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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신청 공고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3일 전문약사 시험 응시 요건인 ‘전문과목 수련교육 1년’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지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의료법 58조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조건부 인증받은 의료기관으로 전문과목별 직무 역량 및 업무수행 능력 적합 여부·적절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한국병원약사회로 신청 서류를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약사 수련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의료기관이 신청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약사제도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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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8월 23일 오전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를 방문해 기업체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녹색기업체를 운영하는 청년기업가들과 녹색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준공한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는 현재 환경기업 118개사가 입주했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실증화 지원, △해외진출 상담 등을 통해 1,024억원의 기업 투자 유치와 675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왔다.
김완섭 장관은 먼저 녹색융합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인 ㈜테라클의 실증 시설을 둘러본다.
㈜테라클은 기존 방식으로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급의 폐플라스틱까지 재활용할 수 있는 분해 기술을 상용화해 최근 10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녹색기업이다.
이어서 환경부는 창업·벤처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과 환경부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창업기업 6개사와 함께 이곳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연다.
환경부는 이 행사에서 녹색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녹색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 취임한 김완섭 장관은 환경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론회에서 김완섭 장관은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혁신적인 환경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규제 특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환경 기준 적극 개정 등으로 녹색산업 기업을 제도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며 “이뿐만 아니라 여신·보증·펀드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정책금융 지원과 해외 전시회·박람회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녹색산업 분야 청년 기업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청년 창업기업들이 녹색산업분야에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실증·규모확대까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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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안보관리원’ 경제안보 씽크탱크로 발돋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3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기업, 미·일 정책당국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무역안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무역안보의 날’은 무역안보에 대한 기업과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무역안보 이행에 기여한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1년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특히 금년에는 첨단기술 패권경쟁 격화, 공급망 불안정 증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 관심이 높았다.
아울러 금번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무역안보관리원’ 출범식도 함께 진행됐다.
‘무역안보관리원’은 대외무역법 개정에 따라 ‘전략물자관리원’에서 ‘무역안보관리원’ 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이날 출범식을 통해 ‘경제 안보시대, 글로벌 무역안보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이라는 새 비전과 함께 4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전문판정, 수출입 기업 대상 교육 등 기존의 전략물자 수출관리 업무 외에 신규 통제 예상품목에 대한 산업영향 분석, 외국인투자 안보 심사 지원, 무허가수출자 조사·단속, 종합 무역안보 컨설팅 및 동남아 등 해외아웃리치 등 경제안보 분야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역안보관리원 출범으로 우리나라의 무역기술안보체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이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추세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역안보관리원은 앞으로 자본·기술·인력 등 국가 간 교역 전반의 안보기능 수행을 통해 핵심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번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는 이탈리아, 태국, 필리핀 등 20여개국 대사를 비롯해 5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과 미·일 정책담당자도 참석해 한국의 수출통제 제도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윈스 등 전략물자 자율준수 우수기관을 포함, 무역안보 유공자 21명에 대한 산업부 장관 표창 등도 수여됐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은 국내 대학 최초의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서 대학들에게 자율준수체제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금번 무역안보의 날에서는 본 행사 외에 각국의 정책 동향 소개를 위한 무역안보 세미나, CEO 교육 및 CP기업 워크숍, 우수 CP기업 소개 및 전략물자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무역안보 세미나’에서는 미국 상무부와 일본 경산성에서 담당 과장들이 연사로 참여해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제도 및 일본의 기술보호 정책 등 최신 제도를 소개해 국내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업 CEO 교육’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전략물자 등 수출관리를 통해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담보할 수 있음을 강조했고 ‘CP 워크숍’에서는 CP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수출통제가 무역의 걸림돌이 아니라 안전한 무역을 위한 필수 요소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무역안보관리원은 경제안보 씽크탱크로서 해외와의 협력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9월 1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과 미국의 정책당국자, 경제안보 분야 저명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한미 경제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해 최근 경제안보 주요 이슈 및 함의를 분석하고 한미간 협력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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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2일 2024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당차병원 등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3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해 이 중 1건을 적합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과제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골형성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태아 골조직에서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사용하는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제조·품질 자료 미비 등으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에서 불승인되었던 과제로 연구자가 이를 보완해 재신청했다.
현재 신속·병합 검토제도를 통해 심의위원회 심의와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토가 진행 중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연구를 실시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제7차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된 고위험 연구과제인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 집합체를 관절강 내 주사 투여하는 임상 연구가 8월 초 식약처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는 골관절염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첫 번째 사례로 연골 결손 부위 연골 손상 지연 및 연골조직 재생 등을 통해 골관절염 증상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골관절염 치료를 시도하게 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연구자들이 오랜기간 준비한 연구가 꾸준히 매월 1-2건씩 적합·승인되어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연구 활성화를 통해 중대·희귀·난치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8월 27일 28일 양일간‘2024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시행 중인 연구자들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 형성, 기술협력 및 후속연구 협력 등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서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자 및 이해관계자, 재생의료진흥재단 임상연구지원사업단, 심의위원회 사무국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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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첫 개소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BGF리테일은 8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장애인편의점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편의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특화 일자리 사업인 장애인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을 잇는 두 번째 사업 모델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 등 3개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등 3개 기관은 장애인편의점 설치를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검토, 상권 분석 등 현장조사와 심사 등을 거쳐 제주와 부산, 평창 3개 지역에 소재한 곳을 선정하고 장애인편의점의 원활한 개소와 운영을 위해 초도물품 구입비, 편의점 가맹비 면제, 장애인근로자 직무훈련, 인테리어, 수익배분 우대 등 지원을 실시했다.
제주혼디누림센터 1층과 2층에 위치한 ‘CU 제주혼디누림터점’에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하게 되며 입고 상품 운반 및 진열, 소비기간 확인, 매장 내 청결 유지, 고객 응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애인편의점은 이번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9월에는 2호점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점이, 오는 10월에는 3호점 부산글로벌테크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인 장애인편의점은 장애인카페 ‘아이갓에브리씽’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이자 직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일자리”고 말하며 “이번 장애인편의점이 중증장애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민·관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제주혼디누림터에 장애인편의점 시범사업의 첫발을 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계 각층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는 “새로 개소한 CU제주혼디누림터점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대표적인 배리어프리 일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좋은 친구라는 기업 정체성에 맞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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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만경7공구’ 김제시 관할로 결정
‘새만금 만경7공구’ 김제시 관할로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새만금 만경7공구 공유수면 매립지’ 가 속할 지방자치단체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로 결정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
공유수면의 관할구역 결정은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라 매립면허관청 또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으로 개시되며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이 있는 경우 중분위 의결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결정한다.
이번 결정 대상인 ‘만경 7공구’는 방조제 내부에 둑을 쌓아 육지를 만들어 토지와 수면의 경계를 확정하는 새만금 방수제 11개 공구 중 3.87km 길이의 도로 구간이다.
지난 2020년 12월 전라북도지사가 매립지가 속할 지방자치단체를 전라북도 김제시로 해줄 것을 신청한 이후 군산시와 김제시 간 이견으로 중분위에서 심의해 왔다.
그동안 중분위는 지방자치단체 의견수렴 및 현지 조사를 포함한 수 차례 회의를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 그 결과 해당 매립지의 전체적인 관할구도와 효율적 이용, 자연경계인 만경강의 위치와 형상, 주민생활의 편의성 등 기존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한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결정 결과를 관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면, 지방자치단체가 매립지 준공검사를 거쳐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하게 된다.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시,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대법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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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명 교육자, 방한 교육여행 전도사로 나섰다
인도 유명 교육자, 방한 교육여행 전도사로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인도의 천재 수학자이자 교육자인 ‘아난드 꾸마르’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아난드 꾸마르는 재능은 있지만 가난 때문에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 30명을 매년 선발해 숙식을 비롯한 모든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수학학교 ‘Super 30’을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도 명문 대학 IIT에 진학한 학생이 총 400여명에 달한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아난드 꾸마르는 이번 위촉식 참석을 계기로 방한해 한국의 주요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표적 관광 명소를 방문한다.
참고로 공사 뉴델리지사에서는 지난 7월 ‘Korea Super 30’ 캠페인을 진행했고 ‘Super 30’ 재학생 3명을 포함해 인도 현지 학교 학생 총 30명이 아난드 꾸마르와 함께 지난 22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대학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방문하고 청와대, DMZ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까지 둘러볼 예정이다.
공사 뉴델리지사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인도 주요 여행사와 함께 방한 교육여행 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2024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84.5%로 조사대상 26개국 중 두 번째로 높고 특히 한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젊은 세대의 관심이 두드러진다”며 “공사는 앞으로 아난드 꾸마르와 함께 인도의 10~20대 방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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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본격 활동 시작
사천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본격 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으로 귀농·귀촌한 동네작가들이 본격적으로 사천 알리기에 나섰다.
사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4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2024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14명을 선정했다.
동네작가는 마을 소개, 귀농·귀촌 성공 사례, 지역문화와 관광지 소개 등 사천시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콘텐츠 1건당 5만원의 원고료를 받는다.
최대한도는 월 20만원이다.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와 동네작가 개인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네작가는 “귀농귀촌 동네작가로 활동하면서 변화되고 역동적인 농업농촌의 현장을 구석구석 전달해 농촌의 매력을 알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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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날개를 달다
밀양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날개를 달다
[아시아월드뉴스] 파리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밀양에서 새로운 축구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밀양 지역의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의 16명의 신입생이다.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경남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에서 전국 31개 팀이 참가한 ‘2024 청룡기 중등 유스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한성진 선수가 13세부 국가대표 골키퍼 후보군으로 선정되는 등 첫 출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것은 밀양시의 고향사랑기금 사업과 무관하지 않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에 운영비 6천만원을 지원해 자라나는 스포츠 인재 육성과 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소년 학부모들은“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지원된 운영비로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어 올해 첫 출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2025년도 유소년 신입생 23명도 이미 확보돼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밀양시의 지속적인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홍 밀양시 의장은“밀양시 의회 차원에서도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의 스포츠 새싹들이 청룡기 중등 유스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대견하다”며 “유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가 세액공제가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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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학기 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5주에 걸쳐 ‘초등학교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통학로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단속 한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과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주의 자율정비 유도 및 계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계도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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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 편찬 중간보고회 개최
사천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 편찬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 편찬 사업 제2차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11월 30일 1차 보고회 이후 두 번째이다.
시는 지난 21일 사천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장, 각 마을별 지명사 참여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동안 사천문화원에서 수집하고 경상국립대 박용식 교수가 검수한 자료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책의 구성, 내용, 각종 지명에 대해 현장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사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 편찬은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시·군 통합 직후인 1999년에 발간된 후 약 30년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지명과 각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군통합의 기념적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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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세경대 유학생 교류 행사 진행
영월문화관광재단-세경대 유학생 교류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연대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했고 이번 행사는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에게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 와인 마을 자연생태 체험과 김삿갓 지역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유학생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토대로 영월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로 유학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연대와 협력 그리고 공유를 통해 세경대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도시 협력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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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협동조합 설립 사전설명회 개최
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협동조합 설립 사전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진군은 지난 21일 병영면 도시재생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사전 설명회를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고 밝혔다.
마을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다양한 시설을 유지 관리하며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기반한 마을관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조합의 필요성과 역할, 향후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위한 주요 요건 등 전반적인 내용 설명에 이어 앞으로 진행할 교육과 컨설팅 일정을 공유했다.
군은 병영면 도시재생 마을조합이 내년 상반기 창립총회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설립 인가를 받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등 주민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27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총 8회에 걸쳐 마을 조합 설립 기본교육과 사업별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컨설팅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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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음식문화 개선 위한 ‘식품안전 가이드북’ 제작
함양군, 음식문화 개선 위한 ‘식품안전 가이드북’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가 알아야 할 준수사항과 위생관리 요령 등 식품위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식품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식품안전 가이드북’은 식품영업자가 업소를 운영하면서 지켜야 할 영업자 준수사항,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방법 등의 내용을 수록했으며 파일 형태로 제작되어 영업신고증, 사업자 등록증, 건강진단서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게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 900여명이며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는 함양군 환경위생과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전 가이드북’ 배부를 통해 영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 식품 안전에 관심을 더 가질 기회를 제공해 준수사항 미이행에 따른 영업자의 경제적 손실 방지로 영업자 재산 보호 및 함양군 음식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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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도시 고령의 문화·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군의 ‘대한민국 고도’ 지정에 따른 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 도시로의 미래 가치와 비전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산면 은행나무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의 대가야 고도 지정을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고령의 위상을 제고해, 하반기 세계유산 축전, 문화재 야행 등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