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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화장품·의료기기 유통·판매업체 불법 행위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시내 화장품과 의료기기 온·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거짓·부당 광고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성능·효능 등에 대한 거짓·부당 광고로 소비자의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줄기세포화장품 등 다소비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부당하게 표시·광고하는 행위 △기능성화장품을 심사 결과와 다르게 광고하는 행위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하는 행위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를 하는 행위 △의료기기 성능·효능에 대한 거짓·부당 광고를 하는 행위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를 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을 통한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부당하게 표시·광고하면, ‘화장품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의료기기의 성능이나 효능·효과 등을 거짓·과대광고를 하면, ‘의료기기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화장품법 또는 의료기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에 전화로 제보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거짓·부당 광고로 인한 시민들의 화장품과 의료기기 구매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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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정책 우수사례 최우수 부산시, 공영장례 3중 협력체계 구축
장사정책 우수사례 최우수 부산시, 공영장례 3중 협력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사정책 우수사례 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이후 하반기 공영장례 예산 추가 확보와 함께 민·관·학 3중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연고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공영장례 사업 추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의 사례로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별로 △시·구군·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참여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및 공영장례 현장 확인 등 지도·점검을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은 미래의 전문성 있는 장례지도사 양성 및 장례 의식 점검·실습을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종교단체의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인정받은 다각적인 행정체계 외에 민·관·학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공영장례의 형식적 장례를 해소하고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시역내 3개의 장례지도사교육기관과 협업해, 교육기관 실습생을 대상으로 공영장례 장례 의식 실습 및 모니터링 활동 등 공영장례 내실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업무협약을 맺어 무연고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실효적인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6개 종단과 함께 형식적인 장례식이 아닌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는 예를 갖춘 종교별 추모 의식을 진행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7월 성공회를 시작으로 8월 원불교, 9월 천주교 등 월별로 종단별 추모 의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21일에는 시 노인복지과장과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대표 종단 불교, 8월 참석 종단인 원불교가 함께 부산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해 무연고자 2명의 공영장례 추모 의식을 실시했다.
시는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올 하반기에 예산 8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지침서에 영락공원 공영장례실 우선 사용과 고인의 종교에 맞는 공영장례 추진을 조항에 넣어 효율적인 예산 추진과 함께 고인의 존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영장례 예산으로 3억 2천만원을 편성해 400명을 목표로 지원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인원이 지원해 총 417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총 282명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무연고자와 저소득층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예산 4억원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단순 예산 증액이 아닌, 영락공원 공영장례 전용 빈소를 우선 사용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고인의 종교에 맞게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올 상반기부터 공영장례 최소 시간을 3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려 공영장례 내실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각 구군 및 영락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영장례 부고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시와 16개 구군 모두 공영장례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서울, 경기에 이어 무연고사망자 수가 높은 편이다”며 “장사정책 전국 최우수 수상에 그치지 않고 민·관·학이 함께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실효적인 공영장례 사업을 추진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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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창업정책관에 금융위원회 남동우 부이사관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융중심지로의 도약 및 금융 분야 전문인력 보강을 위해 금융위원회 소속 남동우 부이사관을 내일 자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신임 금융창업정책관 임기는 내일부터 내년 8월 26일까지 1년이며 임용식은 오늘 오후 5시 40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운영, 기회발전특구 등 금융 관련 각종 업무 및 창업벤처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로 시는 금융창업정책관 직위를 금융위원회와의 계획 인사 교류로 추진한다.
시와 금융위원회는 양 기관 간 금융 분야 전략적 인사교류 시행에 합의해 시에서는 지난 3월 6일 자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 4급 서기관을 금융위원회로 파견했다.
남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은 2001년 행시 44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 산업금융과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 금융과 창업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에 금융위원회에서의 풍부한 공직 경험과 핵심적 관계망을 보유한 적임자를 임용했다”며 “향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우리시 금융산업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산재해 있는 각종 금융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등 신임 금융정책담당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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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버스랑 배프 데이’ 공동협력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배리어 프리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승희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자원봉사자인 후원자와 함께 저상버스를 타고 부산지역 관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 전체 버스의 30퍼센트 이상인 1천여 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경험은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 제고 이전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저상버스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관계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사업 관련 행정지원 △부산관광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발굴 및 사업 기획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저상버스 운행 협조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는 여행팀 모집 및 사업 주관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는 협회에 등록된 17개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여행팀을 모집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저상버스를 타고 부산지역 관광 및 문화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행팀은 휠체어 장애인 1명과 후원자 2명으로 기본 구성되며 전체 여행팀 규모는 68팀 200여명에 달한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 모디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해 시에 사업을 제안했으며 시는 부서 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향상과 저상버스 탑승 여건 개선을 위해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등 협약당사자와 함께하는 협업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협약 체결 후 협약기관 관계자 및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버스랑 배프 데이’ 홍보를 위해 ‘유튜브 채널, 굴러라 구르님’ 운영자인 김지우 창작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며 박 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수여한다.
휠체어 장애인인 김지우 창작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의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인물로 이날 협약식이 끝나면 참석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을 통해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누리는 ‘15분 도시, 안녕한 부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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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르노코리아,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 열어… 미래차산업 허브 도약 기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르노코리아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 전시·홍보와 내수 판매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을 미래차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추진하는 신차 개발·생산 전략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이날 행사는 △전시차량 제막식 △신차 구매 기념 전달식 △지역상생 프로모션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할 ‘그랑 콜레오스’를 참가자들이 함께 제막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한다.
신차 구매 기념 전달식에는 시가 지역상생의 의미를 담은 제1호 생산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것을 기념하고자 르노코리아 대표이사가 박 시장에게 신차를 인도할 계획이다.
지역상생 프로모션 설명에서는 르노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신차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제공되는 프로모션과 이와 함께 앞으로 진행할 대시민 이벤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르노코리아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생산하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부산이 세계 미래차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내일 미디어 행사를 위해 내한한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진다.
이들은 부산 미래차 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안과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과 귀도 학 부회장은 지난해 6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도 만나, 대규모 미래차 생산설비 투자 등을 통해 부산의 미래차 산업 육성에 상생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그랑 콜레오스' 전시를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우리시에서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메이드인 부산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저도 '원스톱기업지원 제1호 전담 책임관'으로서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와 에코클러스터센터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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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문경새재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지난 8월22일 문경새재생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관광객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전시 및 비상사태를 대비한 2024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전직원의 자체교육으로 실시됐으며 문경소방서 119재난대응과의 지원으로 실전에 가까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 구조 및 처지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실전교육과 심장제세동기를 이용한 구조 훈련,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세부적인 실전훈련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심장제세동기는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오미자테마파크, 생태박물과 옛길박물관 입구에 각각 비치되어 있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 및 안전교육도 병행해 관광객을 위한 민원대응 교육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을철을 대비해 응급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면 즉각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경새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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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에 또 만나요” 문경시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성황리에 마무리
“내년 여름에 또 만나요” 문경시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올 여름 개장했던 문경시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어린이물놀이터는 정글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워터플레이, 워터건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터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 공간과 간이탈의실 등을 갖추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물놀이터는 7월 25일 개장해 32일간 3,100여명의 이용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의 단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문경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마지막 날 문경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캠페인을 펼쳐 아이들도 함께 구호를 외치며 힘을 보탰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터에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가까운 곳에 물놀이터가 있으니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어린이물놀이터를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 운영결과를 토대로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이 물놀이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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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총력 대응
통영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코로나19 환자발생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4주 동안 880명에서 1,366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의 65%이며 통영시 표본감시 환자신고는 20명에서 42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통영시보건소에서는 감염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를 집중관리하고 이들 시설과 긴밀히 연락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집단발생 상황을 감시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감염병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방수칙을 집중홍보하는 등 표본감시기관에 대한 유행상황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협조 및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아 고위험군을 집중보호할 수 있도록 먹는치료제 처방을 권고하고 있으며 60세 미만 또는 경증환자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기를 적극 당부했다.
한편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은 29개소, 약을 조제하는 조제기관은 16개소로 지정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먹는치료제 수급과 공급을 모니터링 중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강화와 사람 밀도가 많은 곳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철저하게 손을 씻고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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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박람회 참가
성주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이번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4년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박람회에 참가했다.
캠핑대전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캠핑 전문 박람회로 캠핑에 대한 정보를 많은 지역민에게 인식하게 해 지역 업체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며 기존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박람회에서 전국 규모의 박람회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캠핑박람회다.
성주군 홍보관에서는 관내 주요 캠핑장 정보를 담은 전단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이와 연계한 관내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관광지도 전시,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또한 성주 캐릭터인 참별이로 만든 각종 기념품으로 성주를 알렸다.
이번 적극적인 홍보관 운영으로 작년 ‘최우수홍보상’에 이어 올해‘최우수기획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시대의 흐름에 따라 캠핑 및 여행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객들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성주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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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4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실현을 위한 ‘2024년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에서는 군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및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의 주요 안건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건축공사’과 ‘창천3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건으로 계약의 적절성과 평가기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 후 부서에서 제출한 안대로 원안 가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군에서 발주하는 계약심의대상 공사, 용역, 관급자재 등에 대해서는 적법성과 공정성을 엄격하게 심의해 지방계약의 투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은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공동도급 및 하도급 고용·장비사용·자재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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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방산 글로벌 수출 새지평을 열다
창원특례시, K-방산 글로벌 수출 새지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K-방산 글로벌 수출 확대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공장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 초청 인사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K-방산 첫 해외생산기지 구축을 축하했다.
본행사 전 공장 투어를 시작으로 호주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과 사이먼 스튜어트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H-ACE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022년 해외 수출경쟁력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호주 질롱시의 아발론 공항 내 15만m² 부지에 착공해 올해 8월 완공됐다.
H-ACE에서는 2021년 12월 체결한 1조원 규모의 1차 자주포 공급 계약에 따라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장갑차 15대가 생산돼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며 2023년 12월 호주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사업 계약에 따른 '레드백'도 129대를 생산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H-ACE 구축은 영미권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창원과 창원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창원시가 추진 중인 영미권 국가의 대표 방산 도시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방산동맹 가속화 및 후속 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질롱시에 위치한 다수 방산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에는 질롱시 제조협의회 간담회와 현지 기업 공장을 방문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유망 중소기업 간 파트너십 공고화 방안과 장비의 성능개선 및 유지보수를 위한 MRO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에어라디에이터, 질롱포트 등 현지 기업 공장 투어에서는 기업대표들과 방산, 수소 관련 기술교류에 대해 논의하며 방산기술을 선진화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H-ACE의 구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최초 해외 현지 생산공장을 보유한다는 상징성을 확보했으며 호주와 방위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창원을 글로벌 방산도시로 브랜드화함은 물론 방산기술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양 도시 간의 협력을 강화해 방산·수소 분야를 넘어 다양한 방면에서의 교류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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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6년 연속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배출…올해 천전1리·정족1리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6년 연속으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을 배출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은 신북읍 천전1리와 신동면 정족1리를 ‘2024년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 또는 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중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잘 처리한 마을을 선정해 현판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천전1리와 정족1리는 이장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춘천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에 6년 연속으로 선정, 산불 발생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규범을 형성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춘천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마을 선정 현판식은 천전1리는 23일 오전 10시, 정족 1리는 같은날 오후 2시에 각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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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천주산터널 도로건설사업 전문가토론회 개최
함안군, 천주산터널 도로건설사업 전문가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천주산터널 도로개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100여명의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개설의 시급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함안 칠원~창원 소계간 도로개설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발표 후 최양원 영산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교통, 도로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도로개설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위원으로 참석한 경남연구원 박기준 박사는 천주산터널 도로는 두 도시의 산업단지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도로로써 도로법에서 정하는 지선국도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며 특히 마산 회성동 지역의 창원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도로의 정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신재승 박사는 교통사고 통계를 인용해 도로개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동아대학교 김회경 교수는 해당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 간의 적극적인 협의 및 상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안군 칠원읍과 창원시 소계동을 연결하는 일명 천주산터널 도로는 총연장 6.7km의 4차선 도로로서 현재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에서 노선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천주산터널 도로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데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장관과 경상남도지사를 만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폭행보를 보였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인 천주산터널 도로가 개설되면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것”이라며 “노선지정 및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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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랑의 PC 보급사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정보화 취약계층에 사용하지 않는 업무용 중고 PC 60대를 재정비 후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시설, 고아·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이용 기회가 적은 개인과 단체이다.
신청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거나, 양산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9월 말까지 보급 대상자 선정과 PC수리를 완료하고 개별 통보 후 10월부터 각 가정과 단체에 사랑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랑의 PC 사업으로 정보화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IT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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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복지실태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민의 삶의 질, 복지수요, 복지서비스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양산시 복지실태조사를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양산시 복지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시행되며 복지실태에 대해 관내 표본 1,005가구 만 13세 이상 전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가구 일반사항, 주거, 근로상태 및 일자리, 건강, 영유아, 아동 및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사회복지 인프라 및 복지의식, 소득 및 지출 의 전반적인 복지 분야에 걸친 11개 부문 총 82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이번 조사 결과가 지역주민의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복지정책 수립 시 정확하고 구체적인 뒷받침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8-23