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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987억원 규모 2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을 1회 추경 예산보다 282억원 증가한 총 6,987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용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6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2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40억원 △함양학생복합도서관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10억원 △화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35억원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부지 조성사업 10억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10억원 △지곡면소재지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9억원 △채소류 안정생산지원 사업 7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87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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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2,304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응급의료 기능이 보강되고 감염병 전담 병상이 확충되어 필수의료 제공뿐만이 아니라 취약계층 진료 수행으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사업위치는 3개 군을 아우르는 권역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접근성이 우수한 거창IC 인근 ‘거창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시설로 입지할 예정이며 부지면적 22,155㎡,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신 전 지원 및 영아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맘 커뮤니티센터와 출산 후 케어가 가능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미취학아동에 대한 돌봄시설인 육아드림센터가 복합의료타운내 설치되어 임신부터 돌봄까지 가능한 거창의료타운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필수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과이며 하루 빨리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올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2025년 부지조성공사, 2026년 건축 착공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은 보건복지부 ‘2019년 11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에서 전국 70개 중진료권을 설정해 양질의 민간·공공병원이 없는 거창권 공공병원을 이전·신축 대상으로 포함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지난해 3월 3일 대한적십자사와 부지조성과 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계획을 통해 부지 확정, 보상절차 이행,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대상인 상주, 통영, 거창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선정하게 됐다.
거창적십자병원은 약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6년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이전 개원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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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강쌀 고품질화 전략으로 소비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소양강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고품질화 전략을 적극 추진중이다.
우선, 생산 분야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영농자재 지원, 신품종 지역적응 재배 시범사업 등 매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적응성이 높은 품종 육성을 위한 비교 시범포 재배로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돕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에서도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소양강쌀이 최근 유통 및 소비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 분야에는 춘천 외 지역의 저가미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재고량 발생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 결과, 대학과 병원 등 관내·외 대형 소비처 20개소와 계약 체결해 판로를 확대해 소양강쌀 355톤을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생산·유통 정책을 통해 고품질 품종을 적극 육성·보급해 지역 내 쌀 소비촉진 및 소양강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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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30일까지 위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이어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에도 나선다.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지난 7월 제정된 춘천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위원회가 구성되면 바이오산업 정책 수립 및 육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역할은 △바이오산업의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안 및 정책, 성과평가에 관한 사항 △국정과제와 연계한 과제별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자문 및 심의·의결이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자격요건은 △바이오산업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바이오산업 기업 임직원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등기 우편,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 춘천시청 전략산업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6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되어 국가 첨단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특화단지 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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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룩하고 내부 역량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의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난 2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엔 직원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위원회의 노력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직원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객관적인 사회 조건과 국가의 정책적 방향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소멸에 대한 대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길 바란다”고 이번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작년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이라는 목표에 따라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정부의 지방 관련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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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블루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선한 가을밤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특별한 야간 트레킹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을 다음 달 28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이 고래가 바다에서 뛰노는 모습을 본 것에서 유래한 고래불 권역에서 멀리 달빛처럼 보이는 어선 집어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트레킹의 의미를 합쳐 이름지어졌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나뉘어, 일반 코스의 경우 영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8km 구간이며 가족 코스는 영리 해수욕장에서 곧바로 대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평평한 3.8km 구간이어서 가족이 함께 걷기 좋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출발지인 영리 솔숲 데크길은 알전구와 반딧불 조명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래불 앞바다에는 어선을 띄워 집어등을 환히 밝혀 어촌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조명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행사 구간 곳곳에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영덕군의 대표 상징물을 소재로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에는 캠프파이어를 운영해 가을밤 트레킹을 낭만으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밖에 도착지엔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푸드트럭과 먹거리도 푸짐하게 마련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엔 풍선아트 체험 공연,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초청 가수 공연에는 싱어게인2에서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연 가수가 출연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최대석 문화관광과장은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겐 LED 야광밴드와 생수를 배부하고 출발지와 도착지에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의 ‘달빛고래 트래킹’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9월 초에 오픈하는 ‘트랭글 앱’을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트레킹에 참여해 해당 구간을 완주하고 일정 운동량을 충족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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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안 478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82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682억 1,486만원보다 100억 3,882만원이 늘어난 4,782억 5,368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532억 4,757만원, 특별회계가 250억 612만원이다.
주요 세입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8억 2,500만원, 세외수입 32억 7,552만원, 조정교부금 5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0억 7,649만원 등이 반영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 해안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6억원 △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11억 5,585만원 △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 양양남대천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6억원 △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5억원 △ 연어 자연산란장 활성화 5억원 △ 하수관리 정비공사 7억 6,800만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8억 5,700만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살기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았다.
군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일 개회될‘제282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중 의결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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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 농촌지도자 조직 역할 강화 교육
하동군, 여성 농촌지도자 조직 역할 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악양면 매계마을 협동조합에서 여성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할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학습단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과장, 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여성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남갑 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경영 주체로서 또 지역 개발의 리더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그들의 활동 방향과 지속적인 농촌 발전을 위한 리더십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각종 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함께 생활문화경제 공동체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고령화와 인구 소멸 등 농촌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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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쌀, 유럽·미국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하동섬진강쌀, 유럽·미국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월 21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최한 하동 섬진강 쌀의 유럽 및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들, 조근수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수출 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동 쌀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응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독일 17톤, 미국 17톤, 영국 7톤으로 총 41톤에 이르며 이는 약 6만 3천 달러 규모로 NH농협무역과 ㈜희창물산을 통해 수출된다.
이들 쌀은 독일의 Pan Asia와 미국·영국의 H-Mart 유통매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동군의 2024년 6월 기준 쌀 수출실적은 157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0% 증가한 수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500톤 이상의 수출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쌀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출량 증가는 산지 쌀값 하락과 과잉생산으로 인한 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타파하고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쌀 수출 촉진 자금 지원, 대형수출업체와의 공동시장개척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물이다.
특히 민선8기에 들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 시책을 대폭 확대해 왔다.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 벼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벼 병해충 본답방제 2회 지원, 항공방제 농작업 대행을 위한 논 작업 대행료 지원 등 약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하동 쌀 마케팅·유통비 지원사업에 2억 5천만원, 수출 촉진 자금 지원에 1억 8천만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유통 경쟁력 강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희창물산 등 대형 수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공동 개척과 판촉을 강화해 수출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8기 시작부터 하승철 하동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앞서 미국·영국의 최대 규모 아시안마트인 H-Mart와 유럽의 PAN ASIA 등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협약을 맺어 하동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그로 인해 하동 농특산물의 운송비 부담 경감, 브랜드 인지도 상승, 유통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벼 생산과 적극적인 대내외 마케팅 활동, 프리미엄 브랜드 쌀 개발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섬진강쌀은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된 최고품질의 쌀로 영국, 미국, 호주 등 세계 1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 쌀은 수출에 적합한 건조 방식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며 클레임 발생이 적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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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광도면 E마트에서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통영시, E마트,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8358부대 제 2대대,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 여성민방위기동대, 참관인 등 9개 기관단체와 400여명이 참여해 실전 같은 시범훈련을 선보였다.
이번 훈련에는 예측이 어려운 민간시설 미사일 피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민관군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평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행동조치 매뉴얼을 내실있게 작성하고 반복 연습과 숙달로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실제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보였으며 소방장비를 전시하는 등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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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최
부산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제1회 개최 이후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또한,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산로봇교사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등이 공동 수행기관을 맡아 대회의 전문성을 더 할 예정이다.
초등부 4개, 중·고등부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경연 7개 종목과 초등부 체험 3개 종목이 진행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부산 중심의 초·중·고등학생 291팀 5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부 경연 4개 종목으로는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이 있으며 중·고등부 경연 3개 종목으로는 △‘로봇소프트웨어융합 메이커톤’ △‘인공지능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 가 있다.
초등부 체험 3개 종목으로는 △‘언플러그드 코딩미션’ △‘로봇컨트롤 미션’ △‘보물찾기 미션’이 있다.
경연 종목 우수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로봇·코딩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홍보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로봇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 첨단산업국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부산AI로봇산업협회장, 부경대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산미래산업연구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수영 국회의원도 영상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체험 종목은 가족 모두가 로봇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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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으로 청렴을 재정의하다 부산시, 공직문화 혁신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강 ‘청렴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시가 주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한다.
이번 특강은 '청렴'을 연극, 영상 등 다양한 문화공연 콘텐츠와 접목해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동시에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청렴 감동 영상 △갑질과 이해충돌을 연극으로 표현한 ‘청렴 연극’ △김세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의 사례 위주 ‘청렴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모래예술 ‘별이 빛나는 밤’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특강으로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주입식 강의 방식에서 탈피, 직원들의 쌍방향 호응과 관심을 유도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시 공직자로서의 청렴 역량을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청렴이 곧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임을 항상 명심하길 바란다.
아울러 시민의 신뢰를 높이며 시민을 위한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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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한다 ‘부산광복원정대’ 첫 출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을 대상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복원정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타국에서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다.
올해는 중국 상해와 항주 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
광복회 부산지부의 추천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독립유공자 후손 28명을 선발해,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일원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찾는다.
이번 원정대는 특히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차정 의사와 박재혁 의사가 활동한 ‘의열단’의 주요 의거 지역인 상해 황포탄을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홍커우공원’ 등을 탐방한다.
특히 이번 원정대 참가자 중 황진욱 원정대원은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하신 독립운동가 황영식 선생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과 뜨거운 애국정신을 생생하게 느끼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격려 말씀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축하 공연 △출정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복원정대원,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함께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독립운동 정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광복원정대’는 부산의 청년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인 젊은 세대들이 타국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청년 세대들에게 보훈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시민공원에 새롭게 조성하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이러한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오래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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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질 없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 총 2회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를 위해 초청된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청렴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부적으로는 상호존중·배려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패 없는 청렴한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이크로러닝교육, 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모의훈련,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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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2일 통합마케팅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및 품목농협 대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함께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상주 대표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배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 확대를 위해 소비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농산구매국의 ‵23년 상주 농산물 연간 출하액은 90억원으로 이 중 양재점이 35%를 차지하며 매년 점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주 배의 경우 ‵22년 1억7천만원에 불과했으나 ‵23년에는 12억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상주시에서 유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사업의 추진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각 농협에서는 농산물 출하 관리, 공동선별, 순회 수집을 통해 관리하고 상주시에서는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색택, 당도 등 출하 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로 출하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인력난으로 농업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유통 등 대형소비처에서는 판매 확대 등 상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산지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