에 관심이 있는 광역·기초지자체 및 관련 분산에너지사업자를 대상으로 분산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분산특구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가이드라인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과 분산특구의 취지, △지자체별 전력 자립률 등 여건에 적합한 분산특구 유형, △분산특구의 지정 절차 및 평가 기준 △분산특구 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 작성 요령 등을 제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자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분산특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지역단위 에너지 생산·소비와 전력거래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사업자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설명회 이후 분산에너지 진흥센터를 통해 사전 컨설팅을 지원해 지자체가 특화지역 계획을 올해 안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내년 1분기 공모를 통해 상반기 중 분산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산특구에서 전력직접거래의 핵심인 책임공급 비율, 대금정산 등 세부 내용을 포함한 ‘전력직접거래 고시’ 도 9월초에 행정예고하고하는 한편 구역전기 등 분산형 전원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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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보,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 예방
차관보,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라오스 방문 계기 8.21. ‘살름싸이 꼼마싯’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라오스가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7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수립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살포 등 복합 도발 감행 및 러북간 불법 군사협력 동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10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분명하고 단호한 대북 메시지가 발신될 수 있도록 의장국인 라오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살름싸이 장관은 라오스의 아세안 의장국 활동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라오스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한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라오스는 한반도 비핵화 및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지지하며 의장국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살름싸이 장관은 메콩지역의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라오스의 노력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가 보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해 라오스가 세제 지원, 투명한 정보 공유 등 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개발사업 등 라오스가 추진중인 주요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 차관보는 2025년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회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살름싸이 장관은 재수교 30주년이 양국간 상호이해를 심화시키고 국민들간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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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기업 등 관련 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한국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교육 안내문의 ‘교육 신청 QR코드’ 또는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사별 인원과 기존 수강 이력을 토대로 교육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하기 위해 그간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의와 바이오의약품 등 선호하는 주제를 편성했고 아울러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심화 과정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 실무와 최신 판례 등을 편성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제약업계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여 국내 의약품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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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품질관리 규정 국제기준과 조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화장품 분야 국제 표준과 조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8월 22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주요 개정 내용은 ➊고시 내 용어를 국제표준과 조화, ➋시설기준을 국제표준과 통일 ➌재작업 대상 및 기준 설정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국내 GMP 규정과 ISO 국제 표준이 조화됨에 따라 화장품 수출 시 업계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기준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국제기준을 반영해 제도를 정비하는 등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계획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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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관리규칙 개정안 시행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수도법’ 제7조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안을 8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원의 안전한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해 허가 혹은 신고가능한 행위 등이 관리되는 곳이다.
상수원관리규칙은 △공익상 필요한 건축물의 종류, △주택 신·증축의 기준, △일반·휴게 음식점의 허용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 및 절차를 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허용되는 행위 기준을 현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공익을 위해 설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의 종류에 종전 도로와 철도 외에도 전기설비까지 포함했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전선로 설치를 가능하게 해 발전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원활히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음식점의 하수를 공공처리시설에 보내 처리하는 환경정비구역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법정기준보다 엄격하게 처리할 경우, 음식점의 허용 면적을 종전 100㎡에서 15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점으로 용도변경할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를 확대하는 등 제도를 보완했다.
종전에는 거주민의 주택만 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교육원과 미술관 등의 공공건축물도 환경관리계획을 세우고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엄격한 조건을 만족할 경우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그간 거주민의 불편과 행정 낭비를 초래하던 용도변경 절차를 개선했다.
거주민이 기존 주택을 증축하고 음식점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경우, 기존에는 증축과 용도변경을 순차적으로 해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이번 개정안은 두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그간 정부는 상수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부분을 개선해왔다”며 “수처리기술의 발전 수준과 거주민의 생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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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를 선정해 8월 23일 초록누리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엘지생활건강의 ‘산소크린 플러스’ 등 2개, △무궁화의 ‘바른세제연구소 베이킹소다’ 등 3개, △불스원의 ‘스텝1 굵은흠집 복원 컴파운드’ 등 5개, △애경산업의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로 구성됐다.
이번 11개 제품 선정에 따라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총 72개로 늘어났다.
이들 제품은 원료의 전성분과 성분별 유해성 수준을 확인하는 서류심사, 제품 제조 공정과 기업의 안전관리 노력 등을 평가하는 현장심사, 최종 심사위원회 종합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민관 협약을 통해 생활화학제품에 함유된 모든 원료 성분을 공개하는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단체 및 기업과 머리를 맞대 왔다.
2021년 이후에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원료 물질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찾아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소비자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부터 소비자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쉽게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규 표시를 개발해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품목을 다각화하는 등 제도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기업의 능동적인 제품 관리와 시민사회의 협력이 어우러져 소비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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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역마다 개성을 살려 활력을 높이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 중 하나다.
1단계 지원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을 통해 지역특색 발굴 및 중장기 특화계획을 마련한 지역이 실제로 지역특성을 구현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40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례 심사를 거쳐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행안부는 사업대상 선정 시 지역특성화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계획 등으로 지역특성을 계획성 있게 추진하거나,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를 높이는 지역에 가점을 크게 부여·심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여건에 따라 개소당 최대 14억원이 지원되며 9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이 전국적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특화발전 추진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 자문도 함께 지원해 지자체가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개 지자체는 지역 내 독특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섬마을과 산촌마을 등 인구감소·관심 지역 6곳이 포함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장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각 지역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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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축매입임대 신속 공급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신축매입임대주택을 내년까지 11만호 이상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 및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라 확대 공급하는 2.1만호는 수도권에 집중 공급해, 침체된 비아파트 시장을 정상화하고 전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정부는 여러 차례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세제혜택, 금융 지원, 규제 개선 등 민간의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현재까지 매입약정 신청이 약 10만호에 달하는 등 민간사업자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국토교통부와 LH는 사업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역량을 모아 공급기반이 차질없이 작동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와 신규 출산가구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중형평형 위주의 신축주택을 시세 90% 수준의 저렴한 전세로 공급하는 LH 든든전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6월 1,642호를 모집한 1차 입주자모집공고 결과, 전국평균 경쟁률은 21대1에 달했으며 특히 서울지역은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 입주자 모집공고는 11월 중 기 확보한 주택 약 1천호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매입약정을 체결한 주택은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 공급될 전망이다.
신규로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아파트를 포함한 ‘중형평형’ 위주로 매입해 최소 5만호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별도 청약통장 없이도 6년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분양전환가격으로 부담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든든전세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든든전세의 경우 기존 공급물량을 포함해, 모두 분양전환형으로 전환해 공급할 계획으로 분양전환 자격 및 입주자격 등 세부적인 내용은 11월 든든전세 주택입주자 모집공고 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 8월 20일 신축매입임대 현장 간담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입주자들이 신축매입임대 공급 확대효과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입주자 모집 및 실제 입주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도 추진한다.
우선, 주택 착공 시점에 위치, 평면도, 예상 임대료 등의 사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착공 이후 품질검사를 마친 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조기에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신축매입임대에 대한 민간사업자, 입주자의 관심이 모두 집중된 만큼 차질없는 약정체결과 공정관리 등 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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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2년간 총 1.6만호 공급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주택을 활용해 전세로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HUG 든든전세주택”을 더욱 확대 보완한다.
이는 지난 8월 8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이다.
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고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수도권 내 연립·다세대·오피스텔 1만호를 낙찰받아 HUG가 주택 소유권을 확보한 후, 소득·자산 요건 제한 없이 무주택자에게 추첨제로 공급한다.
HUG가 집주인이라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주변 시세의 90% 수준의 전세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든든전세주택은 총 1,098호 낙찰받았으며 이 중 주택 소유권 확보와 하자 수선 등 후속절차가 완료된 주택은 매월 말 임차인 모집 공고를 시행하고 있다.
주택 24호 대상으로 시행된 1차 입주자 모집은 총 2,144명이 지원하고 평균 경쟁률 89:1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2차 입주자 모집은 주택 60여 호를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자 모집물량은 경매낙찰 주택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든든전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경매주택을 낙찰받아 임대하는 기존 든든전세 외 추가로 경매 진행 전 HUG가 기존 집주인 주택을 대위변제금 이내로 협의매수한 후 임대하는 유형을 신설한다.
기존 집주인이 HUG에게 주택 매각 시, 잔여채무에 대해 6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원할 경우 잔여채무 상환 시점에 재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이러한 혜택을 통해 기존 집주인은 대위변제금과 함께 최대 연 12%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신규 자금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차인은 기존 든든전세주택과 동일한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어, 보증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집주인 대상 주택 매입신청은 9월 6일부터 HUG 지사 4곳을 통해 현장방문접수를 실시하고 총 6천호 매입을 추진한다.
HUG의 매입심사를 거쳐 매입완료된 주택은 하자 수선 등을 거쳐, 기존 든든전세주택 유형과 함께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매월 말 입주자 공고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든든전세주택 Ⅱ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 HUG의 재무건전성 회복, 임대인의 자금 마련 기회 제공 측면에서 모두에게 유리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 유형.”이며 “수도권 비아파트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HUG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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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채용, 수험생 돕는 전문가 과정 첫 개설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국가 및 공공기관 등의 채용시험 면접위원, 청년·수험생 대상 공직 상담 등 공공부문 채용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처음 개설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3일부터 ‘공공채용 전문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년 이상 인사처 인재채용국 근무, 80시간 교육 및 현장경험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료직원에게는 공공채용 전문가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과정은 채용 전문가로 필요한 △공무원 채용 관련 법령 △역량평가 이론 △근로기준법 등 기본 이론교육과 토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토론 및 실습 과정에는 채용담당자가 범하기 쉬운 오류 방지 대책, 공정 채용을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되며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지도 과정도 병행된다.
고용부와 협업을 통해 고용·채용업무를 위한 법률 과정도 운영된다.
법률 과정에는 소송법,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대한 법률 이해, 실무에 바로 쓰는 핵심 근로기준법 등의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후, 자격을 부여받은 직원들은 국가 및 공공기관 채용 절차 지원 및 지도, 청년·수험생 대상 공직 상담 및 홍보 등 공공채용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공부문 채용 현장에서 △채용시험 면접위원 △경력채용 서류전형 및 점검 위원 △공직적격성평가 및 면접 문제 출제위원 △인사감사 지원 △청년·수험생 대상 공직홍보 콘텐츠 개발 및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인사처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공공채용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가 및 공공기관 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수험생들에게 전문적인 공직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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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인공지능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 23일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분야 새로운 기술 동향을 경험하고 이 분야 진로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SK텔레콤의 미래도시 하이랜드 T.um 체험, 진로 탐색 및 회복탄력성 상담이 포함된 디지털 선도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의 성공한 창업자와 사회공헌 운동가로 활동중인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심리 전문교사의 회복탄력성 상담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진공튜브열차, 우주왕복선, 우주관제센터 등 SKT 미래도시 T.um의 미래 신기술을 체험한다.
본 행사 외에도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경험과 기초가 부족한 아동복지기관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Chat_GPT를 활용한 웹페이지 만들기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8월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정규과정을 개설·운영하고 밀착 지도, 일자리 체험 기회, 취업 상담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본 행사를 같이 준비한 청소년 자립생활시설 담당자는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에 참여한 우리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실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말 기뻤다.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정보통신기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자립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만남과 디지털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유망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과기정통부는 보호시설에서부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