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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상륙”
“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상륙”
[아시아월드뉴스] ‘2024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서울광장에서 ‘K-매운맛 영양고추 맛보러 오이소’라는 슬로건으로 8월 29일부터 3일간 16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07년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는 ‘가장 작은 육지섬’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써,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축제이다.
금년도 행사는 명실상부한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시킬 예정이며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영양군을 대한민국 중심 서울로 옮겨놓은 듯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부스에서는 농업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햇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8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매년 시행중인 주요품목인 건고추 판매가격 표시제로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9일 ‘KBS 6시 내고향’영양군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현장감을 높이고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행사를 최소화하고 상생의 의미로 추진하는 나눔행사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열여섯해를 변함없이 믿고 기다려주신 소비자들과 공감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영양생태홍보관에서 밤하늘과 반딧불이 체험을, 멸종위기종복원홍보관에서는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공모전과 홍보를, 음식디미방 홍보관에서는 최초의 한글로 된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을 맛볼수 있으며 로컬푸드 홍보관에서는 영양군의 순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광장 힐링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보는 가을농촌과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대사인 영양고추홍보사절은 현장을 누비며 농가와 함께 판매활동에 앞장서고 시민들을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했으며 이는 행사기간 중에도 철저히 시행해 신뢰를 제공한다.
행사에 앞서 8월 21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일원 등에서 사전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며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거친날씨로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 영양군을 기다려 주신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행사도 정성으로 준비했으며 햇살아래 땀과 열정으로 첫수확한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2024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영양고추의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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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대학생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두 달간의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사업을 마무리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점과 안동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행정인턴 수료증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눠 △안동시 원도심 재구성 방안 △하회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안 △해외 청년인턴제 운영 △청년 정장비 지원 등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발표를 지켜본 권기창 시장은 “두 달 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성실히 근무하며 우리 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한 인턴들이 기특하다”며 “행정인턴 경험이 여러분의 앞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구정책과에서 근무한 신민경 인턴은 “행정인턴 활동을 통해 대학생으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
이번 경험이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훗날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대학 학생에게 직무 체험을 통해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은 두 달간 시청 각 부서 및 관련 기관에 배치돼 근무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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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거점도시 명품 안동을 대구에 수놓는다
관광 거점도시 명품 안동을 대구에 수놓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역 우수 관광, 문화, 특산품 홍보의 일환으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안동만의 특색을 살리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안동 홍보관은 안동의 명소인 월영교를 배경으로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안동 팝업홍보관은 관광뿐만 아니라 헴프,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및 가공품 홍보도 포함돼있으며 엄마까투리 출격대 홍보를 통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동의 킬링 콘텐츠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생생하게 재현한 포토존을 조성해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다채로운 구경거리와 더불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도 준비했다.
안동의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 구독 이벤트와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재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 ‘전통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도 함께 알린다.
한편 옆에 마련된 안동 고향사랑기부제 코너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동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다.
특정 금액 이상 기부한 자를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기부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9월에 개최될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관 테마로 설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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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공단·광역하수도 분야 167개 기관과 각 도의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이 대상이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20개 내외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투자활성화 등 주요 정책 확산 중점 평가, △공공성·효율성 간 균형평가를 실현했다.
안동시는 2023년 7월 맑은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공모 임용해 상하수도 분야 전문성 강화 및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난대비 합동소방훈련 등 재난·안전관리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수도 분야는 2년마다 경영 실적을 평가하며 안동시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정비, 안전한 하수 처리를 통한 친환경 수질 개선 등 경영효율화와 시민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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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2일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에서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동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대피 후 KBS제1라디오 생방송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훈련 상황과 행동 요령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동시에 문경경찰서의 차량 이동통제 훈련과 문경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해 실시됐다.
또한 문경시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된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민방위대장, 민방위대원, 복지관 직원 및 이용자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까지 100여명이 동참해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교육영상 시청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민 모두가 민방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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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체육회, 2024년 제2차 이사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체육회는 지난 21일 문경축협 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회장·부회장·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주요 체육대회에 대한 보고 후 체육회 규정 개정, 신규 종목단체 가입, 시민체전 개최 등을 심의·의결해, 시민들의 대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73회 문경시민체육대회’를 10월 7, 8일 양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은 “현재 문경은 각종 체육대회를 치르며 스포츠 선진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라며 “스포츠 도시 문경에 제2중앙경찰학교가 오기를 염원한다”하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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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8월 22일 영순면 금림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등 부동산 관련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했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읍·면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해 시민의 재산관리 및 궁금했던 사항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영순면 금림리에 이어서 9월 산북면 지내리, 10월 가은읍 민지리 등 연말까지 매월 1회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이어나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했던 부분과 민원사항의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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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3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23일 청송군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체육대회를 통한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대회는 시니어부와 읍·면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청송군 관내 약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 선수들의 사기도 북돋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 각종 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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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 개발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8.23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i-SMR 시뮬레이터 센터 및 스마트넷제로시티 관제센터 통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최남호 2차관을 비롯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 한수원 황주호 사장 등 관계기관 및 산·학·연 주요 인사 70여명이 참석해 i-SMR 시뮬레이터 시연 등을 진행했다.
혁신형 SMR은 대형원전 대비 1/10 수준의 발전용량에 안전성과 운전 유연성을 향상시킨 한국형 SMR이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개시된 ‘i-SMR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2028년 완료 목표로 표준설계를 진행 중이다.
금번 준공된 i-SMR 시뮬레이터 센터는 SMR 최적 설계 및 운전 적합성을 검증하고 실제와 동일하게 구성된 주제어실에서의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을 통해 운전원들을 교육하고 안전성을 점검·강화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동 시뮬레이터에서 도출된 데이터는 i-SMR의 설계 인가 획득은 물론, 향후 실제 가동에 필요한 운영허가 획득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최남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SMR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형 개발뿐 아니라 철저한 안전성 검증과 인력 양성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설계 검증 및 운영 훈련에 한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SMR이 최초로 반영된 만큼, 신속한 상용화를 위한 실증지원, 사업화 기반 구축 등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한수원 황주호 사장은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i-SMR을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 방안과, 기후위기 대응 핵심 대안으로써 SMR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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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 확보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은 8.23. 엘타워에서 제품안전 이슈를 공유하고 제품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제품안전 정책연구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시장 확대 가속화, 융복합제품의 출현 등으로 제품안전 사각지대가 발생, 정부는 이러한 안전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제품안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품안전 정책개발과 연구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제품안전 정책연구회가 발족됐다.
금번 연구회에서 LG전자 고객품질연구소의 지승현 소장이 ‘'제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객중심의 선제적 품질관리 정책’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지소장은 △신모델 개발 시 자사 독립조직 전문가 평가단계 도입, △제품의 잠재 위해요소 사전검증 등 자사의 품질관리 정책을 소개하며 제품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고객과의 절대 약속임을 강조했다.
김상모 국표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은 “기업 스스로 제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제품안전을 확보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연구회 활동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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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와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정부협력채널 최초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8월 23일 8시 서울에서 하비에르 히메네스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장관과‘한-파라과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파라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함께 세계 5대 경제 블록인 남미공동시장의 회원국으로 남미 국가 중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타 메르코수르 국가 대비 저렴한 임금, 낮은 세율, 유리한 원산지 조건 등 양호한 비즈니스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특히 작년 파라과이 신차 모델별 점유율에서 상위 20대 모델 중 한국산이 40%인 8대를 차지하고 우리 자동차용 케이블 제조업체가 현지 최대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수출기업으로 성장한 사례 등을 감안할 때 향후 파라과이로의 수출 확대와 메르코수르 역내 제조업 진출 거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한편 이날 체결식 직후 이어진 한-파라과이 통상장관회담에서 양측은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TIPF 활용방안 산업·에너지 협력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진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TIPF 산하 무역투자협력위원회를 통해 협력 의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파라과이 산업통상부와의 협력채널은 양국이 통상, 산업, 에너지 분야 경제협력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최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양국 간 실질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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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산유국 가봉과 통상·산업협력 방안 본격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8.23. 롯데호텔서울에서 한국을 방문한 라페모 부르데트 가봉 산업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산업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가봉은 중부 아프리카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국가이자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으로 원유·망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한국과의 협력 의지가 높아 1962년 수교 이후 양국은 60년 이상 상호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왔다.
정 본부장은 한국은 가봉의 제3의 수출대상국이며 가봉은 한국의 아프리카 내 제2의 원유도입국으로 한국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기여해 왔다면서 향후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양국 간 논의 중인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를 조속히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라페모 부르데트 장관은 한국이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산업단지 개발·확대를 통해 고속 성장한 점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가봉 포르장티 지역 산업단지 조성 등을 위한 양국 간 산업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했고 정 본부장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준 높은 제조업 경쟁력은 산업단지·경제자유구역 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산업단지 정책 공유와 운영·관리 노하우 전수 등 양국 간 산업협력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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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발생 8월에 벌써 전년 규모 넘어, 9월까지 폭염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온열질환자 발생 8월에 벌써 전년 규모 넘어, 9월까지 폭염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24.8.21일을 기준으로 온열질환자가 2023년 누적 환자 발생 수를 넘어서는 3,019명이 발생했고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지속된다는 기상청 날씨 전망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011년부터 매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0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추정 사망자 28명을 포함한 총 3,019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되어 역대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5세 이상이 31.4%를 차지했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발생했다.
온열질환은 야외작업장과 논밭 등 주로 실외에서 많이 발생했고 연령대별로는 50대 558명, 60대 557명로 많았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31.4%를 차지했으며 질환은 열탈진과 열사병으로 나타났다.
시간별로는 12시~오후 6시의 발생이 56.2%로 절반이 넘었으며 6시~12시에는 26.9%, 오후 6시~익일 6시에 16.9%가 발생한 것으로 신고되고 있어,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7월 27일 장마가 끝난 이후 주당 60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상청은 9월 첫날까지 낮 기온은 31~34도에 달하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지속적인 폭염 대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작은 실천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더운 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먼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거나 부채 및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건강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충분한 물 섭취와 시원한 환경 유지 등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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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업 활동을 최우선으로 새만금 SOC 투자방향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는 등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도로·공항·철도 등 SOC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새만금 기업 투자여건 변화를 고려한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새만금 SOC 사업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
적정성 검토 결과 계획적 측면에서 공항 화물수요 검토시 새만금 화물수요 특성을 반영하기에는 미흡하고 인입철도는 신항만 기본계획에 미반영되어 있으므로 연계성이 부족하며 도로의 BRT는 새만금 기본계획의 신교통수단으로 구체적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 등 문제점이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기간·규모 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총 19개 세부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다만, 절차적 측면에서는 검토지표를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제안된 개선과제에 대해는 조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필요한 사항은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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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정신건강 분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 제공
청년 대상 정신건강 분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멘탈헬스코리아와 함께 8월 28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강당 11층에서 ‘2024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를 개최한다.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직업군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궁금증에 답변하고 실제 현장을 보여주면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형식으로 정신건강 분야에 관심 있는 20대 청년 100여명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 소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캠프 시작 전 분야별 부스를 마련해 정신건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정신건강 전공 분야별 학업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받고 진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담 부스는 대학신경정신의학회, 정신간호사회, 한국심리학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한국중독심리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재활시설협회,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에서 참여했다.
본 캠프는 경희대학교 백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신의학, 임상심리, 상담, 사회복지, 기술개발 분야 리더 5인의 전문가 패널토크쇼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실무자들과의 분야별 케이스 스터디 및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주요 부서를 라운딩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석자들이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정신건강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멘탈헬스코리아 최연우 대표는 “정신건강 분야의 전공과 자격에 대해 실질적으로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사회에 어떤 역할과 활동이 필요한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