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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경기북부를 교육도시로” 접경지역 특별전형법 대표발의
김성원 의원, “경기북부를 교육도시로” 접경지역 특별전형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23일 대입 특별전형에 접경지역 특별전형을 신설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서해5도특별전형, 농어촌특별전형, 재외국민특별전형 등 정원외 특별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7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접경지역 특별전형은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전 이후 서해5도특별전형이 신설되며 접경지역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접경지역 학생은 70년 이상 북한의 군사도발 위험과 군사훈련 소음에 노출되고 각종 교육정책에서 소외되는 등 상대적으로 불리한 환경 속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접경지역 특별전형뿐만 아니라 정부가 직접 접경지역의 교육과 관련해 특별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며 접경지역 내 교육비 부담과 교육의 질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성원 의원은 “서해5도특별전형도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를 책임진 접경지역 특별전형이 없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접경지역 특별전형을 신설해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접경지역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경지역 교육 프리미엄을 통해 경기북부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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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대구경북 의료대란 우려에 철저한 대비 필요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최소인원 유지가 힘들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발 의료대란의 영향이다.
서울 대형병원마저 응급실 운영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안그래도 열악했던 지역의 응급의료체계는 더욱더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구지역 병원들의 응급실 상황 게시판 현황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포함된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의 응급실 게시판은 거의 모든 진료과가 수용불가라는 메시지로 가득했다.
서울에서도 간밤에 22곳의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하는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주민보다 더 심각한 일상의 위협에 직면해있다.
더 큰 문제는 곧 있을 추석 연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무슨 일이 생기면 응급실을 이용하게 된다.
안그래도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이 마비되는 상황에서 외래진료마저 없는 5일의 추석 연휴 동안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역 주민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로나19도 재유행하면서 어떤 응급상황이 생길지 모르는데 정부는 지금의 응급실 대란이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 30여년간 의료개혁이 지체된 결과라는 한가한 소리만 하고 있다.
대책없이 지르고나서 아니면 말고 식의 의료개혁이 낳은 결과는 전공의 공백과 의료대란 뿐이다.
도대체 윤석열 정부의 머릿속에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들어있기나 한 것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윤석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지역 주민들이 의료대란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권역별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긴급예산을 투입해서 응급의료체계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직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역시 지역 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촉구한다.
의료여건이 열악한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들이 제때 치료를 못받아 아픔을 겪지 않도록 정부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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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수도 환경기초시설 침수 대비 수방 대책 교육 실시
거창군, 하수도 환경기초시설 침수 대비 수방 대책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수도사업소 직원과 하수도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기초시설 내 시설물 침수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수방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중호우 시 비상 발생 대응 체계 및 상황전파 연락체계 구축과 개인별 임부 배정을 통한 수방자재 동원과 피해 수습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태풍 등 집중호우에 따라 하천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가정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동 침수상황 발생에 따른 초동 대처 및 피해 수습 복구반 운영 등의 모의훈련도 병행했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수방 자재 수시 점검과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완벽한 준비 태세와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운영으로 군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하천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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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정부연습 강평회 개최
거제시, 2024 정부연습 강평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2일 박종우 거제시장 주재로 ‘2024 정부연습 강평회’를 가졌다.
거제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8358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평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2024년 정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도 정부연습에 대비해 기관별 후속 조치 계획을 확인·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연습은 을지2종사태 선포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 훈련, 전시 기관소관 훈련,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토의 과제 및 다중집합시설 테러에 따른 대응 훈련과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으로 추진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관내 중요시설 무인기 폭탄테러 대비 실제 훈련과 전시 현안토의 과제 토론식 추진, 각종 사건사고 처리 등 빈틈없는 준비와 도상훈련으로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배가시켰다”며 전쟁 양상이 사이버공격과 핵심사업 기반공격 등 정보화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유연하고 빈틈없는 준비태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을지연습기간 중 도출된“문제점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완해 내년도 을지연습에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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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영화‘빅토리’무료 관람 행사 추진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영화‘빅토리’무료 관람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4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인식 제고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영화 ‘빅토리’무료 관람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토리’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로 당시의 지역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고된 현실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열정을 그려낸 작품이며 실제 거제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향수를 자극하는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상영은 총 3회로 9월 26일 9월 30일 10월 2일 각 19:30부터 21:30까지 CGV거제에서 진행된다.
매회 200석 규모로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고 관람 예약은 전화 055-639-6119 또는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신숙 센터장은 “이번 영화 관람 행사를 통해 거제시민이 문화 예술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더불어 우울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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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체전 앞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전국체전 앞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3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본교육은 다가오는 10월 경남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모집한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개요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자원봉사자 인권 △대규모 행사를 위한 안전 교육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창원시 2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9종목의 경기 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 장애인 1:1맞춤 지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안전에도 유의하셔서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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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3일 2022년 이후 2년 만에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응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시군, 의료기관, 경찰,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자 중 2차 감염자 및 접촉자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을 도출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토론 시나리오와 실행기반 역할극에 유관기관 역할을 추가 보완해 의료기관, 경찰청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현정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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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공약, 54개 중 '우수 33·양호 19’
오태완 의령군수 공약, 54개 중 '우수 33·양호 19’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약 이행률을 포함한 평가 결과 '우수', '양호'로 나타나 민선 8기 2주년 중간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23일 군에 따르면 각계각층 군민 14명으로 이뤄진 군민공약평가단은 지난 22일 민선 8기 2년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위원회는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4대 분야 54건의 공약 이행 실적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2년을 지난 시점에서 공약사업이 애초 사업 목적대로 이행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간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장 대면 평가를 통한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약 평가 결과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 19개가 양호인 것으로 나타나 90% 이상의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약 평균 이행률은 59.8%를 기록했다.
군민공약평가단은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것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농촌협약,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건립. 의령시장 주차공간 확충 등의 공약들이 해당한다.
특히 의령군은 이달 초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3년간 국비 90억을 지원받게 되는데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이 사업 추진 대상에 포함되면서 평가단들은 속도감 있는 공약 추진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약사업 중 행정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국립트라우마 복합 치유단지 조성 사업은 국립 경남청소년 디딤센터 건립으로 정책 방향을 틀었고.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조성은 기간을 1년 더 연장해 폭넓은 주민 의견수렴을 원칙으로 삼는다는 것에 합의를 봤다.
다만 군민공약평가단은 대의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공약은 추진 속도가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군은 공약 진행의 문제점과 함께 현실적인 대책 등을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필요하다면 공약별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우수' 응답이 올해 '양호'로 평가받은 공약에 대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이 원하지 않는 공약사업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꼭 해야 하는 사업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을 위해서 꼭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대외적으로도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선거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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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에 구미시와 울진군 2곳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에 구미시와 울진군 2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교육사업 공모에서 구미시와 울진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지역의 여건과 상황에 맞춘 사교육 경감 정책을 지원하고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사교육 경감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6월 21일 교육발전특구 19개 선도 지역 중 희망 지역의 신청을 받아, 지난달 10일부터 11일까지 지역별 대면 집중 컨설팅을 통해 운영 계획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최종 운영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의 운영 기간에 맞춰 다음 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매년 5억~7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현장으로 다가가는 방과후프로그램’을 핵심으로 지역기관과 연계한 질 높은 방과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관리할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교육 대응 기구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지역 소재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의 신산업 중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을 활용한 역사·문화탐방 수업과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ART 교실 운영, 구미사교육경감대책 운영위원회 신설을 통한 지속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 질 관리와 전문강사제 확대 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우리珍 사교육 ZERO’를 주제로 울진형 늘봄교육 확대를 위한 질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자체와 지역기관이 연계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珍 사교육 경감 ‘해봄’ 교육을 통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한 프리다이빙 영어 캠프 등의 에듀오션 프로그램과 울진군 국제교류사업과 연계한 영어문화 체험 및 학습멘토링, 학부모 대상의 학생 성장 학부모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이음’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인프라 부족을 해결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우리珍 늘봄교육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기관과 사회적 기업 연계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예체능과 AI, 디지털 중심 늘봄학교 맞춤형 특별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 학습과 학습 보충 지도를 위한 희망사다리 교실 운영 등을 통해 우리珍 수준별··맞춤형 학습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교육가족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삶의 힘을 키워 사회에 나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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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한우 경쟁력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울진한우 경쟁력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1일 울진축협유통센터에서 축산농가 80여명을 대상 으로 한우 정책방향 설명 및 개량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정대진 연구사님을 초청해 최근 한우가격하락 및 사료값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우 경쟁력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울진한우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혈통등록 및 관리로 한우개량을 추진하는한편 조사료생산확대를 통한 경영비 절감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되어 축산농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내년에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우 가치상승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개량사업과 효율적인 사양관리가 요구되며 소고기 가격과 관련해 유통구조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재의 어려운 한우산업을 타개해 나가는데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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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철도시대, 새로운 울진을 열다
울진 철도시대, 새로운 울진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교통이 불편한 탓에‘등허리 긁어 손 안 닿는 곳’이라 불리던 울진군. 하지만 울진군은 어려운 교통 여건 속에서도‘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최근‘원자력수소 국가산단’조성을 위한 예타면제까지 이루어내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다.
이젠 철도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오는 12월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철도가 개통되어 울진에도 열차가 운행되어 힘차게 달릴 전망이다.
동해선은 2018년 포항~영덕 구간이 1단계로 개통 완료됐으며 영덕~삼척 구간은 2014년 착공해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다.
이번 동해선 개통을 통해 동해선 단선 전철화 사업 구간에 ‘ITX-마음’이 운행되며 정확한 운송 일정은 철도 공사의 수송 계획에 따라 올해 가을경 확정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으로 새로운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외부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이 더 많이 울진군을 찾게 되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해안 허리 경제권의 균형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동해선 개통이 울진군 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철도 운행과 관련해 ‘환승 없는 서울 노선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건의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계획된‘ITX-마음’과 더불어 ‘KTX-이음’ 열차가 병행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 시대 개막과 함께 울진을 방문할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열차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철도와 대중교통을 연계한 관광상품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광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 개통 전인 9월부터 12월까지는 인근 포항, 영주, 동해역과 연계한 체류형 철도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2025년 1월부터는 울진역으로 직접 모객하는 철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역에서 울진 관광지로 이동의 편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해선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도입의 의미를 넘어 많은 의미가 있다.
울진 출신의 출향인 A 씨는 “지금껏 고향을 기차 타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이제 열차가 개통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 B 씨는 “울진을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고 싶어도 차로 오가는 게 힘들어서 좀 망설여졌는데 기차가 생기면 더 많이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울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이 경제적, 문화적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철도 개통이 대도시로 이동하는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운영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울진군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를 이용한 울진 방문은 편리함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분이 울진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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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개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7일 거창창포원 문화광장에서 ‘제3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는 ‘새로운 내일을 열다,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경제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물품을 홍보, 판매,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플리마켓, 마술과 버블공연,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고 사회혁신을 추구하며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조직 형태와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분류되며 거창군에는 현재 총 76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김재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소비자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는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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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군위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교육실에서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속출하농가에 대한 조직화 및 상향평준화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은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총 30시간 내외로 토마토, 오이, 자두, 대추 공선 및 공동출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집학이론교육, 온라인교육,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군위군 산지 유통정책 방향, 농산물 마케팅과 리더의 조건, 생산자유통통합조직 운영사례 벤치마킹, 최근 급증한 비대면 온라인 시장 수요 반영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으로 유통정책을 활기차게 펼쳐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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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군위군,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군 청사의 모든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하 1층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했고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는 주민참여 실제훈련이 실시됐다.
각 대피소에서는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요령 교육을 실시했고 라디오 방송 청취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부사거리’부터 ‘군위군민회관’까지 약 500m에 달하는 구간에서는 5분간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이루어졌다.
교통 경찰이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진입을 막아서며 우회 안내에 나섰고 통제 도로 골목 곳곳에도 민방위 대원과 공무원들이 통제 안내를 진행했다.
운행 중인 차량은 5분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했고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도 훈련 참여 요청에 따라 잇따라 멈춰 서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후 2시 5분에 교통통제는 해제됐고 공습경보가 경계경보로 바뀐 오후 2시 15분부터는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했다.
이어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 복귀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희석 부군수는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7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이라 더 의미 있고 중요한 훈련이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민방위 사태 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 훈련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강조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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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이 직접 공약 조정한다
군위군, 주민이 직접 공약 조정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8기 김진열 군수 공약 이행계획을 조정하고 대안을 마련할 ‘2024 주민배심원’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배심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배심원 교육, 분임조 구성 등을 진행했다.
군은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위탁했으며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방식의 음성응답시스템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들 배심원단은 이날 포함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거쳐 군이 지난 2022년 확정한 74개 세부사업 중 재정투입계획, 행정환경변화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 조정이 불가피한 20건의 안건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심원으로 참석한 한 주민은 “배심원으로 위촉되고 교육도 받고 보니 내 역할에 무게가 느껴진다 각 안건에 대해 공정하게 심의할 생각이다”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군정에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의견을 공약 이행계획에 잘 반영해 사업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월 29일 있을 2차 회의에서는 조정안건 담당팀장이 직접 참석해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9월 12일 개최될 3차 회의에서는 각 안건별 적정여부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투표를 통해 과반수 득표로 최종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