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성원 의원, ‘마이너스의 손’ 강원랜드 손대는 사업마다 적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랜드의 자회사, 출자회사 경영 손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 자회사, 출자회사 6곳의 누적손실액은 3,214억원에 달한다.
강원랜드 자회사 3곳의 누적손실액은 총 1,821억원으로 하이원 추추파크 845억원, 하이원 엔터테인먼트 553억원, 상동테마파크 423억원 순이다.
앞서 하이원 상동테마파크는 2019년 4월 청산됐으며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또한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지난 2023년 9월 청산됐다.
여전히 자회사로 남아 있는 하이원 추추파크는 2023년 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최근 기구 수리비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최악의 경영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랜드의 출자회사 3곳의 누적손실액은 총 1,393억원으로 동강시스타 751억원, 대천리조트 515억원, 키즈라라 127억원 순이다.
앞서 강원랜드는 2019년 1월 동강시스타 지분을 매각한 데 이어 2020년 2월 대천리조트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김성원 의원은 “강원랜드 자회사, 출자회사의 몰락은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 아래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며 “폐광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건전한 경영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4-08-22
-
성주군 1호 관광지 ‘성주호 관광지’ 지정 승인
성주군 1호 관광지 ‘성주호 관광지’ 지정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성주호 주변이 오랜 기다림 끝에 공식적인 관광지로 지정·고시 됐다.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20여년간 산림보호구역으로 인해 발목이 잡혀 개발 관련 계획들이 검토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되어 왔으나, 지난해 성주호 주변의 산림보호구역 해제에 이어 2024년 8월 22일 성주호 관광지가 지정·고시됨에 따라 성주호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체류형 호수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성주호 관광지’ 지정은 성주군 1호 관광지로서 성주호의 탁월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자 성주군 미래 관광 100년을 위한 성주호 관광지 조성의 첫 발을 내딛은 것으로서 의미가 깊다.
성주군 관광객 중 숙박 방문객 비율을 경상북도 평균 비율과 비교해보면 성주군의 경우 ‘22년 기준 9.1%이며 경상북도 평균은 20.8%를 보이고 있어 성주군의 숙박 방문객이 경상북도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고 역사문화자원, 자연환경 등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관광자원의 점적인 개발에 편중되어 지역 내 관광자원 및 관광시설 간 연계가 부족해 관광객이 당일 여행을 중심으로 단순 경유하는 관광 행태를 보이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성주호의 수려한 경관자원인 수자원, 숲 자원을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자연과 함께하는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와 편의시설을 도입할 경우 성주군의 체류형 숙박관광객 유입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되며 관광객을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면 자연스럽게 성주군 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폭넓은 관광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관광지 지정 다음 단계로 관광지 내에 성주군만의 특색있는 관광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남은 행정절차와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해 향후 경상북도에 조성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며 조성계획이 승인되면 성주호 주변으로 관광시설을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성주군에서는 성주호 주변으로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향토음식점과 카페테리아, 특색있는 볼거리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보도교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이국적인 리조트, 즐거움이 넘치는 다양한 산악·수변 놀이시설 등을 포함해 성주호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복합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호의 관광지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성주군의 끈질긴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 성주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악 및 수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주군의 미래 관광산업을 책임지는 중심지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2024-08-22
-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물놀이 활동 운영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물놀이 활동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지난 8월 16일 금요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앞 마당에서 ‘친구와 함께 온종일 놀이데이 2024 여름아 놀자’ 물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아동자치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이용 아동과 관내 초등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총 3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한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이용 아동들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아동의 사회적 유대 강화, 스트레스 해소, 신체적 활동 증진을 지원하며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더위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한 아동은 “우리가 아동자치회의에서 말했던 게임, 활동들이 실제로 이뤄져서 더 재밌어요. 제 절친도 함께 와서 너무 좋아요”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방과 후 초등돌봄을 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백향가정상담센터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4-08-22
-
칠곡군, 7개 민·관·군·경·소방 기관 합동 을지연습 연계 테러 진압 실제훈련 성공적으로 마무리
칠곡군, 7개 민·관·군·경·소방 기관 합동 을지연습 연계 테러 진압 실제훈련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칠곡군,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제5837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 칠곡군의용소방대, 칠곡여성예비군 7개 기관·단체와 함께 약 100여명이 참여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칠곡종합운동장에 후방지역 교란을 목적으로 침투한 적 특작부대에 의한 폭탄 테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군·경의 초동 조치 및 테러 진압, 소방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한전의 피해시설 응급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림녹지과의 산불 감시용 드론을 테러 현장에 투입해 적 감시와 인명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등 변화된 현대전의 양상을 선보였으며 비상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재욱 군수는 훈련 강평을 통해 “ 비상시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으며 실제로 이러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2
-
칠곡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출산지원 아이보듬 지원사업 추진
칠곡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출산지원 아이보듬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체 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1천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칠곡군에 주소지를 두고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과 배우자 중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직전년도 매출액 연 1천200만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상공인이 육아 공백으로 대체 인력을 고용하면 월 최대 200만원, 연속된 6개월간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고용 시 최저임금법 및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사업장당 한 명에게만 지원된다.
2024년 9월 2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경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1개월 단위로 인건비를 청구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아이보듬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일과 가정 양립의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
홍남표 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창원시 혁신 전략 발표
홍남표 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창원시 혁신 전략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경주에서 열린 2024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 학술대회에 홍남표 시장이 기조 강연자로 특별 초청을 받아 ‘정책학습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지방자학회는 창원시가 국내 최초의 자율통합시인 동시에 비수도권의 유일한 특례시인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대표하는 도시이며 홍남표 창원시장은 혁신 전략가로 손꼽히는 만큼 특별히 대회 첫 기조 강연자로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나선 홍 시장은 인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한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 역시 민선 8기 출범 당시만 해도 4차 산업혁명 대응 부재, 탈원전 정책 여파로 성장은 정체되고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창원만이 지닌 강점과 매력을 살린 혁신 전략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 홍 시장은 SWOT 분석을 통한 혁신 전략 도출 과정은 물론, 현재의 추진 현황까지 실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특례시의 강점으로 대한민국 기계산업 중심도시, 풍부한 해양자원 등을 내세웠고 대학 혁신 역량 고갈과 1조 원이 넘는 부채는 약점으로 꼽았다.
외부적으로는 미⋅중 패권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부 정책의 변화라는 기회와 함께 성장동력 부재, 대형사업의 장기 표류 등의 위협 요인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창원의 강점을 활용해 기회를 선점하는 SO전략이다.
창원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50년이 경과한 창원국가산단은 디지털과 문화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대개조한다.
이와 함께, 의료·바이오 등의 경박단소한 미래 新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바다의 공공성 회복을 목표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산업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강점을 살려 당면하고 있는 위협에 대응하는 ST전략이다.
수도권~창원~가덕도신공항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 등을 통해 도시 내·외부 연결망을 강화하고 산업화 시대에 기반한 지구단위계획 전면 개편과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으로 미래형 도시 수요에 대응한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나섰다.
세 번째 전략은 창원의 약점을 보완해 마주한 기회를 최대치로 활용하는 WO전략이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맞추어 의대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컬 대학 유치, 인재 양성⋅활용체계 구축에도 전력을 다한다.
또한, 특례시 특별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해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창원이 직면하고 있는 위협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WT전략이다.
기업에서 활용하는 재무⋅고객⋅프로세스⋅학습과 성장 관점의 BSC기법을 적용해 재정과 조직, 업무 3대 혁신을 단행했고 시의 미래가 걸린 대형사업은 법과 원칙에 입각해 하나하나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양적 확보에 주력한 국비도 4대 대원칙을 수립해 질적 확보로 전환해 창원시 미래를 희망으로 밝히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관계자는 “창원특례시의 혁신 전략은 학술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 사례 중심의 우수정책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동북아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창원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롤모델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2대 권역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허울뿐인 지방자치가 아닌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특례시 특별법 제정에도 한국지방자치학회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는 지방자치 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대회 중 하나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약 500여명이 참석해 지방자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2024-08-22
-
고령군 제2회 청년의 날 기념공연 ‘CRESENDO’ 안내
고령군 제2회 청년의 날 기념공연 ‘CRESENDO’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22일 오후 5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2회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를 개최한다.
‘CRESENDO’는 음악에서 ‘점점 강해지는 소리의 흐름’을 뜻하며 청년들의 열정·도전·노력을 통해 그들의 꿈이 점점 더 커지고 강해져서 사회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바람을 담은 네이밍이다.
본 공연은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진행되며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빛나는 오늘과 내일의 꿈을 응원하는 고령군 청년 정책의 일환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민우혁, 소냐, 진정훈 등이 있으며 출연진들은 뮤지컬 유명 넘버와 함께, 대표곡들을 매력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공연 및 전시·판매 부스가 함께 진행, 공연장을 찾은 고령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모두 제공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2
-
함양군 쇼핑몰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 진행
함양군 쇼핑몰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추석을 앞둔 9월 9일까지 ‘함양군쇼핑몰’에서 추석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추석 선물로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함양군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만원, 10만원 이상은 2만원, 15만원 이상은 3만원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함양군쇼핑몰에 회원 가입만 해도 쿠폰함에 6만원 상당의 쿠폰이 발급되며 기존 회원의 경우 쿠폰이 자동 발급되어 9월 9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함양군쇼핑몰은 80여 농가 580여 개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임산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추석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함양군은 이러한 이벤트 행사를 추석, 설, 축제 기간 등 기간을 설정해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2
-
의령군, 침수 도로 자동 차단·전수악 추모사업 적극행정 우수 선정
의령군, 침수 도로 자동 차단·전수악 추모사업 적극행정 우수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심사, 직원투표, 주민투표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와 우수는 단 1점 차로 초박빙이었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해 추모사업을 추진한 사회복지과는 주민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건은 47년 만에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은 의사자 추모 기념 사업 공모사업에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추진했고 국비로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 설치를 지난 5월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애초 기존 추모비가 있어 공모사업 대상에 제외됐지만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새로 단장하겠다는 의령군 뜻에 보건복지부가 동의하며 '이례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공공하수도 운영비 절감 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는 의령군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국민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공무원들은 공공의 이익 앞에 ‘후진은 없다’라는 ‘적극 행정’의 이름표를 달고 실력을 뽐내고 있다"며 "조직 내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
울진, 전국 배구 동호인 모였다
울진, 전국 배구 동호인 모였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울진읍과 죽변·후포면에서 배구 동호인 간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제7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배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8개팀·여자부 18개팀·시니어부 10개 팀으로 총 46개 팀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생활체육 9인제 방식으로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울진군은 생활체육으로 배구가 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적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울진군은 스포츠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운동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4-08-22
-
울진군-한전KPS-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울진군-한전KPS-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1일 한전KPS 한울1사업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울진군 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 내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을 통해 울진군 자립지원청년 등 10명에게 자립도전장학금, 취역역량강화, 취업 지원 멘토링 등 지원이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PS 한울1사업처에서 11백만원의 사업예산 및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멘토링 활동에는 자립준비청년 3명이 참석해 공기업 취업 노하우, 자기소개서 쓰기, 장기적 멘토-멘티 매칭 등 현장감 있는 상담으로 각자의 인생 설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 주시는 한전KPS 한울1사업처에 감사드리며 지원을 협력해 주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도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사업이 우리 지역 자립지원청년들의 성공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울진군도 자립지원청년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2
-
영덕군,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운영
영덕군,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이 동반 손님을 환영하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을 지정해 운영한다.
웰컴 키즈존의 지정 기준은 △아동 전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구비 △아동 전용 메뉴 판매 △안전을 고려한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등이다.
영덕군은 해당 기준을 근거로 관내 일반음식점인 명륜진사갈비, 국수나무,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다람쥐키친, 토박이돌솥밥 등 5곳을 웰컴 키즈존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추후 추가지정을 통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부모님과 아동이 모두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웰컴 키즈존 선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만드는 좋은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2
-
영덕군, 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영덕군, 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제5312부대 2대대와 16해안감시기동대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지난 21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주차장에서 2024년 을지연습 테러 대응 훈련을 시행했다.
관계기관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무인항공기와 적 특수전부대의 영덕군청 테러’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테러 상황 발생, 민원인 대피,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문서반출, 직원 대피, 군·경 테러 진압, 소방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시설복구의 단계로 진행됐다.
영덕군을 비롯한 군·경·소방기관 관계자들은 초기 대응 단계부터 테러 대응의 전 과정 실제 상황처럼 진지하게 임해 전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각 기관의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을지연습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비태세 다시 한번 점검하고 기관별 수행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하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에 더욱 강한 영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2
-
김현정 의원, 국민권익위 정치 중립법 대표 발의
김현정 의원, 국민권익위 정치 중립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은 22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에 면죄부를 주며 정치적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강화해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직무상 독립을 보장받고 있으나, 지난 6월 17일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에 대해 ‘청탁금지법 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다’면서 종결 처리하면서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고 정승윤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후배이면서 대선 캠프에도 참여한 인사라는 사실이 권익위 종결처리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김현정 의원의 법안은 국민권익위 위원의 결격사유에 정당의 당원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을 추가해 위원으로 임명하지 못하도록 해, 권익위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현정 의원은 “반부패총괄기관을 자부하는 국민권익위가 권력에 의해 기능이 무력화되고 무고한 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을 통해 이 문제의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훼손된 권익위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2
-
임미애 의원, 홍준표 시장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훈련이 덜 된 정치인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설득할 자신이 없으면 통합을 하지 말자고 말하고 마는 것이지 주민투표를 하자고 하면 우리는 거기에 끌려갈 시간이 없다"고 했다고 한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없고 훈련도 덜 된 정치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발언이다.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대권 가도를 위한 발판에 지나지 않는가보다.
행정통합은 단지 법이 만들어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행정통합이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전제되어야 제대로 된 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
주민들은 그저 시장·군수가 하자는대로 따라오는 우매한 존재가 아니다.
2년전 행정통합을 ‘넌센스’라고 일축했던 홍준표 시장은 대체 무엇을 위해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꿔 행정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는가. 8월말이라는 시한은 대체 누구를 위한 시한인가. 대구 중심의 일방적인 행정통합을 자신의 성과로 삼아 대권 행보를 하려는 홍준표 시장의 정치일정에 맞춘 것 아닌가.혹여나 홍준표 시장이 행정통합 불발의 책임을 경북 북부로 돌리려 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제대로 합의안을 논의할 시간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태도는 오히려 불신만 키우고 통합이 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만 남길 뿐이다.
홍준표 시장은 상대적으로 논의가 쉬운 대구시의 상황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논의가 어렵고 복잡한 경북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
그저 자신의 대권 행보만을 바라보며 경거망동하는 홍준표 시장에게 이런 식으로는 절대 대권을 달릴 수 없을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한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